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버블이 온다 - 우리는 진짜 인공지능을 보고 있는가?
아르빈드 나라야난.사야시 카푸르 지음, 강미경 옮김 / 윌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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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우리는 진짜 인공지능을 보고 있는가

@willbooks_pub

"우리는 기술이 아닌 환상을 사고 있다"

#AI버블이온다

#프린스턴대 #정보기술정책센터

#아르빈드나라야난
✔ 프린스턴대학교 컴퓨터과학 교수
✔ 정보기술정책센터 소장

#사야시카푸르
✔ 프린스턴대학교 정보기술 정책센터의 연구자
✔ 동 대학의 인간가치센터 연구원
✔ 모질라 선임 연구원

🌐 한 줄 서평
✔ AI의 가능성과 위험성에 대해서 감별 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전하고 있다.

🌐 본문
p19
뱀기름은 옛날부터 사기꾼 약장수가 파는 가짜 만병통치약, 엉터리 상품의 상징이었다. 뱀기름 AI란 광고한 대로 작동하지도 않고 작동할 수도 없는 AI를 말한다.

AI의 잠재적 해악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보호하면서도 AI가 제공하는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쭉정이에서 알곡을 구분해내야 한다. 더욱이 이 해악은 이미 많이 발생하고 있다.

p77
결국 AI가 과거의 데이터에 근거해 정확한 예측을 내놓는다고 하더라도 AI를 새로운 데이터세트나 새로운 환경에 배치하기 전에는 그 결과로 파생되는 결정이 얼마나 좋을지 알 수 없다. 따라서 예측형 AI의 효능에 관한 주장을 접한다면 이 점을 확실히 파악해야 한다. 개발자들이 자동화된 결정의 파급력을 평가했는가, 아니면 과거 데이터의 정확성만 평가했는가?

P86
예측형 AI가 배치될 때마다 반드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야 한다. 누구를 대상으로 테스트했는가? 예측형 AI를 구축할 때 사용하는 집단과 구축된 AI를 적용하는 집단이 다르다면, 그 AI가 잘 작동한다는 주장을 곧이곧대로 믿어선 안 된다.

P119
이는 AI가 미래를 잘 예측하려면 각기 다른 사회적 환경에서 나오는 데이터가 아주 많이 필요하다 뜻이다. 단지 과거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마찬가지로 다음 번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과 공화당 중 누가 이길지 예측한다면 이전 선거 때의 여론조사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P147
간단히 말해 예측에 따라다니는 기존의 한계는 몇몇 경우 데이터의 양과 질을 개선해 극복할 수 있지만, 내재적인 한계도 보인다. 문화상품 중에서 무엇이 잘 나갈지 예측하는 일처럼, 몇몇 경우 우리는 예측 가능성이 훨씬 더 나아지리라고 절대 기대하지 않는다. 개인의 삶을 에측하는 일은 어느 정도 향상할 수 있겠지만 급격한 변화는 기대할 수 없다.

P178~179
텍스트 기반 이미지 생성 모델이 쓸모가 있으려면 데이터가 많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살펴보았듯이 이미지넷 경연대회의 핵심은 100만 개가 넘는 이미지 데이터세트를 사용해 모델의 품질을 개선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생셩형 모델은 더더욱 그렇다. 스테이블디퓨전을 훈련하는 데에 사용한 데이터세트에는 이미지넷 데이터세트의 1000배가 넘는 수십억 개의 이미지가 들어 있다.

P201
놀라운 점은 챗GPT가 비록 가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생성하기도 하지만 정확하게 대답할 때가 아주 많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런 현상이, 참말이 거짓말보다 더 그럴듯하다는 사실의 부수적 효과라고 이해하고서 넘어가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P212
생성형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새로운 위험이 생겨난다. 영상 생성 기술이 무르익으면서 새로운 형태의 오락이 가능해지며, 우리의 기기, 특히 아이들 손에 있는 기기의 중독성이 급격히 늘어날 것이다. 해결하려면 기술적 방어, 범사회적 적응, 규제가 하나로 결합해야 한다.

P217
재앙 수준의 피해를 유발할 수도 있는 미래 AI 시스템이란 과연 뭘까? 커다란 위험이 심각해지는 문턱으로 많이 인용되는 표석은 범용 인공지능, 즉 AGI다.

P252
AI는 범용기술이며, 그럴 만큼 모든 사람에게 유용하듯이 대규모 피해를 일으키려는 사람에게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로 인해 문명에 닥칠 위협을 얼른 해결해야 한다는 급박한 마음이 확산된ㄷ나면 그것으로 승리다. 하지만 실존적 위험을 AI의 위험으로 다시 규정하는 것은 심각한 실수일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AI를 고치려는 시도가 실제 위험에 미치는 영향은 아주 미미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악성 AI라는 아이디어는 과학소설에 맡기는 편이 가장 좋을 듯하다.

#인공지능 #AI #윌북 #뱀기름 #SnakeOil #AI감별가이드#버블 #서평 #리뷰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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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양자의 세계 - 양자 역학부터 양자 컴퓨터 까지 ㅣ 처음 만나는 세계 시리즈 1
채은미 지음 / 북플레저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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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양자 역학과 양자 컴퓨터를 모르고
어떻게 이 빨리 변하는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까?

양자의 세계를 탐험하려는
히치하이커들을 위한 가장 친절한 안내서

#북플레저
@_book_pleaser

#양자 #역학부터 양자 #컴퓨터 까지
#처음만나는양자의세계

#채은미 지음
✔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 일본 도쿄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침
✔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 받음
✔ 일본 교토대학교 박사후연구원, 도쿄대학교 Photon Science Center 조교수 역임
✔ 현재는 극저온 분자와 레이저를 활용한 양자 기술을 연구
✔ 대중과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친근하게 전하는 일에 힘쓰고 있음

🔅한 줄 서평
✔ 양자라는 단어도 너무나 어렵게만 느껴지는 부분이고 재미가 없을꺼라는 고정관념을 책을 읽으면서 재미와 흥미를 느끼게 되었어요.

🔅본문
p016
양자 역학은 전자, 원자, 분자 등 아주 작은 입자들의 세계를 설명하는 학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합니다. 사실, 우주의 모든 물질은 작은 입자들의 집합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양자 역학은 이 세계를 지배하는 기본 법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양자 역학을 체감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 현상이 너무 작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p029
양자 역학은 이처럼 수많은 과학자들의 통찰과 도전이 쌓여 완성된 학문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반도체, 레이저, 양자 컴퓨터 등 첨단 기술의 토대가 되었지요. 우리가 사용하는 많은 기술이 이 작은 양자의 세계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사실은 과학의 경이로움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합니다.

p036
양자 역학은 미시 세계에서 거시 세계까지 모두 영향을 미치는 보편적 법칙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곳곳의 실험실에서는 '과연 어디까지 큰 물체에서 양자 역학의 성질을 관측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두고 연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인류와 양자 역학과의 '도전과 응전'은 아직도 진행 중인 이야기인 셈입니다.

p041
이처럼 양자 역학은 자연이 필연적으로 불확실성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으며, 동시에 그러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일정한 질서를 발견하는 것이 과학의 역할임을 깨닫게 해 주는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양자 역학을 이해한다는 것은 단지 공식을 아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자체를 넓히는 경험이 되기도 합니다.

p058
이로써 양자 역학은 실험적 증명과 기술적 응용에서 모두 성공하며 현대 물리학의 토대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처럼 논쟁은 마침표가 아니라, 우리를 더 새롭고 낯선 세계로 이끄는 출발점입니다. 과학도, 우리의 세계도 이 과정을 통해 새로운 문을 열어왔지요. 과거에도 그랬고 아마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p076
전자는정공을 만나면 그 자리를 채우게 되는데, 이때 높은 에너지 상태(전도대)에 있던 전자가 낮은 상태(가전자대)로 이동하며 에너지를 방출합니다. 이 방출된 에너지가 바로 '빛'입니다. 그러니까 LED는 전기적 신호를 양자 역학적 반응으로 바꾸어 빛을 내는 장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p085
레이저는 말 그대로, 양자 역학이 인류에게 선물한 가장 정밀하고 예리한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과학자들의 수고로 만들어진 이 빛은 단순한 기술을 넘어, 과학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이기도 하고요. 이제 우리는 레이저를 톹ㅇ해 우주의 비밀을 들여다보고, 생명의 신비를 밝혀내며, 더 나은 내일을 설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학의 빛은 그렇게 인간의 상상력을 현실로 이끌고 있는 중입니다.

p093
앞으로 광통신 분야에서 양자 역학은 더욱 넓고 깊게 활용될 것입니다. 양자적 원리를 기반으로 한 기술 혁신을 통해 우리는 더 빠르고, 더 안전하며, 더 신뢰할 수 있는 정보 통신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지요. 기존 기술에 대한 양자적 이해와 새로운 양자 기반 기술의 발전은 게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흐름은 결국, 우리의 일상과 세상을 더 편리하고 풍요롭게 변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p095
양자 역학에서는 원자의 에너지가 '양자화'되어 있다고 설명합니다. 여기서 '양자화'란 에너지가 연속적으로 아무 값이나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몇 가지정해진 값만 가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안내서 #서평 #리뷰 #과학 #탐험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고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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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를 위해 해야 하는 것들 - '완성'을 향한 김연경의 생각
김연경 지음 / 가연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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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완성'을 향한 김연경의 생각

@bagseonju534
@kbtechpos
@gayeon_publish

🏐 지금 나를 위해 해야 하는 것들

🏐 김연경 지음
✔ 1988년 경기도 안산에서 태어남
✔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배구 시작
✔ 명실 공히 대한민국 대표 배구 선수

🏐 차례
서문 '나'라는 존재의 한계를 뛰어넘는 방법
CHAPTER 1 노력하는 사람에게 마이너스시간은 없다
CHAPTER 2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나는 가장 많이 성장했다
CHAPTER 3 우리는 모두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 한 줄 서평
✔ 배구도 잘하고 마인드도 너무나 마음에 드는 선수. 좀 더 빨리 배구에 관심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좀 아쉽다. 지금 나를 위해 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고 나의 여정을 위해서 항상 처음같은 마음으로 나아가 보려고 한다.

🏐 본문
p28
오늘 내가 한 어떤 행동이 미래라는 집을 짓는 벽돌이라는 사실을. 결코 미래는 오늘과 동떨어져 있지 않다. 오늘의 어떤 행위가 낳은 결과물이 바로 미래다. 모두가 원하는 대로 오나벽한 미래를 만들 수는 없겠지만, 노력과 희생은 어떤 식으로든 조금씩 미래의 형태에 영향을 미친다.

p65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향한 과정에 어떻게 임했는지는 어느 누구보다도 나 자신이 제일 잘 안다. 다른 사라믈 속일 수는 있어도 결코 나 자신을 속일 수는 없다.
해야 할 일을 잘 마무리하고, 나와 타인에게 했던 모든 약속을 잘 지키고 난 뒤에 맞이하는 휴식의 시간은 행복하다.

p81
비록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지라도,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나는 나와의 경쟁에서 지지 않기 위해 매일 새롭게 각오를 다진다. 이 아름다운 경쟁에 당당하게 임하는 한 나는 언제나 승자로 남을 것이다.

p102
지금 당신이 머물러 있는 그 시간을 소중하게 여겨라. 어딘가로 향하고 있다면, 지금 당신이 있는 그 시간과 자리는 목표 지점으로 데려다주는 징검다리이자 갖가지 시행착오와 단련을 통해 당신을 성장시키는 수련의 장이다. 작은 일에 정성을 다하는 사람은 인생의 거의 모든 시간이 충만한 의미로 채워지는 법이다.

p124
노력하는 사람에게 마이너스 시간이란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 겉으로 아무것도 드러나지 않아도, 내가 느끼기에 조금도 발ㄹ전하지 않은 것처럼 느껴져도 사실은 노력의 성과들이 차곡차곡 내 안에 쌓여가는 중이다.

p143
내 삶의 진정한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는 후보의 시간을 잘 보내야 한다. 그 시간을 알차게 보낸 사람은 주전이 되고 난 뒤에도 자신을 뒷받침해주는 후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고 주변을 더욱 빛나게 한다. 인생의 방향은 예측 불가능한 것이지만, 지금 나에게 주어진 위치에서 책임을 다한다면, 시간은 우리를 옳은 곳으로 데려다줄 것이다.

p194
누구나 모든 일이 투명하고 명백하기를 바란다. 일에 관해서든, 연애에 관해서든, 인간관계에 대해서든, 돈 문제에 관해서든 말이다. 하지만 때때로 인생은 마치 안개에 가려진 듯 내일의 전망을 흐리게 만들고 미래를 불확실성 속으로 내몬다. 이 '애매하고 모호한 시간'에 걸려들면 내가 아무리 의지를 굳게 다지고 상황을 호전시키려 노력해도 좀처럼 벗어나기 힘들다.

p196
우리를 괴롭히는 그 모든 시간은 언젠가 지나간다. 끝이 없을 것 같은 터널은 결코 영원하지 않다. 버티고 견디면 그 모든 일은 지나간 과거가 된다. 아무리 거센 힘이 나를 뒤흔들고 내 앞을 가로막아도 지금 가고 있는 그 길이 나의 길이라면 끝까지 이겨내야 한다.

p211
자신이 쏟은 노력과 열정을 후회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대부분의 사람이 더 열심히 하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 지레 포기하고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10년 뒤 당신은 그때 그렇게 주저앉아버렸던 10년 전의 오늘을 후회할 것이다.

p264
삶이란 그런 것이다. 오늘 내가 뿌린 작은 씨앗 한 톨이 이 세상을 보다 안전하고 평화로운 곳으로 만든다. 오늘 내가 품은 착한 마음이 우리 모두를 풍요롭게 만든다. 물질만 추구해서는 결코 찾아오지 않는 감동이라는 선물이 인생이라는 시간고 공간을 보다 의미 있게 만든다.

#지금나를위해해야하는것들 #김연경 #가연출판사 #신독365 #서평단모집 #글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도서추천 #책추천하는사람 #장미꽃향기 #독서스타그램 #독서습관 #책 #서평 #리뷰 #배구 #배구왕 #MVP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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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가지 질문 - 삶의 불안을 덜어줄 철학의 언어
장재형 지음 / 타인의취향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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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쇼펜하우어, 니체, 루소, 러셀, 플라톤...
12명 철학자의 언어에서 길어 올린 인생의 문장들

@phillex_jang
@tainbooks
@bagseonju534
@kbtechpos

삶의 불안을 덜어줄
철학의 언어

🍀다섯 가지 질문

🍀장재형 지음
✔ 인문학 멘토
✔ 고전문학, 동서양 철학 그리고 역사에서부터 서양 미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을 섭렵함

🍀한 줄 서평
✔ 묻고 생각하고 답하면서 나의 길을 만들어간다. 용기를 얻고 인생의 다섯 질문을 나에게 해본다.

🍀차례
Chapter 1 왜 나는 모든 것이 불안한가
Chapter 2 왜 나는 타인을 위해 살고 있는가
Chapter 3 삶의 길이 보이지 않는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Chapter 4 참고 버티면 언젠가 나아질까
Chapter 5 내면의 부를 어떻게 쌓을 수 잇을까

🍀본문
p22
깊은 숲속에 들어가 가만히 걸어본 적이 있는가. 아주 잠시만이라도 숨을 천천히 내쉬며 고요함을 느껴보자. 어느 순간 흔들리는 나뭇잎의 떨림이 내 숨결과 하나가 된다. 내가 숨을 쉬는 건지, 나무가 흔들리는 건지 구분할 수 없는 순간이 찾아온다. 바로 그때 내가 단단히 고정된 하나의 존재가 아니라 자연의 흐름 그 자체임을 깨닫게 된다. 내가 오랫동안 믿고 살아왔던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서서히 녹아내리며 내 안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순간이다.

p29
나를 죽이지 않는 것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깊은 고통은 사람을 고귀하게 만든다."

p33
자기 자신과의 관계가 흔들리면 외부의 작은 충격에도 쉽게 무너진다. 슬픔, 분노, 불안 같은 감정들은 자기 자신과의 관계가 약할수록 더 깊어진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려면 타인의 위로에 기대기보다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인생의 중요한 답은 밖에 있지 않다. 오직 자기 내면에서 찾아야 한다. 내 안의 고통과 갈등, 불안을 외면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 마주해야 한다.

p35
그대는 부와 명예와 평판은 가장 많이 얻으려고 애쓰면서도 지혜와 진리, 그리고 자신의 영혼을 최대한 훌륭해지도록 하는 일에는 거의 관심도 기울이지 않고 전혀 생각조차 하지 않으니 부끄럽지 않는가?

p78
진정한 관계는 나와 너의 차이를 인정하는 데서 시작된다. 그러나 우리는 그 차리를 인정하기보다 내 기준으로 덮어씌운다. 내가 옳다고 믿는 생각과 습관을 강요하고, 내가 편한 방식으로만 관계를 이어가려 한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커다란 유리관에 갇힌 타자는 더 이상 하나의 고유한 존재가 아니라 내가 만든 틀에 맞추어야 하는 대상으로 전략한다. 그렇게 숨이 조인 타자는 끝내 숨을 거두고 만다.

p103
나를 반성하지 않는 태도로 모든 일을 하면 자기중심적으로 흐를 수밖에 없다. 자신의 말과 행동이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성찰하지 않으면 기준은 언제나 '나'에 머문다. 그러면 타인의 목소리는 묻히고, 결국 관계는 일방적이거나 불균형한 구조로 변한다. 하지만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나라는 존재는 타자와의 관계 안에 있을 때만 그 의미가 있을 뿐이다.

p129
플라톤은 <<크리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는 것이 아니라 잘 사는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서 '잘 사는 것'은 훌륭하게 사는 삶, 즉 올바르고 아름다운 삶, 행복한 삶을 의미한다. 단지 살아남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 살아가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삶의 의미를 묻는 일을 결코 멈추어선 안 된다. 삶이 던지는 질문 앞에서 어떻게 응답하느냐가 곧 삶의 의미를 결정한다. 삶이 말을 걸어올 때, 내가 지금 추구하고 있는 삶의 방향이 맞는지 깊이 있게 돌아봐야 한다.

p155
코코 샤넬은 자신의 아픔을 브랜드로 탄생시켰다. 당신의 삶도 다르지 않다. 당신이 가진 상처와 방황마저도 자신만의 고유한 브랜드로 만들어낼 때 그 일에서 진정한 삶의 기쁨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p205
인생에서 시작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금 당장 출발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길도 무의미하다. 그러니 스스로를 속이지 말고 나아가라.

#다섯가지질문 #장재형 #타인의취향출판사 #신독365 #서평단모집 #글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도서추천 #책추천하는사람 #장미꽃향기 #독서스타그램 #독서습관 #책 #서평 #리뷰 #삶 #철학 #인생의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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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돈을 쓸수록 부자가 되는가 - 사람, 부, 행운이 따르는 부자들의 돈 사용법
다쓰가와 겐고 지음, 박수남 옮김 / 유노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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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uknowbooks

< #유노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사람, 부, 행운이 따르는 부자들의 돈 사용법

💸그들은 왜 돈을 쓸수록 부자가 되는가

💸 다쓰가와 겐고 지음
✔ 파이낸셜 플래너
✔ 경제 금융 온라인 미디어 기고가

💸 한 줄 서평
✔ 어디에 돈을 쓰느냐가 나의 부를 결정한다. 돈을 쓸때 현명하고 행복한 소비를 할 수 있게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 본문
p033
그들은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얻기 위해, 또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리스킬링(reskilling)처럼 새로운 분야의 기술과 역량을 익히기 위해 아낌없이 돈을 쓴다. 친구나 지인과 대화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얻기 위해 열심히 투자하며, 누구보다 빨리 얻기 위해 기꺼이 수고한다.

p049
평소 생활 속에서 '이거면 됐다'라고 생각하면서 쇼핑하는 사람은 이제부터 '이것이 좋다'라고 바꾸어 말해 보자. 표현만 바꾸어도 자신이 쓴 돈에서 가치를 느끼기 쉽고 만족이 커진다. 이는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결과로 이어진다.

p050
한 부자에게 돈을 아끼지 않고 쓰는 물건이 무엇인지 물어더니 '침대와 베개'라고 대답해 놀란 적이 있다. '하루 중 가장 오래 쓰는 물건부터 차례로 돈을 들일수록 만족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처럼 매일 가장 오래 사용하는 물건부터 순서대로 투자하면 일상의 만족과 행복이 커진다는 사고방식을 '컴포트 원칙'이라고 부른다.

p056
부자들은 "가장 큰 성과와 보람을 얻을 수 있는 투자처는 자녀"라는 말을 자주 한다. 아이들은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언젠가는 자신의 자산을 물려받을 존재이기도 하다. 자신보다 뛰어난 인재로 자라길 바라며 투자한다면 훗날 반드시 그 결실이 돌아온다.

p073
필요한 물건은 필요할 때 구매하는 것이 가장 큰 만족을 주기 때문에, 나중에 가격이 낮아지더라도 전혀 마음이 쓰이지 않는다고 했다. 부자들의 소비 방식과 마음가짐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p096
조금만 시선을 바꾸면 지출을 늘리지 않아도 삶의 만족과 행복을 끌어올릴 수 있다. 좀처럼 합리적으로 돈을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도 행동 경제학을 이해하면 자신이 왜 광고와 마케팅 전략등에 쉽게 넘어가는지 알 수 있다.

p101
"리스크는 가능한 한 작게 시작해서 점차 익숙해지고, 자신이 그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면 그때 서서히 늘려 가는 것입니다."
이 말은 내게 특히 도움이 돼 마음에 새긴 부자의 한마디다.

p109
라이프 플랜을 세우면 앞으로 자산을 얼마나 모아야 하는지, 이를 위해 몇 살까지 일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그러면 마음의 여유를 갖고 일할 수 있을 것이다. 라이프 플랜은 자신의 의지로 자신감 있게 결정하고 행동하며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다.

p135
부자들은 언제나 '이상적인 상황을 머릿속에 그리는 것'부터 시작한다. 이는 '골 베이스(goal based)'라고 불리는 사고방식으로, 자산 운용을 조언하는 프라이빗 뱅커와 패밀리 오피스 담당자들이 실제로 실천하는 방법이다. 자산 현황과 가족 구성, 생애 이벤트 등의 정보를 바탕으로 자산 운용의 목적을 설정하고 그 목적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수익률을 역산해 최적의 투자를 제안한다. 골 베이스의 특징 중 하나는 중간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중간 목표를 정해 두면 의욕을 잃지 않고 성취감을 느끼며 나아갈 수 있다.

p146
금융 투자는 일찍 시작해 투자 기간을 길게 유지할수록 리스크가 줄어든다. 주가는 매일 오르내리기 때문에 불안할 수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인구 증가와 이에 따른 상품 및 서비스의 공급 확대 덕분에 전 세계 주식 가치는 완만하게 상승해 왔다. 이것이 바로 주식을 오래 보유할수록 수익률이 안정적이라고 말하는 근거 중 하나다.

p156
나는 새로운 지식을 통해 사고와 행동의 폭이 넓어지고 이것이 결국 도전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부터 지식을 얻는 데 적극적으로 돈을 쓰게 됐다. 진정하 ㄴ부자는 단순히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닦는 매력적인 사람이다.

#그들은왜돈을쓸수록보자가되는가 #다쓰가와겐고 #유노북스출판사 #사람 #부 #행운 #부자 #돈전문가 #행복한소비생활 #비결 #돈사용법 #베스트셀러 #부자되는법 #책추천 #서평 #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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