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9세 나에게 1억을 선물하기로 했다 - 대기업 부사장 출신 아빠와 주린이 고1 아들의 리얼 투자 이야기
신병철.신통 지음 / 휴먼큐브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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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식에 대한 궁금증도 생기고 제목부터가 너무나 호기심을 자극하여 읽어본 책


나는 19세 나에게 1억을 선물하기로 했다 를 소개할게요.



경제경영서는 저랑 친하지 않은 분야였는데 나이가 드니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요즘은 학생들도 관심이 많다고 하여 아이들 미래도 생각할겸 읽어봤는데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책이였어요.


이 책은 아빠 신병철과 아들 신통이 함께했던 지난 1년간의 주식투자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주식 투자를 처음 해보는 초보 투자자, 그리고 아이와 함께 자본 시장을 이해하고 경제적 독립을 시키고자 하는 학부모를 위한 책이지요.



아빠 신병철은 만 15살 아들에게 주식투자를 권유하고, 함께 가성비 가치투자를 시작해요.


그리고 불과 1년 만에 95%의 수익률을 달성하고 아들은 19세 생일에 나에게 1억 선물하기 라는 새로운 목표를 세워요.



문득 나의 19세는 어땠나 생각해보니 저자가 대단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대단하다 감탄만 하고 있을게 아니라 이젠 나도 엄마이니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해보자 하여 푹 빠져서 읽어봤습니다.


경영학 박사, CJ 마케팅 부사장 역임, 현재 수많은 기업의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아빠 신병철은 수년간 경제 시스템을 정리하고 체험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성비 가치투자 방법을 제시합니다.


주식투자를 하며 갖춰야 할 자세와 마음가짐을 제시하고 가성비 높은 기업 찾는 법, 재무제표 보는 법, 봉 차트를 분석하며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잡는 법 등을 알려줘요.


고등학생도 할 수 있는 주식투자,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며 배우는 쉽고 현명한 주식투자 노하우를 살펴볼까요 :)





유대인들의 자녀들은 일정 나이가 되면 성인식을 치른다고 해요. 거기에 깊은 인상을 받은 부모님은 아들에게 만 15세가 되던 생일에 성인식을 진행하며 손목시계와 축의금 1000만원을 선물하고 어머니가 세뱃돈 및 각종 용돈을 15년 동안 차곡차곡 모은 용돈 1000만원을 보태 기초 투자 비용 2000만원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가지 있는 기업에 투자해서 오랜 기간 쭉 함께 가는 장기적 가치투자는 해보기로 결심하는 저자 신통!


책에서 강조하는 내용은 가성비 높은 기업을 골라 그 기업의 주식을 최대한 저렴하게 구매해서 충분히 시간을 갖고 기다린다!


가성비 높은 기업을 찾는 비법과 재무제표 보는 방법 등 주식 초보자들이 읽어보면 도움되는 대용이 많았어요.


그리고 어느 종목에 몇 주를 투자했는지, 투자한 이유와 현재 수익률 등


저자의 실제 투자 이야기와 주변인들의 대박 난 투자 이야기에 푹 빠져서 볼 수 있었지요.



주식을 시작한다면 무작정 시작하기보다는 기본적인 내용을 알고 시작하는게 좋겠죠


주식에 관심있거나 초보자라면 읽어보기 좋은 도서 나는 19세 나에게 1억을 선물하기로 했다 추천해요 :)





휴먼큐브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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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엔지니어가 될 거야 ㅣ BBC 과학 프로그램 진행자인 시니 소마라 박사가 들려주는 직업 이야기
시니 소마라 지음, 나자 사렐 그림, 박정화 옮김 / 바나나북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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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가면서 세상엔 다양하고 많은 직업이 있다는걸 알려주고 있어요


엔지니어란 직업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BBC 과학 프로그램 진행자 시니 소마라 박사가 들려주는 직업이야기,


나는 엔지니어가 될거야를 읽어보며 엔지니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봤습니다 :)





기계 공학자인 시니 소마라 박사가 우리 생활 속 문제를 기술적으로 해결하는 공학과 창의적 사고에 대한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나게 들려줘요~ 저도 함께 읽어보며 푸욱 빠졌던 그림책 함께 읽어볼까요 ~





세아는 궁금한게 참 많아요. 오늘 아침 창밖을 바라보다가 하늘을 날아가는 비행기를 보고 종이비행기를 만들었어요.


세아가 만든 종이비행기는 잘 날지 않았는데 할머니가 만든 종이비행기는 방을 가로 질러 휘익 날아갔어요.


"할머니 ! 어떻게 한 거예요?"


그건 나중에 알려준다고 지금 갈 데가 있다며 할머니와 세아는 엘리베이터를 타요.


엘리베이터에서도 자동차와 사람들로 붐비는 건설 현장에서도 세아의 궁금증은 계속 되죠.


엘리베이터는 어떻게 움직이는지, 크레인은 저렇게 무거운 걸 어떻게 높이 들어 올릴 수 있는지,


할머니는 자세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롤러코스터는 어떻게 거꾸로 매달려 있는지, 에스컬레이터 아래에 뭐가 있길래 저절로 움직이는지, 와이파이는 무엇인지


궁금증에 대한 할머니의 자세한 설명과 훌륭한 엔지니어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나니 어느새 공항에 도착했어요.


공항에서도 엔지니어들의 모습이 보여요. 엔지니어가 트럭에서 긴 튜브를 꺼내 비행기 날개 아래의 움푹 들어간 곳에 튜브를 고정하고 연료를 채웠어요.



할머니는 어떻게 비행기에 대해 그렇게 잘 알까요. 할머니의 멋진 모습에서 세아의 미래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


엔지니어가 하는 일과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궁금했을만한 우리 생활에서의 궁금증을 나는 엔지니어가 될 거야를 통해 자세하게 읽어봤어요.


엘레베이터 안에서의 모습만 익숙한데 엘레베이터를 움직이게 하기 위한 원리와 전기모터, 도르래, 케이블, 평형추의 모습을 보면서 신기해 하는 모습을 보였던 귀염둥이들! 아이들에겐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주제를 쉽고 재미난 설명으로 보다보니 한 권이 금방 끝나더라구요 :)




바나나북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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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한 파일럿 - 파일럿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스토리 가이드북 ㅣ 직업공감 시리즈 9
캡틴박 지음 / 이담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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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스토리 가이드북인 비상한 파일럿을 읽어봤어요.


베테랑 파일럿인 캡틴 박이 예비 파일럿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을 모아 답변하고 파일럿의 보람, 고충, 노력은 물론 파일럿의 실상까지 모두 담겨있는 책이라 파일럿을 꿈꾸고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기 좋은 도서입니다.


파일럿이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파일럿이 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파일럿은 항공기를 조종하는 사람이다. 이 책은 세상을 자유롭게 날아다니고 싶은 예비 파일럿들을 위해 쓰였다.


파일럿이 되기 위해 어떤 준비과정을 거쳐야 하고, 파일럿이 되면 어떤 일을 하는지 혹은 갑작스럽게 불어닥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항공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등에 대해 솔직하게 풀어냈다.



파일럿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하고 꼭 알고 싶은 정보가 가득 담겨 있는 비상한 파일럿 함께 살펴볼까요?




파트 1. 파일럿, 세상을 날다


파트 2. 파일럿 준비하기


파트 3. 파일럿이 궁금해요


파트 4. 파일럿으로 살아가기



파일럿에 관한 4가지 주제로 진행되는 비상한 파일럿!


궁금한 직업인 파일럿에 관해서 알아봅시다~



파일럿은 비행기를 날도록 조정해서 운영하는 사람이다.


사전적인 의미들을 종합해 보면 파일럿이란 '비행기를 날도록 조종하고 운영해서 안전하게 인도하는 안내인' 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파일럿들이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자신이 배운 기술과 지식으로 좋은 보수를 받는 점과 사회의 시선에서 직업의 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점 때문일 것이다. 파일럿의 장점 중 하나는 일하면서 여러 나라를 가볼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파일럿은 회사 동료 혹은 동종 업계의 사람들과 경쟁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그래서 경쟁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파일럿이 받는 스트레스는 날씨, 고장, 자신의 내적 갈등에서 오는 것이지 타인으로부터 받지 않는다.




파일럿은 자기가 할 일만 잘 처리하면 근무 중에도, 퇴근 후에도 아무도 간섭하거나 시간을 뺏지 않는다고 해요.


정말 부러운 점이네요~ 하지만 그렇게 되기까지의 노력과 또 다른 스트레스가 존재하겠죠.




파일럿에 관한 정보는 어디서 얻을 수 있는지 꿀팁도 나와있어요.


저자가 유투브도 운영하고 있더라구요. 캡틴박 유튜브 채널이나 각 대학교 내 항공운항학과 사이트에서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파일럿에 관한 정보 사이트도 잘 정리가 되어있어요.



Q&A 가 잘 정리가 되어있어서 궁금해 하는 내용들이 쏙쏙 들어와요


근무 해본 경험에 의한 선배로서의 조언이 파일럿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더욱 도움이 되지요.


비행할 때 어떤 짐을 싸는지, 비행기에서 아플 땐 어떻게 하는지 사소한 내용부터 전문적인 내용까지 다양한 궁금증들이 해소가 되네요.



읽다가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식사할때 기장과 부기장은 메뉴가 다르다고 해요. 그 이유는 혹시 상한 음식을 먹어 이상이 생기더라도 한 사람은 무사해야 하기 때문! 비행기안에서 일어날 모든 일들을 생각해서 이를 방지하기 위한 파일럿들의 노력이 대단하다고 생각들어요.


비행기 조종의 기본적인 내용도 살펴볼 수 있고, 파일럿의 전망과 미래까지 ~


저자의 솔직한 내용이 담겨 있어 재미있게 읽어 볼 수 있었던 책이였어요.



저자는 파일럿은 동경할 만한 가치가 있고 좋은 직업이라고 예비 파일럿에게 말해 주고 싶다고 해요. 하지만 파일럿이 된 후에도 엄청난 공부와 수고스러움을 계속 감수해야 하는 직업이고 단순히 높은 연봉이나 파일럿의 폼 나는 삶이 좋아서 조종을 시작하고 싶다면 이 길을 선택하지 말아야하고


"진정 왜 파일럿이 되고 싶은지" 생각해 봐야한다는 캡틴 박의 이야기로 마무리 됩니다.




이담북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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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ights 유아 공부두뇌 깨우기 : 색칠하기(Colors, Shapes, and Patterns) ㅣ Highlights 유아 공부두뇌 깨우기
하이라이츠 어린이 (Highlights for Children) 지음 / 소란i(소란아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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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공부두뇌 깨우기 색칠하기

출판 소란아이


4~6세 처음 색칠하기를 배우는 아이들에게 좋은 유아 공부두뇌 깨우기 색칠하기로 아이와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어요 :)

작은 귀염둥이가 색칠을 마구마구 하는 편이라 색칠에 관한 집중적인 연습을 해보려고 매일 해보고 있답니다~





색 구분하기, 모양 구별하기, 따라 그리기, 모양 색 짝짓기, 모양 색 배열하기 등 색칠에 관한 다양한 공부두뇌 깨우기가 한가득이지요


유아 공부두뇌 깨우기 색칠하기는 전세계 1000만 부모가 선택한, 미국 유아 학습지 출판사 하이라이츠와 다방면의 교육 전문가들이 함께 계발한 유아 학습교재 시리즈 중 한 권인데요 오랜 기간 테스트를 거쳐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접근방식으로 구성된 유아 공부두뇌 깨우기 시리즈로 아이에게 공부의 즐거움을 선물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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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색에 동그라미를 해보며 먼저 자신이 좋아하는 색을 알아보며 시작합니다 :)

자기가 좋아하는 색으로 시작하는게 인상 깊어요!






내가 좋아하는 색을 알아봤으면 이젠 본격적으로 색칠에 들어가요

색칠하기에 들어가기 앞서 색 이름 익혀보기!

윙윙거리는 벌의 줄무늬는 노랑이고, 나무 위를 기어다니는 대벌레는 갈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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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쉽게 볼수 있는 곤충을 떠올려보며 색을 배워봅니다.





빨강, 노랑, 파랑, 초록, 보라, 주황, 갈색, 검정 하양

각 페이지에서 해당 색으로 색칠해보고 다른 점 찾아보기, 숨은 그림 찾기 활동도 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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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속 한 장면들 처럼 그림이 넘 귀엽고 다양해요~





색 이름을 익히고 나면 색 구분하기, 모양 구별하기, 정사각형 칠하기, 삼각형 칠하기, 색 패턴 이해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겸비한 색칠하기가 쭈욱 나와요~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워주니 공부두뇌 제대로 깨워주죠!


사과를 빨강으로 색칠해 주고 있어요.

어느정도는 창의성을 존중해주지만 울 작은 귀염둥이는 너무 마구마구 색칠했었어서 색칠하는 개념을 좀 잡아주고 싶었는데 좋은 학습교재를 만났네요. 이제 마구마구 색칠하던 습관은 좀 잡을 수 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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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많이 쓰게 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근육 운동을 촉진시켜 공부두뇌를 깨워주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을 통해 공부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 주고 놀이처럼 즐겁게 공부하는 경험을 주고 싶으시다면 유아 공부두뇌 깨우기 시리즈 추천해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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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왜? 똑똑해지는 경제 교실 ㅣ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앙겔라 바인홀트 지음, 이상희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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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똑똑해지는 경제 교실

저자 앙겔라 바인홀트 ㅣ 출판 크레용하우스


아이들이 돈에 대해 알아가면서 제대로된 경제 관념을 익혀보고자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인 똑똑해지는 경제 교실을 읽어봤어요 :)






돈은 언제부터 있었을까요?

은행에서는 어떤 일을 할까요?

기업은 무슨 일을 할까요?

돈보다 더 소중한 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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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내용부터 전문적인 내용까지 구성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상식과 일상에서 생기는 과학적 호기심들

그리고 깊이 있는 과학 이론까지 다양한 분야를 모두 다루고 있어요.

플랩과 다양한 놀이 요소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흥미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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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왜 일을 할까요?

방 안을 둘러보세요. 온갖 멋진 장난감들이 보이죠! 장난감뿐만 아니라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물건들은 모두 누군가 일하며 만든 것이랍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일한 대가로 돈을 벌지요. 아무도 일하지 않는다면 이 세상에 장난감 같은 건 없을 거예요.

사람들이 일하며 무언가를 만들면 그것을 쓰기 위해서는 돈을 내야 하지요. 어른들은 대부분 돈을 벌기 위해 매일매일 일하러 가지요. 일해서 받는 돈으로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사는 거예요.






아주 옛날에는 자기가 먹을 것을 직접 기르고 재매해야 했어요. 옷과 도구 같은 것들도 모두 자기 손으로 만들어야 했어요. 그러다가 사회가 발전하면서 서로서로 일을 나누기 시작했어요.

요즘 사람들은 바빠서 필요한 물건을 스스로 만들 시간이 없어요. 그 대신 저마다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배워 익혀서 전문적으로 맡아 하지요. 그래서 이 세상에 수많은 직업이 있는 거랍니다. 일을 나눠서 하면 모두가 많은 시간을 아낄 수 있는 데다 일도 더 잘하게 됩니다.





우리는 물건을 살 때 돈을 내고 계산해요. 돈이 없다면 물건을 파는 사람에게 다른 뭔가를 줘야 할 거예요. 그러고 보면 물물 교환을 하는 셈이에요. 다시 말해 사려는 물건과 돈을 서로 바꾸지요. 우리가 무언가를 살 때 돈을 사용하는 건 돈을 값을 치르는 도구로 삼자고 약속했지 때문이에요. 돈은 가지고 다니기가 쉽고 작은 단위로 나누기도 좋아요. 그렇다고 돈의 값어치가 사라지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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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원 지폐는 500원 동전 두 개와 값이 똑같아요.






우리가 입는 청바지는 어디에서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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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과 채소, 파인애플과 코코아, 컴퓨터와 장난감 등은 중국이나 미국과 같은 세계 각지에서 수입해 들여와요.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상품은 얼마 되지 않아요. 이 세상 곳곳에서 여림히 무언가를 만들고 있지요. 또 우리나라에서 물건을 만든다고 해도 필요한 재료를 다른 나라에서 가져오는 일이 많아요. 부품이나 완성된 제품은 전 세계의 땅과 하늘, 바다를 통해 운반돼요. 청바지 같은 옷들은 우리나라 가게에 진열되기 전에 수천 킬로미터나 되는 먼 거리를 여행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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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를 팔면 누가 돈을 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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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만드는 생산자라면 누구나 제품을 팔아 만드는 데 들어간 비용을 돌려받을 뿐 아니라 그보다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어 하지요. 이것이 바로 기업의 이익이랍니다.

생산자 말고도 청바지를 팔아 돈을 버는 사람이 또 있어요. 그중에서도 돈을 가장 많이 버는 것은 도소매 유통업체들이에요. 우리가 청바지를 사는 가게들이 도소매에 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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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지는 경제 교실을 통해 왜 일을 하는지, 왜 돈을 내는지, 돈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은행은 어떤 일을 하는지, 기업은 어떤 일을 하는지~

다양한 경제관념을 익혀보았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주변 상황부터 설명을 하다보니 재미있게 읽어 볼 수 있었고, 플랩북이라 열어보면 어떤 그림이 있을까? 궁금해 하며 아이들이 더욱 좋아하네요

돈에 대해 궁금해하고 이제 알아가기 시작한다면 읽어보기 좋은 똑똑해지는 경제 교실 추천합니다 :)



크레용하우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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