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글의 지성을 깨우는 필사 노트
양원근 지음 / 정민미디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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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말하는 대로,
쓰는 대로 성장하는 데일리 루틴

@junmin_media

10분의 기적,
요즘 어른의 말과 문장을 깨우는 '말글' 필사노트

📝말과 글의 지성을 깨우는 필사 노트

📝 양원근 지음
✔ 출판기획 전문가이자 마케터
✔ 현재 (주)엔터스코리아의 대표
✔ <나는 죽을 때까지 지적이고 싶다> 출간 일주일 만에 베스트셀러에 진심, 6주 연속 교보문고 에세이 분야 1위에 오름
✔ 김미경TV, 세바시, KBS, MBC, SBS 등 방송에 다수 출연

📝한 줄 서평
✔ 글을 읽고 또 필사를 하면서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시간, 또 나만의 시간, 힐링의 시간이 되었어요. 나를 채워가는 시간을 매일 10분씩 가져보려고 합니다.

📝 본문
P17
불필요한 비난을 줄이고, 필요한 격력를 다하며, 한 번 더 숨을 고르고 말을 내뱉는 것. 그 작은 노력들이 쌓이면 어느 순간 우리의 말은 물처럼 맑아져. 듣는 이의 마음을 시원히 적셔줄 것이다.

P25
말 대신 고요히 머물러주는 귀가 더 값질 때가 많다. 그래서 가만히 듣는 사람 곁에서는 오히려 말이 자유롭게 흐른다. 그것이 진정한 소통의 힘이며, 우리가 지켜야 할 따뜻한 언어의 모습이다.

P45
오늘 우리가 선택하는 소박하지만 진실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마음속에 오래 머무는 향기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언어는 늘 화려함보다 진실을 택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소통의 길이다.

P70
'지혜로운 사람은 말하기 전에 두 번 생각한다.'
이 서양 속담은 우리가 말을 할 때 한 번은 이 말이 사실에 합당한가를 묻고, 또 한 번은 이 말이 상대에게 이로울 것인가를 물으라는 뜻이다. 그렇게 두 번의 검증을 거친 말만이 세상에 내놓을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P83
한 번 뱉은 화살처럼 멀리 날아가 상대의 기억 속에 오래 머무른다. 그러므로 우리가 던지는 한마디는 결국 삶의 궤적을 그리는 화살이 된다. 그 화살이 누군가를 다치게 할지, 아니면 힘이 되어줄지는 지금 내 손끝에서 결정된다.

P100
언어는 하나의 통로일 뿐이고, 그 통로를 따뜻하게 흐르게 하는 것은 온몸으로 건네는 신호들이다. 좋은 대화는 말의 유창함보다 진심 어린 집중에서 만들어진다. 귀와 눈과 마음이 함께 쓰일때, 그 대화는 비로소 두 사람의 온도를 잇는 하나의 연결고리로 변한다.

P131
대화란 결국, 누가 이겼는지를 가르는 경기가 아니다. 서로 다른 두 세계가 만나 새로운 통찰을 만들어내는 창이다. 뇔케의 말처럼, 좋은 대화는 언제나 설득을 넘어 이해로 나아간다.

P155
말은 마음의 다리다.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한마디가 세상의 두려움을 녹이고, 닫힌 마음을 연다. 우리가 대화를 멈추는 순간 세상은 멀어지고, 대화를 시작하는 순간 세상은 다시 가까워진다. 말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가장 부드러운 힘이며, 그 힘은 언제나 이해에서 비롯된다. 오늘 우리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마음을 향한 첫 걸음이 되길 바란다.

P171
하루 한 장의 글쓰기는 사소해 보이지만, 그 사소함 속에 삶을 지탱하는 힘이 있다. 글은 어제를 정리하고 오늘을 맑히며 내일을 준비하게 한다. 그래서 오늘도 한 장의 기록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다.

P251
우리가 읽고 감동한 많은 책도 사실 작가가 매일 책상 앞에 앉아 조금씩 남긴 문장들의 집합이다. 거대한 책은 위대한 결심이 아니라, 매일 쓴 작은 문장들이 만들어낸 습관의 기적이다.

P266
우리는 글을 쓰면서 과거의 나를 마주한다. 그 순간 떠올랐던 감정과 생각이 문장으로 흘러나오는 사이, 나는 이미 이전의 나와는 다른 존재가 된다. 글은 기억을 붙잡는 동시에, 나를 다시 쌓아 올린다. 어제의 나는 기록 속에 남고, 새로운 나는 문장을 통해 태어난다.

P309
글쓰기는 결국 자기 고백이자 자기 발견이다. 수식조차 필요 없는 가장 담백하고 솔직한 한 줄이 나를 가장 정확하게 비춘다. 그리고 그 기록들이 쌓이면, 나는 조금 더 선명하게 나를 이해하게 된다. 닥터로우의 말처럼, 글은 우리 자신을 찾아가는 탐험이다. 쓰는 동안 우리는 조금 더 깊이 자신을 알고, 그 과정을 통해 삶을 단단히 붙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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