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큰 호박 집
이분희 지음, 김이조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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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호박을 발견하면 무엇을 하실 것 같은가요?
세상에서 가장 큰 호박을 발견한 누덕할매는 호박으로 집을 만들었습니다. 문과 창을 내고 씨와 속을 파내서 겨울을 지낼 집이 되었습니다.
호박집으로 다양한 동물친구들이 집들이 선물을 들고 찾아옵니다. 누덕 할매는 누가와도 반겨주며 음식을 만들어 줍니다. 호박집의 속을 파서 만드는 다양한 호박음식들은 모두의 마음과 배를 채워줍니다. 따뜻한 호박속에서 함께 겨울을 보내며 봄이 찾아옵니다.
큰 호박을 발견했지만 혼자서 욕심을 부리지않고 함께 나누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아이들이 함께 읽으며 나누는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누덕할매가 동물친구들을 위해 만들어주는 맛있는 호박음식들을 아이들과 함께 만들거나 먹으며 읽어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호박관련 우리음식들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고 아이들이 호박이란 채소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읽으며 봄이오고 동물친구들이 떠날때 나중에 모두 뜨개질로만든 아이템들을 하나씩하고 있다거나 하는 장면같은 깨알 재미들을 발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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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인간 - AI 사용법을 넘어 AI 사고법으로
안병민 지음 / 북하우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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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실 평소에 왜? 라는 질문을 들으면 난처하다고 생각했었다. 왜라는 질문은 끝이 없는 무한의 질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은 질문을 통해 존재를 증명한다니! 이 책을 보니 질문의 힘이 중요하구나 생각했다.

AI시대인 요즘은 무엇이든지 AI가 해준다. 그림도 그려주고 노래도 만들어준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게 있으면 AI에게 질문한다. AI는 답변을 해준다. 하지만 AI가 항상 옳은 답변만을 주는 것은 아니다. 그 답변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건 결국 인간의 몫이다. AI가 다양한 일상 곳곳에서 활용되고 있지만 그것을 얼마나 잘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결국 인간의 몫인 것이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질문의 힘인 것이다.

AI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린 질문을 해야한다. 더 좋은 사고를 하기위해, 기존의 질서를 바꾸는 질문을 해나가며 더 나은 존재로 변화해나가야 하는 것이다.

직장인들을 위한 내용들이 많아서 직장인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았다. 나에게는 조금 적용하기 힘든 예시들도 있긴했지만 질문이란 것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 유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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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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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라이트 2026 위클리 플래너 (스프링) ㅣ 미니라이트 2026 플래너
솜씨연구소 지음 / 솜씨컴퍼니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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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랑노랑한 것은 미니라이트 2026 위클리플래너이다. 노트의 겉표지가 노랑과 보라의 색상조합이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다. 조금 단단한 겉표지로 되어있어서 손에 들고 글자를 쓰며 사용하기에도 불편함이 적다. 스프링으로 되어 있어 페이지를 쫙 펼치거나 한쪽으로만 펼쳐서 들고 사용하기 편리하다. 사이즈도 미니해서 들고다니기 부담이 없다. 손바닥만한 사이즈라서 무게도 가볍다. 갖고 다니며 일상의 다양한 것들을 적기 좋다.
매달의 목표, 성과, 돌아보기 같은 것들을 적는 페이지가 있어서 매달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해준다. 매일의 날씨, 기분, 컨디션과 체크리스크 등을 적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매일 할일을 적을 수 있다. 기분과 컨디션도 표시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이 조금 색다르게 느껴졌다. 매일의 내 기분과 건강을 살피는 일은 중요한데 일정 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마음과 건강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어 유익해보인다.
일정을 세워 매일을 더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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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희답게 잘 살았습니다 1 - 냉장고 너머의 왕국 ㅣ 그리고 미희답게 잘 살았습니다 1
태 켈러 지음, 제랄딘 로드리게스 그림, 송섬별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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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을 위한 판타지 시리즈 책으로 총 4권까지 있는 시리즈였다. 미희라는 이름을 가진 소녀가 주인공이다. 미희는 미국에 사는 이민자가정의 소녀로 우리에게 꽤나 익숙한 미희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제목만 보았을때 미희답게 사는게 무엇일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누구보다 자신감이 넘치는 그런 아이인가 싶었다. 하지만 읽다보니 오히려 그와 반대되는 성격의 아이같았다. 미희는 동화 속의 공주가 되고싶어한다. 하지만 본인이 공주에 어울리지않는 사람인지 의심하고 걱정한다. 그러다 우연히 새로운 친구들과 동화속 모험을 하게되고 공주답다는게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아직 1권이라서 미희의 모험이 모두 끝난 것은 아니다 앞으로 또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으며 미희답게 살아가는게 무엇인지 깨닫게 될 것 같다.

모험 속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성장해 가는 것을 볼 수 있는 책이었다. 다양한 동화 속 세상도 평소에 읽던 동화와는 조금 다른 이야기로 접할 수 있어서 익숙하지만 새롭다. 아이들이 읽으며 공감하고 익숙하지만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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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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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동물 컬러링
마리 콘텐츠 지음 / 생각의집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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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동물 컬러링북!

개, 고양이, 쥐, 말, 양, 토끼, 다람쥐 등등의 정말 다양한 동물들이 가득한 컬러링북이다. 중간중간 꽃만 가득한 페이지도 있다.

생각보다 정교한 부분들도 많아서 아주 어린 어린이들이 하기에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수도 있을 것 같다. 어린이들보단 어른들을 위한 컬러링북같다.

동물들 그림이 대부분 귀여운데 평범한 동물들이기보다는 옷을 입고있거나 무언가 하고 있거나 혹은 몽환적인 분위기의 모습들을 하고 있다. 그래서 꿈꾸는 동물 컬러링인걸까 싶었다.

나는 첫장에 다람쥐부터 색칠해보았다. 조금 뭉툭한 색연필을 사용했더니 영 예쁘고 꼼꼼하게 색칠하기가 어려웠다. 도안이 옆에 색칠된 도안과 살짝 디테일이 다른 부분들이 있었다. 컬러링북이란 본인이 원하는데로 색칠하는 맛이 있지만 그래도 원본이라고 해야할까나 옆에 있는 그림의 색감이 예뻐보여서 따라하게 되는 것 같다. 물론 색연필의 색이 부족하기도해서 내식대로 칠하게 되지만ㅎㅎ

색칠하면서 생각보다 늘 집중하게 되는게 컬러링북의 매력이 아닐까싶다. 무언가에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싶을때 추천하고 싶다.

요즘같은 겨울철에 따뜻한 차한잔 마시며 컬러링북과 색연필 펼쳐놓고 쓱쓱 색칠하며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며 너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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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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