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를 위해 해야 하는 것들 - '완성'을 향한 김연경의 생각
김연경 지음 / 가연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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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을 향한 김연경의 생각

@bagseonju534
@kbtechpos
@gayeon_publish

🏐 지금 나를 위해 해야 하는 것들

🏐 김연경 지음
✔ 1988년 경기도 안산에서 태어남
✔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배구 시작
✔ 명실 공히 대한민국 대표 배구 선수

🏐 차례
서문 '나'라는 존재의 한계를 뛰어넘는 방법
CHAPTER 1 노력하는 사람에게 마이너스시간은 없다
CHAPTER 2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나는 가장 많이 성장했다
CHAPTER 3 우리는 모두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 한 줄 서평
✔ 배구도 잘하고 마인드도 너무나 마음에 드는 선수. 좀 더 빨리 배구에 관심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좀 아쉽다. 지금 나를 위해 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고 나의 여정을 위해서 항상 처음같은 마음으로 나아가 보려고 한다.

🏐 본문
p28
오늘 내가 한 어떤 행동이 미래라는 집을 짓는 벽돌이라는 사실을. 결코 미래는 오늘과 동떨어져 있지 않다. 오늘의 어떤 행위가 낳은 결과물이 바로 미래다. 모두가 원하는 대로 오나벽한 미래를 만들 수는 없겠지만, 노력과 희생은 어떤 식으로든 조금씩 미래의 형태에 영향을 미친다.

p65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향한 과정에 어떻게 임했는지는 어느 누구보다도 나 자신이 제일 잘 안다. 다른 사라믈 속일 수는 있어도 결코 나 자신을 속일 수는 없다.
해야 할 일을 잘 마무리하고, 나와 타인에게 했던 모든 약속을 잘 지키고 난 뒤에 맞이하는 휴식의 시간은 행복하다.

p81
비록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지라도,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나는 나와의 경쟁에서 지지 않기 위해 매일 새롭게 각오를 다진다. 이 아름다운 경쟁에 당당하게 임하는 한 나는 언제나 승자로 남을 것이다.

p102
지금 당신이 머물러 있는 그 시간을 소중하게 여겨라. 어딘가로 향하고 있다면, 지금 당신이 있는 그 시간과 자리는 목표 지점으로 데려다주는 징검다리이자 갖가지 시행착오와 단련을 통해 당신을 성장시키는 수련의 장이다. 작은 일에 정성을 다하는 사람은 인생의 거의 모든 시간이 충만한 의미로 채워지는 법이다.

p124
노력하는 사람에게 마이너스 시간이란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 겉으로 아무것도 드러나지 않아도, 내가 느끼기에 조금도 발ㄹ전하지 않은 것처럼 느껴져도 사실은 노력의 성과들이 차곡차곡 내 안에 쌓여가는 중이다.

p143
내 삶의 진정한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는 후보의 시간을 잘 보내야 한다. 그 시간을 알차게 보낸 사람은 주전이 되고 난 뒤에도 자신을 뒷받침해주는 후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고 주변을 더욱 빛나게 한다. 인생의 방향은 예측 불가능한 것이지만, 지금 나에게 주어진 위치에서 책임을 다한다면, 시간은 우리를 옳은 곳으로 데려다줄 것이다.

p194
누구나 모든 일이 투명하고 명백하기를 바란다. 일에 관해서든, 연애에 관해서든, 인간관계에 대해서든, 돈 문제에 관해서든 말이다. 하지만 때때로 인생은 마치 안개에 가려진 듯 내일의 전망을 흐리게 만들고 미래를 불확실성 속으로 내몬다. 이 '애매하고 모호한 시간'에 걸려들면 내가 아무리 의지를 굳게 다지고 상황을 호전시키려 노력해도 좀처럼 벗어나기 힘들다.

p196
우리를 괴롭히는 그 모든 시간은 언젠가 지나간다. 끝이 없을 것 같은 터널은 결코 영원하지 않다. 버티고 견디면 그 모든 일은 지나간 과거가 된다. 아무리 거센 힘이 나를 뒤흔들고 내 앞을 가로막아도 지금 가고 있는 그 길이 나의 길이라면 끝까지 이겨내야 한다.

p211
자신이 쏟은 노력과 열정을 후회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대부분의 사람이 더 열심히 하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 지레 포기하고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10년 뒤 당신은 그때 그렇게 주저앉아버렸던 10년 전의 오늘을 후회할 것이다.

p264
삶이란 그런 것이다. 오늘 내가 뿌린 작은 씨앗 한 톨이 이 세상을 보다 안전하고 평화로운 곳으로 만든다. 오늘 내가 품은 착한 마음이 우리 모두를 풍요롭게 만든다. 물질만 추구해서는 결코 찾아오지 않는 감동이라는 선물이 인생이라는 시간고 공간을 보다 의미 있게 만든다.

#지금나를위해해야하는것들 #김연경 #가연출판사 #신독365 #서평단모집 #글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도서추천 #책추천하는사람 #장미꽃향기 #독서스타그램 #독서습관 #책 #서평 #리뷰 #배구 #배구왕 #MVP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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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가지 질문 - 삶의 불안을 덜어줄 철학의 언어
장재형 지음 / 타인의취향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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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쇼펜하우어, 니체, 루소, 러셀, 플라톤...
12명 철학자의 언어에서 길어 올린 인생의 문장들

@phillex_jang
@tainbooks
@bagseonju534
@kbtechpos

삶의 불안을 덜어줄
철학의 언어

🍀다섯 가지 질문

🍀장재형 지음
✔ 인문학 멘토
✔ 고전문학, 동서양 철학 그리고 역사에서부터 서양 미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을 섭렵함

🍀한 줄 서평
✔ 묻고 생각하고 답하면서 나의 길을 만들어간다. 용기를 얻고 인생의 다섯 질문을 나에게 해본다.

🍀차례
Chapter 1 왜 나는 모든 것이 불안한가
Chapter 2 왜 나는 타인을 위해 살고 있는가
Chapter 3 삶의 길이 보이지 않는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Chapter 4 참고 버티면 언젠가 나아질까
Chapter 5 내면의 부를 어떻게 쌓을 수 잇을까

🍀본문
p22
깊은 숲속에 들어가 가만히 걸어본 적이 있는가. 아주 잠시만이라도 숨을 천천히 내쉬며 고요함을 느껴보자. 어느 순간 흔들리는 나뭇잎의 떨림이 내 숨결과 하나가 된다. 내가 숨을 쉬는 건지, 나무가 흔들리는 건지 구분할 수 없는 순간이 찾아온다. 바로 그때 내가 단단히 고정된 하나의 존재가 아니라 자연의 흐름 그 자체임을 깨닫게 된다. 내가 오랫동안 믿고 살아왔던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서서히 녹아내리며 내 안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순간이다.

p29
나를 죽이지 않는 것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깊은 고통은 사람을 고귀하게 만든다."

p33
자기 자신과의 관계가 흔들리면 외부의 작은 충격에도 쉽게 무너진다. 슬픔, 분노, 불안 같은 감정들은 자기 자신과의 관계가 약할수록 더 깊어진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려면 타인의 위로에 기대기보다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인생의 중요한 답은 밖에 있지 않다. 오직 자기 내면에서 찾아야 한다. 내 안의 고통과 갈등, 불안을 외면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 마주해야 한다.

p35
그대는 부와 명예와 평판은 가장 많이 얻으려고 애쓰면서도 지혜와 진리, 그리고 자신의 영혼을 최대한 훌륭해지도록 하는 일에는 거의 관심도 기울이지 않고 전혀 생각조차 하지 않으니 부끄럽지 않는가?

p78
진정한 관계는 나와 너의 차이를 인정하는 데서 시작된다. 그러나 우리는 그 차리를 인정하기보다 내 기준으로 덮어씌운다. 내가 옳다고 믿는 생각과 습관을 강요하고, 내가 편한 방식으로만 관계를 이어가려 한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커다란 유리관에 갇힌 타자는 더 이상 하나의 고유한 존재가 아니라 내가 만든 틀에 맞추어야 하는 대상으로 전략한다. 그렇게 숨이 조인 타자는 끝내 숨을 거두고 만다.

p103
나를 반성하지 않는 태도로 모든 일을 하면 자기중심적으로 흐를 수밖에 없다. 자신의 말과 행동이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성찰하지 않으면 기준은 언제나 '나'에 머문다. 그러면 타인의 목소리는 묻히고, 결국 관계는 일방적이거나 불균형한 구조로 변한다. 하지만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나라는 존재는 타자와의 관계 안에 있을 때만 그 의미가 있을 뿐이다.

p129
플라톤은 <<크리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는 것이 아니라 잘 사는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서 '잘 사는 것'은 훌륭하게 사는 삶, 즉 올바르고 아름다운 삶, 행복한 삶을 의미한다. 단지 살아남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 살아가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삶의 의미를 묻는 일을 결코 멈추어선 안 된다. 삶이 던지는 질문 앞에서 어떻게 응답하느냐가 곧 삶의 의미를 결정한다. 삶이 말을 걸어올 때, 내가 지금 추구하고 있는 삶의 방향이 맞는지 깊이 있게 돌아봐야 한다.

p155
코코 샤넬은 자신의 아픔을 브랜드로 탄생시켰다. 당신의 삶도 다르지 않다. 당신이 가진 상처와 방황마저도 자신만의 고유한 브랜드로 만들어낼 때 그 일에서 진정한 삶의 기쁨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p205
인생에서 시작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금 당장 출발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길도 무의미하다. 그러니 스스로를 속이지 말고 나아가라.

#다섯가지질문 #장재형 #타인의취향출판사 #신독365 #서평단모집 #글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도서추천 #책추천하는사람 #장미꽃향기 #독서스타그램 #독서습관 #책 #서평 #리뷰 #삶 #철학 #인생의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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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돈을 쓸수록 부자가 되는가 - 사람, 부, 행운이 따르는 부자들의 돈 사용법
다쓰가와 겐고 지음, 박수남 옮김 / 유노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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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uknowbooks

< #유노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사람, 부, 행운이 따르는 부자들의 돈 사용법

💸그들은 왜 돈을 쓸수록 부자가 되는가

💸 다쓰가와 겐고 지음
✔ 파이낸셜 플래너
✔ 경제 금융 온라인 미디어 기고가

💸 한 줄 서평
✔ 어디에 돈을 쓰느냐가 나의 부를 결정한다. 돈을 쓸때 현명하고 행복한 소비를 할 수 있게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 본문
p033
그들은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얻기 위해, 또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리스킬링(reskilling)처럼 새로운 분야의 기술과 역량을 익히기 위해 아낌없이 돈을 쓴다. 친구나 지인과 대화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얻기 위해 열심히 투자하며, 누구보다 빨리 얻기 위해 기꺼이 수고한다.

p049
평소 생활 속에서 '이거면 됐다'라고 생각하면서 쇼핑하는 사람은 이제부터 '이것이 좋다'라고 바꾸어 말해 보자. 표현만 바꾸어도 자신이 쓴 돈에서 가치를 느끼기 쉽고 만족이 커진다. 이는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결과로 이어진다.

p050
한 부자에게 돈을 아끼지 않고 쓰는 물건이 무엇인지 물어더니 '침대와 베개'라고 대답해 놀란 적이 있다. '하루 중 가장 오래 쓰는 물건부터 차례로 돈을 들일수록 만족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처럼 매일 가장 오래 사용하는 물건부터 순서대로 투자하면 일상의 만족과 행복이 커진다는 사고방식을 '컴포트 원칙'이라고 부른다.

p056
부자들은 "가장 큰 성과와 보람을 얻을 수 있는 투자처는 자녀"라는 말을 자주 한다. 아이들은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언젠가는 자신의 자산을 물려받을 존재이기도 하다. 자신보다 뛰어난 인재로 자라길 바라며 투자한다면 훗날 반드시 그 결실이 돌아온다.

p073
필요한 물건은 필요할 때 구매하는 것이 가장 큰 만족을 주기 때문에, 나중에 가격이 낮아지더라도 전혀 마음이 쓰이지 않는다고 했다. 부자들의 소비 방식과 마음가짐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p096
조금만 시선을 바꾸면 지출을 늘리지 않아도 삶의 만족과 행복을 끌어올릴 수 있다. 좀처럼 합리적으로 돈을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도 행동 경제학을 이해하면 자신이 왜 광고와 마케팅 전략등에 쉽게 넘어가는지 알 수 있다.

p101
"리스크는 가능한 한 작게 시작해서 점차 익숙해지고, 자신이 그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면 그때 서서히 늘려 가는 것입니다."
이 말은 내게 특히 도움이 돼 마음에 새긴 부자의 한마디다.

p109
라이프 플랜을 세우면 앞으로 자산을 얼마나 모아야 하는지, 이를 위해 몇 살까지 일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그러면 마음의 여유를 갖고 일할 수 있을 것이다. 라이프 플랜은 자신의 의지로 자신감 있게 결정하고 행동하며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다.

p135
부자들은 언제나 '이상적인 상황을 머릿속에 그리는 것'부터 시작한다. 이는 '골 베이스(goal based)'라고 불리는 사고방식으로, 자산 운용을 조언하는 프라이빗 뱅커와 패밀리 오피스 담당자들이 실제로 실천하는 방법이다. 자산 현황과 가족 구성, 생애 이벤트 등의 정보를 바탕으로 자산 운용의 목적을 설정하고 그 목적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수익률을 역산해 최적의 투자를 제안한다. 골 베이스의 특징 중 하나는 중간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중간 목표를 정해 두면 의욕을 잃지 않고 성취감을 느끼며 나아갈 수 있다.

p146
금융 투자는 일찍 시작해 투자 기간을 길게 유지할수록 리스크가 줄어든다. 주가는 매일 오르내리기 때문에 불안할 수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인구 증가와 이에 따른 상품 및 서비스의 공급 확대 덕분에 전 세계 주식 가치는 완만하게 상승해 왔다. 이것이 바로 주식을 오래 보유할수록 수익률이 안정적이라고 말하는 근거 중 하나다.

p156
나는 새로운 지식을 통해 사고와 행동의 폭이 넓어지고 이것이 결국 도전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부터 지식을 얻는 데 적극적으로 돈을 쓰게 됐다. 진정하 ㄴ부자는 단순히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닦는 매력적인 사람이다.

#그들은왜돈을쓸수록보자가되는가 #다쓰가와겐고 #유노북스출판사 #사람 #부 #행운 #부자 #돈전문가 #행복한소비생활 #비결 #돈사용법 #베스트셀러 #부자되는법 #책추천 #서평 #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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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 문장의 기억 (양장) - 살아 있음의 슬픔, 고독을 건너는 문장들 ㅣ Memory of Sentences Series 4
다자이 오사무 원작, 박예진 편역 / 리텍콘텐츠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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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살아 있음의 슬픔,
고독을 건너는 문장들

비참함을 아름답게,
고독을 따뜻하게

@riteccontents

💡다자이 오사무, 문장의 ㅣ억

💡다자이 오사무
✔ 1909년 6월 19일~1948년 6월 13일
✔ 본명은 쓰시마 슈지
✔ 도쿄제국대학 불어불문과에 입학
✔ 1935년 소설<역행>으로 제1회 아쿠타가와상 차석을 받음
✔ 1947년 전후 '데카당스 문학','무뢰파 문학'의 대표 작가로 불림
✔ 1948년 자전적 소설<인간실격> 탈고
✔ 1948년 서른아홉 살의 나이로 생을 마감

💡한줄 서평
✔ 살고 싶지 않았지만 끝내 살아내고자 했던 한 영혼의 고백이라는 글귀가 마음을 찡하게 했다. 다자이 오사무의 문장들을 읽고 쓰면서 글귀들을 다시 되내어봅니다.

💡본문
p25
가즈코의 인생도 어머니 못지않게 비극적이었습니다. 그녀는 한때결혼을 통해 인생의 행복한 2막을 꿈꿨지만, 남편의 마약 중독으로 가정은 파탄에 이릅니다. 그가 가문의 재산을 탕진하면서 생계를 어렵게 하자 가즈코는 이혼을 선택했습니다. 이혼 진행 중 임신을 알았지만, 아이는 사산된 채로 태어나고 말았죠. 이 일은 그녀의 마음 곳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습니다.

p35
가즈코가 그랬던 것처럼 영감을 통해 자기 삶의 진정한 방향을 찾고, 고통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으면 어떨까요. 중요한 것은 절대 꺾이지 않는 마음이니까요.

p36
행복감이라는 것은, 슬픔의 강바닥에 가라앉아 희미하게 빛나는 사금의 알갱이 같은 것이 아닐까.

p53
자기 내면을 이해하고, 공허한 마음을 채우는 데 좋은 방법은 요조처럼 글로 고백해보는 것입니다. 진정한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은 때론 고통스럽지만, 그 고통을 회피하지 않고 직면할 때 비로소 성장할 수 있는 것이죠. 요조의 이야기를 읽고 쓰는 과정에서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고, 더 나은 자신으로 나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진정한 나 자신은 어떤 일에도 쓰러지지 않는 단단한 뿌리에 있으니까요.

p54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다. 나에게는 인간의 삶이라는 것이 도무지 짐작되지 않는다.

p68~59
이 작품은 결국 우리가 삶에서 경험하는 갈등과 고독을 다시금 돌아보고, 그것을 성찰의 기회로 삼도록 안내합니다. 주인공이 느꼈던 무력감과 고독을 통해 우리는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타인의 삶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키울 수 있습니다.
주인공의 마지막 모습에 감명받았다면, 현대 사회의 끝없는 경쟁과 자기 증명 속에서도 진정한 자신을 잃지 않겠다고 결심해 보세요. 그리고 모든 것이 버거워지는 순간, 작게 읊조려보세요. "어쩔 수 없구나."

p84
'지금'이라는 순간은 참 신기하다. '지금, 지금, 지금'하고 손가락으로 붙잡으려는 사이에도, 지금은 이미 멀리 날아가 버리고 새로운 '지금'이 다가온다.

p90
"모두를 사랑하고 싶다"라고 눈물이 날만큼 생각했다. 가만히 하늘을 보고 있으면, 점점 하늘이 변해간다. 살짝 풀잎에 손을 대보았다. 아름답게 살고 싶다.

p95
위대한 존재라고 믿었던 예수는, 무지한 시골 여자에게 어떤 특별한 감정을 품고 있었습니다. 에수가 그렇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게 되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유다는 깊은 수치심과 분노를 느끼죠.

p107
내 사랑은 순수한 사랑이다. 남들에게 이해받기 위한 사랑이 아니다. 그런 비루하고 천한 사랑이 아니다. 나는 영원히, 사람들의 증오를 받게 된다. 하지만 이 순수한 사랑의 탐욕 앞에서는, 어떤 형벌도, 어떤 지옥의 불길도 문제되지 않는다.

p121
메로스와 셀리누티우스는 서로에게 의지하며 믿음을 나누었고, 그 믿음은 디오니싀 왕의 마음까지 움직였습니다. 이는 신뢰와 희생이 개인적인 가치를 넘어, 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는 사실을 떠올리게 합니다. 주인공 메로스처럼 약속을 목숨과도 같이 지키고, 관계를 깊게 만드는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해 보면 어떨까요. 그것이 때로는 고통스럽고 외로운 길일지라도, 결국에는 가장 인간다운 삶에 다가가는 길일 테니까요.

#다자이오사무문장의기억 #박예진 #엮음 #편역 #리텍콘텐츠출판사 #다자이오사무 #문장의기억 #문장 #기억 #서평 #리뷰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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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t! C 언어 프로그래밍 입문 - 코딩 초보도 끝까지 따라 하는 실습형 입문서 ㅣ Do it! 시리즈 (이지스퍼블리싱)
조성호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5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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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코딩 초보도 끝까지 따라 하는
실습형 입문서

이론-실습-문제까지 3단계 로드맵으로 배운다!

@easyspub_it

💻 Do it! C언어 프로그래밍 입문

💻 조성호 지음
✔ 한국외국어대학교 전산학과 졸업
✔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 취득
✔ 전산개발 이사로 근무하며 개발한 소프트웨어로 '신소프트웨어 대상' 수상
✔ 현재 한신대학교 AI.SW학부에서 운영체제, 컴ㅁ퓨터 네트워크, C언어, 자바, 웹 프로그래밍을 강의하고 있음

💻 한 줄 서평
✔ C언어에 대해서 몰라도 프로그램 다운부터 이론-실습-문제까지 3단계 로드맵으로 배울 수 있게 실습형으로 만들어져서 누구나 완주할 수 있게 해줍니다.

💻 본문
P34
프로그래밍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들려면 먼저 해당 언어로 소스 코드를 작서해야 합니다. C언어로 소스 코드를 작성할 때는 다음과 같은 기본 구조를 따릅니다.

min()함수 C프로그램은 반드시 main() 함수를 포함해야 합니다. main()은 C언어가 정한 특별한 함수로,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가장 먼저 main() 함수가 실행되고 main() 함수가 끝나면 프로그램도 종료합니다. main() 앞의 int는 함수가 반환하는 데이터가 어떤 형태인지를 나타냅니다.

핵심한줄 ➡ C프로그램에서는 main() 함수가 가장 먼저 실행된다.

p39
Printf() 함수의 특징
화면에 내용물을 출력하는 printf() 함수의 특징을 살펴봅시다. 다음 코드는 지금까지 살펴본 기본 코드에 06행 printf("I am a c programmer")를 추가한 예입니다. printf()를 두번 사용했으므로 Hello World와 I am a C programmer가 두 줄에 걸쳐 출력될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행 결과는 Hello World am a C programmer처럼 한 줄에 출력됩니다.

p49
변수란 무엇인가?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은 요리하는 것과 닮았습니다. 요리는 레시피에 따라 재료를 준비하고 조리하여 와넝합니다. 마찬가지로 프로그래밍도 절차에 따라 데이터를 준비하고 처리하여 결과물을 만듭니다.
C언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료의 종류는 정수와 실수 그리고 문자로 구분합니다.

p78
실수형의 특징 알아보기
C언어에서 실수를 저장할 수 있는 자료형은 float, double, long double 3가지입니다.

p96
연산자와 피연산자
연산이란 일정한 규칙에 따라 계산하는 것을 말합니다. 수학에서 + 기호는 덧셈, - 기호는 뺄셈, X 기호는 곱셈, ➗기호는 나눗셈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연산에 사용하는 기호를 연사자 operator라고 합니다. 그런데 수학에서 사용하는 연산자와 프로그래밍에서 사용하는 연산자는 차이가 있습니다. 덧셈과 뺄셈은 똑같지만, 프로그래밍에서 곱셈은 * 기호를, 나눗셈은 / 기호를 사용합니다. 피연산자 operand란, 연산의 대상을 의미합니다.

p120
제어문의 기본 개면 알기
C언어에서 사용하는 제어 구조는 순차, 조건 선택, 반복 등 3가지입니다. 순차 구조는 코드가 차례로 실행되는 구조를 말합니다. 코드는 책을 읽는 것처럼 위에서 아래로 한 줄씩 차례로 실행됩니다. 변수를 선언하고 연산자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처리하고 출력하는 모든 코드가 순차구조입니다.

p149
중첩 반복문이란 반복문을 여러 개 겹쳐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구구단을 출력하려면 2단, 3단, 4단과 같은 단을 출력하는 반복문이 필요합ㅎ니다. 또한 각 단에서 1~9까지 수를 곱하는 반복문도 필요합니다.

p188
함수의 종류
지금까지 배운 함수를 보면 저마다 특징이 있습니다. prinf()는 인자를 사용하여 함수에 값을 전달합니다. scanf()도 printf()처럼 인자를 사용하여 값을 전달하지만, scanf()함수의 인자 앞에는 열쇠(&)를 붙입니다. rand() 함수는 매개변수가 없으므로 인자를 전달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함수를 호출하면 무작위 수를 1개 반환합니다. 이러한 특징으로 함수를 분류해 버면 printf()는 일반형, scanf()는 참조형, rand()는 반환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처음 배우는 사람도, 다시 배우는 사람도
이번엔 '제대로' C언어를 완성한다!

#Doit! #C언어플그래밍입문 #C언어 #프로그래밍 #조성호 #이지스퍼블리싱 #실습형 #입문서 #코딩 #서평 #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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