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 낼까 바위 낼까 보 낼까 - 주저하지 말고 당당하게
추민지 지음 / 베프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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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낼까 바위 낼까 보 낼까]

 

주저하지 말고 당당하게

추민지의 당당 라이프.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라는 말을 인생에서 쓰지 않기 위해

전하고 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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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마나 내가 가진 '기'를 마음껏 활용하며 살고 있는지 생각하게 한다 .

 

저자가  자기의 삶을 뒤돌아 보며 느낀 것들. 생각하는 것들을 써 내려간 글에서

나도 한때 이렇게 살았구나 추억을 되새기는 순간이 되기도 했고

어른이 된다는건 무엇인지를 다시 점검해 보기도 했다.

 

젊다는건 그만큼 기회가 많다는 것이고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있는 거구나.

같은 상황을 겪으면서도 그 시절의 나는 생각할 수 없었던 깊이를 본다.

 

p36 생각해 보면 나에게는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었다. 그건 바로 내 시간을 만들지 않는 것이다.

p40 시간은 계속 흐르고, 아프다고 해서 무너졌다고 해서, 기다려주지 않는다. 이제 도약해야 할 시기다.

p41 목표가 있다는 것! 이것이 그 어떤 것들보다 내 심장을 가장 두근거리게 한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다.

p58. 목표와 기간을 정해서 최선을 다하되 의식적인 노력을 하는 것. 목표와 방향성을 잘 잡으면 중도에 불안하지 않다.

 

부모가 원하는대로 대학교를 가고 취업을 했지만 결국은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하기 위해 과감하게 자신의 인생을

새로 컨설팅하는 학생들을 종종 본다.

"왜? 지금 너무 좋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험한 길을 택할까? "

좋은 직장을 버리고 굳이 힘든 일을 택하는 청춘들을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그들은 자기가 선택하고 꿈꾸던 일을 향해 나아가며 행복이란 빛을 내고 있었다.

 

다른 사람에게 맞춰 움직였던 생활들을 털고

나를 위해 다시 나아가는 길

상처를 받아도 마음이 아파도 겪을것은 겪으며 나를 찾아가는 길은

미래를 앞당겨서 행복해지기 위한 길인만큼

슬퍼하지 말고 주저하지 말고 당당하게 나를 사랑해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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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못나서 주눅 드는 것이 아님을 이야기하며

세상이 내 기를 죽일때 맞서는 법도 알아간다.

 

당연한 것에 질문을 던져 낯설게 보는 것이 공부다

 

미래를 준비하는 공부가 아닌 정말 하고싶어서 하는 공부를 하기로 한 저자

자기를 위한 길을 찾아 나가며 위기를 겪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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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가는 길인만큼. 성숙해짐을 보인다.

 

 

나는 전달하는 사람일 뿐이다. 너를 위해 하는 말이다라는 변명은 필요없다. 진짜 나를 위했으면 그들 앞에서 같이 싸워 줬을 테니까. 착한 척 자신는 너를 위해 알려 준다는 식으로 다가오는 사람들이 그들의 생각에 가장 동의한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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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력..

많은 사람들이 타인에 의해 상처받는다.

나 또한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

그래서 늘 긍정의 마인드로 나를 바꾸고 내밷는 말에도 가시가 돋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새로운 환경으로의 용기있는 도전

나에게 부족한 부분이다. 알면서도 선뜻 새로운 환경으로 발을 딛지 못하는 내게

지금도 최면을 건다. '넌 할 수 있어' 조금씩 더디더라도 앞으로 나아가고 있으니 '괜찮아'

 

'다가가라 한 번도 거절 받지 않는 것처럼. 우리는 살면서 누구에게나 항상 OK를 들으며 살 수는 없다.

조언은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지만 무차별한 공격은 똑같이 무시를 해주는 게 답이다.

모든 판단은 개인의 기준에서 맞고 틀리다가 결정 되는것이니까 남의 의견에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

 

타인을 지나치게 의식하며 나를 주춤하게 했던 것 그로 인해 상처를 받기도 했지만

이제는 안다. 진짜와 가짜를 구분할 줄 아는 힘의 중요성을.

그래서 늘 나를 성찰하고

타인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지 않기 위해

나 또한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

나를 직면하는 것들을 위해 노력한다

 

부모님의 걱정 속에서 안전하게 자랄 수 있겠지만 성장하지는 못한다.

 

지금은 내가 주변 동료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다.

아이들도 넘어져야 성장한다고 .. 겪을건 겪게 하라고

우리도 경험하며 성장했듯 나의 자녀에게도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걸..

이런 나의 태도때문에 사춘기 딸과 크게 부딪치지 않았고

지금은 스스럼없이 모든걸  주고 받을수 있는 관계가 되었다

 

 

누군가에게 자신의 약점을 드러낼 수 있는 사람은 결코 약한 사람이 아니다

살면서 생각이 아닌 마음이 시킨 대로 한 적이 몇 번 있을까?

 

후회하지 않기 위해..  자신의 삶을 당당라이프로 살아가는 저자의 긍정 메세지

 

타인이 생각 없이 내뱉는 말과
자신의 선택에 대한 불신과 의심으로
주눅이 들어 마음고생하는
이 시대 청.춘.들에게 바치는 책

 

더 이상은 버티지 못하고 도망치는 청춘들에게


진짜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제시
힘듦, 무기력, 절망, 불안, 공허, 외로움,
두려움, 포기 같은 부정적인 용어에서
벗어나 젊음, 희망, 활기, 도전, 존중,
당당함, 자존감 같은

긍정적인 용어를 곁에 두고 내 삶을 좀 더 희망차게 셋팅할 수 있다.

 

젊은이들의 특권.

 

나의 딸에게 읽어보라 살짝 가져다 놓는다.

엄마도 여전히 꼰대지만 노력하고 있어.

너도 세상을 당당히 맞서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befbooks @insunseo 감사합니다

#베프북스
#가위낼까바위낼까보낼까
#서평도서 #위로 #외로움 #용기 #한국에세이
#무기력 #긍정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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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이와나미 시리즈(이와나미문고)
나카오 사스케 지음, 김효진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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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커뮤니케이션즈출판사
#농경은어떻게시작되었는가 #나카오사스케

#서평도서 #인문교양서#문명사#농경사회

#재배식물#기원#문화#인류


[농경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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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오 사스케

저자의 머리말을 통해 색다른 접근법을 읽었다.

나 또한 문화는 예술의 범위안에 농작물이나 농업이 있음을 생각해 보지 못했는데

저자는 문화 즉 Culture, Kultur 의 본 뜻에는 '재배'를 뜻하며 땅을 일구고 작물을 재배하는 것이 문화의 본뜻이라고 한다.

 살아 쉼 쉬는 문화, 인간을 살아가게 해 주는 문화는 소비하는 문화가 아닌 생산하는 문화이며 그 안의 문화재의 기원과 전파 발달과 변천을 설명한다.

 

익숙치 못한 단어들이 나오고 농경에  지식이 전혀 없으니 찾아보며 읽어가야 했던 책이다.

 

농업은 살아 있는 문화재를 선조로부터 물려려받아 소중히 기르고 자손에게 물려주는 작업이기에

벼와 보리의 야생 식물과 재배화된 현재의 품종을 비교하기전 우선 야생종이 지구상에 존재하는지의 여부부터 밝힌다

 

기계화가 되기전 야생종 낟알부터 밑동 베기 수확까지 즉 작물을 통해 농업의 기원과 발전을 살펴보고 재배법, 가공, 식용법등 농업 생산물이 인간의 위장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담을 뿐. 여성의역할 모게제도 무권문화, 농지제도, 사회구조와 농업과의 관계, 농경의례, 종교관련성 정신활동등은 제외 순수 종자에서 위장가지의 과정만을 담았다.

 

농경문화 복합체는 석기 시대 이래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네 가지 계통만 존재하며 기본 복합체의 관점에서 가각의 기원과 발전을 보며 작물의 종류가 독립 발생한 것인지 전파된것인지를  확실히 구분할 수 있다는 특성이 있으며 저자는 아시와 각지와 남태평양의 섬들을 탐사하며 원주민들의 재래 농업과 지배 식물을 조사한 체험을 견해로 세우는 중심축으로 하는 자부감을 표현한다.

 

근재 농경문화 : 식량의 획득 생산방식을 주로 뿌리와 지하 경작에 의존한 인류문화로 동남아시아 대륙부에서 시작 사탕수수, 타로감자, 얌, 바나나 등 영양번식작물이 재배의 주체를 이루었다 바나나에서 시작된 농업연구부터 얌 타로감자와 사탕수수까지 동남아시아 열대의 축복인 최적화된 온도와 습도(열대강우림) 덕에 재배식물이 탄생 그중 하나인 카레의 재료로 알려진 덩이뿌리. 울금. 생강 구약감자류 사고야자를 통해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는 기술이 발생했고 빵나무가 경제적 중요한 작물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원인 인류 생활사의 혁명으로 안정된 식량 생산이 가능해졌고 채집 경제를 벗어나 비약할 수 있게 되었다

동남아 기원의 근재 농경문화의 특색은 무종자농업/배수체이용의진보/두류와 유료 작물이 없다/뒤지개 농업/ 텃밭에서 화전으로 /율무의 지배화근재 농경문화의 전파로 근재 농경문화 복합체는 아프리가 중부를 크게 변화시켰으며 문화는 소비하는 힘이 아닌 살아서 생산하는 힘임을 말했다.

 조엽수림 문화는 산거 생활 중심의 산악적 성격을 가지며 차. 실크, 옻, 감귤, 차조기, 술 등이 대표적인 문화유산이고 채집 경제 단계부터 화전 재배 단계로 진행.  로고계 민족을 기원으로 발전했다는 것이다.

사바나 농경문화 : 아프리카에서 아시아에 걸친 사바나 지대를 잇는 지역에 발생한 문화로 동부공, 손가락조 호리병박, 참깨등이 지배의 기초를 이룬다

millet, Hirse, 잣코쿠라 불리는 잡곡과 두류의 식용화와 지배화에 성공하였다. 미숙한 열매를 식용하는 채소를 말하는 과채는 사바나 농경문화의 기본 복합체를 만든 중요한 작물군인 호리병박.  유류 작물을 출현시킬 정도로 잡곡을 인류의 식량으로 지배화 성공한 것이다

사바나 농경문화는 건조한 열대 사바나 시대에서 여름철 몬순 우기에 자라는 볏과 식물의 낟알을 채집해 식용하면서 시작되었다. 그중 인간의 선택들 받아 수전일이라는 새로운 재배환경에서 지배된 잡곡인 벼는 습지에서 자라며 재배 벼로 개발 발달하였고 인도의 벼 농업을 전개하게 된것이다. 동남아시이의 벼 농업이 이렇게 산에서 생활하며 밭벼를 재배하고 화전에서 계단식 수전으로 발전한 한계통이 근재 농경문화이ㅡ 토대 위에서 성장. 평지 수전농업이 전개되며 국가 형성력을 보여준 2단계 발전이 있었으며

일본,타이완, 필리핀, 보르네오, 자바, 수마트라, 실론, 마다가스카르 등의 역사의 전개와 현상은 대부분 산거와 평지형 벼 농업의 상호 관계와 평지 수전 농업 형태의 벼 농업은 마침내 거대한 잉여 생산력을 만들어내고 국가를 지탱할 힘을 비축하게 되지만 지나치게 벼의 단일 경작에만 집중되는 단점까지 살펴보았다.

지중해농경문화 : 티그리스 및 유프라테스강 연안에서 발생하여 지중해 연안으로부터 파키스탄에 이르는 지역에서 발달하여 보리 완두콩 순무 소백 등이 주로 재배되었고, 소 ·면양 ·산양 ·말 등이 가축화하여 농사와 목축을 겸하는 혼합농업이 발전했다. 지중해성 일년생 식물의 기후로 온대지역의 겨울 작물이 정착 한다.

야생초, 잡초, 작물의 차이와 소맥의 기원 대맥류의 낙제생과 이차 작물 인 귀리류와 호밀을 살펴보고  근재 농경문화는 돼지와 닭을 가축화 했지만 사바나는 동물 가축화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지중해 문화는 동물의 가축화가 크게 발달 농목 겸업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농법을 개발해 문명을 발전 시켰다.

신대륙 농경문화 : 중남미에서 발생, 감자 강낭콩 호박  옥수수 ·두류 ·호박 등이 재배 되었다.

 

매일 접하는 것이 농경식품인데 유통과정이나 농촌생활의 일부로만 여겼을 뿐 농경이라는 문화라는 색다름과

나의 무지를 느낄 정도로 많은 흐름과 역사가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또한 저자의 끈기 도전. 탐구정신.

나도 무언가에 이렇게 집중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야 겠다.

 

 [본 도서는 AK 출판사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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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만난 물고기
이찬혁 지음 / 수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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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난물고기 #이찬혁 #소설 #토론도서 #꼰대 #선한영향 #모락모락

 

                                            

물만난물고기는 누군가의 추천이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로 이찬혁이란 사람에게 대한

내면의 궁금함이 많아서 구입해 본 책이었다.

쉬울듯 하면서 쉽지 않았던것.

그만큼 내가 상상력이 부족하기도 했지만 언어 너머의 세계가 너무 추상적이어서

읽다가 자꾸 그림을 그려야 하는 상황이 많아서 이기도 했다.

도착하자마자 팀원들이 자리에 앉으며 하는 소리는

"아~~ 넘 어려워"

내용이 어려워서보다 20대 감성으로 생각하고 봐야 해서인지

행동이 이해가지 않아 공감하기는 어려웠고 젊은이의 시선이어서 인지

자기안의 이야기에만 충실할 뿐 타인과의 관계위치에 대한 통찰은

아직 어린것이 느껴진다 였다.

토론의 묘미 !

타인에 의해 내가 보지 못한 이야기속 너머 통찰을 오늘도 찾았다.

내가 이야기안에서 머무는 동안 이야기밖의 너머까지를 들여다본 사람의

반론이 신선함을 주었다.

P17. 견녀낼 수 있는 만킁믜 아픔. 적당히 외롭고 무기력한 기분이 오히려 나를 살아가게 만드는 것이다.

P23. 아팠지만 좋은 아픔이었어요. 슬픔이라는 감정이 사람을 얼마나 처절하게 아프게 하던지요. 하지만 절망적이지는 않았죠. 이별이라고 했죠? 나 그저 그걸 배운 거예요

P44. 세상이 정해놓은 법과 선에 구애받지 않고, 과거와 미래에 대한 생각에도 얽매이지 않고 그녀와 단 둘이 있는 지금이 과연 행복의 절정이었다. 어떠한 값비싼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고 해도 난 기필고 그것을 모두 지불해내고 나의 자유인 그녀와 함께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P90. 가자로 살기엔 나는 그들을 증오하며 인정하지 않닸다. 진짜로 살기에는 진짜의 면모를 갖추지 못한 사람 이었다. 이런 나 자신을 인정하기가 쉽지 않았다. 오늘 이 대화는 나미작 여행이 내게 준 대답이었다.

P112. 행복의 가치는 모두에게 다르지요. 누군가에게는 사랑이 될 거고 누군가에게는 재산이 될 거예요. 몇십억 명이나 되는 사람들의 조건을 충족시키는 건 불가능하답니다. 그래서 긴 고민 끝에 이 일을 선택한 거에요. 남들이 하지 않는 걸 하는 것. 하지만 세상을 위해 꼭 필요한 것 내가 없다면 이 전봇대는 쓰레기에 깔려 진작 무너지고 말았을 겁니다. 이 동네는 악취로 가득 찰 것이고 소중히 생각한는 집값이라든지 그런 것들은 바닥을 칠 거에요. 하지만 난 그들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 보다 더 주중한 것들을 지켜주고 있어요.

서로에게 선한영향을 미친 청춘들.

찬혁의 시계관을 본 것 같은 이야기들.

시스템안에서 용기를 표현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대리 만족을 할 수 도 있을 듯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점점 우리는 시스템안에서 더 갇혀버리는 모습을 직면하기에 어렵게 느껴질 수 도 있음을

예술가에 대한 가치 부여나 자수성가한 이에 대한 표현 또한 정말 생활고가 있는 타인의 입장보다 철저히 자기 위주의 해석으로 자기애만 보여준듯한

남들이 일반적으로 잘 하지 않는 행위나 표현들은 멋있어보일려고 꾸민듯한 느낌 같다. 등등

P93. 선아, 거창한 걸 생각하지 마. 밷은 말을 지킬 수 없을 것 같으면 그냥 할 수 있는 만큼의 말을 하면 돼.

~~ 이건 말한 거고 ~~~이건 지킨 거야.

                              

내 생활 속 이런 경험들은 무엇인지를 이야기 해본다.

밷은말과 자신이 한말을 지킬 수 있는 만큼의 이야기는 무엇이 있었을까?

요즘들어 내 밷는 말에 대한 생각에 빠진다.

책을 읽는다는것에 대한 고민..

내 밷고 지킬줄 아는 사람이 되고 자 하지만

늘 뒤돌아 서면 오늘도 나는 무책임한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밷었음을 본다.

전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툭툭 내밷던 말들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되었을테고

나 스스로에게도 상처를 준다.

"나에게 너무 인색하다"

귀에서 둥둥 떠다니는 나에게로의 인색~~

나도 그랬구나?~~~

쓰담쓰담 나를 안아준다.

괜찮아 오늘은 어제보다 한개의 실수를 덜 했잖아.

내일은 어제보다 실수를 줄여가면 되는 거야..

내게 부족한 섬세함. 추상적 감성...

저자의 표현들을 보며 사람을 사물을 현상을 다시 자세히

관찰해봐야 겠다는 시도를 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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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설명하는 힘
박영실 지음 / 북퀘이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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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이미지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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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이미지브랜딩이 필요한 나에게 또 한번에 도전이 생긴다.

사실 글을 쓰기전 엄청 많은 고민과 내적갈등을 겪었다.

 

나를 먼저 바로 세워야 하는 힘을 가져야 한다는건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실천으로는 잘 되지 않기에. 쉬운듯 하면서도 쉽지 않은 독서였던것 같다.

 

다른 것들은 해볼만하고 해야하고 노력할 수 있지만

아직도 살빼기 만큼은 하지 못하는 내 자신이 부끄러운건 어쩔수 없다.

여전히 나는 살빼기를 못하고 있고 여전히 난 먹는것을 좋아한다.

그렇기때문에 나에게 옷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옷에게 나를 맞추며 살다보니 언제부터인가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며

'내 멋이야~~'라고 마인드컨트롤을 하고 있는 나.

 

평소에는 괜찮아~~ 라며 크게 신경쓰지 않는데

책만 읽다보면 유독 이부분만큼은 초라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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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을 비유하며

 

봄 - 나를 바로 세우는 힘

여름 - 나를 설명하는 힘

가을- 나를 알리는 힘

겨울- 나를 컨트롤하는 힘

또 다른 봄 - 우리를 설명하는 힘

 

 퍼스널 이미지브랜드형성과 관리 로드맵  4단계

 

1) 자신을 형성하는 입문단계 - 경력축적 업적 달성 단계

2) 자신을 증명하는 업적달성관계 - 업적 성과 창출 단계

3) 자신의 경쟁력 형성 단계 - 차별화된 브랜드 획득 단계

4) 차별화된 브랜드 안정화 단계 - 이미지 훼손 요소 선별

 

강의에 참석한듯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쉽게 읽히고 다양한 CEO 의 이야기

면접을 대비하는 법등 흥미요소도 많았다.

 

Emotion Icon간절해야 한다. 건강한 자존감으로 자신을 바로 세우는 힘을 가지기 위해서는 자신이 스스로를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피그말리온효과, 베르테르효과 플라세보효과 후광효과를 생각하며 나를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져라  함께 해봐요를 작성해 보면 나를 점검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작성메뉴얼을 제공 나를 바로 세우는 힘을 가져라

 

Emotion Icon조헤리의 창을 통해 나를 분석하고 전략적이미지, 색시한 이미지를 만들어라, APEC를 통해 말로 나를 설명하는 힘을 만들고 무엇보다도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여 노력하는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하다.

 

Emotion Icon나전달법을 통한 소통법부터 말의결을 만들기까지 PREP 화법과 COP 메리비언법칙과 언택트면접까지 나를 브랜딩하는 전략..

읽으며 계속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스스로 찾을수 있다

 

Emotion Icon3게법칙 - 자기답게, 꾸준하게, 매너있게 와 브랜드평판의 무형자산의 가치를 이해하지만  시각적 이미지파워의 55%에 또 한번 숨이 막혀옴을 느낀다.

여전히 살빼야한다는 강박관념만 더 심해져 막상 시도하려는 의지를 자꾸 막아버린다.

 

Emotion Icon개인의 자질적인 측면을 강조한 내적이미지(자아존중감, 가치관, 목표, 성품)

      시각. 청각등의 외형적인 측면의 요인들로 구성된 외적이미지 (표정, 자세, 의상)

      사회적 환경과 관계에 이해 구성된 사회적 이미지 (사회적환경, 사회적관계) 까지

 

 

브랜드에는 가치가 있다.

유명브랜드의 평판관리부터 리더평판의 기능과 구성요소 평판을 구축하는 구성요소까지

 

결국은 긍정마인드와 좀 더 간절하고 적극적이며 나를 브랜드화 하기 까지. 노력하면 할 수 있고

준비하는 자세와 나를 잘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지고 나를 설명하는 힘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다양한 연습을 해보고 나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제공된 함께 해봐요를 틈틈히 작성해보아야 겠다

 

@book__sy @james_bookquake 감사합니다

#나를설명하는힘#박영실작가#퍼스널브랜딩#퍼스널브랜드#취직#자기계발서#자기계발서적#자기개발서#베스트셀러추천#신간책#경제경영서#백도서관서평단#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성공하는법#컨설팅#독서그램#성공멘토#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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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힘든 당신, 책을 만나자! - 실패를 넘어서는 기술, 책에서 길을 찾다
황상열 지음 / 바이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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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학을 전공했고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만 15년차 직장인이자 작가, 강사, 서평가로 활동 중인
저자는 한때 어떻게든 위기를 극복해야만 했으며

그것이 독서였고 그 비법을 알려주고자

“책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내가 겪은 일들을 바탕으로 누군가를 도울 수도 있겠다"

나의 경험으로 인해 누군가 책을 읽게 되길 . 변화시킬 수 있기를

소망한 저자의 말 처럼

나에게도 독서의 귀함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지요.

 

저자는 책을 좋아했었던 만큼 다시 독서하기로 결심하기에

안읽던 사람들보다 조금은 쉬웠을것 같아요.

그렇지만 상당수는 책이 좋은것은 알지만

쉽게 도전하기 힘든 것도 책이더라구요

 

저 또한 책을 읽게된 계기는 나의 필요보다

아이를 키우기 위한 선택이며 도구였고

책을 좋아하지 않았기에 의무 독서가 버거웠고

실패하는 독서가 다반사 였어요.

 

다행이도 독서동아리를 만나

꾸준한 연습 독서로 그나마 책을 읽으려는 노력을 할 수 있었는데.

이조차 사실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어 그냥 읽었다 정도가 다반사였었지요.

 

 

내가 누구이며 무엇을 원하고 갈망하고 앞으로 그것을 통해 인생을 정말 바꿀수 있는지

책속에서 다시 답을 찾기 시작한 저자는 계속되는 독서에서 와닿는 문장들

그리고 집중적으로 읽으면서 책속에서 인상적이고 감명 깊은 문장, 구절을 필사하고

외우고 되뇌며 스스로를 다시 일으켜주는 원동력을 독서를 통해 찾게 되는

노력을 했더라구요.

 

읽고 또 읽으며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또 하나의 꿈을 꾸게 되었는데 그 과정은

좋아했던 것 에서부터 출발하고 꿈을 명확히 구체적으로 계획하며 로드맵을 만들었고

이루기 위해 실행과 꾸준함으로 실천했으며

부족할 때 떠오르는 잡념을 없애기 위해 읽고

오래걸리는 책들을 분석하여 스타일에 맞게 읽고

정독과 속독을 적당히 활용하여 읽고

장르별로 차별화된 책읽기를 실천하는 의지가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저 또한 책 자체를 독서노트로 활용하기도 하고

나름 틈새 독서를 열심히 하며 꾸준히 했는데..

ㅎㅎ 아마 이 책을 진작 보았다면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구체적인 솔루션이 있더라구요.

 

한달에 2권을 읽기 위해 책과 친해지는 방법부터 독서순서까지

선택 - 읽기 - 정리 - 기록 - 실천 순으로 하루 최소 습관으로 책읽기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해줍니다.

 

저 또한 선택해서 기록까지는 지금도 꾸준히 노력하지만

나에게 빠진것이 실천이었네요.. 내 삶에 적용하지는 못했으니 말이에요.

 

책을 읽는다는 의미와 목적부터 체크해보는 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저자는 불완전한 나를 돌아보고 인생의 지혜를 얻기 위해 책을 읽었고

책을 읽으며 저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핵심 키워드나 메세지를 찾아

자기의 인생의 적용 실천하는 것임을 강조합니다.

 

머리를 알고 있어도 실천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없듯

시도하고 도전해보는 태도 등의 소중함도 알 수 있었던것 같아요.

 

어렵지 않게 필요할 때마다 꺼내 읽으며 동기부여와 실천을 시도해보려는

자극제가 될 것 같은 책이네요.

 

내가 부족했던 실천부분에 대한 것들을 찾고 싶을 때

그리고 책에 가끔 버거워 힘에 지지칠때

꺼내어보면 많은 도움을 될듯 합니다.

 

[ 본 도서는 책과콩나무 카페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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