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별에서 왔다 - 138억 년 전 빅뱅에서 시작된 별과 인간의 경이로운 여정 서가명강 시리즈 9
윤성철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0년도 서평도서 (30)

 

@jiinpill21 감사합니다.

#우리는모두별에서왔다#천문학#과학책#윤성철#천문#천문대#은하수#21세기북스#칼세이건#코스모스#칼세이건코스모스#우주#빅뱅이론#서울대#서가명강#책사랑#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베스트셀러#책#책추천#협찬

 

코스모스를 읽고 싶어도 그 두께에 놀라 목표로만 설정해놓고 있던차에 읽게 된

[우리는 모두 별에서 왔다]

서울대 천문학 강의로 천문학 입문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특별제작.

ㅎㅎ 나처럼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가 어렵게 느껴졌다면 입문책으로 시작하는 방법도 괜찮은 선택인듯 하다.

KakaoTalk_20200220_162144686.jpg

 

KakaoTalk_20200220_162144686_01.jpg

 

"인간은 별의 먼지에서 탄생했다. 인간의 몸안에는 광할한 우주의 역사가 체현되어 있다. 우주의 진리는 평범한 인간안에 있다."

138억년전 빅뱅에서 지가된 별과 인간의 경이로운 여행으로 함께 떠나본다. 우주의 시작과 끝에서 인간을 만난다.

 

천문학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별... 붙박이별부터 손님별까지 상상해보며 서구에서 부르는 별들의 용어와 지금 우리가 부르는 용어.. 오늘날 부주의한 번역으로 기정사실화처럼 된 붙박이별로 국한하여 사용한다는 씁쓸함을 가지고 읽기 시작하다.

KakaoTalk_20200220_162144686_02.jpg

인간이 왜 우주의 미아가 되었는지? ‘인간의 세계관을 뒤바꾼 코페르니쿠스의 혁명’ 부터 출발한다.

 

고대인들의 우주는 이데아의 영역이자 신의 영역이었고 인간은 신에 의해 창조된 우주의 중심이었다.

그러나 실제 우주는 정적이고 영원하며 무한한 공간이 아니며 인간은 우연히 만들어진 우주변방의 생명체 일뿐이다.

현대문명은 과학기술에 기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식은 과학의 발전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 과거의 편견에서 벗어나 모든것이 변한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함을.. 인식하며 과거로부터 시작하는 우주이야기

 

고대로부터 중세까지 이어졌던 우주관인 천동설의 가장 단순한 모델은 플라톤의 우주다. 지구를 중심으로 가장 가까운 곳부터 시작해서 달, 수성, 금성, 태양~그리고 그 밖에 있는 천구가 깔끔하게 원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원’은 플라톤에게 영원과 완벽함의 상징이었다. 우주는 신에 속한 영역 이기에 완벽한 질서에 따르고 있다는 믿음이 ‘원’에 담겨 있었다. 하지만 플라톤의 단순한 모델로 설명될 수 있을 만큼 우주는 순진하고 만만하지 않았다.
고대 그리스 천문학자들을 괴롭힌 현상 중의 하나는 행성의 역주행이었다. 시간에 따른 화성의 움직임을 관찰하면, 평균적으로는 특정 방향으로 움직이면서도 중간중간 방향을 바꾸어 역행하는 모습이 발견된다.

 

완벽하게 아름다운 천동설에 균열이 생기면서 ‘아인슈타인의 최대 실수, 우주상수’, ‘여성 최초 하버드대 교수가 된 세실리아 페인’ 등 천문학사를 수놓고 있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을 따라가다 보면, 우주에서 일어나는 별의 형성과 진화뿐 아니라 경이로운 생명의 기원에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프리드만, 르메트르, 허블, 로키어, 팔미에 등의 학자의 연구내용을 새롭게 알게 된다

 

KakaoTalk_20200220_162144686_03.jpg

KakaoTalk_20200220_162144686_04.jpg

KakaoTalk_20200220_162144686_05.jpg

KakaoTalk_20200220_162144686_06.jpg

KakaoTalk_20200220_162144686_07.jpg

KakaoTalk_20200220_162144686_08.jpg

KakaoTalk_20200220_162144686_09.jpg

처음엔 인정받지 못했지만, 에드윈 허블Edwin Hubble을 비롯한 많은 과학자들을 통해 르메르트의 이론은 점점 힘을 얻었다.(허블-르메르트의 법칙(2018년 국제천문연맹): 먼 우주로부터 오는 빛의 적색 이동은 거리에 비례한다) 이후 우주배경복사, 수소와 헬륨의 비율, 밤하들이 어둡다는 증거 등을 기반으로 '빅뱅 이론'으로 발전했다. 동적인 우주, 변화하는 우주는 관측적으로 검증할 수 없는 판타지라는 초창기의 편견을 이겨낸 것이다.

 

  현대 천문학자들이 혹독한 과학적 검증과 실수를 거쳐 별의 스펙트럼과 우주를 구성하는 물질 등을 밝혀내는 과정을 하나하나 찾아가본다. 과거 학설을 다시 연구하고 보충해가는 이들이 있기에 변하는 우주를 끊임없이 알아갈 수 있는 경이로움.  우주의 신비로움을 담은 사진과 물리학 이론을 설명하는 다양한 도판을 수록되어 있으며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과학 이야기를 친절하고 섬세하게 풀어낸 글들을 본다.

 

수많은 세월 동안 인류가 밝힌 우주의 모습은 더 이상 아늑하지 않다. 세계는 우리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지도 않았다. 지구는 신의 보살핌을 받는 에덴동산이 아닌 차디찬 암흑의 공간을 떠도는 외톨이었다. 우리 옆에는 아무도 없다. 그 누구도 우리를 보호해주지 못한다. 천문학의 발달 과정은 사실상 인간 굴욕의 역사였다. 인간은 에덴에서 쫓겨났다.

KakaoTalk_20200220_162224010.jpg

KakaoTalk_20200220_162224010_01.jpg

 

 

현대 천문학의 가장 큰 주제로 외계 행성의 탐사가 떠오르고 있다. 우주와 인간의 연결고리를 설명하는 데 성공한 현대 천문학의 다음 미션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지구처럼 생명이 거주 가능한 외계 행성의 발견을 근거로 외계 생명체에 대한 합리적 질문과 과학적 답변을 이어나간다. 특히 저자는 상상 가능한 외계 생명과 외계인의 모습을 묘사하면서, 지구의 진화 현상을 보면 이 같은 추측은 결코 허무맹랑한 상상이 아니라고 말한다.

 

나에게 외계인이라는 낯선 존재와의 만남을 어떤것일까? 그들과 소통하고 정서적인 교류를 할 수 있을까?                  

낯선존재에 대한 '두려움'

아직도 나에게는 타인과 공존하는 지혜를 갖춘 '성숙함'이 부족하다.

 

과학을 통해서 보는 인문학적 성찰을 약간은 느낄 수 있었던 시간.

 

천문학이나 과학에 무지해서 인지 쉽지많은 않은 내용이었기에

네이버에 '윤성철 차이나는 클라스'를 통해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읽었다.

 

서가명가의 책은 팟캐스트로도 접할 수 있다보니

책을 읽고 어려운것은 다시 한번 들어보고 읽어보는 것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천문학을 꿈꾼다면 한번 도전해서 읽어보면 우주의 역사와 인간을 새롭게 바라볼수 있는

계기가 될것 같아.. 너무 감사하다.

 

 

[본 도서는 21세기북스의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교육의 미래, 컬처 엔지니어링 - 질문하는 문화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폴 김 외 지음 / 동아시아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0년도 서평도서 (29)

@dongasiabook 감사합니다.
#교육의미래컬처엔지니어링#질문하는문화#동아시아#출판사서포터즈
#책소개 #북스타그램#미래디자인#컬처엔지니어링#Al#인재#미래교육#4차산업혁명#재정비

#강추강추 #폴김 #함돈균 #나성섭 #김길홍


[교육의 미래 컬처 엔지니어링]

교육에 대해서는 늘 목마른 갈증을 느낀다.

여전히 갈팡질팡 교육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인것 같다.

이제 고3인 되는 딸아이로 인해 한동안 고민과 고민을 더해가며

상담과 교육을 쫓아다니다시피 했던 시절이 있었다.

사실 아이의 교육에 수동적이 되기는 쉽지 않은 대한민국의 현실.

행복을 우선으로 해야지 하면서도 엄마들 세계로 들어가면

나도 어느새.. 치맛바람 아줌마이다.

 

하브루타를 부르짓으며 질문하는 문화에 대해서 늘 머릿속에 생각을 하지만

삶에 적용을 시키기가 왜 이리 힘든지..

컬처엔지니어링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한다.

 

KakaoTalk_20200211_222144804_01.jpg

 

KakaoTalk_20200211_222144804_02.jpg

4인의 대담.. 교육공학자, 인문학자, 인간사회개발디렉터 개발협력가인 그들의 간단한 소개를 읽어보며 도대체 어떻게 대화를 풀어갈지

궁금해진다.

KakaoTalk_20200211_222144804_03.jpg

서문을 대신해서 왜 지금 컬처엔지니어링인지 대담을 통해 이야기 해준다.

 

혁신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질문하지 않는 문화.

삶의 패턴이나 생각전제를 의심해보지 않고 그냥 수용하는 문화를 바꿔

질문하는 능력, 관점 전확적 질문, 빅퀘스천을 던질수 있는 힘을 갖게 해야 함을 지적한다.

KakaoTalk_20200211_222144804_04.jpg

첫번째 갈등이 드러날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갈등수용능력에 대해 대담을 시작한다.

기술 발전 그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기술로 인해서 야기되는 사회적 갈등을 어떻게 건설적으로 해결하는가에 대해. 기술을 개발하는 것도 사람이지만 그 기술을 어떻게 쓰는가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도 사람에 달려있으며 '사회적 합의를 할 수 있는가' '어떻게 변화를 받아들일 것인가' 하는 합의 능력에 따라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기회를 잡는가 못잡는가로 나눠질것을 예상해보며 라오스의 수력발전소를 예로 갈등문제해결을 분석하고 그 방법으로는 권위적 강제적 해결 보다 새로운 매커니즘을 도입 시간이 걸리더라도 충분히 협의하여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과정을 찾아가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또한 네팔 멜람치 물공급사업을 통해 신뢰가 없는 사회에서 야기된 사회적 갈등해결법을 보았다.

KakaoTalk_20200211_222144804_05.jpg

 

KakaoTalk_20200211_222144804_06.jpg

 또한 교육이 부재한 곳에서의 갈등. 평가할 수 있는 '가치척도'의 필요를 살펴보고 수준높은 실행기능을 키우는 교육이 필요하며 실현가능고양을 위해서는 심리적 안정의 삶의 조건이 필요하고 지속성을 지닌 사회디자인적 과제로 중요하다는 것이다.

 

 

KakaoTalk_20200211_222144804_07.jpg

 

KakaoTalk_20200211_222144804_08.jpg

 

KakaoTalk_20200211_222144804_09.jpg

 

KakaoTalk_20200211_222144804_10.jpg

 

.'컬처 엔지니어링’이라는 시도와 발상이 주는 질문..

아직도 ‘주어진 보기에서 답 찾기’에 모든 교육의 초점이 맞춰져 있는 우리나라의 교육현실

이제는 모든것이 바뀔 필요성이 있기에 곳곳에 숨어있는 헛점들을 찾아내어 냉철하게 우리교육 시스템을 분석한 4인
너무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잘 인식하지 못하지만, 우리를 가로막고 있는 많은 문화적 장애물을 보고 문제를 문제로 인식

우리의 문화를 새로 디자인해 새로운 시대에 적응해야 함을 말한다.

 

 컬처엔지니어링을 위한  9가지 질문

1. 갈등수용능력 - AI와 싸우시겠습니까?

2. 리스크테이킹 - 당신의 이력서에는 실패한 스팩이 있습니까?

3. 도시 경쟁력 - 내가 왜 굳이 서울로 가야 하나요?

4. 인재전쟁 - 시인인 디자이너, 철학자인 개발자

5. 다양성 - 방글라데시민이 서울대 총장이 될수 있을까?

6. 사회적 신뢰 - 그럼 당신 자식은 어떻게 교육하세요?

7. 메뉴얼 없는 사회 - 후쿠시아의 쓰나미에서 어른보다 아이들이 더 많이 살아남은 이유는?

8. 글로벌 시티즌십 - 카자흐스탄을 아십니까?

9. 미래학교 - 한국기자들 질문 없습니까?

읽으며 조심스럽게 내가 생각하고 있는것들을 대입하며 읽어본다.

역시 그래서 학자 인가 싶을정도로

길들여진 우리들... 질문에 질문을 더하고 빨리빨리에서

충분히 생각하고 합의해야 하는 시간이 필요한것 이다.

 

하나의 그림을 보며 보이는 그대로가 아니라

그 넘어의 것들을 보기위해서는

그만큼 생각하고 질문하는 역동적 수행력..

 

공감은 우선 알아야 생기는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면

일시적이고 시혜적인 동정 수준 같은 차원밖에 머물지 못함을

 

노력없는 신뢰사회는 불가능하다.

답이 없는 상황에서의 교육. 자기주도성의 필요를 위해

우리는 미래 삶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는 인문적 시야를

가져야 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쫄지마 책쓰기 - 읽기만 했던 당신, 이제 쓸 차례다
임시완.박비주 지음 / 더로드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0년도 서평도서 (28)

 

@rurumombiju 감사합니다


#쫄지마책쓰기#임시완#박비주
#독서스타그램#북스타그램 #독후활동#서평단#북리뷰#책리뷰
#책쓰기 

 

막연하게 책을 쓰고 싶다라고 생각한 적이 종종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나는 글조차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다.

 

한때는 책을 쓰고 싶어 관련도서를 찾아 읽어보기도 했지만

매번 읽고만 그쳤던 기억이 솔솔~~

 

이번 [쫄지마 책쓰기]를 읽고 나면 무언가 달라질까?

KakaoTalk_20200211_231412813.jpg

두명의 작가다.

책이라 쓰고 기회라 읽는 임시완

내가 사랑하고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 때 우리는 행복하며 더 큰 세상을 누릴 수 있다. 세상에 나를 외쳐라 트윙클 컴퍼니의 박비주..

 

KakaoTalk_20200211_215723961_02.jpg

 

KakaoTalk_20200211_215723961_03.jpg

 

KakaoTalk_20200211_215723961_04.jpg

목차를 통해 책쓰기가 무엇인지 어떻게 써야하는지 출판사계약까지 작가로 뒤집는 인생까지...

 

KakaoTalk_20200211_215723961_05.jpg

읽고 쓰고 말하는 사람은 성공할 수 밖에 없다.. 자신의 값어치와 가치를 점검해보며

외부환경이 자신에게 맞추어 변화하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먼저 나서야 한다.

나만의 스토리, 나만의 브랜드로 기록을 남길수 있는 사람

독자로 만나는 글과 작가로 만나는 글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다.

바뀐 시대에 책쓰기에 대한 진실을 하나하나 풀어준다.

 

KakaoTalk_20200211_215723961_06.jpg

 

모든 한계는 스스로 지어 놓은 것이며 자신의 능력을 믿지 않는데서 시작한다. 자신의 전문성에 대해 확고한 지식을 쌓으려면 먼저 자신을 철저하게 분석해보고 받아들이며 머리로만 생각하는것에 그치지 않고 노력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완벽하게 쓰인 한 문장보다 부족하지만 완성한 원고가 백번 낫다

KakaoTalk_20200211_215723961_07.jpg)

읽기 시작하면서 이책 뭐지? 작가로써 성공한것에 대한 자랑이며 영업마케팅인가라는 생각으로 보다가 글쓰기와 책쓰기가 무엇인지 독자와 작가의 출발점부터 다르다는것을 이해하고 나니 나의 문제점들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KakaoTalk_20200211_215723961_08.jpg

 

KakaoTalk_20200211_215723961_09.jpg

내 이야기부터 시작하기 위한 30가지 질문..

만다라트를 이용한 구체적 시나리오

KakaoTalk_20200211_215723961_10.jpg

 

 

 

 

KakaoTalk_20200211_215723961_11.jpg

 

KakaoTalk_20200211_215723961_12.jpg

 

KakaoTalk_20200211_215723961_13.jpg

막연하게 생각했던 책쓰기였는데 이책을 보면서 구체적인 목표설정과 주제들이 나를 당긴다.

 

- 나만의 명함이 책이라는것... 욕심이 나는 방법이다.

- 수직상승효과를 위해서는 자신만의 철학을 갖기, 자신의 기준에 반하는것에 대해 철저히 차단하기, 반드시 성장할것이라는 확신갖기..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증세이다 (아인슈타인)

 

나를 다시 셋팅해봐야지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나이가 들어서... 바빠서.. 다양한 핑계속에 숨어 있었던 나..

 

책을 읽으며 왜 쫄았는지 쫄지 않기 위해서는 전문가 되기 위한 노력 행동이 필요하다는것이 핵심이다..

 

책은 혼자 쓰는게 아니라 출판사와 관련있다.  독자와 작가로 만나는가 작가와 작가로 만나는가에 따라

일상생활에 얼마나 민감하고 일반관점보다 다른입장에서의 관점으로 일상생활을 살다보면 보이지

않던 것들도 보인다는 것..

 

한 번 읽고 내려놓을 책은 아니었다.

실천해보면서 점검해 보고 책에서 말하듯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것..

나를 위한 투자를 해야 된다는 것..

 

 다시 한번 천천히 책을 읽어봐야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치 이야기, 뭔데 이렇게 재밌어? 리듬문고 청소년 인문교양 1
콘덱스정보연구소 엮음, 이은정 옮김, 구시다 세이이치 감수 / 리듬문고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0년도 서평도서 (27)

 

@rhythm_mungo 감사합니다

#정치이야기뭔데이렇게재밌어?#청소년#리듬문고#청소년책#정치#정치책#인문#책#책추천#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독서#서평단모집#서평단#이벤트#청소년추천도서#청소년책추천#청소년권장도서#학교#맘스타그램

모르는 단어나 사회현상을 인터넷 검색으로 조금씩 알아두기는 했지만 전반적인 정치에 대해서는 잘 몰랐기 때문에 청소년도서로 설명된 정치이야기에 귀가 솔깃했다.  어느정도의 깊이로 정치이야기를 해줄까 궁금해서 펼쳐본 책

 

KakaoTalk_20200210_225138549.jpg

정치는 어렵고 재미없는 분야로 나에게 인식되어있는데

제목이 주는 의미가 궁금해 뒷표지를 본다.

이 책을 읽으면 달라지는 5가지( 정치용어, 개념정리. 뉴스 신문기사 저절로이해 등등.. 올바라느 정치 참여방법을 스스로 생각하게 된다.)를 읽으며 나도 재미있게 읽었으면 하는 마음이 가득..

KakaoTalk_20200210_225138549_01.jpg

필기를 해가며 한장씩 읽어본다.

 

KakaoTalk_20200210_225138549_02.jpg

 

KakaoTalk_20200210_225138549_03.jpg

세계각국의 역사와 정치제도를 알기위해 대표적인 정치제도를 총 정리 해준 후 각 국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KakaoTalk_20200210_225138549_04.jpg

대통령제 VS 의원내각제,  수상 VS 내각총리, 의회, 국회, 군주제, 분권대통령제. 등등 용어 정리를 해준후

도표를 통해 다시 한번 이미지화 시켜 정리해준다.

아하~~이런거였구나! 몰랐던 정치체제가 머릿속에 정리된다.

KakaoTalk_20200210_225138549_05.jpg

 

KakaoTalk_20200210_225138549_06.jpg

 

아시아부터 시작하는 각 나라별 정치체제를 본다

세계최다인구가 있는 중화인민공화국

정식명칭으로 시작하며 국기 국토면적 인구 수도의위치 인구 언어 종교등을 가볍게 설명하며

 

KakaoTalk_20200210_225138549_23.jpg

정치제제와 모든 권한이 의회(전국인민대표회의)에 집중되어있는 민주집중제..

KakaoTalk_20200210_225138549_08.jpg

모든 국가활동은 중국공산단이 결정하며

KakaoTalk_20200210_225138549_22.jpg

공산당이외의 다른 정당에 대해서도 도표화 되어있다.

KakaoTalk_20200210_225138549_09.jpg

1분잡담을 통해 중국 국기의 별모양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게 되었고

KakaoTalk_20200210_225138549_10.jpg

2개로 분열된 중국이지만 중화인민공화국을 건국한 중국공산당은 일당 독재체제를 만들어 국가를 통치하게 된 이야기를 통해 정치체제와 더불어 그 나라의 역사흐름을 읽게 되었다.

KakaoTalk_20200210_225138549_11.jpg

 

아시아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도, 사우디아라비아왕국, 싱가포르공화국, 일본등을 읽으며

제목처럼 정치가 이렇게 재미있다는 것을 맛본다..

 

KakaoTalk_20200210_225138549_13.jpg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의 대표적인 국가들의 정치제제를 통해 세계사를 보았다.

바티칸 시국은 창경궁만한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나라로 인정받은 세계가장 작은 국가라는것

그레이트브리튼북아일랜드연합왕국의 정치제제는 지금도 다른 국가에 많이 남아있으며

미합중국으로 되기까지의 수많은 인물들의 이야기.

 

KakaoTalk_20200210_225138549_15.jpg

또한 자료를 통해 세계 각국의 선거권나이 분포도 

KakaoTalk_20200210_225138549_16.jpg

 

KakaoTalk_20200210_225138549_17.jpg

미합중국의 대통령 선거 시스템

KakaoTalk_20200210_225138549_19.jpg

이집트의 정치관여 역사

솔로몬제도의 경우 나라는 존재하지만 군대가 없어서 폭동이 일어나면 이웃국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며 선거할때 국제선거감시단의 도움을 받는 국가였고 파푸아뉴기니독립군 국가는 선거시 치안부대와 함께 전국을 도는 선거를 한다는 것 등.

새롭게 안다는 재미를 느끼게 된 책이다.

KakaoTalk_20200210_225138549_21.jpg

 

현재 각국의 정치체제는 역사와 전통 국가의 성립과정 과거실패에 대한 반성등에 기초해서 형성 또는 설계되었다는 것을 안다.

한 나라의 정치제도를 알면 그 나라의 역사뿐 아니라 현재 국제사회에서 어떤 위치에 있으며, 주변 국가들과의 관계는 어떠한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외우지 않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볼 수 있었던 세계각국의 정치 이야기는

나에게 있어 정치로만 머물게 하지 않았고 각 나라에 대한 호기심을 안겨주며

좀 더 다른 역사를 찾아보고 싶다는 욕구를 안겨주었다.

 

역사에 무관심해져가는 청소년들이 늘어나는게 아니라

어려운 역사를 제대로 잘 풀이해주지 못해 포기를 하는 역사가 된것이 아닐까?

나 또한 역사는 어렵다라는 선입견이 많았는데

이렇게 쉽게 접근하고 현상황과 맞물려 바라보게 되니

좀 더 이해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다..

 

읽으며 실망하지 않았고 나 나름대로의 도표화를 만들고 싶다고 느꼈던 만족스러웠던 책이다.

 

( 리듬문고의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삐딱하거나 멋지거나 두 번째 이야기 - 통합교육반 친구들의 뉴욕 대소동 장애공감 1318
세브린 비달.마뉘 코스 지음, 김현아 옮김 / 한울림스페셜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hanulimkids 감사해용


#입양#장애#알란헌든더들리증후군#다름#가족#글_코세타 자노티 #그림_ 루치아스쿠데리 #올김_ 황지영 #한울림스페셜#서평이벤트#삐딱하거나멋지거나두번째

 

한울림스페셜 책들을 접하게 되면서.. 감동의 쓰나미를 느꼈다.

잔잔하면서도 마음을 울리는 글들.. 토론을 하면서도 적극적으로

다른사람에게 추천해주었던 한울림스폐셜책들이었기에..

이번에는 또 어떤 내용으로 나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지... 기대되었던 책이다.

 

《삐딱하거나 멋지거나: 통합교육반 친구들의 완벽한 순간들》의 후속작이다

 

간단하게 전편을 읽지 못했던 사람들을 위해 줄거리가 제공 된다

KakaoTalk_20200207_225617368_01.jpg

 

세브린비달

처음 접하는 작가라서 검색해보는데 별다른 정보를 찾을수 없었지만 저서로 겨울을 싫어하는 북극곰 과 할아버지와 빨간모자라는 그림책이 있었다.   

KakaoTalk_20200207_225617368_04.jpg

 

 

KakaoTalk_20200207_225617368_03.jpg

 

통합교육반 친구들이 서로를 알아가며 영화만들기 프로젝트를 시도..

아슬아슬하게 영화제에 출품했던 영화가 상을 받게 되면서

장애를 가진 친구들과 설렘이 가득한 낯선 땅 뉴욕에서

벌어지는 엉뚱하고 유쾌한 시끌벅적 대소동이다.

 

준비과정부터 쉽지만은 않은 여행..

 

그러나 이 여행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KakaoTalk_20200207_225617368_02.jpg

 

-

KakaoTalk_20200207_225617368_05.jpg

 

각자의 생각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우리는 그들의 사랑을 그들의 아픔을 공감하게 된다.

때로는 장애인으로 때로는 비장애인으로

혹은 어른으로 혹은 청소년으로..

 

나는 장애인에 대해 얼마나 많은 선입견과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살았던가..

그들의 마음을 그들의 생각을 이해하려 하기 보다는

장애인이니가 그냥 도와줘야지.. 불쌍하니까란 단어아래 그들을 정상인처럼 대하지 못했고

동등한 입장보다 항상 아래에 있다는 자를 지닌채. 제대로된 인식을 하지 못했다.

 

장애공감1318 을 보며... 우리는 더불어 산다는 것은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고 존중해주고

선을 긋지 않는 것이라는것을 배운다..

 

똑같이 동등한 인격체..

 

특별한 여행을 통해 성장한 그들... 성장할 그들처럼..

 

우리 또한 날마다 성장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책을 읽자...

 

(한울림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