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5년 전에 연수를 받은 계기로 그림책에 관심을 가지고 그림책 토론수업을 코로나 이전까지 한 해에 한 번 진행을 했었다. 그렇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김준호 선생님의 연수도 듣게되었고, 그림책사랑교사모임도 알게 되었다.
교사에게 그림책이 필요한 순간이라는 부제가 와닿았다. 저자는 교사생활을 하면서 느낀 어려움, 자괴감, 보람 등을 솔직하게 풀어내면서 그 때 그 때 상황에 어울리는 그림책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의 이야기 속에는 공감하는 이야기도 있고, 나와 다른 생각도 들어있었다.
그림책의 내용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기도 하고, 때론 위안도 얻은 저자는 그림책 덕분에 성장하고 더 나은 교사가 될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그림책을 통해 소통하고 싶은 저자처럼 나 또한 그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시간들이었다. 더불어 좋은 그림책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그림책교사의삶으로다가오다
#책스타그램 #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