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에듀윌 주택관리사 1차 기초서 - 2021 주택관리사 1차 시험 대비 2021 에듀윌 주택관리사 기초서
신의영.윤재옥.김건일 지음 / 에듀윌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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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에듀윌 주택관리사 1차 기초서>

주택관리사 1차시험을 공부해 보려 한다.

주택관리사 시험과목인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 민법은

주택관리사 기초서이기도 해서 열공해서 외워야 할 것들이 많다.

주택관리사 기초용어집이 부록으로 첨부되어 있어 가지고 다니기 편리..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용기속에 여러분의 천재성과 능력 그리고 기적이 모두 숨어 있습니다.

꿈이 있다면 시작하라.. 오래전 망설였던 것들이 결국 지금 선택을 하게 하는 듯

2021 주택관리사 시험을 대비하기 위해서 지금부터 시작해본다

응시자격 제한도 없고 정년도 없고 다양한 방면으로 취업 지원가능하고 창업도 가능하니

여자들이 하기에도 좋은 듯하다.

주택관리사 1차에서는 주택관리사 회계원리, 주택관리사시설개론, 주택관리사 민법을 시험 본다 기본서에는 주택관리사 1차 과목인 회계원리와 시설개론 민법을 다루며 주택관리사 입문

을 할 수 있다.

1차 2차 시험의 합격 기준이 다르지만 무엇이든 간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 듯

 

회계와 부기의 차이, 재무보고의 일반목적, 정보이용자의 분류 기업의 재무상태와 재무성과, 손순익, 회계상 거래, 분개와 전기, 시산표 결산절차등을 이해하면서 공부해야 하는데

전에 아파트경리를 하며 일했던 경험이 많은 도움을 주었다.

주택관리사 기초중 회계원리는 남들보다 선고지에 있다.

회계원리는 회계의 기초와 재무상태의 경영성과 회계의 순환과정 결산과정을 설명해준다.

회계의 기초경우 부기자격증을 취득했기에 기초개념은 거저였고 간만에 거래8요소와 결합관계를 보니

학창시설이 새록새록. 지금이야 전산화 되어있어서 입력만 하면 저절로 계정을 찾아주지만

내가 근무하던 시기에는 일일이 계정을 찾고 수식을 만들어서 입력하며 결산서를 만들었었다.

문제는 공동주택 시설개론.

회계는 어느정도 이해하겠는데. 시설개론은 어렵다.

건축구조나 건축설비는 낯선 용어들도 많고 이해하기 어려운것들도 있어 수강을 하여 같이 들으면 빨리 읽힐듯

건축구조에서 건축물의 뼈대를 구성하는 큰 틀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그 뼈대를 받쳐누는 토질과 기초는 어떠한지에 대해 이해해야 하는데 왜 이리 안외워지는지.

건축설비 또한 건축물에 급수, 난방, 배수 등의 설비를 어떻게 하는지 그 계통별을 파악해야 하는데 전체적인 구조를 그림으로 그리면서 공부하라고 하는 팁을 적용해 본다.

 

민법은 거의 외워야 할판이다.

단순 법이론적 문제보다 판례가 사례형으로 묶여 출제되는 경우가 많다하니 판례를 자주 접해야 하며 이론에 응용연습도 필요하다.

하루 이틀에 될 일을은 아닌 듯 판례를 연결한 공부를 해야 하는데.

갑,을,병을 파악하는 것. 등 그냥 외워서되는 것이 아닌 각 사례와 관련한 용어를

정확히 이해하지 않으면 판례를 잘 다루기 어려운 듯 하다.

주택관리사 시험일정에 맞춰 반복 연습을 하기 위해서

민법 통칙, 권리주체와 객체, 권리 변동과 원인, 물권법 채권법 등을 이해해야 한다.

생각보다 얇게 나와서 기본서로 읽기는 편한데.. 다른 것도 더 읽어봐야 할 듯.

에듀월의 기초이론은 말그대로 맛보기 일 듯..

기본이론 심화이론 핵심이론 문제풀이 과정등 다양한 형태로 문제를 접근하는데

기초서를 금방 이해한다면 도전해 보아도 좋을듯하다.

다행이 어느정도는 알고 있는 것들이 많이 나와서

술술 읽혀내려간다.

중요개념 O,X로 점검해보는데. 잘 풀긴 했다.

독학을 할 수 도 있지만 그러면 너무 힘들게 더디 갈 듯.

이런 것들은 학원의 도움을 받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용어도 그렇고 헷갈리는 것들이 많아서.

우선 에듀윌 주택관리사 홈페이지에 있는 무료 동영상 이라도 보아야겠다.

 

#에듀윌주택관리사 #2021주택관리사시험 #에듀윌 #책과콩나무 #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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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종족의 특별한 잔인함
에밀리 정민 윤 지음, 한유주 옮김 / 열림원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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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종족의 특별한 잔인함]

    

여자이기에 읽고 싶었다.

시간속에 파묻어 놓은 여자들의 비명. 우리 한국 현대 여성들이 외면한 원형적 표상의 출현을 야기하는 시이자 여성 공동체의 비명. 인류가 가진 모든 구분에 대한 참혹한 조롱의 울부짖음의 언어. 여성이 일상적으로 직면하는 차별과 폭력적 상황, 기존의 편견 가득한 관점들을 저자 타인의 고통을 공감시적인 언어로 표현했다.

나를 자유롭게 하는 시 한마디 그 힘.

내 인생과 세상을 보는 렌즈를 시로 정하여 생기는 일을 하다 만난 위안부역사

우리는 지속시킴속 기록을 본다고 해야 할까?

 

일상의 불운이 시작된 고발.. 시라고 하기 보다. 당시의 상황의 긴박함. 고통이 느껴지는듯한 차마 입에 담기 거북스러운 것들을 펼쳐낸다

일상의 불운이 증언이 되어 터져 나온다.

미군들이 내게 DDT를 너무 많이 뿌렸고 이가 전부 떨어져 나갔지.

나는 자궁을 잃었고 이제 일흔이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짤막한 글에서

그 인생의 고통이 마구 쏟아져 나온다.

일상은 불운은 고백으로 사후로 찢고 찢어지며

속고 속으며 추락하고 추락한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보는 듯했다.

그들의 흩어진 기억들이 연결이 되어 다시 외침이 된다.

 

에밀리윤이 그들의 외침을 시의 언어로 표현했는데

읽기가 쉽지는 않았다.

일부를 이해하기는 했지만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녀와의 인터뷰를 해놓은 것에 집중한다.

미국인들의 인식 수준을 높여주고 싶어 시를 쓰고 싶었다고

피해자 여성들의 이야기는 지나간사건들이 아닌

살아있는 사람들로서 우리가 계속 기억하고 질문해야 하는

동시에 아직 경험하고 있는 문제들임을 나타내고 싶어서

시의 배열을 통해 책의 시간을 비선형으로 나타내고자 했단다.

 

세월호를 포함한 아픈 역사, 제국주의 그리고 전쟁의 여파 등을

공감하고 다른 문화권 사람이더라도 자기 자신의 문화에서 일어난

국가적 폭력과 연결시켜 이해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감정이입을 하여 공감능력을 키워주는 것이라고 말하는 저자

 

지나간 아픔이 아니라 계속되고 있는 아픔이 그리고 새롭게 만들어지는

아픔을 꼬집는다.

우리 종족의 특별한 잔인함.

어찌보면 잊고 있었던 우리를 질타하는 소리처럼 들리기도 했다.

 

분노와 슬픔을 원동력 삼아 다양한 감정의 도구로 사용해보았고

인간과 인간의 관계뿐만 아니라 인간이 동식물 세계에 행하는 악함도

인간의 욕심과 부주의함이 모여 죽음에 이르는 행위까지.

 

너머의 다음 이야기가 기대된다.

아마 페미니즘에 관한 시들이 다음 후속타가 되지 않을까?

 

#우리종족의특별한잔인함 #열림원 #에밀리정민윤 #한유주 #책과콩나무 #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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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건강 마스크 - 온 가족이 함께 쓰는
부티크사 편집부 지음, 나지윤 옮김 / 길벗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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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쓰는 초간단 건강 마스크]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는 이제 필수품이 되었다.

그동안 인터넷이나 아는 지인들을 통해

봉사활동으로 마스크를 만들거나

집에서 선물용 마스크를 만들며

 

마스크 한 장을 만들기 위해

엄청난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초 간단.

평상시 내가 만드는 것과

얼마나 다를까?

쉬을까가 궁금했다.

 

일본의 대표적인 실용서 전문 출판사인

부티크사에서 출간

독자의 1초를 아껴주는 정성을

인스턴트 식품 같은 책보다는

오래 익힌 술이나 장맛이 밴 책을

만들고 싶다며 출판했다고 한다.

 

기본 마스크

주름 마스크

입체 마스크

코밀착 마스크

인견, 뜨개 마스크

클리어파일로 마스크 케이스를 만드는 방법도 수록 되어있다.

 

기본 마스크로 사이즈 S,M,L 사이즈 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퀼트는 못해도 바느질을 할 줄 안다면 누구나 따라 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원단 또한 더블거즈부터 사용하는데 개인적으로

거즈보다는 인견이나 면 종류를 더 좋아한다.

기본에 리본을 더하거나 자수와펜을 더해 조금 더 고급지게 디자인하거나

자투리천을 이용한 패치워크 마스크 .

특히 동물변신 마스크의 경우 펠트를 달아 아기동물처럼 보여주니

아이들이 좋아할 듯

 

아마 아베가 기본 마스크를 썼던것일까?

주름 마스크는 코와 턱 전체를 감싸주는데

천값이 아까웠나보다

주름마스크에 다양한 악세사리도 넣어주거나

입체마스크, 타월원단을 이용한 동물마스크

와이어를 넣은 코밀착 마스크, 뜨개 마스크 도안도

있지만 패스..

 

클리어 마스크만드는 것도 알뜰했지만

마스크 줄 목걸이를 만드는 것이 훨씬 실용적

 

보통은 도안이 별첨 되어있는데

이 책은 책속에 페이지로 들어가 있다.

 

집에 사부작 사부작 마스크를 만들어본다.

초보자라면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을 듯

 

조금은 복잡해도 입체마스크가 내 취향이다.

    

#초간단건강마스크 #부티크사 # 길벗 책과콩나무 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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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이 부른다 - 해양과학자의 남극 해저 탐사기
박숭현 지음 / 동아시아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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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이 부른다]

해양과학자의 남극 해저 탐사기다.

                                   

사실 남극에 대해서는 거의 무지한 상태이기도 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남극만 생각해 봤기에

이번책도 기후와 관련한 내용이 많이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읽었던 것 같다.

과학분야는 정말 어렵기도 하고 용어나 배경지식이 없어

내가 과연 읽을수 있을까 걱정했었는데

다양한 사진컷과 이야기전개는 내가 꼭 함께 탐험을 하는듯했다.

과학용어가 쉽지는 않아서 모르면 모르는 데로

스치듯 읽어서 부담은 없었지만

다시 한번 용어를 정리해가며 읽고 싶은 욕심이

들기도 했던 책이다.

도시여행을 즐겼던 그가 동태평양으로 첫 탐사를 나가며

하고 싶은 일들을 찾을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문학 작품을 통해 품게 된 바다에 대한 동경이

늘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었던 꿈이 있었던 이유 같다고 한다.

.

보물섬이나 유령선 해저2만리 등을 읽으며

상상을 하며 저 너머의 것들을 그려 보고 있었기에

해양연구소에서 온누리호를 타고 동태평양을 나가는 것을

흔쾌히 수락, 참여하기 위해 해양과학자의 길로 나서게 된 과학자

나만의 오디세이를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었던 그의 발자취

내가 하고 싶은말을 마음껏 그리고 담아 낼 수 있다는 것이

부럽기만 했다.

“나 지금 해양연구소에서 일하고 있는데 너 혹시 관심 있으면 올 수 있어?”

바다는 그렇게 그를 부르며 다가왔다.

해양연구. 태평양 탐사는 그에게 많은 의미의 새롭게 시작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남극해저의 새로운 맨틀 발견

남극 해령 최초의 열수 분출구 발견,

남극권 신종 열수 생명체 발견

연구하고 발견하고 타이틀이 늘어간다

망간단괴 채취가 주목적이었던 첫 해양 탐사부터

미답의 남극 중앙 해령을 대상으로 했던

첫 아라온호 탐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는 팀워크도 한 몫 했을 것이다.

심해 퇴적물, 중앙해령 등 을 연구하며 맨틀 지구화학에 관심을 두게 된 이유. 등

마치 내가 남극이 탐사에 동참한 듯 한 생생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지구 내부 맨틀의 순환과 진화문제를 밝히고

2019년 ‘질란디아-남극 맨틀’로 명명한 새로운 유형의

맨틀을 세계 최초 발견하기 까지

지진과 거친 해황이라는 어려운 상황속에서 해낸

남극 중앙 해령 1차 탐사의 의미 있는 첫걸음인 것이다.

                           

4일 동안의 남극 중앙 해령 탐사를 위해 40일 동안 지구를

한바퀴 돌며 경유했던 도시생활 그리고 호주 일본 미국 등

다양한 나라와 연구팀의 해양 탐사에 참여하며

문화체험과 탐사현장에 대한 과학적 해설을 담아 설명 한다.

40일간의 세계 일주처럼 첫 탐사기. 여행과 더불어 과학자로서의

여행은 어떠한 것일가가 궁금하다

바다에서 지구를 읽기까지 표준 해류의 패턴,

엘리뇨 현상이 나타날때와 평상사의 차이등을 통해

바닷물이 어떻게 움직이고 왜 짠지를 도식화 해서 보여주고 판구조론

망망대해에서 위치를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남극 대륙의 주변을 감싸며 연결되어 있는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을 흐르는 남극 순환류의 영향을 통해 고독한 된 대륙 이동설

즉 해양지각에서 판구조론의 과학적 증거를 본다.

 

                            

태양을 도는 행성들 중 판구조를 가진 행성은 지구가 유일하다고 한다

판구조론의 생명의 터전인 지구 표면이

내부와의 끊임없는 상호작용을 통해 계속 새로워지고 있고

생명의 탄생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에

앞으로도 밝혀야 할 내용이 풍부한 이론이기도 하며

21세기 새로운 대항해 시대를 이끄는 과학자의 이야기

책을 사랑했기 때문일까?

꿈을 꿀 수 있었던 것도 배경지식이 바탕이 되어야 함을 말하는 듯.

책을 많이 읽지 못해서 나는 여전히 제자리인 것 같다.

탐사에 도전하고 멈추지 않고 항해 하기까지의 그의 정신.

새로운 맨틀을 발견해 30년 학설을 뒤엎고

무진 열수 분출구와 신종생명체 아라오나 발견으로

남극 해저 한복판에 한국의 이름을 새기기 까지.

무언가를 사랑하고 꿈을 가지고 도전한다는 것..

나의 도전기를 만들어야 징.

#남극이부른다 #박승현 #동아시아 #서평도서 #동아시아서포터즈

#해저탐사 #남극 #해양학 #해양지질학 #지구과학 #과학교양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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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의 아이 13호 라임 청소년 문학 43
알바로 야리투 지음, 김정하 옮김 / 라임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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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의 아이 13]

    

인공지능과 인간의 치열한 전쟁이 시작된다.

서로를 모욕하는 명칭들..

로봇은 가장 모욕적인 단어가 되어버린 시대

엄마 아빠를 잃고 리디아 이모와 살고 있는 15살 소년 엑토르.

 

이모와 지구상 유일한 중립지역 남극에서 살게 되며

모든 것이 낯설지만 더 특이했던건

인류를 멸망시키기 위해 소수 정예로 창조된 살상기계 13

프람을 만난 것이다.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인공지능을 가진 프람

네트워크에서 벗어나 나의 삶을 살고자 했던 그녀는

엑토르와 리디아를 통해 인간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인공지능은 우리의 적일까? 친구일까?

 

차가운 인간과 따뜻한 인간이 있듯

인공지능기계도 따뜻함과 차가움이 공존하지 않을까?

 

SF물이 내 옆에서 펼쳐지고 있는 듯 몰입이 되어간다.

 

죽은줄 알았던 아버지가 살아있다.

기계를 처단하려는 테리리스트 러다이트가 되어

 

지구의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한 헤게모니 싸움이

벌어지는 가운데

엑토르와 프람의 도전과 우정이 펼쳐진다.

 

서로를 위한 희생

공존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내 사전에 의하면 공존하다라는 말은 서로 다른 존재들이 함께

어울려 산다는 의미야. 내가 관찰한 바로는 02도시에서 인간들과

기계들이 함께 어울러지지 않고 분리된 채로 살아가고 있어.

그러다가 공통의 관심사가 있을 때만 잠깐 모이지.

그러니까 러다이트의 선동앞에서 인간들이 느끼는

불안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던 거야 (P102)

 

꼬집는 것 같았다.

서로 적이지만. 공통의 관심사가 있을때는

언제 그랬냐는 듯 모이고.

다시 적이 되는 인간의 관계..

옳고 그름의 판단의 기준이 명확한 것일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빠를 옹호하고 있어.

왜냐하면 내 아빠니까. 또 수많은 사라들에게 영웅이잖아.

하지만 사람들이 나에게 아빠의 길을 따라가야 한다고

말할 때마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어.

정말로 내가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걸까?

나는 에드워드 네트 카펙의 아들이 아니라 엑토르야.!

또 우리 엄마의 아들이기도 해.

그런데 아무도 엄마에 대해서는 물어보지 않아.

나 자신에 대해서도.

아무도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묻지 않는다고!"

 

나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기보다

누군가의 그림자로 인식될 때..의 씁쓸함.

프람이 엑토르가

온전히 자신을 인식하고

선택하고 책임지는

주체적인 내가 되기 까지.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성인들이 읽기에도

흥미진진하며 곧 다가올듯한 이야기 속에 빠져든다.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인공지능의 모습을 상상해본다.

과연 기계보다 인간의 감정이 더 높다고 할 수

있는 것일까?

 

인간답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본다.

 

#남극의아이13#알바로야리투 #라임 #책과콩나무 #책콩 #청소년소설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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