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딱하거나 멋지거나 두 번째 이야기 - 통합교육반 친구들의 뉴욕 대소동 장애공감 1318
세브린 비달.마뉘 코스 지음, 김현아 옮김 / 한울림스페셜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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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ulimkids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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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스페셜 책들을 접하게 되면서.. 감동의 쓰나미를 느꼈다.

잔잔하면서도 마음을 울리는 글들.. 토론을 하면서도 적극적으로

다른사람에게 추천해주었던 한울림스폐셜책들이었기에..

이번에는 또 어떤 내용으로 나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지... 기대되었던 책이다.

 

《삐딱하거나 멋지거나: 통합교육반 친구들의 완벽한 순간들》의 후속작이다

 

간단하게 전편을 읽지 못했던 사람들을 위해 줄거리가 제공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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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린비달

처음 접하는 작가라서 검색해보는데 별다른 정보를 찾을수 없었지만 저서로 겨울을 싫어하는 북극곰 과 할아버지와 빨간모자라는 그림책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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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육반 친구들이 서로를 알아가며 영화만들기 프로젝트를 시도..

아슬아슬하게 영화제에 출품했던 영화가 상을 받게 되면서

장애를 가진 친구들과 설렘이 가득한 낯선 땅 뉴욕에서

벌어지는 엉뚱하고 유쾌한 시끌벅적 대소동이다.

 

준비과정부터 쉽지만은 않은 여행..

 

그러나 이 여행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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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생각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우리는 그들의 사랑을 그들의 아픔을 공감하게 된다.

때로는 장애인으로 때로는 비장애인으로

혹은 어른으로 혹은 청소년으로..

 

나는 장애인에 대해 얼마나 많은 선입견과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살았던가..

그들의 마음을 그들의 생각을 이해하려 하기 보다는

장애인이니가 그냥 도와줘야지.. 불쌍하니까란 단어아래 그들을 정상인처럼 대하지 못했고

동등한 입장보다 항상 아래에 있다는 자를 지닌채. 제대로된 인식을 하지 못했다.

 

장애공감1318 을 보며... 우리는 더불어 산다는 것은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고 존중해주고

선을 긋지 않는 것이라는것을 배운다..

 

똑같이 동등한 인격체..

 

특별한 여행을 통해 성장한 그들... 성장할 그들처럼..

 

우리 또한 날마다 성장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책을 읽자...

 

(한울림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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