어둠의 눈
딘 쿤츠 지음, 심연희 옮김 / 다산책방 / 202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0년도 서평도서 72

@dasanbooks 감사합니다

#다산북스 #완독이#어둠의눈
#코로나#딘쿤츠#우한#스릴러#서스펜스#페스트#바이러스#음모론

#theEyesofDarkness#서평단#서평도서 #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베스트셀러#우한-400 #부모마음 #코로나19

[어둠의 눈]

아직도 소녀감성이 남아여서 일까? 개인적으로 책표지는 밝은 것들을 좋아하는데..

ㅋㅋ 스릴러 책들은 왜 이리 어두워야 하는지?

 

우한_400 이라서 더 궁금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다산 책들을 좋아해서 신청했던

[어둠의 눈]

KakaoTalk_20200418_214826277.jpg

끔찍한 악몽이 덮친 4일 이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읽으며.. 어떤 4일일까? 4일만에? 날짜에 집착을 하게 되며 읽었다.

KakaoTalk_20200418_214826277_01.jpg

 

인물도를 그려보며 읽어야 앞으로 턴하지 않으니  ㅎㅎ 나름 관계망을 그려본다

KakaoTalk_20200418_214826277_02.jpg

스티븐 킹과 함께 서스펜스 소설계의 양대산맥이라 불린다는 딘 쿤츠

"스티븐 킹이 소설계의 롤링 스톤스라면, 딘 쿤츠는 비틀스다!"

미국 최고의 서스펜스 소설가 라고 칭송 받을 만 했다.

 

KakaoTalk_20200418_214826277_03.jpg

 

KakaoTalk_20200418_214826277_04.jpg

12월 30일 화요일  새벽 자정을 6분 넘긴 시각.

집근처 24시 마트앞에서 죽은 아들 대니를 본 것 같은

티나 에번스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1년전 외아들을 사고로 잃었지만

여전히 그 슬픔을 벗어던지지 못한 티나

 

- 아직도 외아들을 잃은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었다. 절대로 적응하고 싶지 않았다. 아니, 적응하려고 노력해본적도 없었다. 애초에 아들을 잃은 게 아니었다는 환상에 너무나 쉽게 빠져들어 갔다. (p10)

 

-슬픔에 겨우면 사람이 미칠 수도 있다. 어디선가 그 말을 들은 적이 이었고 이젠 그말을 믿는다. 하지만 자신에게 그런 일이 일어나게 두지는 않을 작정이었다. 현실을 직시하도록 스스로를 거세게 밀어붙일 것이다. 그 현실이 제아무리 불행하다 하더라도, 희망 같은 건 가져서는 안돼.- (p13)

 

세월호 속 부모님들이 생각난다.. 얼마나 힘들게 지금의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 결코 잊지 못할 가슴에 묻어야 할 아픔.

부모이기 때문일까? 나 또한 외동딸이 있기에

만약에~~라는 가정을 하다가도

무서워서 얼른 머릿속 생각을 지워버린다.

 

1년이 지나도 대니의 방조차 치우지 못하는 엄마의 맘,

이날 대니의 방 칠판에서죽지 않았어란글자와 함께 시작되는 사건

이때까지만 해도 티나 스스로 쓴 글이지 않을까 했는데..

 

화요일 오후 전남편 마이클의 짓일까?

화요일 저녁 티나가 준비한 [매직]은 성공했다.

이날 엘리엇을 소개 받으며 이제 여자가 되어 보고 싶은 마음을 가져본다

 

-1년 만에 인생이 얼마나 바뀔 수 있는지 깨닫고 놀랐다. 쓰라린 고통과 비극, 끝없는 슬픔에서 벗어나 이젠 전도유망한 ˂날로 빛나는 지평선을 마주하게 된것이다. 마침내 살아갈 가치가 있는 미래가 보였다. 앞으로는 어떤 나쁜 일도 일어날 것 같지 않았다. (p76)

 

이날 저녁 티나에 집에 있던 비비언은 놀라운 일을 겪게 되지만

누구에게 말하지 않을 것을 다짐한다.

노망난 사람 취급을 받기 싫고

소중한 일상을 위태롭게 만들고 싶지 않은 마음은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안전한 편을 선택할 뿐이다.

 

KakaoTalk_20200418_214826277_05.jpg

12월 31일 토요일 새벽 여전히 대니의 죽음에 대한 메세지. 

마이클의 장난이었을까?

오후에 마이클을 만나고서야 의문이 풀린다

왜 여자의 일과 성공은 남자들에게 있어 무시할 일이 되어야 하는가?

여자가 가정에 충실해야 가정이 행복한 걸까?

이런것들이 남성우월주의 인걸까? 모든 남자들은 다 그래일까?

KakaoTalk_20200418_214826277_06.jpg

질투하는 남편을 위해 새로 얻은 직업을 버려야 하는 것일까?

많은 직장엄마들의 고민이다..

나 또한 내 삶이 우선인 사람이기에

티나와 같은 삶을 선택했을 것이다.

 

골든 피라미드 호텔 3층 사무실에서 [매직] 시사회에 참석하지 않은 VIP 고객 명단을 살피는 티나

누구일까 대니가 살아있다고? 누구의 짓이지?

심장에서 피 대신 얼음이 솟구치는 것만 같은

온몸에서 뾰족한 고드름이 발산되는 듯한 두려움

 

KakaoTalk_20200418_214826277_07.jpg

주변 온도까지 내려가는 듯.

다행이 엘리엇이 와 준다.

이제 대니의 죽음을 확신 할 수 없다.

대니가 살아있다면~~~

사랑을 확인하는 두사람..

알콩달콩 다시 새삶을 시작했으면 좋겠다.

 

1월 1일 목요일

대니의 죽음을 확인하기 위해 무덤을 열고 싶은 두사람.

판사에게 비공식적 변론을 통해 대니의 무덤을 파서 확인하고자 하나.

그밤 엘리엇은 누군가로부터 위협을 받게 된다.

그시간 이제 티나는 대니의 방을 정리하기로 한다.

 

이때 부터 시작되는 쫓고 쫓기는 추격전

KakaoTalk_20200418_214826277_08.jpg

 

누군가 신호를 계속 보내온다.. 죽지 않았어.

 

KakaoTalk_20200418_214826277_09.jpg

누군가 대니를 찾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

누가 자꾸 이런 메세지를 보내는 걸까?

엘리엇의 도움으로 티나는 무사히 진실을 파헤쳐 낼 수 있을까?

과연 대니는 사고로 죽은 것일까?

우한-400 ( DNA 재조합 연구소) 만들어지는 생물 무기.. 

왜 코로나 19를 예견했다고 하는지... 짜릿함으로..

한 번 읽기 시작하니 놓을 수 없었던 [어둠의 눈]

 

코로나 예견 보다 부모의 입장이라는 마음이 있기에

더 스릴 있었던 것 같다.

잠시의 틈을 주지 않고 관계망을 구성해가며 좁혀보는 서스펜스..

초자연적 현상과 로맨스까지 더불어 선사해주는... 책이다.

 

[본 도서는 다산북스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좋은 잠 처방전 - 잠 못 자는 우리 아이를 위한
샤론 무어 지음, 함현주 옮김 / 유월사일 / 202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0년도 서평도서 71

@0604books
#bookstagram#book#베스트셀러#bestseller#글#추천도서#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책추천#추천책#서평단#서평단모집#육아서#아마존베스트셀러#잠못자는#좋은잠#좋은잠처방전#육아맘#육아대디#모두모여라


잠 못 자는 우리 아이를 위한 《좋은 잠 처방전》

 

좋은 잠.

예전부터 잠을 잘 자야 건강하다는 말이 있듯

잠의 중요성은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좋은 잠을 잔다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으며 좋은 잠을 자기를 희망한다.

 

KakaoTalk_20200417_220922518_01.jpg

 

아이와 더불어 나 또한 좋은 잠을 자기 위해 읽어본다.

 

충분한 수면이 필요한 이유는 성장 발달과 신체 기능조절, 질병으로부터 안전 할 수 있기에

어렸을때 부터 좋은 수면 습관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수면장애와 이상을 구분하고 적절한 환경을 제공해주고 아이의 생활습관을 바로 잡아주어야 할 부모의 역할

진단법부터 솔루션까지 제목처럼 처방전 다운 책이다.

 

Emotion Icon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119응급책이나 육아책을 가지고 있듯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소장해야 할 필요가 있다.

 

성인 또한 적극적인 행동 수정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정확하지 않은 고정관념을 수정하기 위해 부모도 제대로 알아야 할 교과서였기에

나의 생활 패턴을 조금씩 수정해 나간다.

 

 

KakaoTalk_20200417_220922518_02.jpg

구강 안면 근육 기능 원리를 언어병리학 연구에 접목하여 모든 상기도 장애를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을 고안한 저자는

부모들의 적절한 시기에 아이의 상기도 건강과 수면 문제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KakaoTalk_20200417_220922518_03.jpg

 

원래 잠 못 자는 아이는 없다 지금 당장 아이의 잠을 치료하라.

"잠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1) 수면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할 만큼 대단히 중요하며 잠을 잘 못 자는 경우에 생기는 행동, 신체, 건강. 성격적 문제를 알아보고 수면부족이 계속될 때 나타나는 문제와 특수 아동의 수면 부족 문제를 알아본다

누구나 겪는 수면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있지만 막상 그 해결 법은 몰랐던 것 같다.

수면장애는 피곤함 뿐만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도 영향을 주고 삶의 질을 떨어뜨리며 심하게는 사회문제로 까지 영향을 줄수도 있다.

그렇기에 꼭 해결해야 할 문제이며 이를 위해서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사소한 문제도 쉽게 지나치지 말아야 함을 강조한다

KakaoTalk_20200417_220922518_04.jpg

 아이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한 올바른 수면은 반드시 필요한 이유는 성장호르몬은 잘 때 분비되며 스트레스 호르몬은 잠을 못 잘때 증가한다.

수면으로 인한 문제는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서서히 쌓이기에 만 5세 이전 까지 아이의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함을 말한다.

 

"수면 문제가 만 5세까지 해결되지 않는다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할 수 있다" -케이트 월리엄스 교수

 

특수 아동들을 위한 솔루션도 제공된다 (발달 지체, 다운 증후군)

 

KakaoTalk_20200417_220922518_05.jpg

 

2) 수면을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수면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잠을 잘 잔다는것과 못 잔다는 것이 무엇인지.  잠을 잘 잘 때 몸에서 일어나는일, 수면 장애가 잠을 방해하는 방식, 수면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 그리고 가장 흔한 수면 이상의 원인을 알아본다

잠을 잘 잔다는 것은 중간에 깨지 않는 거이고 나이에 맞는 적정 수면 시간 동안 자며, 자고 난 뒤 개운하게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늦게 자는 것, 밤중에 깨는 것 모두 문제다. 수면 장애는 의학적 진단으로 결정되는 일종의 질환이고 수면 이상은 아이들이 일생생활 문제나 수면 환경 문제 혹은 정서 장애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잠을 제대로 잘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좀 더 크면 괜찮아질 거예요, 원래 그래요. 자주 코를 골지만 작게 골아 괜찮아요. 거꾸로 자고 있어요. 웅크리고 자요. 등등 잘못된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대부분 아이들은 피곤할 때 피곤하다고 말하지 못하기 때문에 모든 아이들이 충분한 양의 잠이 필요하다.

그래서 부모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재검토 하고 제대로 된 정부를 공부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KakaoTalk_20200417_220922518_06.jpg

 

3) 부모는 아이를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  원래 그런 아이는 없으며 객관적인 자세로 살펴보고 위험 신호를 파악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기준을 이애하고 수면 이력검사를 통해 문제 해결의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

수면은 행동에 영향을 주고, 행동은 수면에 영향을 준다. 낮과 밤의 아이의 행동들. 일상생활 속 위험 신호를 점검해 본다

KakaoTalk_20200417_220922518_07.jpg

 

4) 아이의 수면은 적합한 환경과 일과에 좌우 되기에 좋은 수면을 위한 조건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물리적 정서적 환경만 잘 만들어 주어도 아이의 수면 이상을 어느 정도 해결 할 수 있으며 그 해결책을 제공한다.

KakaoTalk_20200417_220922518_08.jpg

 

5) 일과나 환경이 바뀌어도 수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다면 상기도 문제일 수도 있다. 건강한 기도는 아이의 수면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에 상기도 관련 근육들을 훈련시킬 필요가 있으며 근육 운동은 나이와 상관없이 도움이 되는 근육 기능 치료를 제안한다.

KakaoTalk_20200417_220922518_09.jpg

 

6) 해결 할 수 없는 문제는 전문가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이 것 또한 부모의 역할이기에 전문가로부터 받을 수 있는 도움이나 전문가를 찾는 방법을 설명한다.

KakaoTalk_20200417_220922518_10.jpg

또한 부록으로 제공되는 어린 아기들의 수면 습관 만들기와 잠자리 동화책, 적절한 전문가 찾기 까지 제공해 준다.

KakaoTalk_20200417_220922518_11.jpg

 

 

[본 도서는 유월사일출판사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간관계, 그 한마디가 부족해서
야마기시 가즈미 지음, 이정환 옮김 / 나무생각 / 202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0년도 서평도서 70

@namu_books
#나무생각
#인간관계그한마디가부족해서#야마가시가즈미
#인간관계#한마디#용기#감동 #설득 #칭찬
#설득력#서평단#비즈니스언어 #말한마디 #서평도서

《인간관계, 그 한마디가 부족해서》

인간관계가 좋지 못한 나다.

사람에 대한 호불호가 심해서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는 삐딱선 타는 대화를 하기도 하고

때로는 너무 직선적이었나 스스로 후회할 정도로

거침없는 언어를 사용하기도 했다.

 

KakaoTalk_20200416_160953469.jpg

나이가 들면서 이제는 좀 고쳐야지

두루두루 잘 지내야지 하면서도 마음먹은 만큼 쉽지는 않지만

조금씩 노력해 나가고 있는중.

잠깐 올바른 정신일때는 칭찬을 남발하기도 하지만

여전히 내 입에서는 예쁜말이 잘 나오지 않아서

나를 자꾸 점검해 줄 무언가가 필요하던차

읽게 된 책.

 

KakaoTalk_20200416_160953469_01.jpg

 

짧지만 상황에 따른 미션을 주듯 포인트까지 잡아주며 핵심정리가 잘 되어있다.

KakaoTalk_20200416_160953469_02.jpg

 

KakaoTalk_20200416_160953469_03.jpg

 

KakaoTalk_20200416_160953469_04.jpg

저자의 다양한 직업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집필된 '한마디가 인생을 바꿔놓는다'를

주제로 하는 인간관계법

 

"말 한마디에는 인간관계를 바꾸는 힘이 숨겨져 있다!" 라며 어떤 경우라도 '한마디'의 말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후배,선배, 직장동료, 상사, 고객. 내자녀 등 인간관계가 원만해지길 바라는 마음이 보여진다.

 

KakaoTalk_20200416_160953469_05.jpg

5개의 챕터로 나뉘어 상황에 따른 말 한마디가 무엇인지를 알아본다.

 

1) 마음을 붙잡는 한마디 중 나는 어떤 말을 사용하고 있는지 찾아보았다.

반성 반성.

가까운 사람에게 조차 듣기 좋은 말을 잘 하지 못하는 나의 모습이 보인다.

 

한때 문득 생각날 때마다 주변 사람들에게  안부전화를 하면 좋아하던 지인들의

모습을 알면서도 언제부터인가 바쁘다는 핑계로 그 잠깐의 안부조차 묻지 못하는

모습과 제대로된 위로나 함께 한다는 메세지를 나누지도 못했다는 부끄러움.

사소한 행동과 말 한마디지만 조금만 실천해보도 주변사람들과의 관계가 조금은

따뜻해 질 수 있음에도.. 실천하지 못했던 것들을 반성하며

하루에 한 번 안부전화와 칭찬하는 말을 해보기로 다짐해 본다.

KakaoTalk_20200416_160953469_06.jpg

 2) 상대의 마음을 녹이는 한마디

옆에 있는 것만으로 고마운 사람에게 나는 얼마나 자주 그 마음을 표현 했을까?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 나름의 의미와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말들은 나 또한 듣고 싶은 말중에 하나인데

받기만 바라고 나는 주지 않고 있다는 것.

그리고 결과만 보지말고 배경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말.

우리는 남에 보이는 결과(현재)에 얽매이기 쉽지만 그 결과에 이르게 된 배경 (걸어온인생)에도 시선을 주면 상대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다

경청과 공감이 필요한 내가 먼저 상대방을 존중해야 할 필요성을 알았다.

 

KakaoTalk_20200416_160953469_07.jpg

3) 설득력 있는 한마디.

청소년들과 함께 활동하는 내가 꼭 실천해야 할 것들이 많은 챕터다.

현재의 인물은 반동이 발생할 수 있는 리듬이 있기에 가급적 변하지 않는 검증받은 위인의 말이 신뢰감을 더 준다는 사실과

내 화법을 바꿀 필요가 있음을

세상에 '완벽'이나 '절대'는 존재하지 않는다. 플러스가 있으면 반드시 마이너스가 있다. 양쪽을 모두 이해하고 있어야 가장 적합한 판단을 내릴수 있는 것이다. (P139)

섣부른 판단은 금물임을 다시 한번 상기한다.

 

KakaoTalk_20200416_160953469_11.jpg

 

KakaoTalk_20200416_160953469_08.jpg

4) 사람을 움직이는 한마디.

나와 너의 관계에서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그리고 어떤 자세여야 하는지를 그리고 언제나 최선을 다해야 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KakaoTalk_20200416_160953469_14.jpg

 

KakaoTalk_20200416_160953469_09.jpg

 5) 결과를 이끌어 내는 한마디

아무리 똑같은 언행을 보이더라도 그 사람이 가진 확신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KakaoTalk_20200416_160953469_10.jpg

 

  

 

KakaoTalk_20200416_160953469_12.jpg

 

KakaoTalk_20200416_160953469_13.jpg

 

  

 

KakaoTalk_20200416_160953469_15.jpg

 

언어의 영향력은 크다.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말처럼

사소한 듯 하지만 그 말의 힘과 전파력..

말을 많이 하지 말고 많이 들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말을 줄인다는 건 나에게 힘든 미션이다.

 

한 마디 내˰기전 두세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기분 나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적절한 단어와 표정 인사 사소한 이모티콘 하나에도

세심한 배려를 할 필요가 있다는것을 새삼 알게 되었다.

 

지식으로 아는 것은 아는 것이 아니고 실천할 때 비로소 아는 것이라 했는데.

여전히 실천이 부족했다.

 

그렇지만 [인간관계, 그 한마디가 부족해서] 덕에 당분간 말을 조심하고

기분좋은 말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나처럼 인간관계가 걱정되서

말하기가 두려운 사람들

대화가 걱정되는 사람들

직장인들이라면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본 도서는 나무생각 출판사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좋아한다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말했다
장하준(벚꽃육란) 지음 / 라이스메이커 / 2020년 2월
평점 :
품절


2020년도 서평도서 69

 

@book__sy @sokmul

#좋아한다고했더니미안하다고말했다 #라이스메이커 #감성시집 #짝사랑글귀 #짝사랑글귀그램 #백도서관서평단 #시집추천 #시집 #책읽는여자 #인생책 #오늘의책 #베스트셀러 #책추천 #캘리그라피글귀 #책그램 #북그램
KakaoTalk_20200414_231247654_02.jpg

『좋아한다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말했다』

 

짧은 글로 긴 여운을 남기고픈 장하준님의 사랑글귀

 

누군가를 사랑하고 바라보고 추억하던 시절


때로는 가슴 떨리도록

때로는 가슴 아프도록

때로는 완벽한 행복으로

때로는 처절한 아픔으로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살짝은 무뎌지며

가슴속 깊이 묻어두고

감추어 버리지만


불쑥 불쑥 떠오르는

추억은


아픔도 이제는 행복이었음을

알게 해준다.


짧은 글이지만

한쪽에 묻어둔 사랑의 단지가

슬며시 다시 고개를 들며


이제는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게 해준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봄은 오겠지만

감히 두 팔을 벌려 맞이 하고 싶은 심정으로


따스한 계절을 보내라고

벚꽃만틈 수줍은 편지와 함께

도착한 감성시집.


딸과 통화를 하며

반복되는 일상이란 시를 읽어주었더니

쑥쓰러운지

살짝 웃음소리와 함께 전화를 끊는 아이.


가끔

딸에게 시를 읽어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앞으로 사랑하게 될..

내 딸에게

그리고 사랑을 했던 나를

추억하며

 

한편씩 한편씩 따라 써본다.

KakaoTalk_20200414_231741414.jpg

 

KakaoTalk_20200414_231247654_01.jpg

 

7년이란 긴 시간 동안 한 사람을 짝사랑한 이야기..

저자의 프로필을 읽으며

새삼 나를 기록한다는 것

내 생각을 기록한다는 것

그리고 내 발자취를 남길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지.. 그리고 아름다운지를 본다.

 

사소한 글 하나가 주는 마음의 파장

 

언제간부터 나도 나를 기록하려 노력하고 있음에도

그길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아는데

 

벚꽃육란님이 어떤 사람인지 나도 모르게 상상을 하게 된다.

 

KakaoTalk_20200414_231247654_03.jpg

- 잘은 기억나지 않지만

 

분명 너에 대한 문장이었겠지..

 

어디에도 갈 수 없는 너를 향한 마음이

 

내가 펜을 처음 잡은 이유였겠지..--- 프롤로그

 

'짝' '사랑' 이란 주제로 묶어진 글들

KakaoTalk_20200414_231247654_04.jpg

 

벚꽃육란

 

 

참 바보 같지

 

사랑은 둘이서 하는 건데

 

나 혼자 우주를 그렸으니

 

짝사랑에서 끝날 수밖에

 

(P13)KakaoTalk_20200414_231247654_05.jpg

 

KakaoTalk_20200414_231247654_06.jpg

 

KakaoTalk_20200414_231247654_07.jpg

 

KakaoTalk_20200414_231247654_08.jpg

 

KakaoTalk_20200414_231247654_09.jpg

그때그때 마다 느껴지는 사랑의 이야기들.

 

다시 한번 잊었던 일기쓰기를 시작해 보려한다.

 

내일은 또 어떤 문장이 나의 마음을 콩닥이게 할까?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더 아름다운 글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울어진 교육 - 부모의 합리적 선택은 어떻게 불평등을 심화시키는가?
마티아스 도프케.파브리지오 질리보티 지음, 김승진 옮김 / 메디치미디어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2020년도 서평도서 68

https://blog.naver.com/ckckhe/221900035691

#북촌카페
#기울어진교육#메디치#서평이벤트#서평도서#교육#집약적양육#합리적선택
#불평등#헬리콥터부모#스펙#경제#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정책

[기울어진 교육]


부모의 합리적 선택은 어떻게 불평등을 심화시키는가?
왜 오바마는 한국의 교육을 극찬했을까?

KakaoTalk_20200412_225648035.jpg


우리는 어쩌다 헬리콥터 부모가 되어버렸을까?

 

KakaoTalk_20200412_225648035_01.jpg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이기에 어쩔수 없이 이런 교육에 관심이 많다.

KakaoTalk_20200412_225648035_02.jpg

부모라면 못할게 없다는 망상에 빠져 사회구조의 중요성을 망각한 사람들의 필독서라고 하니

더욱 궁금했다.

KakaoTalk_20200412_225648035_03.jpg

아이를 키우면서 처하게된 환경이 부모의 양육선택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교육학적 관점보다 경제학적 관점으로 부모로서 내리는 의사결정은 우리가 살면서 직면하게 되는 중요한 결정이며

이를 위해 관찰하고 요인과 동기를 파악한 것을 설명한다.

KakaoTalk_20200412_225648035_04.jpg

할아버지의 경제력, 엄마의 정보력, 아빠의 무관심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부모들 사이의 전설을

확인하는 순간이었던것 같다.

헬리콥터맘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모든것은 개인적인 경험에서 출발했으며 무엇이 양육의 차이를 만들어 내는지 알기 위해

스웨덴과 스위스의 양육방식을 비교 결국 국가간 인종간의 큰 차이를 살펴봄으로써

문화는 고정불변의 것이 아니라 시간이 흐르면서 달라지며 때로는 매우 급격하게 달라지고 사회적 경제적 변화의 결과로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KakaoTalk_20200412_225648035_05.jpg

경제적 요인의 중요성을 통해 경제적 여건과 부모의 양육형태를 알아보고 양육이 '제로섬' 경쟁이 되어 모든 가정의 후생을 악화 시킬수 있으며 모든 아이가 기회의 평등을 누리기 위해서는 국가의 정책적 개입이 필요하다.

 

불평등한 세상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양육의 경제학을 통해 부모의 목적과 제약조건을 알아본다

다이애나 바움린드의 양육방식의 구분을 통해

독재형 / 허용형 / 권위형 양육을 이애하고 양육방식이 아동발달에 미치는 영향과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 방식 중 이타주의와 온정적 개입주의, 집양적 양육수단등 부모와 자녀의 행동을 이해하는데 경제학의 유용성등은

부모들의 왜 특정한 양육방식을 선택했는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KakaoTalk_20200412_225648035_06.jpg

불평등이 증가하면 권위형 부모가 증가한다. 경제불평등의 효과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그래서 우리는 헬리콥터맘이 될수 밖에 없다고 직진하는것인지도 모른다.

KakaoTalk_20200412_225648035_07.jpg

이상적인 양육의 과거와 현재를 알아보며 이제는 독재형 양육이 쇠퇴하고 다양한 계층간의 양육방식을 설명해주고

KakaoTalk_20200412_225648035_08.jpg

KakaoTalk_20200412_225648035_09.jpg

KakaoTalk_20200412_225648035_10.jpg

KakaoTalk_20200412_225648035_11.jpg

기울어진 운동장이지만 학교 시스템이 미치는 영향을 제대로 이해하며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양육의 덫에서 벗어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도 중요하지만 정책의 변화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KakaoTalk_20200412_225648035_12.jpg

KakaoTalk_20200412_225648035_13.jpg

KakaoTalk_20200412_225648035_14.jpg

 

KakaoTalk_20200412_225648035_15.jpg

우리나라의 입시제도는 문제점이 많다.

하루종일 학교에 학원에 점점 지쳐가는 대학 입시..

좋은 대학에 갔다고 끝이 아니다. 지속되는 경쟁사회..

부모의 탓으로 돌릴것이 아니라. 이제는 함께 고민해봐야 한다.

 

불평등과 양육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정책은

지금부터라도 다시 함께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한다.

 

[본 도서는 북촌카페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