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1 (양장) - 제1부 개미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정말 오래 전 사 놓았다가 몇장 읽지 목하고 가만히 책장에 꽂아 놓았다가 근 10년만에 읽었다.^^

그 당시 나에게는 너무 버거운 책 이었다. 내용이 복잡하여 이야기가 헷갈리고 상황 파악이 되질 않아  아마 그래서 읽지 못했던 책이라기억된다.

그후 많은 세월이 흘러가면서 꼭 읽고 싶어진 책 [개미1]는 나에게 새로운 책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다.

요즘 책들은 유행을 타기라도 하듯 비슷한 내용들이 나오고 있어 읽어보면 실망 스러울때가 간혹있었는데[ 개미1]는 흉내낼 수 없는 소재와 작가의 상상력이 천재적으로 타고났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감탄을 하면서 읽어 내려간 개미는 점점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면서 마치 내가 개미가 되어버린 듯 궁금해지면서 푹 빠질 수 있었다.

정말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개미의 습성을 잘 파악하고 있으면서 깊이가 있고 상상력이 보태져 나온 액기스와 같은 책 이 책을 왜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고 열광하는지 알 수 있었다.

인간들의 개미에 대한 생각과 행동들 그리고 개미들이 살아가기 위해 행동하는 행동들에서 표현되는 장면들이 어릴적 길가다 보게되는 개미들의 행렬을 생각나게 했다.

부지런히 큰 짐을 옮기는 개미를 잡아 뒷 꽁지를 빨면 신맛이 났던일 그리고 발로 개미를 짓 이겼던일 등많은 생각이 오간다.

개미를 연구하면서 알게되는 개미들의 세상과 인간이 교류를 할수있다는 것이 또 그것을 찾아 지하실로 들어가게되는 사람들 앞으로 지하실에서 인간과 개미들과 어떠한 교류가있을지 벌써부터 [개미2]의 내용이 궁금해진다.

 

{ 앞으로 개미를 함부로 대하지 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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