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지구, 물러설 곳 없는 인간 - 기후변화부터 자연재해까지 인류의 지속 가능한 공존 플랜 서가명강 시리즈 11
남성현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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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과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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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의 지구, 물러설 곳 없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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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부쩍 환경에 관심이 많이 간다.

    어떻게 하면 미약하지만 내가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어떻게 아이들과 환경을 만나야 생활속에 녹아나는 실천가가 될까?

    고민하면서 다양한 업싸이클부터 실천하기까지.. 공부중

    책과콩나무 카페에서 서평이벤트를  하니 어려워도 도전해보자 싶었다.

     

    서가명가 책들을 종종 사보면서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

    그리고 다시 한번 더 깊게 바라볼 수 있는 사고력확장까지

    그래서 가급적 소장각이니.. 이번에는 어떤 도움을 받을까 궁금해진다.

     

    인류공존의 지혜를 바다에서 찾은 해양과학자 남성현.

    그가 말하는 기후변화부터 자연재해 까지를 읽으며

    인류의 지속 가능한 공존 플랜이 무엇일지 찾아보았다.

     

    "우리의 미래는 외롭고 삭막한 각자도생에 있는 것이 아니라

    위기의 지구에서 살아남기 위한 공존의 지혜 속에 있다"

     

    푸른지구에 살 수 없게 된다면..

    플라스틱에 대한 캠페인은 전개 되나

    인간이 지구에 끼치는 영향이나 지구가 인간에게 끼치는 영향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 많지 않지만 이를 고민하는 사람들중 해양관측과학자의 일터인

    바다라는 본거지..

    그들이 끊임없이 바다로 나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후변화는 현실이다. 푸른행성 지구는 계속 변화하고 있으면 과거에 없던 새로운 성격의

    자연재해가 등장하는 등 매년 기후변화로 각종 기록이 갱신되고 있고 지구환경오염으로

    지구가 병들어 가는 시점인 지금.

    더이상 외면하지 말고 위기의지구를 진단.  모든 문제에는 답이 있듯

    지구의 위기에도 희망이 있으며 그 희망은 바다인것이다

     

     자연현상에는 목적이 업다. 자연은 그 무엇도 의도하지 않으며 자연이 지나간 자리에 인간이 서있었을 뿐이다. 자연재해가 재난이 되고 더 나아가 재앙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자연의 움직임을 이해하는 것이 그시작이다. 자연재해의 원동력 그힘의 근원에는 지질순환, 구조순환, 암석순환, 수문순화, 생지학적 순환 다섯가지가 있다.

    자연재해의 5가지 기본개념을 기억하자

    1) 재해 발생은 과학적인 평가로 예측할 수 있다.

    2) 위험 분석은 재해의 피해 효과를 파악하는 데 아주 중요한 작업이다

    3) 재해와 물리적인 환경, 그리고 서로 다른 재해들 사이에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

    4) 과거에 재난을 일으켰던 재해가 이후에 더 큰 재앙을 몰고 올 수 있다.

    5) 재해 피해는 줄일 수 있다.

     

     즉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를 경감하기 위해서는 자연과학, 사회과학을 융복합하는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는 자연재해 연구를 강화 미래 자연재해에 대한 예측력을 향상시켜 보다 정확한 미래 전망

    시나리오를 수립하여야 한다.

     산업혁명이후 무차별적인 개발로 자연이 파괴되면 지구온난화로 상징되는 기후변화는 결국 인간에게 되돌아왔다.

    지금 멈추지 않으면 지구에 미래는 없다는 문제인식이 과학에서 시작되었듯 그 답도 결국 과학에서 출발해야 한다.

    소고기를 먹었다면 지구온난화에 일조한것?

    가축이 내뿜는 메탄가스로 온실효과가 발생 아른헨티나에서는 소에 메탄가스 포집용 백팩을 채워 사육한다거나

    에스토니아에서는 2009년부터 소 사육 농가에 방귀세를 부과하는 등에 제도적 노력을 추진하기도 하고

    뉴질랜드도 시도했으나 농민반발로 무산, 덴마크 도 관련 세법 개정안을 추진할 정도록 심각한 고민상황이라는것이다

     

    미세먼지 먼지로 박탈당한 숨 쉴 수 있는 권리를 찾아야 한다. 미세먼지는 진단과 처방은 커녕 아직 면밀한 검사 자체가 어려운 수준이고

    과학적인 분석에 기반한 장기적인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

    고작 올라간 1도는 지구온난화는 기후변화의 상징적인 현상일 정도로 전 지구적으로 미치는 핵폭탄급 문제다.

     

    다가올 미래 기후변화를 예측 문제의 시작과 끝은 과학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그것은 생존을 넘어 공존으로 가는 길이기도 하다.

     

    플라스틱섬이라는 최악의 문제는 결국 인간의 밥상까지 위협하면 물 전쟁까지 도래하게 만들수도 있다.

     

    지구환경 문제의 출발은 과학이지만 기술적 해결방안은 지구공학적아이디어를 통해 찾을수 있고 동시에 '파인먼경계'를 넘나들며 사회전반의 지구환경 변화대비도와 선제적인 회복력 강화방안을 구체화하는 것이 필요하며 자연과학 사회과학의 융복합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각자도생이 아닌 공존만이 우리가 위기의 지구에서 살아남을 것이다.

     

    그레타툰베리처럼 청소년들도 환경문제를 위해 나선다.

    청소년들과 내가 실천할 수 있는 환경실천각오를 적어본다.

    1가지라도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은 꼭 실천해보자

     

    막연하게 알았던 환경의 문제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고

    알지못했던 지식적 자료들도 많았다.

     

    [본 도서는 잭과콩나무 카페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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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는 너의 마음이 궁금해 - 하나부터 열까지 궁금한 것 투성이인 우리 아이의 행동
    김지은 외 지음 / 북폴리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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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s.2011 감사합니다.

    #엄마는너의마음이궁금해#북폴리오#훈육#육아#육아책#EBS육아학교#즉문즉답

    #아동심리학#책#책그램#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서평도서#book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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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는 너의 마음이 궁금해]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 아이의 행동이 궁금한 엄마들의

    궁금증 89가지를 Q&A 로 알아본다.

     

    문제 해결의 열쇠는 아이에게 있다.

    엄마의 입장이 아닌 아이의 입장에서 들여다 보면 된다는 것이다.

     

    엄마들은 불안하다.

    첫째이든 둘째이든 물론 둘째는 첫째의 경험으로 조금은 수월하겠지만

    경우의 수가 존재하기에 늘 불안할 수 밖에 없다.

     

    나 또한 자녀를 키우며 내 양육법도 자신이 없을 뿐더러

    자녀를 감당하기 어려울 때가 많아. 책으로 강의로  인생선배로

    다양한 위로를 받았지만, 그때뿐 뒤돌아 서면 여전히 반복되는 일상이었다.

     

    그런 엄마마음들을 알기에

    가장 첫번째 엄마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한마디로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

    경험이 선생님일 수밖에 없고,,, 친절한 엄마보다 불친절한 엄마.

    아이가 마음껏 경험할 수 있도록 부모들의 기다림이 필요함을 말한다.

     

    엄마의 역할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 매 순간 순간을.. 묵묵히 견뎌내는 것..

    지금 잘 안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떠오른다.

     

    특히 아이를 키우기 위에서는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보다

    나의 경우는 아이가 부모를 성장하게 한다는 말이 더 맞다라고 생각하기에

    부모 역할은 아이의 성장과 함께 변화 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하며

    '마음 읽기'의 달인만 되어도 육아가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내 마음 전하기'를 활용 (거짓예언 NO, 대화의 걸림돌 사용 NO, 훈육은 간결, 무조건 안된다고 하지 말고 대안제시)을 잘하기만 해도

    육아를 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왜'보다는 '어떻게'로 질문의 내용을 바꾸는 것은 지금의 나에게도 꼭 필요한 것.

     

    이렇듯 아이는 계속 변화하고 발달하는 과정에 있다는 것을 가슴에 새겨두는 엄마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발달과정 정도는 알고 대비하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번쯤은 누구나 해보았을만한 질문들을 육아멘터들의 한마디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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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발달 - 기질, 언어

    아이의 행동 - 떼쓰기, 자율성, 주의산만, 거짓말, 성교육

    아이의 정서 - 의사표현, 애착, 불안, 자존감, 정서조절,

    아이의 사회성 - 사회성, 관계, 적응, 문제해결능력, 리더십

    형제에 관한 즉문즉답 - 다툼과 성격차이와

    엄마의 훈육에 관한 조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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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상황보다 천차만별이기에 다를 수는 있지만 맥락은 비슷하기에

    삐뽀 119 구급책 처럼 가정에 한권정도 소장해두면 필요할 때 처방전과도

    같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이렇게 아이의 상황들을 재채기라고 표현한 것이 마음에 든다.

    심각한 상황일 수도 있지만 보통의 상황에서는 지나친 걱정은 부작용이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가 아이의 연령에서 나타날수 있는 정상적인 행동, 아이의 기질, 성향에서 나타날 수 있는 행동, 정도는

    파악하고 있다면 양육과 훈육을 적절한게 사용할 수 있는 현명한 부모가 될것이다.

     

    예전에는 네비게이션같은 엄마가 되어야 하는 줄 알았다.

    내가 이미 경험해 보았으니 나의 아이만큼은 편안한길로

    부모가 셋팅해놓은 길로 쉽고 편하게 가길 원했다면

    지금은 달라졌다.

    조금 아프고 힘들더라도 아이가 원하는 길 스스로 달려가는길을

    응원하고 기다려줄줄 아는 부모가 되려고 노력한다.

     

    이웃에게 듣는 솔루션도 중요하지만 아동심리상담전문가들이

    알려주는 발달과정속 아이들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아이의 마음을 읽는 방법부터 잘 찾아보자.

     

    초등학생까지는 부모가 여전히 마음을 읽어주어야 한다.

    유치원에서의 문제에서 학교에서의 문제까지 아이들에게

    수시로 발생하는 소소한 일들..

     

    맞는 정보를 잘 찾아서 이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에

    어린 자녀들의 부모라면 꼭 읽어보길 원한다.

     

    [본 도서는 북폴리오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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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맥이 그렇게 중요해? - 1을 투자하고 100을 얻는 인(人)테크 전략
    공준식 지음 / 라온북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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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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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도서#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

    [인맥이 그렇게 중요해? ]

    1을 투자하고 100을 얻는 인테크 전략이란 타이틀 처럼 나는 과연 얼만큼의 인테크를 가지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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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에 대해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  나의 네트워크를 점검해 본 시간이 되었다.

    '모든 사람에게는 모든 사람에게서 도움이 필요하다' (베르톨트 브레히트)

    강연기획단 몽쉘's를 만들며 사람에게 투자하는 '인테크'의 소중함을 알게 된 저자의

    인테크 성공기. 그가 직접 경험해서 알게된 인테크에 대한 모든것들이 들어있다.

     

    인테크 사람을 다루는 기술이면서 좋은 인간관계를 가지기 위한 모든 방법은 이미 알고 있던 것들도 있지만

    내가 고쳐야 할 것들에 대한 것들은 알면서도 고치지 못하고 있는 나를 힘들게 한다.

     

    낭비한 시간에 대한 후회는 더 큰 시간 낭비이다. 다가오는 기회는 잡을 수 있지만 지나간 기회는 못 잡는다

    그러나 다른 기회는 분명이 오니 그 기회를 잡으라 새로운 기회의 신이 다가왔을 때 울고만 있다면 당신에게

    다가온 줄 도 모르고 놓쳐버린다.

     

    우리 사회는 혼자서는 성공하기 힘들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나는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한다.

    꾸준히 누군가를 만나고 무엇을 하면서도 나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들기를 좋아하는 나.

    단순히 혼자 있다가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에 대해 별 매력을 느끼지 못한 나의

    문제는 무엇일까?

    인테크의 핵심가치 3가지 (관심, 진실함, 관용)는 살아가면서 나도 경험했고 이제는 사람관계에

    대해 관용과 진실함은 습관처럼 하려 노력하고 고쳐가고 있지만 관심만큼은 어쩔수 없는 부분인것 같다.

    나도 모르는 무의식은 사람을 보면 보고싶은것, 듣고싶은것만 듣게되어 그 사람 상황 장소를 기억한다.

    눈으로 보았음에도 상대방의 옷차림조차 기억하지 못하고 귀로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다르게 인식되는것들.

    그래서 때론 적고 기억하려 애쓰지만. 그 과정이 너무 힘들어 지금은 될대로 되라 식의 태도를 취하게 되었고

    타인에게 나는 이런것들이 단점이에요 라고 양해를 구하며 관계를 한다.

    그래도 여전히 내 안에는 이런 나를 고치고 싶다는 것은 새겨둔다.

     

    누군가는 성공하고 누군가는 실수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차이에 너무 집착하지 마라,

    타인과 함께 타인을 통해서 협력할 때에야 비로소 위대한 것이 탄생한다 - 생텍쥐페

     

    혼자 보다 함께로의 의미를 체험하며 놀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놀다보면 사람의 마음의 편해지며 공감하는 능력이 저절로 늘어나며 좀 더 적극적으로 변하는 태도

    내가 가장 못하는 부분. 잘 놀고 즐기는 지인들을 부러워하고 따라하고 싶은데도

    나는 할 수 없다. 매번 시도하고 매번 실패한다.

    그만큼 고정적 이미지와 습관들은 나를 고통스럽게 하지만

    포기하지는 않는다. 언제가는의 가능성을 계속 열어두고 계속 노력~~할것 이다.

     

    나는 타인에게 어떤 인테크일까? 소통과 협력의 아이콘으로 떠올릴수 있는 사람인것일까?

     

    결코 상대방에게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다., 서로에게 다가가는 법을 모르고 익숙하지 않을 뿐.

    무엇을 아느냐보다 누구를 아느냐가 더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 NQ(Network Quotient:공존지수,인맥지수,행복지수) 를 높이라

    NQ가 높을수록 사람들과의 관계가 원만하며 의사소통능력이 높다.

     

    원하는 정보를 찾아내고 진위를 가려내는 방법의 첫 번째 원칙으로 항상 의심하는 태도를 지녀야 한다. - 하워드 라인골드

    유용한 정보는 진짜 경험자만 줄수 있다 이렇듯 우리라는 가치.. 힘을 알게 되었다면

    이제는 다름사람이 나를 찾게 해야 하는 것이다.

     

    유용한 정보는 줄수 있는 사람. 그러나 함께의 가치를 주지는 못하는 사람이 나이다.

    정보를 물으려 전화는 많이 하지만 정작 만남의 자리에는 부르지 않는 대부분의 이유들은

    나는 늘 뭔가를 하고 있거나 누군가를 만난다거나 항상 바쁨의 아이콘이 되어 버렸고

    한가하다고 말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기준에는 부족한 사람이 되었다.

     

    첫인상을 좋게 하는 방법

    침묵도 언어다. 대화로 좋은 첫인상을 형성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침묵에 익숙해 지는 것이다

    상대방이 관심 있거나 잘하는 것을 물어보는 것도 좋다

     

    침묵보다는 대화를 어색함보다도 대화를 늘 주도적이 되어서 무언가를 말해야 하고 진행하는 나.

    단점을 다시 발견한다. 관점을 어디에 두었는지.. 나는 철저하게 나 관점으로 타인과 관계를 지속해온것이다.

     

    내 주위에 사람이 없는 이유

    소통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 / 절대 먼저 연락하지 않는다. /비난을 많이 한다./ 매사에 부정적이다. /자기 할말만 한다.

    이런 이런 그래서 였구나.. 이제부터라도 바꿔야 할것들의 리스트를 정리해둔다.

     

    내가 나만을 위해 일했을 때는 나를위해 열심히 일한 사람은 나 혼자뿐이었지만 내가 생각을 바꿔 모두를 위해 일하게 되었을때는 모든 사람이 나를 위해 열심히 일해주었다-벤저민프랭클린

     

    필요한 인맥이 되는 최고의 방법은 '다리 놓아주기'

    여유 없는 삶 때문에 사람을 놓치고 있다

    그만의 원칙 - 모든 모임에 혼자 참가하기-모임에서 혼자 나오지 않기 - 활동이 끝나면 주도적으로 약속 잡기

    단순한 인맥관리보다 진심이 중요하다

     

    남들은 나에게 인간관계를 잘 한다고 한다. 그러나 보이는 표면적인것일뿐

    여전히 인간관계는 나에게 두려움을 준다.

    노력을 하지만 그것이 무엇때문인지에 대해서도 고민해 보았다.

    가장 큰 핵심 나에게는 '여유'가 없다.

     

    성공적인 인테크를 위한 시간 활용법 세가지

    글쓰기,독서, 연락돌리기

     

    내 주변에 사람이 모이도록 만드는가?

    공준식의 상대방을 말하게 하는 대화의 기술 다섯가지

    내 얘기로 가볍게 시작하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하라

    말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들어주는 사람이 사랑받는다

    대화의 윤활유, 맞장구치기

    상대방이 듣고 싶은 대답을 찾아내라

     

    인간관계에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50이 되어가는 내게 필요한것은 상처받지 않을 용기와 기대를 내려놓는

    있는그대로 상대방을 바라볼 수 있는 힘이다.

     

    내가 타인에게 진심이고 그사람을 생각하는 만큼 타인은 나에게 그렇지 않을 때도 많고

    상처를 주기도 한다.

     

    다시 한번 인테크에 대한 점검이 필요했다.

    내려놓아야 할것도 많다.  욕심이다. 바쁜시간을 정리하고 나에게 좀 더 투자하자.

    나의 내면을 직면하는 것에 투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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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 얼굴들
    황모과 지음 / 허블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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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asiabook 감사합니다
    #밤의얼굴들#동아시아#황모과#소설#허블#한국과학#서평도서#서평단#서포터즈#동아시아서포터즈

    [밤의 얼굴들]

    「연고, 늦게라도 만납시다」

    무덤이 삶의 터전인 그에게 어느날 다가온 유미

    그녀는  유골에 남아 있는 DNA를 추출해 신원을 확인할 수 기술을 통해 그에게  ‘이제껏 영문도 모른 채 소중히 간직해왔던 ‘머리카락 부적’이 누구의 머리카락인지 알게 된다. ‘나’가 잃어버렸던 과거 기억을 떠올리는 과정에서, 일제강점기 때 조선인이 겪어야 했던 역사의 슬픔.

    망자와의 대화, 간절함의 전달. 제자리로 돌아가기 까지의 .. 그들의 슬픔을 읽으며. 요즘 드라마로 방영되었던 본어게인의 감성이 떠올랐다. 과학적 접근법. 만약에 다른 조각보로 한조각씩 들어나는 외면받은 이들의 모습.. .. 연고라는 단어가 오늘따라 참 슬프게 울린다.

     

    「당신의 기억은 유령」

    특정 시각 정보에 후각, 청각 등 다른 감각 데이터를 짜깁는 '공감각 데이터 임베딩'의  직업을 삼으려면 둔감해야 한다. 정서가 풍부하고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보다 공감각은 감흥을 더 잘 두를 수 있다는 세계관이다.  임종이 얼마 남지 않은 할아버지를 병간호하는 ‘나’가 유언 영상에 할아버지의 감각 데이터를 연동시키면서 할아버지 뇌 속 증설 메모리에 ‘리즐’이란 이름의 외국인 이주 여성의 의식이 침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타인의 언어를 공감하는 능력이 없던 나가 통증을 느낀다.

    네트워크 속 클라우드 아일랜드가가 떠난 자의 디지털 안식처가 되어주었으면 하는 마음 . 리즐의 슬픔이 재생되는 순간 공감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며

    마음이 고장 난 사람일수록 타인의 고통을 좀 더 배워야 한다는것.  .. 나 또한 감정이 무딘 사람이기에 타인의 공감각을 수용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연고~~와 나시와세다역은 집필시 실존하는 분들의 사연을 토대로 한 이야기로 유해발굴 감식단의 진행 사업에서 아이디어를 차용하여 감식대상이 한국전쟁 희생자로  한정 했지만 기술 개선과 더불어 대상이 확대되길 희망한다는 작가의 글에서.

    내면의 참 많은 힘을 가지고 있는듯 하다. 그가 가지고 있는 정체성이 경계를 허문다.시간과 시간 인물과 인물 나라와 나라 의 경계... 기억과 감각을 이용한 공감능력.  우리도 모르게 경계란 울타리로 누군가와 구분짓는 태도를 벗어나 SF적 접근으로 타인과의 관계. 타인을 바로보는 시선에 질문을 던진다.

     

    나는 누군가를 외면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6가지의 단편은 내가 잊고 있는 나의 감정을 감각에게로 집중하게 한다.

     

    [본 도서는 동아시아출판사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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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기자
    모치즈키 이소코 지음, 임경택 옮김 / 동아시아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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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asiabook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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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기자]

    개인적 성향도 중요하지만 어떠한 환경인가에 대한것도 중요한것 같다.

    배우의 길을 갈것 같았던 저자의 인생의 바꾼 새로운 만남..

    바로 책이다 [남아공, 아파르트헤이트 공화국] 에서

    그녀는 흑인과 백인의 당연시한 분리, 사람으로 취급받지 못하는 세계의 충격을 받는다

    "항상 네 주위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관심을 가지렴"

    엄마의 조언 또한 그녀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세계의 빈곤이나 불평등 사회에 관심을 가질때

    그들을 지지해주지는 못할 지언정.왜 저러고 살지? 라며

    그 안에의 상황을 이해해보려고도 하지 않았고 오히려 비판을 했던 것들이

    생각나며 부끄러웠다.

     

    엄마가 가진 생각과 태도가 자녀에게 전달될 수 있다는것을 잊고 있었다.

    내가 사회에 관심없으니 딸조차도 사회를 어려워했던 것이구나.

        

    지난해 영화로도 나왔다니 기회되면 한번 보는 것도 좋을듯.  

        

    "머리가 얼마나 좋냐, 어느 회사에 다니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야.

    기자가 그 사안에 대해 얼마만큼 열정을 갖고 진지하게 임하고 있는지를 보고

    정보를 이햐기해줄 것인지 말것인지를 결정해"

     

    생각대로 부딪쳐 가며 자신의 길을 간다.

    인생은 쉽지 않듯 저자 또한 그랬다. 자신의 길을 가기 위해 성장해 가며

    보이지 않는 권력에 맞서며 끊임없는 질문을 한다.

     

    사회부 기자로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고민하고

    특별한 일을 하기보다 권력자가 감추고 싶어하는 것을

    드러내기 위해 열정을 가지고 취재 하기 위해

    이상하다 느끼면 질문을 던지고 끝까지 파고들어

    그 이상함의 퍼즐의 의문점을 하나씩 맞추는 기자로서의 사명감

     

    불편한 질문을 하는 것은 불편한 일이지만, 편안한 질문은 잘못된 것을

    바꿔낼 힘이 없다는 것. 누구를 위한 질문을 할것인가. 스스로를 향한 질문뿐만 아니라

    국가 권력을 향해 질문하고 기자로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렇게 취재하면 조금 더 나아질까?

    이 사안의 본질은 무엇일까? ‘숨겨진 진실을 찾아서 세상에 드러내는 것’이란 목표로,

     숨겨진 진실을 찾는 것을 넘어 세상에 없던 진실을 만들어간다.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의 대부분은 무의미하지만

    그래도 해야 한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으로 인해 자신이 바뀌지 않기 위해서이다. 

     

    마하트마 간디의 말을 마음속 깊이 새기며

    앞으로의 미래를 짊어질 아이들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려는 그를 지지한다.

     

    모치즈키 이소코의 개인 취재기이며 여성으로서의 삶의 기록을 통해

    나는 사회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으며

    지금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 생각해보며 내 자신의 가치관을 다시 무장하는 시간이 되었다.

     

    영화 밤쉘이 생각난다.

    세상의 고발할 수 있는 용기가 나에게 있을까?

    일본의 경우는 더 그러하지 않을까?

    일본의 민낯도 살짝 들여다보지만 이 민낯은 우리주변의 얼굴일수 있다.

     

    나를 바꿀 수 있는 책을 찾아봐야지

     

    [본 도서는 동아시아출판사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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