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우리나라의 성장 동력이 될 과학분야에 관한 이야기와 신문 기자에관한 이야기가 결합한 책 내용을 보고 기대를 많이했습니다. 초반을 지나 읽으면서 점점 재미있게 다가오는 과학상식들은 기자라는 입장에서 취재를 통해 전개된 이야기 방식이 기자가 되고 싶어하는 둘째 아이가 참 좋아할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드내요. 토막 상식으로 읽은 재미있는 과학에 흥미를 많이 느꼈습니다. 특히 하마의 땀이 붉다는 글은 나는 처음 알았어요. 언제인가 TV에서 나온 내용인데 피부가 하얀 하마도 있더라구요. 이 하마는 피부를 보호 하기위해 물에서만 있어야 한다는 것을 보고 아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는 생각 못했는데 하얀 하마는 붉은 땀을 흘리지 않아서 피부를 보호할 수 없는것이 아닐까? 나름 생각이 나서^^ 또 17년을 땅속에 있다가 매미로 태어나 짤은 시간을 보내는 매미는 ' 인내 ' 라는 귀중함을 다시 생각할수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특종을 잡기위해 인내하고 현장을 누비며 발로 뛰어 생생한 소식을 독자들에게 알리려고 열과 성의를 다하는 여러 기자분들의 모습이 눈으로 그려지내요. 5명의 기자가 받아 든 제시어를 들고 취재를 하는 모습은 기자라는 직업이 어떤 일을 하는것인지 읽을면서 자연 스럽게 알았습니다. 빠르고 정확하고 공정하게 전달하는 일이 우선인 언론 매채중 신문 또한 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보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이유에서 과학을 통해 전달 하고자하는 이 책의 메세지는 참 많습니다. 황당하게 가위바이보로 결정하는 참가 테스트를 확률적으로 계산하는 멋진 공부 방법도 알수있고 모든 과학의 기초는 가까운 곳에서 찾는 관찰의 눈도 길러졌습니다. 기초과학을 중심으로 더 많은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많은 과학자와 학자분들에게 화이팅을 외치며 공대를 살려야 우리의 미래가 밝다는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큐브타임즈가 사기로 밝혀지는 끝 마무리가 어색하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네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설정이라 다행이지만 요지경 속인 이 세상에서는 설마 이런 황당 사건은 일어나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