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이성이 어떻게 국가를 바꾸는가 - REASON OF STATE,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김용운 지음 / 맥스미디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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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이성이 어떻게 국가를 바꾸는가

 

비한국적인 한국인?

 

충동성과 국가이성의 부재라는 문제의 접근법이 신선하다.

역사의 되풀이 구조가 과연 해결될수 있는것일까?

유대민족의 국가이성과 우리나라 국가이성의 차이는 무엇일까?

 

집단이성이 국가 이성을 이끌듯

로마의 계관 시인 호라티우스는 "이성을 갖기 위해 용기를 가져라"라고 말하며 용기의 근원이

이성이라고 말해다.

 

이성이란 무엇이며 동서양의 이성은 왜 다르게 발달했는지

이성을 처음 의식한 그리스인들은 이성에 논리, 언어, 사고등을 뜻하는 로고스라는 독특한 말을 붙였다.

적음과 많음 1.2를 구별하고 비교하면서 시작된 이상은 증명의 정신임을 말하며 유클리드기하와 민주주의가 모든 그리스에서

태어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님을 말한다.

 

진리 추구의 의욕은 동서양 모두에 있기에 동서양의 문명이 왜 다르게 발달했는지의 질문속 답은 이성관의 차이라는 지적욕구의 방향의 차이이기에 수학이나 과학의 수준은 해당사회의 문화적 요청에 의해 결정된다. 즉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가치와 제도에 따른 결과라는 것이다.

 

학문의 융합에서 형성되고 발달한 이성은 생각이라 할 수 있고 생각은 언어가 주도한다.

언어와 이성이 인간만이 가진 능력이며 이성은 학문으로 다듬어지고 끊임없이 탐구하게 되는 것이다

 

참과 진리를 찾고 끈질기게 추구하고 정확히 아는것 혹은 적당히 아는 것조차 증명하고 논리하려하는 이성

 

특히 유클리드기하학의 공리가 유독 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인간의 본질 실체를 이해하며 국가 이성은 어떻게 강한 국가를 만드는지

 

한국인의 원형이 바뀌고 있는 현시대는 한국인이 변화에 익숙하다는것과 우리는 융합교육으로 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민족의 원형은 먹느냐, 먹히느랴의 각박한 환경을 만들기도 하고 인류가 전멸하는 환경에 처하게도 하지만 인간이 도저히 건널 수 없는

끊임없는 지혜를 발휘하게 한다

 

인류는 변화한다.

헤세가 예언한 '유리알'유희 로 인간의 정신적 발전을 꾀해야 한다.

이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물질의 욕망에서 정신적인 것으로으 전환이 필요한 시기이다

 

정치라는 고질병을 치료 할 수는 없지만

충동적 감정 이입을 최소화 하는 처방인 철학과 이성 교육이 있다

 

민족적 정체성인 인내천 사상을 증폭시키고

미네르바 부엉이가 한반도에서 큰소리로 울며 날아오르길 기대하며

 

우리가 가져야할 이성...

 

저자가 말하는 다양한 방면으로 바라보는 이성..

꼭꼭 씹어먹으려면 천천히 필사를 해야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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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지구, 물러설 곳 없는 인간 - 기후변화부터 자연재해까지 인류의 지속 가능한 공존 플랜 서가명강 시리즈 11
남성현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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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과콩나무
    #위기의지구물러설곳없는인간#남성현#서가명가
    #서평#책콩#독서#서평이벤트#리뷰
    #위기의지구#물러설곳없는인간
    #21세기북스

    [위기의 지구, 물러설 곳 없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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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부쩍 환경에 관심이 많이 간다.

    어떻게 하면 미약하지만 내가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어떻게 아이들과 환경을 만나야 생활속에 녹아나는 실천가가 될까?

    고민하면서 다양한 업싸이클부터 실천하기까지.. 공부중

    책과콩나무 카페에서 서평이벤트를  하니 어려워도 도전해보자 싶었다.

     

    서가명가 책들을 종종 사보면서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

    그리고 다시 한번 더 깊게 바라볼 수 있는 사고력확장까지

    그래서 가급적 소장각이니.. 이번에는 어떤 도움을 받을까 궁금해진다.

     

    인류공존의 지혜를 바다에서 찾은 해양과학자 남성현.

    그가 말하는 기후변화부터 자연재해 까지를 읽으며

    인류의 지속 가능한 공존 플랜이 무엇일지 찾아보았다.

     

    "우리의 미래는 외롭고 삭막한 각자도생에 있는 것이 아니라

    위기의 지구에서 살아남기 위한 공존의 지혜 속에 있다"

     

    푸른지구에 살 수 없게 된다면..

    플라스틱에 대한 캠페인은 전개 되나

    인간이 지구에 끼치는 영향이나 지구가 인간에게 끼치는 영향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 많지 않지만 이를 고민하는 사람들중 해양관측과학자의 일터인

    바다라는 본거지..

    그들이 끊임없이 바다로 나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후변화는 현실이다. 푸른행성 지구는 계속 변화하고 있으면 과거에 없던 새로운 성격의

    자연재해가 등장하는 등 매년 기후변화로 각종 기록이 갱신되고 있고 지구환경오염으로

    지구가 병들어 가는 시점인 지금.

    더이상 외면하지 말고 위기의지구를 진단.  모든 문제에는 답이 있듯

    지구의 위기에도 희망이 있으며 그 희망은 바다인것이다

     

     자연현상에는 목적이 업다. 자연은 그 무엇도 의도하지 않으며 자연이 지나간 자리에 인간이 서있었을 뿐이다. 자연재해가 재난이 되고 더 나아가 재앙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자연의 움직임을 이해하는 것이 그시작이다. 자연재해의 원동력 그힘의 근원에는 지질순환, 구조순환, 암석순환, 수문순화, 생지학적 순환 다섯가지가 있다.

    자연재해의 5가지 기본개념을 기억하자

    1) 재해 발생은 과학적인 평가로 예측할 수 있다.

    2) 위험 분석은 재해의 피해 효과를 파악하는 데 아주 중요한 작업이다

    3) 재해와 물리적인 환경, 그리고 서로 다른 재해들 사이에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

    4) 과거에 재난을 일으켰던 재해가 이후에 더 큰 재앙을 몰고 올 수 있다.

    5) 재해 피해는 줄일 수 있다.

     

     즉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를 경감하기 위해서는 자연과학, 사회과학을 융복합하는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는 자연재해 연구를 강화 미래 자연재해에 대한 예측력을 향상시켜 보다 정확한 미래 전망

    시나리오를 수립하여야 한다.

     산업혁명이후 무차별적인 개발로 자연이 파괴되면 지구온난화로 상징되는 기후변화는 결국 인간에게 되돌아왔다.

    지금 멈추지 않으면 지구에 미래는 없다는 문제인식이 과학에서 시작되었듯 그 답도 결국 과학에서 출발해야 한다.

    소고기를 먹었다면 지구온난화에 일조한것?

    가축이 내뿜는 메탄가스로 온실효과가 발생 아른헨티나에서는 소에 메탄가스 포집용 백팩을 채워 사육한다거나

    에스토니아에서는 2009년부터 소 사육 농가에 방귀세를 부과하는 등에 제도적 노력을 추진하기도 하고

    뉴질랜드도 시도했으나 농민반발로 무산, 덴마크 도 관련 세법 개정안을 추진할 정도록 심각한 고민상황이라는것이다

     

    미세먼지 먼지로 박탈당한 숨 쉴 수 있는 권리를 찾아야 한다. 미세먼지는 진단과 처방은 커녕 아직 면밀한 검사 자체가 어려운 수준이고

    과학적인 분석에 기반한 장기적인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

    고작 올라간 1도는 지구온난화는 기후변화의 상징적인 현상일 정도로 전 지구적으로 미치는 핵폭탄급 문제다.

     

    다가올 미래 기후변화를 예측 문제의 시작과 끝은 과학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그것은 생존을 넘어 공존으로 가는 길이기도 하다.

     

    플라스틱섬이라는 최악의 문제는 결국 인간의 밥상까지 위협하면 물 전쟁까지 도래하게 만들수도 있다.

     

    지구환경 문제의 출발은 과학이지만 기술적 해결방안은 지구공학적아이디어를 통해 찾을수 있고 동시에 '파인먼경계'를 넘나들며 사회전반의 지구환경 변화대비도와 선제적인 회복력 강화방안을 구체화하는 것이 필요하며 자연과학 사회과학의 융복합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각자도생이 아닌 공존만이 우리가 위기의 지구에서 살아남을 것이다.

     

    그레타툰베리처럼 청소년들도 환경문제를 위해 나선다.

    청소년들과 내가 실천할 수 있는 환경실천각오를 적어본다.

    1가지라도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은 꼭 실천해보자

     

    막연하게 알았던 환경의 문제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고

    알지못했던 지식적 자료들도 많았다.

     

    [본 도서는 잭과콩나무 카페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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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는 너의 마음이 궁금해 - 하나부터 열까지 궁금한 것 투성이인 우리 아이의 행동
    김지은 외 지음 / 북폴리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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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s.2011 감사합니다.

    #엄마는너의마음이궁금해#북폴리오#훈육#육아#육아책#EBS육아학교#즉문즉답

    #아동심리학#책#책그램#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서평도서#book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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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는 너의 마음이 궁금해]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 아이의 행동이 궁금한 엄마들의

    궁금증 89가지를 Q&A 로 알아본다.

     

    문제 해결의 열쇠는 아이에게 있다.

    엄마의 입장이 아닌 아이의 입장에서 들여다 보면 된다는 것이다.

     

    엄마들은 불안하다.

    첫째이든 둘째이든 물론 둘째는 첫째의 경험으로 조금은 수월하겠지만

    경우의 수가 존재하기에 늘 불안할 수 밖에 없다.

     

    나 또한 자녀를 키우며 내 양육법도 자신이 없을 뿐더러

    자녀를 감당하기 어려울 때가 많아. 책으로 강의로  인생선배로

    다양한 위로를 받았지만, 그때뿐 뒤돌아 서면 여전히 반복되는 일상이었다.

     

    그런 엄마마음들을 알기에

    가장 첫번째 엄마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한마디로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

    경험이 선생님일 수밖에 없고,,, 친절한 엄마보다 불친절한 엄마.

    아이가 마음껏 경험할 수 있도록 부모들의 기다림이 필요함을 말한다.

     

    엄마의 역할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 매 순간 순간을.. 묵묵히 견뎌내는 것..

    지금 잘 안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떠오른다.

     

    특히 아이를 키우기 위에서는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보다

    나의 경우는 아이가 부모를 성장하게 한다는 말이 더 맞다라고 생각하기에

    부모 역할은 아이의 성장과 함께 변화 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하며

    '마음 읽기'의 달인만 되어도 육아가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내 마음 전하기'를 활용 (거짓예언 NO, 대화의 걸림돌 사용 NO, 훈육은 간결, 무조건 안된다고 하지 말고 대안제시)을 잘하기만 해도

    육아를 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왜'보다는 '어떻게'로 질문의 내용을 바꾸는 것은 지금의 나에게도 꼭 필요한 것.

     

    이렇듯 아이는 계속 변화하고 발달하는 과정에 있다는 것을 가슴에 새겨두는 엄마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발달과정 정도는 알고 대비하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번쯤은 누구나 해보았을만한 질문들을 육아멘터들의 한마디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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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발달 - 기질, 언어

    아이의 행동 - 떼쓰기, 자율성, 주의산만, 거짓말, 성교육

    아이의 정서 - 의사표현, 애착, 불안, 자존감, 정서조절,

    아이의 사회성 - 사회성, 관계, 적응, 문제해결능력, 리더십

    형제에 관한 즉문즉답 - 다툼과 성격차이와

    엄마의 훈육에 관한 조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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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상황보다 천차만별이기에 다를 수는 있지만 맥락은 비슷하기에

    삐뽀 119 구급책 처럼 가정에 한권정도 소장해두면 필요할 때 처방전과도

    같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이렇게 아이의 상황들을 재채기라고 표현한 것이 마음에 든다.

    심각한 상황일 수도 있지만 보통의 상황에서는 지나친 걱정은 부작용이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가 아이의 연령에서 나타날수 있는 정상적인 행동, 아이의 기질, 성향에서 나타날 수 있는 행동, 정도는

    파악하고 있다면 양육과 훈육을 적절한게 사용할 수 있는 현명한 부모가 될것이다.

     

    예전에는 네비게이션같은 엄마가 되어야 하는 줄 알았다.

    내가 이미 경험해 보았으니 나의 아이만큼은 편안한길로

    부모가 셋팅해놓은 길로 쉽고 편하게 가길 원했다면

    지금은 달라졌다.

    조금 아프고 힘들더라도 아이가 원하는 길 스스로 달려가는길을

    응원하고 기다려줄줄 아는 부모가 되려고 노력한다.

     

    이웃에게 듣는 솔루션도 중요하지만 아동심리상담전문가들이

    알려주는 발달과정속 아이들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아이의 마음을 읽는 방법부터 잘 찾아보자.

     

    초등학생까지는 부모가 여전히 마음을 읽어주어야 한다.

    유치원에서의 문제에서 학교에서의 문제까지 아이들에게

    수시로 발생하는 소소한 일들..

     

    맞는 정보를 잘 찾아서 이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에

    어린 자녀들의 부모라면 꼭 읽어보길 원한다.

     

    [본 도서는 북폴리오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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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맥이 그렇게 중요해? - 1을 투자하고 100을 얻는 인(人)테크 전략
    공준식 지음 / 라온북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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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절


    #인맥이그렇게중요해#공준식#라온북
    #투자#인테크전략#사회적자본
    #인테크#밀레니얼세대#재테크
    #혼자#소통#성공#인간관계
    #서평도서#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

    [인맥이 그렇게 중요해? ]

    1을 투자하고 100을 얻는 인테크 전략이란 타이틀 처럼 나는 과연 얼만큼의 인테크를 가지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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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에 대해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  나의 네트워크를 점검해 본 시간이 되었다.

    '모든 사람에게는 모든 사람에게서 도움이 필요하다' (베르톨트 브레히트)

    강연기획단 몽쉘's를 만들며 사람에게 투자하는 '인테크'의 소중함을 알게 된 저자의

    인테크 성공기. 그가 직접 경험해서 알게된 인테크에 대한 모든것들이 들어있다.

     

    인테크 사람을 다루는 기술이면서 좋은 인간관계를 가지기 위한 모든 방법은 이미 알고 있던 것들도 있지만

    내가 고쳐야 할 것들에 대한 것들은 알면서도 고치지 못하고 있는 나를 힘들게 한다.

     

    낭비한 시간에 대한 후회는 더 큰 시간 낭비이다. 다가오는 기회는 잡을 수 있지만 지나간 기회는 못 잡는다

    그러나 다른 기회는 분명이 오니 그 기회를 잡으라 새로운 기회의 신이 다가왔을 때 울고만 있다면 당신에게

    다가온 줄 도 모르고 놓쳐버린다.

     

    우리 사회는 혼자서는 성공하기 힘들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나는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한다.

    꾸준히 누군가를 만나고 무엇을 하면서도 나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들기를 좋아하는 나.

    단순히 혼자 있다가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에 대해 별 매력을 느끼지 못한 나의

    문제는 무엇일까?

    인테크의 핵심가치 3가지 (관심, 진실함, 관용)는 살아가면서 나도 경험했고 이제는 사람관계에

    대해 관용과 진실함은 습관처럼 하려 노력하고 고쳐가고 있지만 관심만큼은 어쩔수 없는 부분인것 같다.

    나도 모르는 무의식은 사람을 보면 보고싶은것, 듣고싶은것만 듣게되어 그 사람 상황 장소를 기억한다.

    눈으로 보았음에도 상대방의 옷차림조차 기억하지 못하고 귀로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다르게 인식되는것들.

    그래서 때론 적고 기억하려 애쓰지만. 그 과정이 너무 힘들어 지금은 될대로 되라 식의 태도를 취하게 되었고

    타인에게 나는 이런것들이 단점이에요 라고 양해를 구하며 관계를 한다.

    그래도 여전히 내 안에는 이런 나를 고치고 싶다는 것은 새겨둔다.

     

    누군가는 성공하고 누군가는 실수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차이에 너무 집착하지 마라,

    타인과 함께 타인을 통해서 협력할 때에야 비로소 위대한 것이 탄생한다 - 생텍쥐페

     

    혼자 보다 함께로의 의미를 체험하며 놀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놀다보면 사람의 마음의 편해지며 공감하는 능력이 저절로 늘어나며 좀 더 적극적으로 변하는 태도

    내가 가장 못하는 부분. 잘 놀고 즐기는 지인들을 부러워하고 따라하고 싶은데도

    나는 할 수 없다. 매번 시도하고 매번 실패한다.

    그만큼 고정적 이미지와 습관들은 나를 고통스럽게 하지만

    포기하지는 않는다. 언제가는의 가능성을 계속 열어두고 계속 노력~~할것 이다.

     

    나는 타인에게 어떤 인테크일까? 소통과 협력의 아이콘으로 떠올릴수 있는 사람인것일까?

     

    결코 상대방에게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다., 서로에게 다가가는 법을 모르고 익숙하지 않을 뿐.

    무엇을 아느냐보다 누구를 아느냐가 더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 NQ(Network Quotient:공존지수,인맥지수,행복지수) 를 높이라

    NQ가 높을수록 사람들과의 관계가 원만하며 의사소통능력이 높다.

     

    원하는 정보를 찾아내고 진위를 가려내는 방법의 첫 번째 원칙으로 항상 의심하는 태도를 지녀야 한다. - 하워드 라인골드

    유용한 정보는 진짜 경험자만 줄수 있다 이렇듯 우리라는 가치.. 힘을 알게 되었다면

    이제는 다름사람이 나를 찾게 해야 하는 것이다.

     

    유용한 정보는 줄수 있는 사람. 그러나 함께의 가치를 주지는 못하는 사람이 나이다.

    정보를 물으려 전화는 많이 하지만 정작 만남의 자리에는 부르지 않는 대부분의 이유들은

    나는 늘 뭔가를 하고 있거나 누군가를 만난다거나 항상 바쁨의 아이콘이 되어 버렸고

    한가하다고 말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기준에는 부족한 사람이 되었다.

     

    첫인상을 좋게 하는 방법

    침묵도 언어다. 대화로 좋은 첫인상을 형성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침묵에 익숙해 지는 것이다

    상대방이 관심 있거나 잘하는 것을 물어보는 것도 좋다

     

    침묵보다는 대화를 어색함보다도 대화를 늘 주도적이 되어서 무언가를 말해야 하고 진행하는 나.

    단점을 다시 발견한다. 관점을 어디에 두었는지.. 나는 철저하게 나 관점으로 타인과 관계를 지속해온것이다.

     

    내 주위에 사람이 없는 이유

    소통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 / 절대 먼저 연락하지 않는다. /비난을 많이 한다./ 매사에 부정적이다. /자기 할말만 한다.

    이런 이런 그래서 였구나.. 이제부터라도 바꿔야 할것들의 리스트를 정리해둔다.

     

    내가 나만을 위해 일했을 때는 나를위해 열심히 일한 사람은 나 혼자뿐이었지만 내가 생각을 바꿔 모두를 위해 일하게 되었을때는 모든 사람이 나를 위해 열심히 일해주었다-벤저민프랭클린

     

    필요한 인맥이 되는 최고의 방법은 '다리 놓아주기'

    여유 없는 삶 때문에 사람을 놓치고 있다

    그만의 원칙 - 모든 모임에 혼자 참가하기-모임에서 혼자 나오지 않기 - 활동이 끝나면 주도적으로 약속 잡기

    단순한 인맥관리보다 진심이 중요하다

     

    남들은 나에게 인간관계를 잘 한다고 한다. 그러나 보이는 표면적인것일뿐

    여전히 인간관계는 나에게 두려움을 준다.

    노력을 하지만 그것이 무엇때문인지에 대해서도 고민해 보았다.

    가장 큰 핵심 나에게는 '여유'가 없다.

     

    성공적인 인테크를 위한 시간 활용법 세가지

    글쓰기,독서, 연락돌리기

     

    내 주변에 사람이 모이도록 만드는가?

    공준식의 상대방을 말하게 하는 대화의 기술 다섯가지

    내 얘기로 가볍게 시작하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하라

    말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들어주는 사람이 사랑받는다

    대화의 윤활유, 맞장구치기

    상대방이 듣고 싶은 대답을 찾아내라

     

    인간관계에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50이 되어가는 내게 필요한것은 상처받지 않을 용기와 기대를 내려놓는

    있는그대로 상대방을 바라볼 수 있는 힘이다.

     

    내가 타인에게 진심이고 그사람을 생각하는 만큼 타인은 나에게 그렇지 않을 때도 많고

    상처를 주기도 한다.

     

    다시 한번 인테크에 대한 점검이 필요했다.

    내려놓아야 할것도 많다.  욕심이다. 바쁜시간을 정리하고 나에게 좀 더 투자하자.

    나의 내면을 직면하는 것에 투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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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 얼굴들
    황모과 지음 / 허블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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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asiabook 감사합니다
    #밤의얼굴들#동아시아#황모과#소설#허블#한국과학#서평도서#서평단#서포터즈#동아시아서포터즈

    [밤의 얼굴들]

    「연고, 늦게라도 만납시다」

    무덤이 삶의 터전인 그에게 어느날 다가온 유미

    그녀는  유골에 남아 있는 DNA를 추출해 신원을 확인할 수 기술을 통해 그에게  ‘이제껏 영문도 모른 채 소중히 간직해왔던 ‘머리카락 부적’이 누구의 머리카락인지 알게 된다. ‘나’가 잃어버렸던 과거 기억을 떠올리는 과정에서, 일제강점기 때 조선인이 겪어야 했던 역사의 슬픔.

    망자와의 대화, 간절함의 전달. 제자리로 돌아가기 까지의 .. 그들의 슬픔을 읽으며. 요즘 드라마로 방영되었던 본어게인의 감성이 떠올랐다. 과학적 접근법. 만약에 다른 조각보로 한조각씩 들어나는 외면받은 이들의 모습.. .. 연고라는 단어가 오늘따라 참 슬프게 울린다.

     

    「당신의 기억은 유령」

    특정 시각 정보에 후각, 청각 등 다른 감각 데이터를 짜깁는 '공감각 데이터 임베딩'의  직업을 삼으려면 둔감해야 한다. 정서가 풍부하고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보다 공감각은 감흥을 더 잘 두를 수 있다는 세계관이다.  임종이 얼마 남지 않은 할아버지를 병간호하는 ‘나’가 유언 영상에 할아버지의 감각 데이터를 연동시키면서 할아버지 뇌 속 증설 메모리에 ‘리즐’이란 이름의 외국인 이주 여성의 의식이 침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타인의 언어를 공감하는 능력이 없던 나가 통증을 느낀다.

    네트워크 속 클라우드 아일랜드가가 떠난 자의 디지털 안식처가 되어주었으면 하는 마음 . 리즐의 슬픔이 재생되는 순간 공감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며

    마음이 고장 난 사람일수록 타인의 고통을 좀 더 배워야 한다는것.  .. 나 또한 감정이 무딘 사람이기에 타인의 공감각을 수용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연고~~와 나시와세다역은 집필시 실존하는 분들의 사연을 토대로 한 이야기로 유해발굴 감식단의 진행 사업에서 아이디어를 차용하여 감식대상이 한국전쟁 희생자로  한정 했지만 기술 개선과 더불어 대상이 확대되길 희망한다는 작가의 글에서.

    내면의 참 많은 힘을 가지고 있는듯 하다. 그가 가지고 있는 정체성이 경계를 허문다.시간과 시간 인물과 인물 나라와 나라 의 경계... 기억과 감각을 이용한 공감능력.  우리도 모르게 경계란 울타리로 누군가와 구분짓는 태도를 벗어나 SF적 접근으로 타인과의 관계. 타인을 바로보는 시선에 질문을 던진다.

     

    나는 누군가를 외면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6가지의 단편은 내가 잊고 있는 나의 감정을 감각에게로 집중하게 한다.

     

    [본 도서는 동아시아출판사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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