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도 괜찮지만 오늘은 너와 같이 - 잠든 연애세포를 깨울 우리 사랑의 기록
나승현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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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의 나승현 메인작가의

청취자 사연에 담긴 연애이야기이다
<연애일기, 만약에 우리>코너에 소개된
애틋하고 감성적인 우리시대 연애 비망록 ~~

일상에서의 평범한 우리들의 사랑이

그 어떤 드라마나 소설보다

더 진솔한 사랑 이야기임을..

개인적인 삶에도 겸손함을 가져다 주는

우리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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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게 읽기 위해 가져온 책..

오며 가며 차안에서 여행지에서 읽으며

때론 웃고 울고 그들의 이야기가 마치 나의 이야기인냥

옛 추억이 소환되며 나의 마음을 널뛰기 시작한다.

 

소개된 사연들을 읽으며

이야기가 끝난후 밑줄 쫘악 한문장.

 

이 문장속에는

무수한 이야기가

무수한 감정들이.

무수한 시간들이

들어있다.

기록하고 싶으나 기록하지 못하는 답답함..

 

읽기 쉬운듯 했는데

읽다가  중간중간 감정의 소용돌이가 몰아쳐서

후다닥 넘기고 싶지않아

천천히 읽어내려간다.

 

사랑은 착각을 붙잡는 용기로부터 의 이야기는 속에

밑줄 쫘아악 만약에, 만약에, 그날 여자가 조금 더 용기를

내서 남자를 부잡았다면 뭔가 달라졌을까? (p20)

 

이런 경험을 해 봤던 기억이 있어서 인지

금방 이야기속에 몰입된다.

 

아무나 만나지 않지만 누구나 만날 수 있는

소개팅 관련 이야기에서  들려준 억지로 인연은

만들지 않아도 만날수 있다는 조건은 열어두며

 

1년 365일 중 300일은 혼자 있어도 사계절 중

한 계절은 소중한 사람과 함께 보내고 싶다. (p38)

인연은 정말 따로 있는 것일까?

그 인연을 알아보지 못하고 스쳐 지나가지 않도록.

한눈에 알아보는 눈을 가졌으면 좋겠다.(p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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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는 쉽게 늘지 않는 노래 실력처럼, 어려운 일이지만,

언제나 도전 의식을 갖게 한다는 점에서 참으로 매력적이다. (p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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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이고

평범함 삶에서 무수한 이야기들이 숨을 쉬는 사랑의 기록..

 

여행지에서 읽어서일까?

신랑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기도 하고

딸아이에게 전해주고 싶기도 한.

사랑이야기를 통해

 

나는 나의 나의 감정세포들을 총동원해본다.

현재 나는 어떠한가?

지금의 삶에 만족하는가?

 

오늘도 누군가는 이렇듯 스토리가 있는

사랑이야기에 주인공이지 않을까?

 

@jiinpill2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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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 아는 농담 - 보라보라섬에서 건져 올린 행복의 조각들
김태연 지음 / 놀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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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dasanbooks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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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책일꺼라 생각했다.

여름휴가를 가지 못했다며 가족휴가를 가고 싶다는

고딩딸의 요청으로 부산을 내려가며

내려가는 동안 차안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챙겨들었던 책..

 

김태연이란 저자에 대한 정보도 없이.

읽기 시작하며 그 속에 글들이 너무 따뜻해

저자에 대한 궁금중으로 다시 프로필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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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속에서 마음에 드는 문구들을 거침없이 쫘악 ~ 줄치며 읽고

메모장을 준비못한 탓에 책속에 낙서를 한다.

사실 이름으로는 저자가 남자인줄 알고 읽기 시작했는데

글 표현이 너무 따뜻하다 싶었던 이유를 이제서야  알게되었다.

판단은 가급적 보류하려고 노력하지만

여전히 나에게 있어서의 성급한 판단은

여기서도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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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에 대해 생각을 했다.

책 한번 보고 운전하는 신랑 한번 보고..

사랑이어서 결혼한거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살다보니 내가 이 남자를 사랑하는구나를

알아가는 무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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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스위치"

한동안 나에게 이 단어가 주는 힘은 강렬할것이다.

온전히 친구의 역할로 이야기에 판단을 두지 말고

공감하고 무조건 편이 되어주는것..

나도 이런 친구스위치를 필요로 하지만

내가 누군가에게 이런 친구스위치를 하고 싶다는

간절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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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위로도 중요하지만

사실 포옹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는 안다.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손을 잡아주거나

안아주고 토닥여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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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나라에서 살아가며 배우는 우리의 삶..

사소한것조차도 어떻게 바라보는가에 따라

 

별로 읽은것 같이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부산가는동안 차안에서 한권을 다 읽어 버렸다.

 

일상의 삶을 표현하난 하나하나의 문장에서

따뜻함을.. 

타인을 의식한 삶보다 이제는 나를 위한 삶을

 

특히 저자가 아빠 엄마의 이야기를 하는 부분에서는

나도 떠나온 딸의 입장이어서 인지 유독 공감도

많이 되었다.

 

휴가내내 생각나는 부분을 읽고 또 읽어보며

집에와서 다시 필사를 해본다.

 

나 또한 한걸음씩 나아가며 성장하는 사람이기에

위로받고 싶은 사람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으로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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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 한 그릇 100 - 쉽고 건강한 한 그릇 집밥 레시피
핸디쿡 지음 / 헤이즐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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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후다닥한그릇100recipes#100레시피#한그릇#신간#책소개

#핸디쿡#인기포스트#헤이즐#집밥#영양#서평단


아침. 저녁. 홈파티, 다이어트, 간식까지
쉽고 건장한 한 그릇 집밥 레시피

나에게 꼭 필요한 도서..

가정주부에게 필요한 책중 하나가 요리책이다.

물론 요즘 세대들은 유튜브를 통해서

쉽게 접하기는 하지만

 

사실 가장 평범한 요리레시피는 오히려

따라하기 힘든데

 

이책은 영상이 QR코드가 수록 되어 있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다 


@gaeamnamu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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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콘텐츠 제작이다.. 책에 미처 다 수록하지 못한 요리들이 많다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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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것 같지만 간단치 않은게 요리인데

어떻게 레시피가 나올지 궁금궁금

 

냉동을 위한 소분팁은 필수.

주변에 사실 냉동 냉장보관을 제대로 활용 못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1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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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하나당 레시피들이 천차만별이어서 고민을 많이 하는데

정말 간단 반찬을 쉽게 우선 정리해 준다.

간단한 반찬종류  콩나물무침부터

간단한 달걀국 종류부터 수제피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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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못하는 감자전..

따라해볼려고 미리 봐두기는 했지만..

우선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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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잉~~ 가지오븐구이 하려고

가지를 많이 사 두었는데.

여행 계획을 잠시 잊었당..

다녀와서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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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스런 홈파티 음식들도 있지만

 

우선 바로 먹을 수 있는 것부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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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을 너무 많이 부렸당.

이런 산이네~~~

씻는데 반나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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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신랑이 맛있다고 하니

우선 레시피의 간이 우리집에 맞는듯.

시간 날때마다

하나씩 해먹어보는 재미가 솔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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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미술관 - 아픔은 어떻게 명화가 되었나?
김소울 지음 / 일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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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미술관#미술사#판타지#팩션#화가#인터뷰

#미술치료#미술심리상담

#고흐#고갱#드가#르누아르#뭉크#우울증

#알콜중독#불안장애#치료

#김소울#일리출판사#소울마음연구소 @플로리다마음연구소
@soularttherapy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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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힘이 세다. 사람들을 감동에 몸을 떨게 할 수 도 있고 눈물을 흘리게 할 수도 있다.

 

딱 맞는 표현이다.

그런데 함정이 있는듯.. 아는만큼 보인다고.  그전에는 몰랐던 것들을

이제 알게 되면서 그림을 다시 보게 된다.

 

아마 그러다 보니 책을 읽는 데도 한참 걸리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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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미술관] 은  소울마음연구소란 가상공간에

15명의 문제화가의 아픔이 낳은 명화 이야기가 담겨있다.

 

내담자 정보와 그의 명화를 대상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독특한 방식은 내가 꼭 그 미술가가 되어 심리상담소에

앉아 있는 기분이었다.

 

뭉크의 절규에 관련돈 이야기를 보며.. 아 그래서 그림이 이런거였구나

그냥 독특한 그림으로만 보았던 것에 색이 입혀진다.

공황장애를 가진 뭉크가 죽음에 절규하다 태양을 만나는 이야기

닥터소울의 솔류션

"특정한 대상에 대한 두려움을 완하시키기 위해

두려움의 대상에 이름을 붙이기, 두려움 그리기"

 

죽음을 인정하는 단계 - 부정 - 분노,후회 - 건강한 애도가 이루어지고

나서야 수용하는 단계로 상처를 마주해야 하는법에 대해 처방한다.

 

"얼마나 많은 저녁을 나는 혼자 창가에 앉아서 당신이 여기 있지 않음을

안타깝게 생각하는지 몰라요. 당신이 여기 있다면 우리는 같이 달빛 속의

바깥풍경을 감상 할 수 있을텐데요. [뭉크의편지]

 

이렇게 닥터소울은 뭉크의 절규, 아픈아이, 죽은어머니, 태양을 통해

그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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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유클로델,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24살이나 차이나는 로댕에 대한

그녀의 사랑은 뜨거웠다..

닥터소울을 통해 그녀의 마음을 보았다. "양가감정" 을 들여다보며

자꾸 힘든 과거를 붙잡고 있으면 내안의 존재하는 긍정적 에너지들을

못본체 무시해 버릴수 있는 위험성을 이야기 한다.

사랑의 파도를 넘지 못한 사쿤탈라(영원한사랑)..

로댕에게 받은 상처를 드뷔시를 통해 회복하는줄 알았지만 그것도 잠시동안

'정신질환'으로 정신병원에서 30년을 보내다 무덤조차 없는 무연고로 사라진

안타까운이..   로댕.. 예술.. 시기.. 질투.. 그녀의 이야기와 더불어 나올만한

단어들이 마구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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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랭루즈를 사랑한 그는 반고흐를 안타까워했고 사람들이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자 했다.

"그냥 평범하게 받아들여야 마땅한 그저 내 주변 사람들뿐이죠. 우리는 어떤 '딱지'를 붙여 그런 사람을

폄하하는 거 ㄹ즐겨요. 그런데. 그 '딱지'를 붙이지 않으면 모두가 그저 평범할 뿐이에요.

 

닥터소울은 그의 마음을 이해해준다.

"자신을 그리면서 자신을 위로해 주고 있군요. 여기 그림속 사람들처럼.

환하게 웃고 있지만 사회적 차별속에서 싸워야 했던 자화상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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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드가의 그림은 이해하기 힘들었었다. 여자의 얼굴들이 이상해 보였는데

다른이들이 명작이라 하니.. ㅎㅎ 이제 안다.

그에게 여자에 대한 상처가 있었기에...

 

닥터 소울이 '과잉일반화의오류' 대화를 통해 그 안에 숨겨져 있던 상처를

찾아내고 치유하며 회복되는 드가는 회복기 환자로 본인을 그리려 했던것은

아닌지..

 

이렇게 치유미술관에 찾아온 문제화가의 상담을 통해 그의 그림을 해석하고

대화하고.

 

머리로 이해하는것이 아니라 눈으로 가슴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것 같아

책을 읽는 숨이 길어져야 할 책이다.

처음부터 차례로 읽는 것보다 궁금한 화가 이야기를 찾아 읽는 재미도 솔솔

 

특히 실내보다 실외에서 보다가 그림을 보는 재미가 있는 책.

작가님께는 죄송하지만 소화시켜가며 읽고 싶은 색이라

단시간에 읽어 내려가고 싶지 않다.

 

긴 숨으로 그림속에 퐁당 담겨져 보고 싶은 책

 

아직도 11명의 내담자들이 나에게 줄서 있다.

 

또 어떤 솔류션으로 문제화가를 만날지 기대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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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셈인생 - 지식공학자의 ‘조금은’ 다른 관점의 이야기
허병민 지음 / 쉼(도서출판)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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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블룸#곱셈인형#허병민#쉼#나#관심#서평도서#서평이벤트#진짜나#관점#나성찰
@culturebloo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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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공학자의 '조금은' 다른 관점의 이야기

내 인생 이야기에서 내가 주인공이 될지,
아니면 그 자리를 다른 사람이 차지할지,
그것은 이 페이지들들 읽어보면 알게 될 것이다.
-찰스디킨스 [데이비드 코퍼필드]에서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을 사느라

정작 제대로 관심을 기울여본 적이 없는
나...
'진짜 나'의 모습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싶어 읽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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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허병민이란 저자가 궁금했다. 콘텐츠큐레이터, 인사이드큐레이터라..

참 솔직한 사람이구나가 책에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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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질문에 답도 해보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는데

제법 속도가 붙어져서 금새 읽게 된다.

 

나를 한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 란 질문을 통해

애플= 기술 + 인문(교양)의 접근법을 사용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가고자 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내가 나 자신에 대한 기준과 철학을 갖고 있는지

내가 나 자신을 제대로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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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한지 질문도 던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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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타인과 비교하지 말고

누구의 인생도 카피하지 말고 스스로 멘토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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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감과 동정을 착각하지 말라는 포인트를  본다.

 

나 자산에게 당당하자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자

상대방의 입장에서 바라보기

 

그러다 보면 나에게도 감동이 습관처럼

존재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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