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인공지능의 시대 미래직업 다이어리 1 - 웹툰작가, 웹툰기획자, 게임개발자, 인공지능 개발자, 미래교사, 드라마제작자, 콘텐츠 크리에이터 미래직업 미래직업 다이어리 1
신도형 외 지음 / 다빈치books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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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직업 다이어리]

 

청소년들과의 활동을 하다보면 진로를 당연히

알아야 하는 사항이 되더라구요

코로나 이후의 진로 미래를 대비하는 방법 등이

늘 궁금했었죠

 

미래에는 어떤 직업이 있을까?

웹툰프로듀서, 스토리 크리에이터, 웹툰, 웹툰자가

게임개발자, 미래교사, 인공지능 개발자 와

스토리창자과 제작 및 융합 콘텐츠 크리에이터에

대한 진로를 이애해 봅니다

 

교육의 목적은 시민들을 가장 훌륭한 사람으로 만드는것이다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말 속에서 공부는 유용한 것, 필요한 것보다는

가치 있는 것을 교육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p14)

 

그런에 저에게 지금의 현실은 사실 아이들이 멀티가 되어야 하는건가?

나를 의문점을 항상 가지게 합니다.

 

우리가 대분분의 삶을 디지털 공간에서 보내는 것 이런 디지털 공간을

메타버스라고 하더라구요

 

저 또한 메타버스의 가장공간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더라구요.

점점 더 그 공간에 깊숙이 들어가는 모습을 스스로 자각하기에

불안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저와 같으리라 생각되네요

 

이렇듯 메타버스 시대의 미래작업, 진로설계는 어떤 것이었을까요

저자는 경제활동이 주로 온라인, 디지털 공간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인식해야만 미래에 필요한 직업을 설계할수 있다며

코로나 19가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바꿀 수 없다고 생각했던

일상에 질문을 던지며 현재의 교육에 대해 질문을 던져보고자

했죠. 질문의 문제 발견과 해결의 시작이 될거라는 거죠

 

저 또한 안정적인 직장인 공무원을 딸에게 추천해야 할까라는

망설임도 생기더락구요.

이미 기업가치의 변화가 시작되었고 일자리의 변화도 당연히 존재

하게 되는 것이었죠

문화콘텐츠 분야의 일거리와 콘텐츠 크리에이티역할 그리고 지역성

특성까지 조금더 보게 되더라구요.

 

지금처럼 변화하는 시대에 인공지능은 더 발전하고 있죠.

메타버스 시대에 더 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직업들을 살펴보며

IP의 글로벌화 로 지금도 성장하고 앞으로도 꾸준한 성장을 할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렇기에 청소년들의 많은 경험들은 안목을 키우는 중요한 것들이 된다고

합니다.

 

진로교육의 적응은 어린아이들이 어른보다 훨씬 더 잘 적응한다고 하죠

아이들을 믿고 기회를 주는 자세를 가지고 여유롭게 적응하여

세로운 문화를 창소하는 자세가 우리에개도 필요합니다.

 

[이 글은 다빈치북스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미래직업다이어리 #신도형 #다빈치북스 #서평도서 #도서협찬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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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요 - 우울증을 겪어낸 이들의 편지
제임스 위디.올리비아 세이건 엮음, 양진성 옮김 / 시월이일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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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요]

 

위로의 단어 같아요..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요

누군가 나에게 해주었으면 하는 말이기도 하지요

 

치유의 편지를 엮은 위로와 지지의 책이기에

나의 마음속을 살살 어루만져 주는 이야기들이 있었어요

 

편지글 이기에 순서대로 읽지 않고 제목이 마음에 들면

찾아가며 읽을 수 있는 장점.

그러면서 내가 맞는 글귀와 내용들을 통해

위로를 받는 그런 우리들의 이야기가 있었어요

 

한때 무기력에 빠져있던 내가 극복할 수 있었던건

그나마 나를 직면할 용기와 나를 용서해 줄 마음과

누군가 너 스스로를 믿어 잘하고 있어

다독여 주었던 한마디 였는데

매트로 또한 당신이 가는 길을 믿으세요

마음에 변화와 스스로 믿는 법을 배우며 이겨냈다는 것.

누군가 위로하기 위해 많은 말이 필요한게 아니라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거였죠.

방탄의 노래가 누군가에게 울림을 주듯

위로의 말, 희망의 말, 안아줌이 우리에게 울림을

주었다는 거였어요

 

많은 엄마들이 겪었을 엄마이기도 하지만

그저 이기도 한 존재.

끊임없이 확인하며 불안을 느끼고 단절의 외로움

산후우울증은 버티는 것이 아니라 도움을 요청하고

감정을 안에 가두지 말고 고립감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혼자가 아님을

지금 이 순간 .. 혼자 싸우지 말고 다 같이 헤쳐 나가야

할 일이란 것을 알게 되기도 합니다

 

 

시간이 약이란 말이 있지요

빅토리아는 말합니다

폭풍우가 지나가길 기다리지만 말고

빗속에서도 춤추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104)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 그녀는 스스로를 돕는 일이

가장 훌륭한 약이란 교훈을 얻었다고 말해요

두발로 서고 삶을 바꿀 수 있는 힘은 오직 자신뿐이라는 것

자기수용, 자립, 자기에 란 세 단어를 기억하며 우을증을 포용

하였다고, 그저 잠깐 스쳐 지나가는 삶의 일부뿐이란걸요

 

내가 힘들 때 필요한 부분을 읽으며

응원을 받을 수 있고

괜찮은 문장을 만들어 스스로를 세뇌시키듯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 있었어요.

 

나 자신을 수용하고 나를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마음을 확인한 시간이었어요

 

[이 글은 사월이일 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괜찮지않아도괜찮아요 #제임스위디 #사월이일 #서평도서 #도서협찬 #치매 #우울증 #나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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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같은 사람입니다 - 치매, 그 사라지는 마음에 관하여
린 캐스틸 하퍼 지음, 신동숙 옮김 / 현대지성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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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같은 사람입니다]

 

치매에서 저도 안전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젊다고 자만할 수 없고 저 또한 꾸준히 스스로를 점검해고

부모님의 건강도 챙겨야 하는 나이가 되었더라그요

치매가 두려웠던 이유는 개인보다도 가족에게 민폐사 되지

않을까 라는 두려움이 더 많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혹시 깜박 하는 증세가 치매증상이지 않을까 걱정이 되고

치매걸리지 않도록 예방하고 싶은 마음도 가득하죠

 

막연하게 두려워 하는 것보다 치매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먼저 인 듯 하고 이 책은 저같은 사람이 느끼는 두려움의 근원을

살펴 의문을 제기 해 보며 생각의 정리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치매의 분석해보며 치매에 다가서며 관점을 바꾸고 있었어요

치매를 바라보는 시선은 여전히 불편하고 이해하기는 하지만 내 삶에서의

치매를 두려워하지 않으려 하지만 머리로 생각하는 것과 가슴의 온도는 여전히

다르게 느껴졌어요

 

아직 가족중에 치매를 앓고 있는 분은 계시지 않아

드라마나 타인의 말들을 통해 치매를 봤을뿐임에도 불구하고

치매는 매우 힘든것이며 가족들에게 까지 확산된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저자가 10년동안 다양한 관점의 치매를 바라보며 특히 가족의

치매와 관련된 죽음을 경험하였고 삶에 대한 통제력을 잃기 쉬운

그들을 보며 병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구분들은 여전히 같은 사람입니다

응원 메시지를 통해 치매인도 보호자도 여전히 같은 사람임을 다시

새기게 되었죠.

치매 연구 끝에 저자는 말합니다

치매 대비 방법에는 한계가 있으며 치매를 대비하려면 즉흥성과 모호성을

받아들이고 불편함을 감수하고 인간관계에서 우정을 키우는 능력등을

연마해야 한다고 해요

거리를 좁히기 위한 저자의 노력도 봅니다

치매를 지칭하는 표현을 만일에서 ~일때로 바꾸는거죠

 

몽유병과 유사한 것처럼 보이는 치매는 치매인의 상황은 꿈꾸는 상태와 비슷하다고 하죠.

치매에 대한 치료법 예방법등이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치매를 바라보는 관점과 태도가

변했으면 하는 저자의 간절함에 응원을 더 합니다

 

[이 글은현대지성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여전히같은사람입니다 #린캐스틸하퍼 #현대지성 #서평도서 #도서협찬 #치매 #새로운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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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시대의 초등공부, DIY가 답이다 -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우영식.임영재 지음 / 프로방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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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의 초등공부, DIY가 답이다]

 

직접 경험해 보지 않으면 몰랐을 온라인 수업입니다.

강좌가 줌 수업으로 변경 되면서 5~6시간을 컴퓨터 앞에 앉아

줌 수업을 직접 경험해 보니. 아이들이 힘들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 것 같더라구요

아이들은 상황에 참 잘 적응 하는 것 같아요

혼자서 공부하는 시대.. 비대면 원격수업의 부작용도 심하다고 합니다.

스톰비 (성적은 높으나 스스로 공부하지 않는 학생을 육성하는 것)

그 중 하나가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워줘야 하는 일은 듯 해요.

이 책에서 학습 방법을 학습한다는 측면으로 접근을 하고 있더라구요.

 

1.2장에서는 온라인 수업을 분석해보며 살아남기 위한 것들 공부를

해야 하는 부분들을 이야기 한다면 3.4.5장에서는 DIY 전략과 마지막장에서는

부모코칭에 대해 알려줍니다

 

온라인 수업을 통해 점점 더 벌어지는 학력차이는 때론 우리를 좌절하게도

하지만 그 변화에 적응을 잘 하는 것도 사람인 것 같아요.

 

자기주도 학습도 시대적 흐름에 따라 변화 되고 있네요

과거에는 인지, 메타인지에서 동기영역으로 확장 되었는데

지금은 행동적 측면까지 포함하는 통합적 개념으로

동기, 인지, 행동영역으로 구성되고 있으며

학교교육에서 학습효과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죠

 

아이와 마음을 나누는 첫 번째 전략은

공부를 여행처럼 인식하며 개방적인 질문을 통해 그 과정을

이해하게 하는 거죠. 목표를 세우고 흥미에 맞게 공부하며

자신감을 높여주는 것 도 중요하죠

아이와 머리를 굴리는 두 번째 전략은 기억을 촉진하는 방법부터

메타인지와 자신만의 암기법으로 조직화 하는 것, 필기전략

책읽기, 주의력과 집중력을 잡는 몰입과, 숙면도 필요하죠

아이와 몸을 움직일 것은 세 번째 전략입니다

시간관리부터 플래너쓰기 및 스트레스와 불안을 다루는 다양한

신체 훈련 방법, 공부방 분위기의 설계를 해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부모가 해 줄 수 있는 것들은 무리한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자신감을 심어주며 아이와 충분히 대화하고 소통하며 격려하는 과정

무엇보다 자기주도를 할 수 있도록 지지해주는 것이었죠.

 

어른들도 배워야 하는 것들이 있었고 아이와의 관계에서도 많은 부분을

개선해 줄 수 있기에 자기주도학습법을 필요로 하는 부모들이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이 글은 프로방스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언택트시대의초등공부DIY가답니다 #유영식 #임영재 #프로방스 #서평도서 #도서협찬 #언택트시대 #자기주도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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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호랑이가 콩콩콩 모해그림책 13
방승희 지음 / 모해출판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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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호랑이가 콩콩콩]

 

겉표지를 보면 어딘가 화가 난듯한 호랑이의 얼굴이 보입니다

뒷표지에 호랑이가 들고 있는 것들은 무엇일지 상상해보며

제목으로 내용을 유추해 봅니다

호랑이글자에는 발바닥처럼 동글동글이가 붙어 있고

콩콩콩 이란 발자국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지

 

노란색을 가진 병아리와 나비가 무척 평화로워 보이는 날

해미가 무언가를 하고 있어요

병아리도 나비도 해미가 무얼하는지 궁금해서 모여들지요

대문으로 들어온 아기호랑이의 몸에는

덕지덕지 고물고물 지저분해요

~~ 해미의 절구 소리였군요. 콩콩콩

콩콩콩 소리에 호랑이도 새도 나비도 개미도 달팽이도

구경하고 있어요.

내가 내가! 아기호랑이도 하고 싶어요

안돼 돌아앉은 해미의 콩콩콩 절구질이 시작됩니다

배아파~~ 데구르르

아기호랑이의 화난얼굴이 보여집니다.

겉표지의 얼굴이었네요.

반전이었어요

해미 혼자 콩콩콩 절구질을 하고 싶은건가 했는데

아기호랑이의 지저분한 모습 때문에 거절 한 것였군요

세수하면 시켜줄게~~이도 닦아야지 ~~새카만발

터덜터덜 걸어가 팽~ 뽀득뽀득

아이 귀여워~~

짝짝짝 함께 하는 절구질 모두 행복해 보입니다.

아기호랑이가 슈우웅 커다란 호랑이가 되었어요.

커다란 호랑이도 콩콩콩

조물 주물 동글 둥글 떡을 만들어 함께 나눠먹고

함께 행복한 우리는 친구.

 

코로나에 연결하여 아이들과 청결에 대해 이야기하고

함께 노는 경험에 대해 말해보고 의성어를 흉내내어

따라해보면 참 재미있을 것 같았어요.

 

아기호랑이에서 커다란 호랑이로 변한 이유

다른 의성어로 바꾸어 표현해보는 놀이를 하며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이 글은 모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커다란호랑이가콩콩콩 #방승희 #모해출판사 #서평도서 #도서협찬 #책과콩나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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