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트레이닝 - 인생 성공을 위한 최고의 기술
김용대 지음 / 더로드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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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트레이닝 ]

인생 성공의 기술을 배워 핵심 인재가 되고 싶은가?

상위 1%로의 핵심 인재는 충분히 미래를 예측하고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다 간단하게 보이고 생각보다 어렵지 않지만 실천하기는 매우 어려운 상위 1%.
과거 핵심 인재는 가장 빠르게 성공모델을 모방하는 사람 이었을 정도로 빨리빨리 문화가 있었고
현재는 미래를 예측하고 빠르게 대처하는 사람이 핵심 인재라고 한다.

보이지 않는 목적지를 설정하고 효율적으로 효율성 있게 고민하고 예측해야 하는 현재는 시나리오가 필요하다.
여러 시나리오로 반복 점검하여 완벽한 과정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인 시나리오 트레이닝을 활용하여 포스트코로나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생각하며 읽을 수 밖에 없었고 무작장 노력해서 성공할수 없기에 미래를 예측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과정을 고민해 보는 시점이다.

김용대 저자 또한 목표를 설정하고 왜? 그 목표를 정했는지 본질적인 질문을 던져보는 . 그 질문에 대답 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바라본다

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인 김봉구를 주인공으로 한 시나리오를 본다. 적당히 성실하고 적당히 공부 잘 하고 외모도평범하며 성격도 원만한 보통인 김봉구는 회사에 입사해서 멘토들로 받는 시나리오 트레이닝을 배우며 인생 역전 드라마를 배운다.

인생 성공을 위한 최고의 기술은 무엇일까?
직장 멘토들과 열정적 시나리오를 만들어가는 봉구는 문제해결을 하는데 있어 다양한 시나리오를 서정하고 불화실성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이 업무에 매우 효과적임을 배운다.
문제 해결 과정에서 이해 당사자들의 입장을 고려하고 그들의 만족을 위해서 다양한 시나리오를 상상하는 것들을 발견하며 혼자가 아닌 함께의 의미를 생각한다

시나리오 트레이닝은 발생 가능한 상황을 사전에 고려하고 위험을 방지하여 최종 목표를 가장 효율적으로 달성하는 과정이다.
시나리오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실행력이고 꾸준함이다.

나에게 문제점은 무엇이었을까?
계획은 분명하게 실행은 지금 당장해야 한다고 한다.

시나리오는 구체적인고 분명하며 논리적으로 계획을 수립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명확하며 달성 가능하고 실현 가능하여야 하기에 나의 역량을 정확히 알고 그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여야 하는 포인트와 미래에 대한 비전을 담고 있는지 또한 계획을 세울 때는 창의적, 비판적 사고를 하며 새로운 도전을 계획해야 한다.

즉 계획, 실행 꾸준함이 필요하지만 계획의 중요성이 조금 더 강조 될수도 있다

시나리오는 강도 기준 만족으로 판정하고 업무를 종료 해야 하며 시나리오 강도 기준은 만족하지만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판정되고 취약 부위를 알리는 것도 중요하며 보완이 필요한 것을 판정하고 직접 구조를 보완하는 것도 중요하다

관찰하는 습관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고 시나리오는 구체적이어야 하듯
기획과 발표는 스토리텔링으로 하되 배경 목적 실행방안 기대효과를 각인 설득해야 하는 것이다

인생설계도 시나리오 설계가 필요하다.
비전, 배경, 방법등을 포함한 시나리오를 만들고 이를 위한 트레이닝 그리고 실행력 을 자주 사용하다보면 통찰력과 위기관리 능력이 생긴다

이론으로는 알면서도 정착 실천을 하지 못한다.
이런것들이 상하를 구분되게 하는 것임에도
실행하지 못하는 것은
간절함이 그만큼 약해서 일까?
목표설정이 명확하지 않아서 일까?

인생을 살아가는것은 정답은 없다.
그러나 살다보면 무언가를 생각하고 성찰해가며
발전해가는 것이 삶의 스토리 이지 싶다.

오늘은 이만큼 성찰해서 나를 변화시키고
내일은 그보다 조금 더 나아가 변화시키다 보면
언제가는 내가 원하는 곳에 다다르지 않을까라는
막연히 그림을 그렸었다.

그러나 이제는 구체적이며 명확한 설계를 해야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나의 일지를 다시 적어보며 나를 기록해보고 분석해야 하는것을
습관으로 들여보자.


[본 도서는 프로방스출판사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시나리오트레이닝 #김용대 #더로드 #프로방스 #프로방스출판사 #프로방스서포터즈 #서평도서 #인생설계 #성과 #인생성공 #최고의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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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 만능장편 - 집밥을 더 쉽게! 맛있게! 건강하게! 알토란
MBN〈알토란〉제작진.김하진.임성근 지음 / 다온북스컴퍼니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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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만능장편]

 

종종 알토란을 보며 저건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레시피들이 많이 있었다.

 

그중에서도 특히 양념의 경우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가에 따라

천차만별의 맛을 가지기에 양념을 관심 있게 보던차

만능장편만 따로 나오는 책이 있어 꼭 보고 싶던 차

이렇게 인터넷에서 따로 조회해서 메모하지 않고 책으로 레시피가 나와져 있어 편리하면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가정의 건강한 밥상을 기대해도 될 듯.

 

식약동원 먹는 음식은 약만큼 중요하다.

 

똑같은 재료를 사용하더라도 어떤 요리 방식을 거쳤는가에 따라 약이 될 수 도 독이 될수도 있기에 요리가 요리다워야 한단다.

 

평범한 레시피 같지만 양념 재료의 작은 차이는 요리 순서 등의 차이로 인해 180도 다른 요리가 될수 있다며

황금알을 낳는 닭처럼 쉽게 완벽한 요리를 탄생시키는

알토란표 만능장 레시피를 제공하고 싶다는 궁중음식 기능 이수자 인 김하진 세프와

 

갓 지은 쌀밥과 소박한 밥상이 가장 맛있다며 한끼라도 집밥을 통해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영혼의 양식 같은 건강한 밥상을 만들고 싶다는 대한민국 국가공인 조리 기능장 임성근 세프의 레시피

 

집밥을 더 숩게 마음이 든든해지는 만능 양념장과 만능 전통장

그리고 만능청의 레시피가 따라 하고 싶은 마음을 벌써부터 한가득 전해준다.

 

만능 양념의 재료를 준비했다면 어느 요리에 사용해야 할지 그리고 특히 만능 양념의 맛의 한수는 어떤 것이 팁일지, 만드는 법과 세프의 설명을 통해 깨알 팁이 제공되며 완성편의 사진과 다시 간단 요약해 주는 한 장의 레시피 그리고 활용 팁과 활용 요리를 제공하고 요리의 궁합이나 효능등 필요한 정보와 레시피도 한가지씩 제공해 줌으로서 한 개씩만 따라해 봐도 좋고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두어서 응용하기도 시간을 절약하기도 좋도록 집밥의 재미를 더하게 해

 

만능장을 통해 더 쉽게 맛있게 건강하게..

따라 따라 해보기..

 

필요한레시피는 SNS에서 검색할 수도 있지만

책으로 되어 있어 보관해놓고 있으면 더 수월하게 요리를 할수 있는 행복이 있는 만능장..

 

기회 되면 음식을 하면서 리뷰를 올려야지

 

[본 도서는 북촌카페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알토란 #만능장편 #알토란만능장 #김하진 #임성근 #알토란제작팀 #북촌 #북촌서평단 #서평도서 #집밥 #건강한음식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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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수납 정리의 기술 - 버리기 힘들어 고민하고 정리가 어려운 당신을 위한
김희연 지음 / 더로드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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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수납 정리의 기술]

어떻게 하면 다 사용한 물건을 새활용 할 수 있을까?

그러다 보니 나의 집에는 버려져야 할 물건들이 이곳저곳에

많이 숨어있다.

부피가 작은 것들은 그나마 어떻게든 정리해서 구분해 놓았는데 점점 커지는 것들은 그만큼 공간을 많이 차지하기도 시작하며 공간과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큰 맘 먹고 정리정돈좀 해 볼까?

막상 하려고 하니 어디서부터 손을 대어야 하나?

수납 정리의 기술을 통해 관점을 조금 바꿔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정리는 버리는 것이 아니라 내게 곡 필요한 물건을 남기는 것이고 정돈은 쉽게 꺼내고, 쉽게 제자리에 갖다 놓을 수 있도록 잘 수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리와 정돈은 같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p6)

나에게 부족했던 것이 정돈이었다. 정리는 했지만 정돈이 되지 않아 정리해놓고도 찾기를 일쑤,, 이런 정돈이란 개념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다.

물건이 많기 때문에 적재적소에 물건을 정돈해야 하는데 무작정 정리해서 박스에 넣었기에 필요할 때는 다시 일일이 찾아봐야 했던.. 정돈의 취약한 것을 이제야 안다.

집안일의 핵심! 공간을 활용하고 효율적으로 정리하는 공간정리기법 이라 한다.

또한 나의 착각 이었나 보다. 수납도구도 재활용 제품을 활용하는 것을 좋아했고 나름 뿌듯해 했는데 그러다 잊은 것이 바로 오래 유지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었음을 ..

물건을 사더라도 효율적인 계산을 해야하는 구나

수납도구 잘 고르기 법

- 어떤 물건을 담을지

- 어느 공간에 사용할 것인지

- 넣고자 하는 공간의 선반이나 서랍의 가로세로 너비 정확히

- 같은 모양, 같은 크기 같은 색깔로 통일해서 사용

200배활용의 팁을 얻는다

세로수납 (옷접는방법youtube.com/c/공간정리인공식유투브)

유투브를 통한 정리법도 참고할 수 있다.

적재적소. 내가 좋아하는 말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에게 적용만

했지 살림에 왜 적용을 못했을까라는 후회감이.

리스트를 만들어서 분류하는 것부터 시작해놓고 정리를 해야겠다.

공간에도 설계도를 그려본다는 것의 팁을 받으며

얼만큼 해낼 수 있을지... 꿈을 꾸어 본다.

[본 도서는 프로방스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우리집수납정리의기술 #김희연 #더로드 #프로방스 #프로방스서포터즈 #서평도서 #공간정리 #마법정리 #수납도구 #공간정리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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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식 밥상머리 공부법 하브루타 - 조용한 질문혁명
조둘연.정은아 외 지음 / 느티나무가있는풍경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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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식 밥상머리 공부법 하브루타]

 

조용한 질문 혁명

하브루타를 배울 시간

 

진정한 스승은 가르치지 않고 생각하게 한다

 

일방통행하지 말고 쌍방통행을 해야 한다.

지식을 가르치지 말고 생각하게 해야 한다.

유행하듯 여기저기에서 들리는 소리기에

하브루타를 눈여겨 보게 된다.

 

혁명은 작은 변화의 실천에서 온다.

사소함의 반복된 실천이 혁명을 불러오고

혁명의 주체는 언제나 인지능력에서 출발한다.

 

인지능력은 보고 듣고 생각하고 말하는 4가지에 의해 결정된다.

하브루타는 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없는 인간과 인간의 만남 그자체이며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존재와의 토론이며 다른세계를 만나고 다름을 경험하고 다름을 이야기하며 새로운 결론을 찾아감으로서 사유영역의 확장을 만난다.

개방적인 사유를 갖는 계기가 되며 자신이 직접 참여해 말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며 사고체계를 입체화하게 되면서 개인영역에서 객관화 영역으로 이동하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되는 소통인 것이다.

독서토론을 통해 하브루타를 간접 경험해 보았기에 어쩌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건 아닐까?

 

이스라엘식 하브루타는 성전인 토라에서 출발해 토라를 주석하고 해석한 탈무드가 되고 이를 이해하기 위한 방법이 하브루타이며 이를 학습하는 리쉬마로 이어지는 연관성과 독립적인 특성이 있다.

이스라엘 교육법은 독특함은 학교교육이 아닌 가정교육에서 출발해 가정교육으로 마무리하는 일상이 교육이며 배움이고 교육현장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닌 생활전선이 바로 교육현장인 일상이 교육인 것이다.

하브루타 핵심은 사람을 파악하는 능력을 배우는 것으로 인간이해 능력배양에 있으며 다양한 사람과 대화와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인간유형을 공부하고 다양한 시각을 가지게 됨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대처방법을 배우며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을 통해서 지혜를 깨닫게 되는 효과가 있다.

 

질문으로 하는 공부라고 정의할 수 있는 하브루타를 잘하기 위해서는 좋은 스승과 찾고 좋은 친구를 만나며 긍정적 사고로 하여 더 넓은 지적 세계로 넓혀가야 한다.

 

하브루타는 지식보다 소통이고 덕성이며 공동체이고 정체성이다.

 

평소 얼마나 남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소통하고 있을까?

질문을 얼마나 하며 살고 있을까?

쉬운 듯 하면서 어려운것도 하브루타인 것 같다

 

다행이도 이 책은 하브루타의 실전, 실행과 일상생활속 하브루타까지 알려주며 하브루타로 세상을 보는 편을 통해 공동체속 하브루타로 생각하게 해준다.

 

과학의 시대에는 지혜가 필요하다. 새로운 것의 발명이 필요한 시기다. 지식을 넘어서 지혜로 가는 방법을 터득하는 하브루타를 배운다.

 

눈으로도 말하고 눈으로도 듣는다. 눈을로 말할 때 깊다. 눈으로 들을대 깊다. 눈도 말하고 듣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즉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생각하다 해야 한다.

객관인지 다른 눈으로 나를 보고 생각하기

입체인지 새의 눈으로 보고 생각하기

전환인지 입장 바꿔 바라보고 생각하기

 

하브루타는 다양함을 인정한다는 것이다. 대립적인 의견을 가진 두 짝이 만나 자신의 세계를 설파하면서 다른 의견을 만나 조정하고, 개선된다. 조정되고 개선된 새로운 이론을 나오게 하는 누구나 가진 보편적인 생각을 조화롭게 이용한 공부법이다

 

토론을 통해 우리는 서로를 바라보는 것에 대해 있는그대로를 인정하는 법을 배웠다. 목적지의 길로 가는 법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듯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나름의 길을 찾게 되며 의미도 갖게 된다.

[본 도서는 책과콩나무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이스라엘식밥상머리공부법하브루타 #조용한질문혁명 #느티나무가있는풍경 #책과콩나무 #책과콩나무서평단 #서평도서 #하브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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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다는 착각
마이클 샌델 지음, 함규진 옮김 / 와이즈베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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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다는 착각]

능력주의는 모두에게 같은 기회를 제공하는가?

나에게 있어 이 질문은 그렇지않다 이다.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이기도한 마이클 샌델이 하고 싶은 말 또한 나와 같지 않을까?

공정한 사회를 어떻게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한 대화의 지속을 원하는 그를 읽는다.

능력주의가 공정하게 작동하는지.

공정함 = 정의 란 공식이 정말 맞는 것인지를 분석해 보며

내안에서의 질문을 계속 던져보았다.

대학 입시와 능력주의를 주제로한 서론을 통해 본 입시윤리와 능력 지표

기회를 공평하게 제공하고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게 하며 능력에 따라 성과를 배분한다는 능력주의 신화에 주목한 그는 능력주의의 장점을 너머 선 허점과 실현 불가능한 사례를 많이 보여 준다.

특히 대학 입학과 관련한 이야기는 얼마전 고3 딸아이의 수능을 보았기에 더욱 공감할 수 밖에 없는것 같았다.

딸아이의 점수로 이제는 눈치전략을 사용해야 하는 시점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아이의 고민이 내 고민이 될 수 밖에 없는 사회를 이해하는 내가 한심하기 까지 했다.

나 또한 편함을 추구하기에 문제의식은 있으나 그 문제의식을 해결하려는 노력은 하고 싶지 않은

속물임을 알기에 현사회에 대한 비판은 나에게로 넘어 온다.

 

싱어를 통해 바라본 대학입시속 윤리의 능력주의의 광채..

명문대 간판이 줄 수 있는 능력의 지표

' 탐나는 물건이나 사회적 지위를 놓고 경쟁할 때 모두가 정말로 공평한 기회를 갖고 있는가?' (P38)

능력주의 뿐만 아니라 성공과 실패 승리와 패배를 어떻게 정의하는지

장 단점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았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포퓰리즘populism

본래의 목적을 외면하고 일반 대중의 인기에만 영합하여 목적을 달성하려는 정치행태 (두사백과)

1) 엘리트에 대한 포퓰리즘의 분노가 주로 인종적, 민족적, 성적 다양성의 꾸준한 증대에 대 한 반동

2) 노동계급의 분노를 세계화와 기술혁신의 시대가 너무도 빠른 데 대한 당황, 그리고 방향 상실의 결과

라는 포퓰리즘적 불만에 대한 진단은 어느정도 진실은 담고 있으나 노동의 존엄성을 깎아 내리고 맣은 이들을 무력하고 왜소하게 느끼게 만든 주류 정당들과 집권 엘리트의 정책을 폈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회적 상승 가능성에 대한 믿음은 아메리칸 드림의 핵심이었고 주류 정당과 정치인들은 기회의 평등을 늘림으로써 증가하는 불평등에 대응하여 세계화와 기술 혁신으로 일자리를 잃은 노동자를 억누르고 고등교육 이수 기회를 넓혔지만 결국 그럴싸하게 포장 했을뿐 이며 빈부격차에 대한 진지한 대응은 부와 권력의 불평등을 직접 다뤄야만 한다고 말한다.

개천에서 용난다는 이제 옛말이 되어가며 사다리 자체가 점점 오르지 못할 나무가 되어 가고 있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능력주의가 완벽하게 실현된다 하더라도 그것이 도덕적 정치적으로 만족스러울지의 의문을 던져 보라.

'하면 된다'라는 말은 양날의 검으로 자신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지고 하지만 한편으로는 모욕감을 주기도 한다는 해석을 통해 너머의 것들을 고민해 보았다.

그는 민주정치가 다시 힘을 내도록 하려면 도덕적으로 보다 건실한 정치 담론을 찾아야 하며 능력주의를 재검토할때 가능하다고 한다.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을 비교해보며 능력주의의 폭정은 사회적 상승의 담론 그 이상의 것들에서 비롯되며 이는 여러가지의 태도와 상황을 포괄하고 그런 많은 것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면서 능력주의를 유해하게 만든다

1) 노골적인 불평등이 이어지고 사회적 이동성이 가록막힌 상황에서는 '우리는 스스로의 운명에 대한 책임자이며, 우리가 얻는 것에 대한 책임을 갖는다'라는 메시지가 사회적 연대를 약화하며, 세계화에 뒤처진 사람들의 사기를 꺽는다

2) 대학 학위가 그럴 듯한 일자리를 얻고 품격 있는 삶을 살기 위한 기본조건이라는 주장은 '학력주의 편견'을 조정하며 그로써 노동의 명예를 줄이고 대학에 가지 않는 사람들의 위신을 떨어트린다

3) 사회적, 정치적 문제들은 고도의 교육을 받고 가치중립적인 전문가들의 손에 맡길 때 가장 잘 풀릴 수 있다'는 생각은 민주주의를 타락시키고 일반 시민의 저이권력을 거세하는 상황을 초래한다. (P125~126)

'뭐 하다가 대학 학위도 못 받았느냐"는 형태는 능력주의적 오만의 가장 고약한 측면인 학력주의에서 찾을 수 있다(P135)

누구를 위한 것이며 무엇을 위한 것인가에 대해 한참 힘들었던 2020년이다.

내 맘 깊은곳에 학력에 대한 컴플렉스는 버려졌다고 생각했는데. 타인과 비교당하며

내안의 신념이 무너졌다.

사회가 만들어 놓은 시스템을 부인하고 있었고 애써 의식하지 않으려 했으나 결국 직면하게 되면서

나 자신의 초라함으로 다가왔다. 나 또한 사회와 타협하는 작은 존재임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무기가 된 대학 간판을 인정 할 수 밖에 없다. 우리 사회 또한 학력에 따른 처우개선을 통해 확인한다

 

교육이 만병통치 일까? 개인의 책임으로 던져진 사회적 불평등에 대해 분노하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 혹은

나 자신의 소신을 지킬수 있는지 조차 자신이 없어진다.

곳곳이 숨에 있는 사회의 시스템을 정확하게 볼 수 있는 안목이 내게는 부족하다.

흔들렸던 나의 가치관을 다시 되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지만

나에게 적용했을 때 가능할 뿐 딸에게 적용시키면 다시 사회 시스템을 따라가게 된다.

 

학력주의, 성공의 윤리, '인재 선별기'로서의 대학을 통해 조금은 안심을 받는다.

능력에 따른 오만을 받아들이고 일의 존엄성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볼 필요도 있다.

일을 하기 위한 간판으로서의 대학을 추구할 것인가?

딸 아이와 깊은 대화를 필요로 하는 시기다.

다행이 한 템포 뒤로 물러서서 아이의 생각을 들여다 보게 한다.

완벽한 사회는 없다는 역자의 후기처럼 완벽하지 않은 사회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해 본다.

한쪽면만 바라보며 남의 평가에 기대지 말고 양쪽의 면을 바라보며 심사숙고 할 수 있는 태도

평생교육이란 단어가 떠오른다.

배워도 배워도 배워야 할것이 많은 것 같다.

공정에 대해서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밤이다.

[본 도서는 와이즈베리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공정하다는착각 #마이클샌델 #와이즈베리 #북폴리오 #와이즈베리서평단 #서평도서 #공정 #겸손 #능력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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