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을 위한 판타지 시리즈 책으로 총 4권까지 있는 시리즈였다. 미희라는 이름을 가진 소녀가 주인공이다. 미희는 미국에 사는 이민자가정의 소녀로 우리에게 꽤나 익숙한 미희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제목만 보았을때 미희답게 사는게 무엇일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누구보다 자신감이 넘치는 그런 아이인가 싶었다. 하지만 읽다보니 오히려 그와 반대되는 성격의 아이같았다. 미희는 동화 속의 공주가 되고싶어한다. 하지만 본인이 공주에 어울리지않는 사람인지 의심하고 걱정한다. 그러다 우연히 새로운 친구들과 동화속 모험을 하게되고 공주답다는게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아직 1권이라서 미희의 모험이 모두 끝난 것은 아니다 앞으로 또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으며 미희답게 살아가는게 무엇인지 깨닫게 될 것 같다.모험 속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성장해 가는 것을 볼 수 있는 책이었다. 다양한 동화 속 세상도 평소에 읽던 동화와는 조금 다른 이야기로 접할 수 있어서 익숙하지만 새롭다. 아이들이 읽으며 공감하고 익숙하지만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