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인생, 당신에게 배웁니다 - 시골의사 박경철이 만난 아름다운 사람들
박경철 지음 / 리더스북 / 2007년 12월
평점 :
품절



요즘 나는 부쩍 책을 읽으면서 많이 운다. 왜그런지 눈물이 난다.

기뻐서 울고 마음 아파울고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생각나게하는 사연때문에 운다.

오늘은 아이들이 볼까봐 옷 소매로 눈물을 닦으며 티 내지 않게 하려고 무진애를 쓰다가 '착한 인생당신에게 배웁니다'를 보다가는 막 엉엉 울었다.

엄마의 감작스런 울음에 아이들이 많이 놀란 눈치지만 나는 곳 웃으며 너무 감동적이야 하면서 쑥스러움을 달랬다. 그래 이 책은 나에게 많은 울음을 준 책이다.

소개된 사연들이 나의 눈시울을 적셨고 마음을 위로해주었다.

죽음 앞에서 안타까운 사연들 삶의 무게가 너무 힘겨워보이는 사람들 바로 이런 분들이 내 이웃이고 앞으로 어쩌면 나의 모습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두려움이 밀려오기도 한다.

이 책을 쓰신 박경철 선생님은 가진것이 많은 부자이다.

돈이 많아서 부자가아니라 아픈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커서 부자이다.

선생님이 아직까지 가지고 있다는 개업 의사의 때뭇은 진료카드들이 부자라는 표시이다.

남과 다른 무엇인가를 가지고있는 분 그것은 바로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마음으로부터 울어나오는 사랑 이 선생님이 가진 진짜 부자의 조건이다.

참 ~~ 좋다.

내가 다니는 병원에 의사 선생님들도 좋지만 이 분은 더 ~~좋다.

그냥 좋다. ^^

 그리고 감사하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셔서 아마도 많은 환자분들이 내가 느끼는것 처럼 따스함을 느꼈기에......

나는 오늘 이 책을 통해서 박경철 의사선생님을 처음 알았다.

언제인가 얼론에서 언듯 들은적 있지만 그때만해도 그냥 한귀로 흘려버렸었다. 

책이란 이래서 참 좋은것같다.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니까?

수없이 쏟아지는 책 더미 속에서 나는 보물을 하나 건졌다.

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방향을 알려주는 등대와도 같은 책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 많이 많이 행복합니다.^^

 

착한인생 저도 당신의 삶에서 배우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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