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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 주식어린이 ㅣ 명진 어린이책 3
김선희 지음, 최상훈 그림 / 명진출판사 / 2005년 1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6학년 큰 아이를 위한 엄마의 바램을 담아 사준 책이다.
3년동안 용돈을 모아 주식을 사면서 아이들에게 주식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곤 했지만 받아들이는 아이의 반응은 그다지 즐거운 표정이 아었다.
그래서 어떻하면 좀더 흠미롭게 주식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까/ 생각하다가 [나는 대한민국 주식어린이를] 선택했다.
일단 엄마가 먼저 읽고 다음에 아이들에게 책을 읽히는데 평소에 주식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도 흥미진진한 책이다.
주식 거래를하기위한 절차부터 좋은 주시고르는 방법 그리고 주인공 만의 주식을 공부하는 노하우까지 이야기 형식으로 재미있고 간결하게 써 놓아 어렵게만 생각했던 주식에 관한 기초 지식을 알수있었다.
아이들 용돈 모아 주식 살때 아빠 이름으로 매수를 해서인지 아이들에게는 자신들의 자산이라는 것이 실감나지 않아하는것같아 아이들 손잡고 증권회사에 데리고 가 성원이가 그랬던 것 처럼 아이들 이름으로 미래를 위해 우량주를 찾아 매수하는 것으로 아이들의 관심을 끌어 볼 계획이다.
아직 두 아이가 이 책을 읽지는 않았지만 경제교육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어하는 엄마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이다.
엄마와 아이들이 같은 책을 읽고 같은 주제를 놓고 이야기하다 보면 경제 교육은 물론 아이와의 관계 형성에 있어도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대화를 많이 하게되는 여러가지 좋은 점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