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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의 법칙 - 싱글을 위한 유쾌한 멘토
에린 토르네오.발레리 카브레라 크라우스 지음, 박은지 옮김 / 책생각 / 2007년 12월
평점 :
절판



나는 26살에 지금의 남편과 결혼하여 아들둘을 낳고 지지고 복아 가며 살고 있다.

결혼하기전 까지는 외로움을 타기도하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기도 하며 열심히 일하며 살았다.

혼자여서 좋은 점들이 많다는것도  가족과 함께라서 좋은 점도 맛보았다.

요즘 능력있는 여자분들은 결혼을 생각하지않으며 즐기면서 사는 남자와 여성들도 많아 싱글족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결혼을 한 입장에서보면 챙길 가족들이없이 자유로워 보이고 자신을위해 많은 것을 투자하며 사는 여성들이 부러워 보이는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나는 싱글로 산다는것이 자신없다. ^^

 여려가지 이유로인해  지금의 삶에 만족한다. 이런 나의 생각과는 반대로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싱글로 남고자하는 것은 결혼보다 좋은점들이 더 많기때문 일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무엇이 좋은지 궂이 나누고 싶지는 않다.

개인의 생각을 통해 결정을 내리는것이니 만큼 주의사람들은 그들의 결정을 존중해주는 배려를 해주는것이더 좋다고 생각한다.

책에는 싱글로 살아가면서 힘든점과 일어날수있는 문제점들을 많은 예를 통해 설명하고있다. 

몇 몇은 이미 싱글족들이 알고 있는 사실일수도 있고 새로운 대처방법이 써져있을수도 있지만 싱글의 길을 가고있는 분들이 얻는것이 많을것 같다.

지금의 나도 읽다보니 공감하는 부분이 많고 앞으로 결혼하지 않은 친구를 만났을때 주의사항을 깨달았다.

내가 친구에게 하는 말이 결혼 안해라는 말 자주한것 같아 괜실히 미안해 지네요.^^

오늘도 나와 다른길을 가고있는 당당한 싱글분들, 살아가면서 자유와 행복 누리며사는 여러분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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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스퐁나무 보름달문고 25
하은경 지음, 이형진 그림 / 문학동네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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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초등 학생의 심리를 잘 묘사하고 있는점이 마음을 짠하게 만든다.
엄마와 아빠와 살던 행복한 한때를 기억하면서 지금 아이가 격고 있는 부모님에 대한 마음표현이 같은 5학년 남자아이를 둔 부모로서 가슴에 더와 닿는다.
살면서 아이들 앞에서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었을때 우리 아이도 이런 마음 이었겠구나하는 생각들었다.
아빠가 엄마인 다른 여자를 사랑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느끼는 불안함과 혼란스러움의 심리묘자를 참 잘 표현한것 같다.
이혼 위기에 놓인 부모를 보면서 아이 입장에서는 너무 혼란 스럽다.
아빠가 다른 여자를 사랑한다고 말한 이후 행복했던 집안은 추억이 되어버렸다.
그 후 아빠는 집을 나가게되고 그런 아빠를 따라 어느날 캄보디아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예전에는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했지만 이제는 단 둘이 아빠와 여행을 하면서 원망하고 미워했던 아빠의 마음을 조금씩 알아가는 아들. 사랑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결혼이란게 무얼까? 도통 알수없는 어른들의 미묘한 세계가 아이의 눈 높이에서 쓰여있어 아이 세대의 마음을 읽을수 있었다.
스퐁나무가 사원의 지붕에서 오랜 세워 자라면서 나무가 울창해지고 시간이 흐르면서 사원의 벽이 갈라지고 허물어지는 위기에 놓이지만 이 둘은 서로 없어서는 않되는 존재가 되어버렸다.
나무가 없어지면 사원은 무너지고 말게되는 사실이 엄마 아빠의 모습을 보는것 같다.
별로 재미없을것 같던 여행에서 만난 누나의 말 처럼 사랑은 변할수 있다는 사실도, 자신의 미래의 꿈도 찾아가는 아이는 부모님의 미래의 모습을 걱정하면서 여행을 맞힌다.
엄마와 아빠는 함께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괴로웠던 아이가 여행하는 동안 엄마의 남자 친구가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아이로 바귄걸  볼때 여행이란 낮선곳의 경험을 통해 넓은 생각을하고 보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생각할수있게 끔 도와주는 친구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같은 스토리는 요즘 자주 일어나는 사건이다.
어른들의 잘못으로 피해를 보는건 아이들이 되어버린 현실들이 마음 아픕니다.
 부모로서 마음 가짐을 다시 한번 갖게 끔 계기를 만들어 준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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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을 위한 성교육
수잔 메러디스 지음, 박영민 옮김 / 세용출판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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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자랄 때 나는 성 교육을 못 받고 자랐습니다.

저의 사춘기 시절을 돌아보면 참 당황스럽고 부끄러워했던 나의 행동이 생각나네요. 

드러 내놓고 말 못하게된데는 집안에서의 교육과 사회적인 분위기 때문이기도 했지요.  

요즘은 많이 성교육이 개방되고 부모님들도 더 관심을 보여주므로 점점 편하게 아이들과 대화할수 있어진다는 점이 부모가된 지금 입장에서는 다행 스럽습니다.

이제 저희집 큰 아이도 사춘기에 접어들기 시작하여 더욱 조심 스럽습니다.

아직까지 표현 못하고 어떻게 성교육을 시켜야하나 생각하던 중에 이 책을 만났습니다.

저희 아이들 둘다 아들인데  자신의 몸이 어떤구조로 이루어졌는지를 또 어떻게 태어났는지를 알게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거든요. 커가면서 어떻게 변해가는지 또한 궁금할것이고 또 다른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한 시기인 만큼 책을 통해 눈으로 엄숙하게 읽게된다면 다른 어떠한 자극으로 알게되는 경우보다 건전하겠다는 판단이 서게 되었습니다.

단계별로 세심하고 자세하게 적혀있어서 참 다행이다 싶어요.

솔찍히 교육이지만 부모 자식간에 말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어서....

책을 읽고나면 아이도 앞으로 변화되는 자신의 몸을 발견해도 덜 홀란 스럽고 의연하게 대처하고 심각해지는 생각을 순환시켜 줄것입니다. 제가 모르고 있는내용도 있더라구요.

자신의 몸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고 또 다른 이성의 몸에 대해 소중함을 지켜주는것 또한 중요하다는것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는데 책을 읽는 과정에서 채워질 것이라 생각되네요.

아빠도 읽고 엄마도 읽고 사춘기인 아이도 읽고 가족들이 읽고 말로 표현 안해도 아이가 부모의 배려와 관심을 느낄수있게 준비한다면 걱정 많이 안해도 될것 같아요.

성에 대해 건전한 생각을 갖고 자라서 아이들이 좋은 아빠와 신랑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 가져봅니다.

사회가 많이 변하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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