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을 살아가는 그대에게 -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70개의 질문
노병천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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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70개의 질문

@sejongbooks

"질문은 누군가에게는 '멈춤'의 신호이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시작'의 불씨다."

#이시간을살아가는그대에게

#노병천 지음
✔ 제22회 세종문화상 수상
✔ 나사렛대학교 교수와 부총장 역임
✔ KBS 1TV [아침마당] 목요특강을 비롯하여 다수의 방송에 출연
✔ [만만한 손자병법],[이순신],[미라클 꿈알]등을 비롯해 50여 권의 책을 씀
✔ 유튜브 [노병천 TV]로 활동 중

🌷한 줄 서평
✔ 살아가면서 나는 얼마나 질문을 나에게 물으면서 살아왔을까? 질문을 하면서 살아왔을까? 앞으로의 나의 인생 2막을 어떤 질문을 하면서 어떻게 써내려가야 할까?

🌷본문
P07
책보다 강력한 도끼는 바로 질문이다. 질문은 책보다 깊고, 더 날카롭게 찔러온다. 질문은 대화의 수단이 아니다. 존재를 깨우는 무기다. 책 한 권에서 단 하나의 질문만 건졌더라도 그 채은 충분한 가치를 지닌 것이다. 질문은 얼어붙은 생각을 깨뜨리는 것을 넘어 존재 자체를 흔든다.

P21
좋은 질문 하나는 단순한 생각의 전환에 머물지 않는다. 그것은 태도를 바꾸고, 습관을 바꾸며, 마침내 운명까지 바꾼다. 내일의 나를 새롭게 만들고 싶다면, 아침에 던질 첫 질문과 저녁에 마무리할 마지막 질문부터 달라져야 한다.

P32
"정말 이 길을 계속 가야 하는 걸까?", "이 선택이 나중에도 후회 없는 결정일까?"와 같은 물음은 한 사람의 마음속에 깊은 파문을 남기고, 걸음을 멈추게 하며, 앞으로의 삶을 새롭게 설계하도록 만든다. 이런 질문은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라 삶의 나침반이 되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멈춤과 성찰의 시간을 주고, 우선순위와 가치를 다시 세우게 한다.

P36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질문은 마음속 나침반을 돌려 장기적인 변화를 준비하게 하고, 도끼 같은 질문은 즉각적인 경각심을 주어 당장 깨어나게 한다. 두 질문 모두 삶을 움직이지만, 작동하는 방식은 서로 다르다. 질문은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존재를 해체하고 다시 세우는 해부학적 장치이자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창조적 원리다.

P45
성공한 사람은 위기 앞에서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긴 거지?" 대신 "이걸 어떻게 기회로 바꿀 수 있을까?"라고 묻는다. 이런 해결 중심 질문은 편도체를 진정시키고 전전두엽을 활성화해 계획, 창의, 의사결정을 높인다.

질문과 언어를 바꾸면 뇌가 바뀌고, 뇌가 바뀌면 현실도 달라진다.

P49
"삶의 질은 당신이 매일 반복해서 던지는 질문의 질에 달려 있다."

"나는 왜 하는 일마다 잘 될까?"라고 묻는 습관을 들이면, 신기하게도 하는 일마다 잘 풀리게 된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반드시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부정적인 생각으로는 결코 성공에 이를 수 없다는 것이다.

P61
뒤늦게 알게 된 그 사랑 앞에서, 제 자신을 많이 돌아보게 됐습니다. '나는 과연 누군가에게 어떤 흔적을 남기며 살고 있는가, 어떤 희생을 보여줄 수 있을까.' 아버지의 삶은 제게 영원한 질문이자, 또 하나의 유산이 되었습니다.

P67
지금 당신의 마음을 떠올려보라.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 그 마음을 미루고 있진 않은가? 삶은 짧고, 오늘은 다시 오지 않는다. 마음이 있다면 지금이 가장 좋은 때이다. 따뜻한 말 한마디, 작은 행동 하나가 당신의 오늘과 내일을 바꿀 수 있다. 소중한 마음을 표현하는 것, 그것이 진짜 삶의 지혜다. 아무리 마음에 가득해도, 표현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P81
부러움도 마찬가지 아닐까? 남과 비교하며 애써 찾는 것보다 지금 내게 주어진 것에 만족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충분한 행복이 아닐까 한다.

"내게 없는 것을 보지 말고, 내게 있는 것을 보라"는 한마디가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었다고 한다. 비록 눈은 멀었지만, 손도 있고 발도 있고, 배우고자 하는 열정도 있지 않은가. 태도는 상황보다 중요하다. 같은 상황이라도 어떤 태도로 보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달라진다.

남의 것을 부러워하기보다 자신이 가진 것에 집중할 때, 비로소 인생은 새로운 길을 연다. 감사와 긍정, 그리고 꾸준한 노력, 이 세 가지가 기적을 만든다.

P93
'나를 모른다'는 자각이야말로 진짜 나를 찾아가는 출발점이라는 것을. 나조차 모르는 나를 천천히 알아가는 과정, 그것이 바로 인생이다.

#세종서적 #질문 #삶 #인생탐구서 #인생 #서평 #리뷰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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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글의 지성을 깨우는 필사 노트
양원근 지음 / 정민미디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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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말하는 대로,
쓰는 대로 성장하는 데일리 루틴

@junmin_media

10분의 기적,
요즘 어른의 말과 문장을 깨우는 '말글' 필사노트

📝말과 글의 지성을 깨우는 필사 노트

📝 양원근 지음
✔ 출판기획 전문가이자 마케터
✔ 현재 (주)엔터스코리아의 대표
✔ <나는 죽을 때까지 지적이고 싶다> 출간 일주일 만에 베스트셀러에 진심, 6주 연속 교보문고 에세이 분야 1위에 오름
✔ 김미경TV, 세바시, KBS, MBC, SBS 등 방송에 다수 출연

📝한 줄 서평
✔ 글을 읽고 또 필사를 하면서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시간, 또 나만의 시간, 힐링의 시간이 되었어요. 나를 채워가는 시간을 매일 10분씩 가져보려고 합니다.

📝 본문
P17
불필요한 비난을 줄이고, 필요한 격력를 다하며, 한 번 더 숨을 고르고 말을 내뱉는 것. 그 작은 노력들이 쌓이면 어느 순간 우리의 말은 물처럼 맑아져. 듣는 이의 마음을 시원히 적셔줄 것이다.

P25
말 대신 고요히 머물러주는 귀가 더 값질 때가 많다. 그래서 가만히 듣는 사람 곁에서는 오히려 말이 자유롭게 흐른다. 그것이 진정한 소통의 힘이며, 우리가 지켜야 할 따뜻한 언어의 모습이다.

P45
오늘 우리가 선택하는 소박하지만 진실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마음속에 오래 머무는 향기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언어는 늘 화려함보다 진실을 택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소통의 길이다.

P70
'지혜로운 사람은 말하기 전에 두 번 생각한다.'
이 서양 속담은 우리가 말을 할 때 한 번은 이 말이 사실에 합당한가를 묻고, 또 한 번은 이 말이 상대에게 이로울 것인가를 물으라는 뜻이다. 그렇게 두 번의 검증을 거친 말만이 세상에 내놓을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P83
한 번 뱉은 화살처럼 멀리 날아가 상대의 기억 속에 오래 머무른다. 그러므로 우리가 던지는 한마디는 결국 삶의 궤적을 그리는 화살이 된다. 그 화살이 누군가를 다치게 할지, 아니면 힘이 되어줄지는 지금 내 손끝에서 결정된다.

P100
언어는 하나의 통로일 뿐이고, 그 통로를 따뜻하게 흐르게 하는 것은 온몸으로 건네는 신호들이다. 좋은 대화는 말의 유창함보다 진심 어린 집중에서 만들어진다. 귀와 눈과 마음이 함께 쓰일때, 그 대화는 비로소 두 사람의 온도를 잇는 하나의 연결고리로 변한다.

P131
대화란 결국, 누가 이겼는지를 가르는 경기가 아니다. 서로 다른 두 세계가 만나 새로운 통찰을 만들어내는 창이다. 뇔케의 말처럼, 좋은 대화는 언제나 설득을 넘어 이해로 나아간다.

P155
말은 마음의 다리다.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한마디가 세상의 두려움을 녹이고, 닫힌 마음을 연다. 우리가 대화를 멈추는 순간 세상은 멀어지고, 대화를 시작하는 순간 세상은 다시 가까워진다. 말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가장 부드러운 힘이며, 그 힘은 언제나 이해에서 비롯된다. 오늘 우리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마음을 향한 첫 걸음이 되길 바란다.

P171
하루 한 장의 글쓰기는 사소해 보이지만, 그 사소함 속에 삶을 지탱하는 힘이 있다. 글은 어제를 정리하고 오늘을 맑히며 내일을 준비하게 한다. 그래서 오늘도 한 장의 기록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다.

P251
우리가 읽고 감동한 많은 책도 사실 작가가 매일 책상 앞에 앉아 조금씩 남긴 문장들의 집합이다. 거대한 책은 위대한 결심이 아니라, 매일 쓴 작은 문장들이 만들어낸 습관의 기적이다.

P266
우리는 글을 쓰면서 과거의 나를 마주한다. 그 순간 떠올랐던 감정과 생각이 문장으로 흘러나오는 사이, 나는 이미 이전의 나와는 다른 존재가 된다. 글은 기억을 붙잡는 동시에, 나를 다시 쌓아 올린다. 어제의 나는 기록 속에 남고, 새로운 나는 문장을 통해 태어난다.

P309
글쓰기는 결국 자기 고백이자 자기 발견이다. 수식조차 필요 없는 가장 담백하고 솔직한 한 줄이 나를 가장 정확하게 비춘다. 그리고 그 기록들이 쌓이면, 나는 조금 더 선명하게 나를 이해하게 된다. 닥터로우의 말처럼, 글은 우리 자신을 찾아가는 탐험이다. 쓰는 동안 우리는 조금 더 깊이 자신을 알고, 그 과정을 통해 삶을 단단히 붙잡는다.

#말과글의지성을깨우는필사노트 #양원근 #정민미디어 #필사 #필사노트 #데일리루틴 #성장 #말의품격 #글의품격 #10분의기적 #기적 #말과문장 #서평 #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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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패턴 : 모든 성공에는 패턴이 존재한다
성공패턴 (홍인기)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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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모든 성공에는 패턴이 존재한다

@deepwide.official
@success.pattern

성공하는 패턴을 알면,
불필요한 시행착오는 사라진다.

#성공패턴

#홍인기 지음
✔ 콘텐츠 미디어 운영자
✔ 마케팅 에인전시의 대표
✔ '성공패턴' 인스트그램 채널 운영

💯한 줄 서평
✔ 세계적인 성공을 이룬 33인의 스토리들을 읽으면서 또 마음을 다잡게 되고 성공에는 패턴이 있고 그 패턴을 이해하는 순간 성공은 예측 가능한 공식이 된다. 하나씩 나의 패턴을 만들어 가보려고 한다.

💯본문
p17
우리는 대부분 최대한의 능력에서 40%쯤만 발휘한 뒤 포기합니다. 최대 한계까지 다가왔을 때도 60%의 능력을 더 갖고 있는 것이죠. 자기를 제한하는 모든 제약을 벗어 던지세요. 그러면 자신의 한계를 60~80%로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p42
우리 모두는 자신의 인생 안에서 리더다.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고군분투하고, 때로는 절망의 얼음 위에 서게 된다. 그때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한 가지다. 앞으로 나아가는 결정을 내리는 것,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방향을 선택하는 주도권은 언제나 우리에게 있다.

길은 오래 버틴 사람에게 열리는 게 아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움직인 사람에게 열린다.

p46
링컨의 인생이 남긴 결론은 명확하다. 성공은 '넘어지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꾸준히 일어나는 사람'이 만든다. 그의 힘은 인내가 아니라 회복 탄력성에 있었다. 빠르게 정신을 일으키고, 실패보다 빨리 다시 걷기 시작하는 것. 위대한 사람에게서 발견되는 건 영웅적인 재능이 아니라 '무너져도 회복하는 습관'에 있었다.

p59
"돈도 나이도 성공의 절대 조건이 아니었습니다. 성공의 절대 조건은 '나를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어야 된다'였습니다. 혼자서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여러분을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야 성공합니다. 그럼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사람은 누구냐. 미안하면 미안한 줄 알고 고마우면 고마운 줄 아는 사람입니다. 큰 꿈을 크기 위해선 많은 아군이 있어야 합니다."

p68
"당신이 할 수 없다는 사람들의 말을 무시할 수 있다면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새로운 도전을 할 때면 비난, 회의감, 자기 확신의 부족이 따라온다. 하지만 성공은, 누구도 믿지 않을 때 자신을 믿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기억해야 한다. 도전의 나이는 내가 정하는 것이다.

p80
"우리는 이런 실패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우린 그렇게 잘나지 않았거든요. 지금 이 순간에도 저는 수많은 거절을 받고 있어요. 물론 그때는 저도 죽을 맛이었어요. 그때 포레스트검프라는 영화를 보게 됐죠. 영화의 주인공한테서 삶의 자세에 대해 많이 배웠어요. 영화에서 포레스트검프는 남들이 뭐라 하든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갑니다. 앞에 있는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죠. 여러분도 여러분이 하는일을 믿으세요. 그 일을 사랑하세요. 남들이 뭐라고 하든 말이죠.

p93
열정을 가진 한 가지에 높은 목표를 세우고 올바른 직업윤리를 가진채 오랫동안 행하는 것, 배움과 훈련을 통해 매일 1%씩 성장하는 것, 그의 성공은 단기간에 이룬 것이 아니라, 배우로서 성장하기 위한 매일의 선택들이 쌓여 완성된 결과였다. 그른 지금도 좋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비행기에 매달리고, 스쿠버다이빙을 하고, 절벽에서 뛰어내린다.
이유는 단 하나다.
자신을 사랑해 주는 관객을 위해서.

p96
재능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하지만 오랫동안 꾸준히 노력한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한 가지 노력을 오랫동안 꾸준히 한 사람들이다. 그것도 수십 년 동안이나 말이다. 하루 10~14시간, 같은 양의 노력을 5년 이상 지속하면 어떤 분야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 많은 사람이 이것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너무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힘듦'을 견뎌낸 사람들은 반드시 성공한다.

p111
지금의 당신도 마찬가지다. 버틴 상처가 많을수록, 앞으로 걸어갈 힘도 커진다. 우리가 믿어야 할 건 거창한 운명이 아니라 상처를 안고도 다시 앞으로 향하는 한 걸음이다.

p153
돌아갈 배를 남겨두는 한, 우리는 결코 온 힘을 다하지 못한다. 배를 태우는 순간, 두려움은 사라지고 마음은 단 하나의 방향으로 수렴한다.

#딥와이드 #출판사 #성공 #패턴 #상위1% #자기계발 #공식 #인스타그램 #서평 #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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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버블이 온다 - 우리는 진짜 인공지능을 보고 있는가?
아르빈드 나라야난.사야시 카푸르 지음, 강미경 옮김 / 윌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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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우리는 진짜 인공지능을 보고 있는가

@willbooks_pub

"우리는 기술이 아닌 환상을 사고 있다"

#AI버블이온다

#프린스턴대 #정보기술정책센터

#아르빈드나라야난
✔ 프린스턴대학교 컴퓨터과학 교수
✔ 정보기술정책센터 소장

#사야시카푸르
✔ 프린스턴대학교 정보기술 정책센터의 연구자
✔ 동 대학의 인간가치센터 연구원
✔ 모질라 선임 연구원

🌐 한 줄 서평
✔ AI의 가능성과 위험성에 대해서 감별 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전하고 있다.

🌐 본문
p19
뱀기름은 옛날부터 사기꾼 약장수가 파는 가짜 만병통치약, 엉터리 상품의 상징이었다. 뱀기름 AI란 광고한 대로 작동하지도 않고 작동할 수도 없는 AI를 말한다.

AI의 잠재적 해악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보호하면서도 AI가 제공하는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쭉정이에서 알곡을 구분해내야 한다. 더욱이 이 해악은 이미 많이 발생하고 있다.

p77
결국 AI가 과거의 데이터에 근거해 정확한 예측을 내놓는다고 하더라도 AI를 새로운 데이터세트나 새로운 환경에 배치하기 전에는 그 결과로 파생되는 결정이 얼마나 좋을지 알 수 없다. 따라서 예측형 AI의 효능에 관한 주장을 접한다면 이 점을 확실히 파악해야 한다. 개발자들이 자동화된 결정의 파급력을 평가했는가, 아니면 과거 데이터의 정확성만 평가했는가?

P86
예측형 AI가 배치될 때마다 반드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야 한다. 누구를 대상으로 테스트했는가? 예측형 AI를 구축할 때 사용하는 집단과 구축된 AI를 적용하는 집단이 다르다면, 그 AI가 잘 작동한다는 주장을 곧이곧대로 믿어선 안 된다.

P119
이는 AI가 미래를 잘 예측하려면 각기 다른 사회적 환경에서 나오는 데이터가 아주 많이 필요하다 뜻이다. 단지 과거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마찬가지로 다음 번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과 공화당 중 누가 이길지 예측한다면 이전 선거 때의 여론조사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P147
간단히 말해 예측에 따라다니는 기존의 한계는 몇몇 경우 데이터의 양과 질을 개선해 극복할 수 있지만, 내재적인 한계도 보인다. 문화상품 중에서 무엇이 잘 나갈지 예측하는 일처럼, 몇몇 경우 우리는 예측 가능성이 훨씬 더 나아지리라고 절대 기대하지 않는다. 개인의 삶을 에측하는 일은 어느 정도 향상할 수 있겠지만 급격한 변화는 기대할 수 없다.

P178~179
텍스트 기반 이미지 생성 모델이 쓸모가 있으려면 데이터가 많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살펴보았듯이 이미지넷 경연대회의 핵심은 100만 개가 넘는 이미지 데이터세트를 사용해 모델의 품질을 개선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생셩형 모델은 더더욱 그렇다. 스테이블디퓨전을 훈련하는 데에 사용한 데이터세트에는 이미지넷 데이터세트의 1000배가 넘는 수십억 개의 이미지가 들어 있다.

P201
놀라운 점은 챗GPT가 비록 가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생성하기도 하지만 정확하게 대답할 때가 아주 많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런 현상이, 참말이 거짓말보다 더 그럴듯하다는 사실의 부수적 효과라고 이해하고서 넘어가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P212
생성형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새로운 위험이 생겨난다. 영상 생성 기술이 무르익으면서 새로운 형태의 오락이 가능해지며, 우리의 기기, 특히 아이들 손에 있는 기기의 중독성이 급격히 늘어날 것이다. 해결하려면 기술적 방어, 범사회적 적응, 규제가 하나로 결합해야 한다.

P217
재앙 수준의 피해를 유발할 수도 있는 미래 AI 시스템이란 과연 뭘까? 커다란 위험이 심각해지는 문턱으로 많이 인용되는 표석은 범용 인공지능, 즉 AGI다.

P252
AI는 범용기술이며, 그럴 만큼 모든 사람에게 유용하듯이 대규모 피해를 일으키려는 사람에게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로 인해 문명에 닥칠 위협을 얼른 해결해야 한다는 급박한 마음이 확산된ㄷ나면 그것으로 승리다. 하지만 실존적 위험을 AI의 위험으로 다시 규정하는 것은 심각한 실수일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AI를 고치려는 시도가 실제 위험에 미치는 영향은 아주 미미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악성 AI라는 아이디어는 과학소설에 맡기는 편이 가장 좋을 듯하다.

#인공지능 #AI #윌북 #뱀기름 #SnakeOil #AI감별가이드#버블 #서평 #리뷰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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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양자의 세계 - 양자 역학부터 양자 컴퓨터 까지 ㅣ 처음 만나는 세계 시리즈 1
채은미 지음 / 북플레저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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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양자 역학과 양자 컴퓨터를 모르고
어떻게 이 빨리 변하는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까?

양자의 세계를 탐험하려는
히치하이커들을 위한 가장 친절한 안내서

#북플레저
@_book_pleaser

#양자 #역학부터 양자 #컴퓨터 까지
#처음만나는양자의세계

#채은미 지음
✔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 일본 도쿄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침
✔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 받음
✔ 일본 교토대학교 박사후연구원, 도쿄대학교 Photon Science Center 조교수 역임
✔ 현재는 극저온 분자와 레이저를 활용한 양자 기술을 연구
✔ 대중과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친근하게 전하는 일에 힘쓰고 있음

🔅한 줄 서평
✔ 양자라는 단어도 너무나 어렵게만 느껴지는 부분이고 재미가 없을꺼라는 고정관념을 책을 읽으면서 재미와 흥미를 느끼게 되었어요.

🔅본문
p016
양자 역학은 전자, 원자, 분자 등 아주 작은 입자들의 세계를 설명하는 학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합니다. 사실, 우주의 모든 물질은 작은 입자들의 집합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양자 역학은 이 세계를 지배하는 기본 법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양자 역학을 체감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 현상이 너무 작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p029
양자 역학은 이처럼 수많은 과학자들의 통찰과 도전이 쌓여 완성된 학문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반도체, 레이저, 양자 컴퓨터 등 첨단 기술의 토대가 되었지요. 우리가 사용하는 많은 기술이 이 작은 양자의 세계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사실은 과학의 경이로움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합니다.

p036
양자 역학은 미시 세계에서 거시 세계까지 모두 영향을 미치는 보편적 법칙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곳곳의 실험실에서는 '과연 어디까지 큰 물체에서 양자 역학의 성질을 관측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두고 연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인류와 양자 역학과의 '도전과 응전'은 아직도 진행 중인 이야기인 셈입니다.

p041
이처럼 양자 역학은 자연이 필연적으로 불확실성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으며, 동시에 그러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일정한 질서를 발견하는 것이 과학의 역할임을 깨닫게 해 주는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양자 역학을 이해한다는 것은 단지 공식을 아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자체를 넓히는 경험이 되기도 합니다.

p058
이로써 양자 역학은 실험적 증명과 기술적 응용에서 모두 성공하며 현대 물리학의 토대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처럼 논쟁은 마침표가 아니라, 우리를 더 새롭고 낯선 세계로 이끄는 출발점입니다. 과학도, 우리의 세계도 이 과정을 통해 새로운 문을 열어왔지요. 과거에도 그랬고 아마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p076
전자는정공을 만나면 그 자리를 채우게 되는데, 이때 높은 에너지 상태(전도대)에 있던 전자가 낮은 상태(가전자대)로 이동하며 에너지를 방출합니다. 이 방출된 에너지가 바로 '빛'입니다. 그러니까 LED는 전기적 신호를 양자 역학적 반응으로 바꾸어 빛을 내는 장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p085
레이저는 말 그대로, 양자 역학이 인류에게 선물한 가장 정밀하고 예리한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과학자들의 수고로 만들어진 이 빛은 단순한 기술을 넘어, 과학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이기도 하고요. 이제 우리는 레이저를 톹ㅇ해 우주의 비밀을 들여다보고, 생명의 신비를 밝혀내며, 더 나은 내일을 설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학의 빛은 그렇게 인간의 상상력을 현실로 이끌고 있는 중입니다.

p093
앞으로 광통신 분야에서 양자 역학은 더욱 넓고 깊게 활용될 것입니다. 양자적 원리를 기반으로 한 기술 혁신을 통해 우리는 더 빠르고, 더 안전하며, 더 신뢰할 수 있는 정보 통신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지요. 기존 기술에 대한 양자적 이해와 새로운 양자 기반 기술의 발전은 게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흐름은 결국, 우리의 일상과 세상을 더 편리하고 풍요롭게 변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p095
양자 역학에서는 원자의 에너지가 '양자화'되어 있다고 설명합니다. 여기서 '양자화'란 에너지가 연속적으로 아무 값이나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몇 가지정해진 값만 가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안내서 #서평 #리뷰 #과학 #탐험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고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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