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을 살아가는 그대에게 -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70개의 질문
노병천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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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70개의 질문

@sejongbooks

"질문은 누군가에게는 '멈춤'의 신호이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시작'의 불씨다."

#이시간을살아가는그대에게

#노병천 지음
✔ 제22회 세종문화상 수상
✔ 나사렛대학교 교수와 부총장 역임
✔ KBS 1TV [아침마당] 목요특강을 비롯하여 다수의 방송에 출연
✔ [만만한 손자병법],[이순신],[미라클 꿈알]등을 비롯해 50여 권의 책을 씀
✔ 유튜브 [노병천 TV]로 활동 중

🌷한 줄 서평
✔ 살아가면서 나는 얼마나 질문을 나에게 물으면서 살아왔을까? 질문을 하면서 살아왔을까? 앞으로의 나의 인생 2막을 어떤 질문을 하면서 어떻게 써내려가야 할까?

🌷본문
P07
책보다 강력한 도끼는 바로 질문이다. 질문은 책보다 깊고, 더 날카롭게 찔러온다. 질문은 대화의 수단이 아니다. 존재를 깨우는 무기다. 책 한 권에서 단 하나의 질문만 건졌더라도 그 채은 충분한 가치를 지닌 것이다. 질문은 얼어붙은 생각을 깨뜨리는 것을 넘어 존재 자체를 흔든다.

P21
좋은 질문 하나는 단순한 생각의 전환에 머물지 않는다. 그것은 태도를 바꾸고, 습관을 바꾸며, 마침내 운명까지 바꾼다. 내일의 나를 새롭게 만들고 싶다면, 아침에 던질 첫 질문과 저녁에 마무리할 마지막 질문부터 달라져야 한다.

P32
"정말 이 길을 계속 가야 하는 걸까?", "이 선택이 나중에도 후회 없는 결정일까?"와 같은 물음은 한 사람의 마음속에 깊은 파문을 남기고, 걸음을 멈추게 하며, 앞으로의 삶을 새롭게 설계하도록 만든다. 이런 질문은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라 삶의 나침반이 되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멈춤과 성찰의 시간을 주고, 우선순위와 가치를 다시 세우게 한다.

P36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질문은 마음속 나침반을 돌려 장기적인 변화를 준비하게 하고, 도끼 같은 질문은 즉각적인 경각심을 주어 당장 깨어나게 한다. 두 질문 모두 삶을 움직이지만, 작동하는 방식은 서로 다르다. 질문은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존재를 해체하고 다시 세우는 해부학적 장치이자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창조적 원리다.

P45
성공한 사람은 위기 앞에서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긴 거지?" 대신 "이걸 어떻게 기회로 바꿀 수 있을까?"라고 묻는다. 이런 해결 중심 질문은 편도체를 진정시키고 전전두엽을 활성화해 계획, 창의, 의사결정을 높인다.

질문과 언어를 바꾸면 뇌가 바뀌고, 뇌가 바뀌면 현실도 달라진다.

P49
"삶의 질은 당신이 매일 반복해서 던지는 질문의 질에 달려 있다."

"나는 왜 하는 일마다 잘 될까?"라고 묻는 습관을 들이면, 신기하게도 하는 일마다 잘 풀리게 된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반드시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부정적인 생각으로는 결코 성공에 이를 수 없다는 것이다.

P61
뒤늦게 알게 된 그 사랑 앞에서, 제 자신을 많이 돌아보게 됐습니다. '나는 과연 누군가에게 어떤 흔적을 남기며 살고 있는가, 어떤 희생을 보여줄 수 있을까.' 아버지의 삶은 제게 영원한 질문이자, 또 하나의 유산이 되었습니다.

P67
지금 당신의 마음을 떠올려보라.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 그 마음을 미루고 있진 않은가? 삶은 짧고, 오늘은 다시 오지 않는다. 마음이 있다면 지금이 가장 좋은 때이다. 따뜻한 말 한마디, 작은 행동 하나가 당신의 오늘과 내일을 바꿀 수 있다. 소중한 마음을 표현하는 것, 그것이 진짜 삶의 지혜다. 아무리 마음에 가득해도, 표현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P81
부러움도 마찬가지 아닐까? 남과 비교하며 애써 찾는 것보다 지금 내게 주어진 것에 만족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충분한 행복이 아닐까 한다.

"내게 없는 것을 보지 말고, 내게 있는 것을 보라"는 한마디가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었다고 한다. 비록 눈은 멀었지만, 손도 있고 발도 있고, 배우고자 하는 열정도 있지 않은가. 태도는 상황보다 중요하다. 같은 상황이라도 어떤 태도로 보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달라진다.

남의 것을 부러워하기보다 자신이 가진 것에 집중할 때, 비로소 인생은 새로운 길을 연다. 감사와 긍정, 그리고 꾸준한 노력, 이 세 가지가 기적을 만든다.

P93
'나를 모른다'는 자각이야말로 진짜 나를 찾아가는 출발점이라는 것을. 나조차 모르는 나를 천천히 알아가는 과정, 그것이 바로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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