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7 - 미궁의 비밀
릭 라이어던 지음, 이수현 옮김, 박용순 그림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08년 10월
평점 :
절판



미궁의 비밀편

 

아이와 엄마인 내가 많이 기다린 책이다.

6학년 아이는 책 받자마다 읽기시작해 금새 읽고 독서록을 썼어요. 그리고 제게 주더군요.아마 제가 다 읽고 나면 다시한번 읽을 거에요. 앞 6권도 여러번 읽었거든요.

반쪽 피 캠프의 한 가운데서 지하 세계의 문이 발견되어 퍼시와 그의 친구들은 다이달로스의 미궁으로 또 다시 탐험여행을 시작한다.

어떻게 찾아가야 할지모르는 다이달로스의 미궁은 점점 더 퍼시의 앞을 흐려놓아 역경에 부딪히지만 그래도 꼭 가야만 한다.

 퍼시와 그의 친구들은 불안을 느낀다. 퍼시의 꿈에선 사라진 니코의 모습이 비치고 점점 더 강력해지는 어두운 그림자는 퍼시의 마음을 압박해 온다.

루크의 손에 다이달로스가 잡혀 가기전에 그를 찾아 캠프를 전쟁으로 부터 지키기 위해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퍼시와 친구들......

선과 악과 친구의 우정과 부모님의 사랑과 믿음 그리고 형제간의 사랑 또 배신에 대한 아픔, 그리고 죽음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볼수있었다.

괴상하고 징그러운 괴물과의 격투와 점점 커져가는 불안감으로 힘들어하는 퍼시를 보면서 어린 아이에게 지워진 짐의 무게에 안타까워 마음이 싸해진다.

매권 마다 색깔이 다른 이 책은 올림포스의 신들에 대해 그동안 헛갈리는 이름들과 어떤 신들인지를 내 머릿 속에 확실이 새겨넣어 주었다.

 재미있게 읽으면서 그리스 신화를 알수있게 하는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영화로 만들어 진다내요.

 벌써부터 많이 많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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