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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하고 쫀득~한 세계사 이야기 1 - 인류의 기원에서 고대 제국까지 ㅣ 생각이 자라는 나무 13
W. 버나드 칼슨 지음, 남경태 옮김, 최준채 감수 / 푸른숲주니어 / 2009년 1월

인류는 오랜세월을 걸쳐 사람이 되었다

일단 지구의 탄생은 약 46억년전에 시작됬었따

빅뱅이후 끊이엇이 팽창해온 우주의 수많은 행성들 가운데 지구의 역사는 약46억년 전에 시작된것으로 추정된다

46억년전의 지구는 용암이 펄펄끄는 용암 파다였다그후 비가내리고 대기권이 생기면서 산소가 생겼다

이 서기를 시생대 원생대라고 한다

이무렵  무척추 동물이 생겼다

그리고 공룡이 탄생하였지만 파충류는 갑자기 멸종하고 말았다

이시기에 인류의 초상이 탄생하여 진화해 갔으리라고 추정된

신생대3기의 포우류는 대부분 사라졌지만 코뿔소 개빌핥기 말 하마등은 아직도 남아있다

신생대 말 급격한 추위가 다시 찾아왔다빙하기가 온것이다

그러자 산도 땅도 얼어붙고 추위에 적응하지 못한 동물들은 죽음을 피할수 없었다

그리고 인류의 최초 조상이 태어나는데 이것이 바로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이다

이어서 약50만년전에 살았던것으로 보이는 호모 에렉투스는 불을 이용할줄알았다

그릐고 약40약전에 좀더 진화한 호모 사피엔스가 나타났다

그리고 약 지금으로 부터4만년전에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가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