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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미래산업과 직업이야기 - 아망이와 존조리 아저씨의, 이필상 교수의 What Is? 어린이 직업
이필상 지음 / 상상공방(동양문고) / 2007년 12월
평점 :
품절
예전에 나의 아버지 세대는 평생을 한 직업에 종사 하는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 했었다. 물론 지금도 한 직장에서 몇 십년씩 일하는 분들이 많이 게시지만 직업을 여러번 옮기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있는것도 사실이다.
시대마다 선호하는 직업도 다 다르고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고 없어지기도 한다.
지금의 어린이들이 커서 직업을 선택 할때가되면 과연 어떤 직업들이 유망 직업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여기 이 책에는 분야별로 미래의 직업들을 예시해 놓았다. 아마도 2030년도 쯤이면 우주시대를 맞이하여 많은 사람들이 우주와 관계된 일을 직업으로 선택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아망이는 짝궁인 보람이와 수업 시간에 미래 희망에 대한 글짓기를 하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글을 쓰지 못한다. 여지것 한번도 생각을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글을 쓸수가 없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아망이와,보람이는 처음 보게되는 어느 집에서 미래의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존조리 아저씨로부터 듣게되면서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개척하는 꿈을 가진 아이들이 된다.
꿈이 있는 사람의 미래는 발전 할수있는 기회가 무궁 무진하다.
꿈을 향해 도전하고 노력하면서 많은것을 경험할수 있기때문이다.
세달 전 큰 아들과 둘째 아들에게 미래의 직업에 대해 물었어요.
큰 아이는 요리사, 둘째는 게임방 아저씨를 한대요.^^
웃어야할지 뭐라고 말해줘야할지 생각이 나질 않더라구요.
엄마의 기대를 져버린 대답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나는요, 정말 근사한 꿈을 가지고 있을줄 알았는데 솔직히 말하면 실망이 컸어요.
그리고 제가 아이들에게 한 말이 ' 요리사랑 게임방 아저씨 엄마는 싫어 ' 했답니다.
애들이 ' 그럼 나 뭐해 ' 라고 물을때 다시 ' 한번 좋은 것 생각해봐'라고 말했던 기억이 나내요.
그뒤로 아이들의 꿈은 과학자 판사로 바꿔서 아직 변하지 않았습니다.
얼마전 아이의 미래를 부모의 자대로 움직이면 않된다는 책속의 글을 읽고 많이 생각하고 깨달았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즐기면서 할수있는 일을 찾도록 도와주고 아이들이 결정한것은 최대한 인정해주고 아이의 의사를 존중할수있는 부모가 되기위해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하고 있답니다.
지금 아이들이 무슨 직업을 선택할지는 모르지만 희망과 꿈을 갖고 노력할수 있는 사람이되었으면하는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요리사든,게임방 아저씨든 재미있고 즐기면서 할수있는 일을 찾았으면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