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힘든 나날를 보내고 있는 지금 제목부터 굉장히 이 시국에 어울리는 책이다 싶은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오랫동안 정신분석상담을 해온 정신분석가이다. 정신분석 일을 오랫동안 해오면서 자아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통해 결국 자아는 바이러스의 속성을 지녔다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책에서는 다양한 철학자들의 철학관념들, 신화 속 이야기들 등 철학적이고 인문학적인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물론 생물학적인 이야기가 밑바탕이다. 다양한 지식이 결합된 이야기 속에서 자아에 대해 생명활동에 대해 알 수 있었다. 무의식, 질병, 섹스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내용은 이해하기 생각보다 쉽지않지만 챕터당 내용의 분량이 많지는 않아 짧은 시간 읽을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음)
다이어트 항상 꿈꾸지만 막상 제대로 성공한 적은 없는 것. 매번 도전하지만 쉽게 무너지고는 한다. 다이어트를 막 시작했을땐 의욕이 넘치다가 막상 몸무게에 정체가 시작되면 의욕을 잃게 되는 것 같다. 늘 단기간에 확 빼고픈 욕심 때문인가보다. 이 책은 단기간에 살을 빼는 법을 알려주기보단 장기간에 걸쳐 꾸준히 다이어트하는 법을 알려준다. [나는 한 달에 1kg만 빼기로 했다]라는 책의 저자가 쓴 책으로 그 책의 마인드 관리법 부분만 중점적으로 다룬 책이라고한다.다이어트에 마인드는 그저 '적게먹고 많이 움직인다' 그것만 생각하면 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보다. 좀 더 내 맘을 들여다보고 내가 왜 살을 빼길 원하는지, 무언갈 어떻게 먹어야 행복한지 등 여러가지 마음상태를 체크해봐야 한다고 한다. 다이어트에 심리적인 요인이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이 책에는 평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다이어트팁들 알려준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습관들이나 어쩔 수 없이 고칼로리 식사를 하게될 때 적게 먹을 수 있는 방법같은 유용한 노하우들을. 책의 뒷부분은 다이어트 다이어리 부분이 있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적는 기록지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하는 용도라고 한다. 이 용지도 부족하면 파일을 다운받아 인쇄하여 사용할 수 있어 꾸준히 할 수 있다.다이어트를 꾸준히 할 수 있는 습관을 들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단시간 내의 체중감량이 아닌 건강하고 부담없는 다이어트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그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니 너무 부담없이 읽었으면 좋겠다. 다이어트에 너무 강박이 있다면 읽고 마음을 좀 편안하게 갖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팬데믹이라는 용어가 이제는 모두에게 일상용어가 되어버린 요즘이지만 소설을 통해서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했다. 팬데믹으로 인해 붕괴된 사회. 그로인해 둘로 나뉜 계층구조를 가진 기이한 사회를 살아가는 소녀의 이야기였다. 두 계층 중 햇빛도 쐴 수 없는 사람들에 속해 노역을 하는 소녀. 하지만 남들과는 다른 의지와 생각, 능력을 통해 부조리한 자신의 삶을 알게된다.이 책을 통해 소설 속의 사회가 사실 현실 세계를 반영하고 있지 않은가 생각했다. 모두는 평등한데 마치 자신들은 특별하다고 생각해서 다른이들을 하찮게보거나 괴롭히는 사람들, 서로의 다름을 혐오하는 사람들 등 수많은 차별과 혐오가 존재하는 현실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된다. 실제로 팬데믹으로 인한 혐오나 차별에 대한 문제가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시대라 더 다가오는 내용이다.책도 얇고 내용이 어렵지않아 어른 아이 모두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니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팬데믹이나 차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을 것 같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아이슬란드라는 나라를 여행하고 싶다 처음 생각하게된 건 tvn에서 방영한 꽃보다청춘-아이슬란드 편을 보고서였을 것이다. 그 프로그램을 꽤나 재밌게 봤었다. 아직도 몇몇 장면은 잊히지않고 기억한다. 그 프로그램에 나온 배우들의 조합도 좋았고 여행지도 너무 좋았다. 평소 가볼 생각을 못해본 나에게 익숙지않은 나라라 그런가 생소했지만 자연경관이 너무나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특히 오로라! 오로라를 보러 아이슬란드에 가야겠구나!라고 생각했었다. 막상 지금은 해외여행은 가기힘들지만 여행책으로나마 대리만족하며 미리 여행 예습을 해본다.해시태그 아이슬란드 책을 통해 아이슬란드란 나라에 대해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여행법과 여행루트, 여행지, 기본적인 배경지식 등을 알차게 알려주고 있었다. 내가 굉장히 관심갖은 오로라 관광에 관한 것부터 음식이나 날씨 등 갖가지 여행정보가 담겨 있었다. 아이슬란드는 내 생각보다 오로라 말고도 보고 즐길거리가 풍부한 나라였다. 특히 자연 경관이 정말 대단해보였다. 또한 여행지에 대한 정보도 중요하지만 여행 시에 금전적인 부분과 안전에 대한 정보가 참 유용한 것같다. 택스리펀드 방법이나 운전법에 관한 정보들이 있어서 좋았다. 책 뒷부분에는 아이슬란드 여행지 그림이 그려진 우편엽서와 여행일정을 기록하는 부분이 있어 여행시에 사용가능할 것 같다.책으로 보니 더 가보고 싶어졌다. 지금은 당장 떠날 수 없지만 어서 빨리 코로나로부터 안전해져서 다양한 자연경관을 보러 떠나고 싶은 여행지였다. 아이슬란드 그저 막연히 티비로만 봤을 때는 가기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여행책을 통해보니 혼자서도 여행해볼만한 곳이라고 생각했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함)
표지만 보면 무슨 책일까? 소설인가 시집인가 싶은 책이었다. 에세이집이라고 당당히 써있지만 않다면 말이다. 표지부터 너무 예뻤다. 창에 들어오는 햇빛의 그 느낌이 너무 취향저격이었다. 이 에세이집은 식물의 이야기가 함께 어우러진 이야기들로 가득했다. 매 이야기마다 식물들이 등장한다. 평소 식물들을 좋아하긴해도 눈으로만 보는 것을 즐기지 직접 식물들을 가까이두고 지내지않기 때문에 사실 식물에 문외한인 나는 처음 듣는 이름의 식물들도 종종 있었다. 그래도 친근한 식물들도 많이 나왔다. 라일락이라던가 민들레, 목련, 장미, 수국 등등. 그 식물들이 삶의 순간마다 녹아들어 어우러진 이야기들이었다. 식물들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교훈을 얻는 이야기들. 어떻게 식물들을 통해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지 싶기도 했다. 나라면 그렇게 그들을 통해 삶을 다른 방식으로 바라보는 것을 못했을 것이다. 인간관계를 꽃으로, 나이듦을 단풍으로 이해하게 된다니 다르게 느껴졌다. 길가의 나무와 꽃들도 집안의 식물들도 좀 더 눈여겨 보고 싶고 관심을 두고 싶어졌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