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금 휘게를 몰라서 불행한가 - 정작 우리만 몰랐던 한국인의 행복에 관한 이야기
한민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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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휘게를 몰라서 불행한가]

한국인의 행복에 관한 이야기라..

책표지와.. 소개를 읽으니 유독 우리나라에 많은 프로불편러들을

어떤식으로 이야기 할지.  기대 기대 하며 읽기 시작했다.

 

휘게 : 편안함. 따뜻함. 아늑함을 뜻하는 덴마크어. 느르웨이 명사. 여유로운 시간, 일상속의 소소한 즐거움. 안락한 환경에서 오는 행복

 

한민 작가의 프롤로그를 보며 그가 말하고 싶은 "지금 여기"의 삶이 중요하다는 것

대한민국의 행복지수를 보며 한국에 살고 있는 한 행복할까?라는 의문 키워드에

어느 정도 공감을 해본다.

우리나라의 지나친 경쟁, 부족한 사회안정망, 외적 원인부터 물질적 부에 과도한 집착과 타이니의 시선을 너무 의식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도 그 안에서 갇현 행복에 이르는 길을 알면서도 못가는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지 못하다가 다시 나의 행복도에 대해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사람들은 행복해지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며 교육, 사회를 비판하는데

사실 학교는 원래 행복을 가르치도록 설계된 기관이 아니다

 

우리가 무엇을 착각하고 있는것인지,

콕콕 꼬집는다.

 

가만히 있어서 달라지는 상황은 없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찾아오는 행복은 없다 (p20)

 

처음에는 그저 행복에만 포커스를 맞추고 읽다보니

뻔한 이야기다..

다 아는 사실인데..

음~~ 좀 더 깊게 확장했구나~~ 라고 읽기 시작하다

반성이 된다.

 

절대 가볍지 않은 이야기들과...

소확행, 욜로라는 행복에 대해서 저자의 주장과

내생각이 달라 쉽게 넘어가지 않았으나

다시 읽고 읽다 보니.

저자의 말이 이해가 된다.

"포기를 당연히 여기지 말자, 포기에서 오는 안도감을 행복이라 착각하지 말자. 그런 깨달음은 없다"   "진정한 행복은 남과 비교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비교하지만 그 결과에 영향 받지 않는데서 온다." 

너무 쉽게 생각했던 내 행복 논리를 재점검해보니. 나도 착각하며 나 스스로의 위안을 삼은것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를 찾았다.

'살기 위해 사는것' , '살아지는까 사는것' 이 아닌 살아야 하는 이유와 목적을 갖고 그것을 향해 가는 삶이 지정한 나의 삶이다.

"내가 원하는 일과 내가 해야 하는 일 사이의 균형을 찾는 지혜"

 

나는 정말 이분법적 생활을 그대로 실행한 일인이었던 것이다.

행복의 촛점을 나에게만 맞추고 행복하다 라고 정당화 했는데.

행복은 개인도 중요하지만 주변의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위한 시도를 . 그리고 다양한 상호작용을. 해야 한다는것 폭넓은 관심과 장기적 플랜으로 ..

 

어설프게 알고 우리가 깊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을

5장을 통해 하나 하나 짚어준다.

 

 

대한민국에 살기 때문에 불행한것이 아니다.

불편한 것들이 보이면 그것의 원인을 찾아 바꾸려는 노력에 동참하지 않기 때문에

나하나쯤~~ 하는 것들이 내 안에 있기 때문에

남 탓으로~~ 쉽게 돌리려 하는 행동 때문에

변화가 쉽지 않았던 것이다.

 

행복에 대한 정의 및 실천방법에 대해 점검해 볼 수 있었던 책이다.

 

읽으면서 나름 의미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고.

 

나는 변화하려 한다.

 

이분법적 삶에서 벗어나.

좀 더 객관화 하고 내면의 힘을 기르는 습관을 가질것을.

 

《우리가 지금 휘게를 몰라서 불행한가》에서는 행복이 나의 몫이라고 말한다. 진정한 행복은 나의 삶에서 비롯되어야 하고, 행복을 위한 과정 중에 경험되는 수많은 고난과 고통은 불행으로 해석되어서는 안 된다고도 말한다. 우리가 행복의 비밀을 알고도 행복할 수 없었던 이유는 그것을 나의 삶에서 찾으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살아가는 한 우리는 끊임없이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하지만 행복에 대한 기존의 관점으로는 행복해지기 어렵다. 이 책을 통해 행복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은 후, 지루하고 반복적인 일상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찾는 방법을 알게 된다면 이 책을 읽기 전과 그 이후의 삶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 출판사 제공 리뷰 -

 

 

 



@culturebloom 감사합니다.

 

 

#우리가지금휘게를몰라서불행한가#컬쳐블룸#한민#문화심리학#행복심리학#행복#한국인의행복#프로불편러#서평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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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 학습법 - 생각하는 부모가 생각하는 아이를 만든다
리사 손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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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부모가 생각하는 아이를 만든다.

 

메타인지 (내가 안다고 믿는것들을 다시 비춰주는 내면의 거울 / '자신의 기억, 느낌, 지각하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판단 할 수 있는 능력. 자기 거울)

 

메타인지를 방해하는 착각은 빠른 길, 쉬운 길, 실패 없는 길이 좋은길이라고 착각한다는것이다.

 

읽는 내내 좀 더 일찍 이 책을 만났더라면 하는 생각을 한다.

 

자녀를 키우며 나는 참 많은 착각을 하고 살았던 씁쓸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빠른 길.. 나 또한 빠른 시간내에 문제를 푸는 것을 오히려 아이에게 훈련을

시켜왔었고 딸은 언제부터인가 정확도보다는 빨리 푸는 것에만 익숙해져서

집중력이나 생각하는 것에 대해 점점 멀어졌기 때문이다.

 

노트에 정리하면 할 수록 과거 아니 지금도 지속하고 있는 나의 실수가

보여지면서 이책을 읽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다.

내용이 어려운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나를 자꾸 들여다보아야 한다는 것이

힘들어서 생각보다 오랜시간 이책을 붙들고 있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부분에 대한 착각의 오류가

나에게는 일상이었음을 확인한다는 것.

 

자기과신(엄마가 제일 잘 알어), 사후과잉확산편향의 오류 (나는 이미 알고 있거든)

고정관념의 늪. 나의 불안..

일정부분 내 잘못된 기대감으로 아이를 힘들게 했다.

 

지금부터라도 나에게 최면을 걸려 한다.

할 수 있어. 기다리고 생각할 여유를 주자. 

맥락을 이해하고 가변적 단서를 사용하는 아이.

 

한번도 얼마나 잊어버릴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본적 없었으나

저자의 말처럼 나에게도 질문을 던져보려 한다.

얼마나 잊어버릴 것인지.

 

모든 변화는 나를 아는것에서 시작된다...

내아이가 지식전달자가 될 수 있는 습관을 만들어 주자.

 

아이를 돌보는 부모인지

아이를 통제하려는 학부모인지

 

자녀가 있는 분들이 한번 쯤은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lisakim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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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홈베이킹 - 맛있는 과자를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 에어프라이어 홈베이킹
김자은(자도르) 지음 / 책밥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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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홈베이킹 #서평단이벤트 #김자은 #자도르 #맛있는
‘믿고 보는 자도르’가 에어프라이어로
만드는 가장 맛있는 베이킹 레시피!

ㅎㅎ 오븐없이 쿠키 만드는것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에어프라이어로 해볼 수 있을 것 같아 뿌듯한 마음이 든다

 

사실 오븐이 없어서 주로 오븐없는 쿠키를 구워 먹기는 했는데..

집에 있는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할 수 있으니..

나에게는 활용도 만점이 될 책..

 

쿠키부터 파운드케이크 더불어 디저트 까지

32종의 레시피가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좋았던 것은

에어프라이로 만들수 있는것과

맛있는것 어려운것들을 구별해서

정보를 주었고..

읽는내내 레시피 하나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는지

느껴졌기 때문이기도 하다.

 

 

 

 

ㅎㅎ 오븐과 별 차이는 없다..

딸아이가 또 만들어 달라고 하니.

ㅋㅋ 프라이팬에 할보다

지켜보며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많이 해소가 되니

앞으로 에어프라이어로 쿠키를 자주 만들듯

 

 

 



⠀@yes24now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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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될 일도 되게 하는 대화와 협상의 기술 - 일상의 모든 일이 생각대로 술술 풀린다
마츠우라 마사히로 지음, 조보람 옮김, 조혜영 감수 / 대경북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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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서라 ㅎㅎ 각오하고 읽어야겠구나 싶었는데

펼쳐보니 학습만화처럼 읽기 편했다.

 

등장인물 노교섭대리와 네고 플래닛사람 - 네고시안. 코스테로를 통해

대화체와 설명을 통해 이해도를 돕는다.

 

1장~3장 까지 비지니스 협상에는

필요한날 휴가내기 위해 상사와 협상하기 / 거래처와의 발주 협상/ 사내회의에서의 협상법을

4장~6장까지 프라이빗협상에는

연인과 여행짜기 계획/이삿짐센터와의 가격협상 / 동창회기획 이라는 작은 타이틀안에

우리가 할 수 있는 협상 법들을 제시한다.

해설을 통해 다시 한번 궁금한것에 대해 설명 해주고

각 장마다 다시 요약을 통해 재 상기 시키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읽는 것도 편안했지만. 각장마다 정리된 것만 따로 메모해서

자꾸 반복해서 암기하는 것도 좋을듯..

 

다양한 협상기법은 결국 의사결정능력이며 소통능력을 말하는 것 같다.

단순히 주고받는것이 아니라 여러정보속에서 서로가 만족할 수 있는

합의점을 찾아야 제대로된 협상이며. 아이디어는 제안하지 않는한 실현되기

어렵다는것.

상자밖에서 생각하라를 통해 자유로운 발상과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합의점을

찾는것.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예전에 속담이 자꾸 떠오릅니다.

무조건 상대편을 공감하고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나도 같이 이해가 충족되는.. 서로가 충족 되는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는 협상

 

조직의 리더가 시간을 끌지 않고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라는

잘못된 인식에서 벗어나 이제 리더들은 스피드보다 중요한

스테이크홀더분석을 할 줄 알아야 하며. 퍼실리테이티브디리더십을

가져야 한다는 것.

 

너도 나도 서로 만족할 수 있는 협상을 위해서는

계속 연습하고 실천해야 하네요

협상은 직장내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생활에서도 수 없이

거쳐가는 일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책이었습니다.

 

 

 

 

@smileschoool 감사합니다.

 

#신간도서 #책추천 #책책책 #협상의정석 #인간관계 #자기계발 #독서스타그램
#사회생활 #회사생활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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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읽는 새로운 언어, 빅데이터 - 미래를 혁신하는 빅데이터의 모든 것 서가명강 시리즈 6
조성준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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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수 있는 명강의..

조성준 교수의 빅데이터를 읽다.

 

 

요즘 나에게 관심사는 인공지능에 있었다.

그런 나에게 서가명가의 책이 도착했다.

[세상을 읽는 새로운 언어, 빅데이터]

 

서가명가의 시리즈를 읽다보면

어느새 강의장에 와 있는듯한 착각이 든다.

노트를 꺼내어 읽으면서 나름 다시 노트정리를 하다보니

ㅎㅎ 지루하기만 할 줄 알았던 내용들이

하나 둘씩  정리되어 간다.

산업공학에 속하는 빅데이터의 주요 키워드

#데이터사이언티스트#인사이트#포사이트#애널리틱스#데이터마이닝#인공지능#머신러닝

#신경망#최적화#시각화 를 먼저  알아본 후

빅데이터가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빅데이터의 가치와 누가 주인이

될것인가에 대해... 알아본다.

생소한 단어들이 많아 어려울듯 했는데

계속해서 반복을 해주며 다 읽고 난후에는 정말 뿌듯한 기분

 

빅데이터를 요리로 예시를 들어 이해하기 쉬웠고

QA를 통해 궁금했던 것들을 이해한다.

 

빅데이터가 악용되면 독이 되지만.

잘 사용하면 약이 될수 있는데

우리나라 정책에서는 여전히 사일로밖에 되지 않는 답답함

빅데이터를 이해하는 리더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

 

 

 

빅데이터가 혁신의 수단이기도 하지만 개인에 있어서의 권리도 잘 사용해야 하며

마이데이터 운동은 우리의 필수요소라는것..

 

사실 토론하다보면 빅데이터가 무섭게 사용되지 않을까?

개인프라이버시 데이터에 대해서 민감해지기도 하고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기도 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제대로 빅데이터를 이해하고 활용한다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인간에게 필요한 가치와 윤리를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책..

직업과 관련하여 청소년들이 읽어봐도 도움이 되는 명강의를 읽었다.

 

 

 

 

 

#서가명강 #빅데이터 #마케팅 #마케터 #마케팅강연 #4차산업혁명 #세상을읽는새로운언어빅데이터 #조성준 #서울대학교#마이데이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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