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삼성카드 반값몰 도서]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 어린이 경제동화 1
보도 섀퍼 지음, 김준광 옮김, 신지원 그림 / 을파소 / 2000년 1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5학년인 아이를 위해 산 책입니다. 저희 아이는 이 책을 여러번 읽는것 같더라구요. 처음 읽었을때는 여러가지 생소한 말들이 있어서 이해가 가질 않았나봐요. 그런데 오늘 제가 아이들이 저금한 돈을 찾아 아이들 이름으로 주식을 산다고 아이에게 말을 하였더니 엄마그럼 '열두살에 부자가된 키라'를 읽고 주식 사세요. 라거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주식 사는것은 조금 미루고 이 책부터 읽기 시작 했습니다. 막연히 부자가 되고 싶은것이 아닌 직접 돈을 벌고 투자를 해가면서 주위의 사람들로 부터 조언을 듣고 차근 차근 준비해 나가는 키라를 볼때 어쩜 주부인 저보다도 낳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주식을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어떻게 재테크를 해야하는지 알지못했던 키라는 용기를 내어 실천하고 공부하는 자세를 게을리하지 않았기에 그리고 많은 생각을 통해 분석하고 충고를 받아들이고 판단하는 힘을 길렀기에 많은 성과를 올리게 되었지요.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펀드 열풍이 불어 엄청난 자금이 펀드에 몰리고 주가가 2000포인트를 넘긴 때도 있듯이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고 또 돈을 잃기도 하였습니다.

5학년인 아이에게 물어보았습니다. " 책 이해가 되니? " 그런데 나의 기대와는 달리 아이는 " 정말 어려워요."라고 대답하내요. 그래서 몇번씩 읽었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제것 이렇다 할 경제교육이란게 은행에 가서 돈 생기면 통장에 넣은 것이외에는 깊이 예기해주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아이들 이름으로 주식을 사면서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앞으로도 산 주식을 가지고 가족이 모여 정기적으로 주가 흐름에대해 이야기 하면서 저희 아이들의 황금거위 알이 통통하게 살이 찌도록 지켜볼렵니다. 저도 펀드에 가입하고 있지만 잘 알지는 못하거든요. 은행직원의 권유로 가입한 펀드를 가지고 있는데 앞으로는 좀더 관심을 갖고 저의 거위 황금알도 살찌우도록 열심히 공부할거에요.

저는 아이가 충분히 발전할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았어요. 책을 여러번 읽는 진지한 모습과 엄마에게 책을 권하는 말에서 아이가 이미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짐작할수있어서 기뻣고  많은 독자분들도 이 책에서 같은 기쁨을 찾았으면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