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만 닥치고 독서 - 세상이 달라질 거야!
김경태 지음 / 미다스북스 / 2018년 6월
평점 :
품절


#일년만닥치고독서#김경태#미다스북스#의식혁명#세상이달라질거야

 

나의 책 읽기를 점검해 본다.

 

어렸을 때 엄마가 사다놓은 고전전집을 겨우 읽거나

그시절 로맨스물이나 만화를 읽는 것이 다였다.

학창시절에도 지금만큼이나 책을 읽어본 경험이 없었다.

 

딸아이가 태어나고

아이만큼은 책을 읽혀야지 뒤늦게 그림책과 육아서로 집을 도배하기

시작했고 의무감에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 뿐 내가 제대로 빠져들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날 학교에서 독서토론을 접하며

책에 토론이 더해지면 다른이들의 생각과 내생각이 차이

그리고 가끔 잘못 해석해서 읽고 있는 부분들

그러면서 삶의 이야기가 묻어나오는 시간들이 좋아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저자가 말했듯.

책을 읽으면서 의식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책에 빠져들고 그런것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만들었다 .

 

책에서 비전을 구성하는 세가지 요소-

1) 의미 있는 목적이다. 목적은 비전이 왜 필요한지 말해준다

2) 뚜렷한 가치다. 가치는 목적을 추구해가는 과정에서 어떻게 행동할지를 알려준다.

3) 미래의 청사진이다 미래의 청사진은 이 잉ㄹ을 함으로서 미래에 나는 이렇게 된다는 이미지를 제시하여 우리가 가야할 방향을 알려준다. (p61)

 

저자가 말하는 티핑포인트

(탁월/열정/내공이기어진다./ 단단해진다/ 루틴이 생긴다/. 자신감이 드높아진다. /섬세해진다. 새로운 차원에 도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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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스도쿠 고급 (스프링) - 퐁당퐁당 즐거운 두뇌훈련 어린이 스도쿠
창의개발연구회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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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어린이스도쿠가 결코 쉽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ㅎㅎ 워낙 스도쿠를 좋아해서 금방 풀줄 알았는데

이런 이런~~~

첫 기초장부터 대략 나감~~

푸는데 한참 걸리기도 했지만

푸하하~~~

오답 작렬...

 

얕보다고 코다쳤습니다..

퐁당 퐁당 두뇌훈련 맞더이다.

5X5,  6X6  문제중

개인적으로 6X6이 더 쉽고 재미있게

느껴졌던것 더 칸이 많이 열려있어서 일꺼에요.

 

처음부터 힘들기에 중간중간 내가 하고 싶은 곳만

찾아 푸니.. ㅎㅎ

하루종일 스도쿠에 빠져 버려

집안 살림은 멀리멀리 도망가고..

ㅎㅎ..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지금은 쉬는중.

 

아이도 해보게 하기위해

나는 연필로 쓱쓱~~~ ㅋㅋ 아무래도 오늘 다 마무리 될듯합니다.

 

 

#어린이스도쿠#고급스도쿠#창의개발연구회#42mediacontents#42미디어콘텐츠#퍼즐#이벤트#재미있게#하루종일스도쿠와

@42mediacontent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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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이제 졸업할게 - 졸모를 선언한 엄마들의 웃음, 공감, 감동, 분투기
사이바리 리에코 지음, 고경옥 옮김 / 해의시간 / 2019년 5월
평점 :
절판


읽으면서 사이바라 리에코씨가 어떤 강의를 했는데 많은 엄마들이 반한건지 궁금하네요

 

일러스트가 귀엽고 또 핵심을 잘 잡아 그려줘서 일러스트 보는 재미도 좋았지만

다양한 연령과 이유로 졸모를 선언하거나 꿈꾸는지 한사람 한사람의 글들이 감동적입니다.

 

크게 4장으로

졸모선언만세  / 졸모가 필요한가요? /졸모를 할 수 있을까요?  / 졸모의 날을 기다리며 란

테마로 구성해서 그들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읽다보면 때론 의아한것도 있고 공감되는 것도 있고 전혀 이해되지 않는것도 있지만

그것은 생활권의 차이라 생각해요.

 

유행처럼 졸모라는 단어가 쓰이기는 하지만.  진정 나는 어떤가? 어떻게 하고 싶은데? 고민을 해보니. 전 영원이 졸모를 할수 없을것 같아요.  자식을 통해 내가 성장하고 배우고 있는데 .. 자식이기에

가능한 것들이 있는데... ㅎㅎ 그렇지만 아이앞에서는 졸모여야 하겠죠..

 

미완성이어도 좋고... 완벽하지 않아도 좋은 내 아이..

누군가는 말하죠.. 아이를 하나의 인간으로 신뢰하고 지켜봐주라고... 자신의 행동을 자신이 책임질 줄 아는 아이로 키워야 한다(P39)고...

 

엄마로써 공감하고 엄마기에 같은 고민을 할 수 있으니.. 이책 꼭 한번씩 읽어보세요..

 

#엄마는이제졸업할게#사이바라리에코#해의시간#책세상#서평도서

#졸모선언#자식과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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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자존감 - 그냥 나로도 충분히 괜찮은 날들을 위해
사이토 다카시 외 지음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결국은자존감#청춘약방#청춘책을읽자#자존감연습#자존감#엔트리#사이토다카시#그냥나로도충분히괜찮은날들을위해#청춘약방

생각이 바뀌면 마음과 태도가 달라지는것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머리로만 알고 있는 자존감에서 벗어나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가벼운책이라고 후다닭 읽고 지나갈 수 있던 책이 아니었기에  다시 정리하고 그림을

따라 그려보며 내 안을 들여다보니.

아~~~~ 공감도 많이되고 내 자녀에게 읽히고 싶은 책이었기에

지금은 고딩 딸이 읽고 있는 중.

엄마의 열마다보다 책한권이 훨씬 더 아이에게 잘 다가갈것 같아요.

 

 

 

자존감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자존감은 마음먹는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불쑥 갖출 수 있는 성격이 아니다.

자존감을 마음만의 문제로 여기고 문제를 해결하려 하면 우리는 더더욱 모호한 미궁에 빠질 수밖에 없다. 마음이란 끊임없이 흔들리기 때문에, 마음먹는 것만으로 자존감을 얻으려 아무리 노력해도 다시 제자리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작지만 소중하고 확실한 행복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방법이다.

타인이나 자신의 감정과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 상쾌하고 밝은 기분으로 살아가는 삶, 자신의 심지를 세우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삶. 자존감이 만드는 삶이다. (알라딘제공)

 

끊임없이 성찰하고 만들어갈때 단단한 자존감이 나온다...

생각이 바뀌니 마음과 태도로 바뀌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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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가 노래하는 곳
델리아 오언스 지음, 김선형 옮김 / 살림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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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가노래하는곳#델리아오언스#살림출판사#아마존베스트셀러#2019베스트셀러#소설추천#리즈위더스푼추천#로맨스소설#성장소설#올해의책#뉴욕타임즈베스트렐러#올해의책#법정스릴러

 

한 번 잡으면 놓을 수 있는 #법정스릴러 #로맨스소설이다.

작가는 '가재가 노래하는곳'이 외로움에 대한 책이라고 단언했고 처음부터 '고립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그리고 싶었다고 한다.

 

카야의 곁에서 가족들이 하나둘씩 떠나간다.

여섯살의 어느날 엄마가 떠나가면서

언니 오빠들이.

믿었던 막내 오빠조차도

카야의 곁을 떠나며

세상과 격리되어 외톨이로 살아가게 되는 카야.

습지의 판잣집에서 혼자 살아남기 위해 싸워야 하는 모습에서

우리의 모습을 보았다.

우리의 자녀들 또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한 생존경쟁을 벌이며

타인과 진정한 관계를 맺기 힘든 외로움과의 싸움을 하고 있다.

어느날 생명줄과도 같은 테이트와의 만남으로

글을 읽게 되고 지혜를 배우게 되지만

결국 테이트는 떠나게 되고

더욱 사람을 믿지 못하던 카야의 상처는

시간이 지나며 외로움에 잠식 되지만

또 다른 사랑 체이스를 만나게 되지만

체이스에 사랑은 달랐고

어느날 체이스의 시체가 발견되며 법인으로 지목된

카야의 법정에 까지 서게 된다.

카야는 사람에게 기대를 걸었고 버림받고 또 사랑을 주면서 배반당하고

혼자 서는 법을 배웠다.

대자연이 주는 신비감과 서정적 그림이 묘사되듯

읽는 내내 긴장감과 한편의 서정시를 보는 듯한. 느낌.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 해볼수 있는 스토리로

자꾸 책속으로 나를 끌어들인다.

(밑줄긋기)

p23 "더 크면 너도 이해할 거야" 오빠는 말했다. 카야는 어리다고 바보인줄 아느냐고 악을 쓰고 싶었다. 모두 아버지 때문에 떠난다는 걸 알았다. 다만 어째서 아무도 그녀를 데리고 가지 않는가 궁금했다. 카야도 떠날 생각을 해 봤지만 갈 데도 없고 돈도 없었다.

p48 가끔 알 수 없는 밤의 소리가 들려오고 코앞에서 내리꽂힌 번개에 소스라쳐 놀랄 때도 있었지만, 카야가 비틀거리면 언제나 습지의 땅이 붙잡아주었다. 콕 짚어 말할 수 없는 때가 오자 심장의 아픔이 모래에 스며드는 바닷물처럼 스르르 스며들었다. 아에 사라진 건 아니지만 더 깊은 데로 파고들었다. 카야는 숨을 쉬는 촉촉한 흙에 감나히 손을 대었다. 그러자 습지가 카야의 어머니가 되었다.

p68 카야는 갈수록 아무하고도 말을 섞지 않고 갈매기한테만 이야기 했다. 아버지한테 배를 사용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으려면 어떤 거래를 해야 할 까 고민이었다. 습지에 나가면 깃털과 조개껍데기를 모으고 가끔은 그 소년을 볼 수도 있을 텐데. 카야는 친구를 가져본 적은 없지만 친구가 왜 필요한지는 할 것 같았다. 매혹적인 이끌림이 느껴졌다.

p295 제발 격리 같은 소리는 내 앞에서 하지 마 누가 굳이 말해주지 않아도 인간이 어떻게 변하는지 내가 제일 잘 알아. 그렇게 살아봐서 알아. 격리가 내 인생이었어

-------- 그 후로 책을 아주 많이 읽었어 대잔연에, 저기 가재들이 노래하는곳에서는 이렇게 잔인무도해 보이는 행위 덕분에 실제로 어미가 평생 키울수 있는 새깨의 수를 늘리고 힘들 때 새끼를 버리는 유전자가 다음 세대로 전해져. 그렇게 계속 끝없이 이어지는 거야. 인가도 그래. 지금 우리한테 가혹해 보이는 일 덕분에 늪에 살던 태초의 인간이 생존 할 수 있었던 거라고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 여기 없을거야.

p457 남아프리카를 여행하며 야생동물을 벗 삼아 평생을 떠돌며 살아온 작가의 특히한 경험, 가볍지 않게 인간성을 바라보는 융합 학문적 시각, 성장소설+오해와 엇갈림으로 점철된 러브스토리 +살인미스터리+법정스릴러라는 대중소설 형식들의 유려한 황금배합, 정신없이 책장을 넘기게 만드는 흡입력, 신비로운 배경과 살아 움직이는 듯한 인물. 이 모든 요소가 어우러져 선사하는 '클래식한 읽는 재미'야말로 가장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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