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맞춤형 학습코칭 - 교사·부모·아이가 함께하는 슬기로운 초등생활
정광봉 외 지음 / 성안당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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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이 학습을 봐주고 있는데 이게 맞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초등교사 4인이 해주는 밀착 코칭! 저에게 딱 맞는 책이라 초등 맞춤형 학습 코칭을 읽어봤습니다.


오직 한 아이만을 위해 연구하고 분석하며 도와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그게 이 책의 시작입니다. 우리 아이만의 맞춤형 학습 코칭, 내 아이만의 맞춤형 학습코칭이 필요합니다. p4



프롤로그부터 와닿는 책!


집에서 아이 학습을 봐주는 저의 상황과 잎치하고


아이마다 학습 스타일이 다르다는 걸 우리집 두 귀염둥이를 보면서 깨닫고 있는데, 맞춤형 학습 코칭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는 책입니다.


1장 우리 아이 학습코칭, 눈높이 맞추기부터


2장 우리 아이만의 특별한 공부방 만들기


3장 우리 아이만의 공부 방법, 학습 전략 가르치기


4장 느리게 스며드는 공부 정서 키우기


5장 우리 아이 배움의 주체로 세우기


6장 우리 아이 학습 인맥 넓히기


7장 삶을 키우는 초등 교과 틈새 비법



총 7장으로 파트가 나누어져 있더라구요.


소제목만 봐도 기대가 되고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았어요.


중간중간 공감 에세이도 재미있었답니다.



1장 시작하는 첫 장부터 한 문장 한 문장이 구구절절 맞는 말~~


많이 사랑하고 믿어주고, 지금 보이는 부족한 모습에 실망하지 말아야 하는데~


이렇게 책으로 읽거나 평소에는 머리로는 아주 잘 알겠는데


애들 공부 옆에서 봐줄 때면 왜그리 어려운지 흑흑 ㅠㅠㅠ


초등 맞춤형 학습 코칭 책을 자주 들여다 보며 마음을 다스려야겠어요.



끊임없이 성찰하게 되는 게 있습니다. 학생을 만날 때 제 기분입니다. 기분이 좋은 날은 관찰 안경을 자주 씁니다. 아이들 그대로를 바라보고, 도와줄 수 있는 게 없을까 살피며 돕습니다.


피곤하고 힘든 날에는 평가 안경을 쓰게 됩니다. 더 예민하게 학생을 봅니다.


학습코칭을 집에서 시작하기 전에 부모님부터 자신의 마음이 여유로운지, 신체는 건강한지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p17



이 페이지를 읽으면서 뒷통수 제대로 맞은 느낌이였어요.


정말 내 기분에 따라 아이들 학습을 바라보는 태도가 다르지 않았나,,, 아이구야 ㅋㅋㅋㅋㅋ 반성 제대로 해봅니다.


꼭 학습이 아니더라도 이건 육아하면서 평소에도 해당되는 내용이지요.


고민 쪽지 넘 공감되고 제 속을 시원스럽게 긁어주는 페이지입니다!



'공부', '학습' 이라는 두 글자는 가족끼리 싸우기에 딱 좋은 주제입니다.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기 때문입니다. 서로 다른 관점의 차이를 이해해야만 갈등이 해결되는 것처럼, 같은 모습이라도 다르게 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p22



공부를 안 하려는 아이에게 저는 이런 말을 해줍니다.


"우리 몸의 근육은 자꾸 사용할수록 양이 늘어나고 튼튼해져, 달리기 연습을 많이 하면 더 빨리 달릴 수 있고, 피아노 연습을 많이 하면 손가락이 더 잘 움직여지지. 뇌도 마찬가지야. 우리 몸이 자라듯이 뇌도 자라야 하는데, 뇌는 어떻게 운동하고 연습할까? 바로 공부야. 생각하고 책 읽고 수학 문제 풀고, 영어 단어 익히는 것! 그래야 너의 뇌가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어." p23



공부 저도 정말 하기 싫었고 가끔은 왜 해야하나 싶을 때도 많았어요.


그저 그냥 학생은 공부를 해야한다. 이렇게만 생각하며 커왔는데


우리집 귀염둥이들에게는 책에 나온 것처럼 이야기 해주면서 이해를 시켜보려구요 :)


학교에서는 평가도 쉽게 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다 좋은 말만 쓰다 보니, 아이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 알아보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학원은 다릅니다. 아이가 몇 점이고 또래 학생들에 비해 어느 정도 수준인지 시험을 보면 결과가 바로 나옵니다. 그런 자료를 보면 두려움이 밀려옵니다. 이미 너무 늦은 건 아닌지, 공부를 안 시키고 방치한 건 아닌지 말입니다. p33



집에서 학습하는 게 다 좋은데 우리 아이 수준은 어느 정도 일까 궁금할때가 있더라구요.


그런 부분은 체크해볼 수가 없어서 막막했는데 학습 수준을 알아볼 수 있는 유용한 사이트를 알려주는 챕터라 저에겐 너무나 유용하고 도움이 되었답니다. 근데 초등 3학년부터 해당되는 부분이라 1~2년 뒤에 한번 해보려고 체크체크 해놨어요 :)


고민 쪽지는 어? 나인가? 싶은 공감가는 내용이 상당히 많아요 ~~


더욱 몰입되는 부분이더라구요.



요즘 저의 최대 관심사라 앉은 자리에서 한번에 끝까지 다 읽은 책입니다. ㅋ


읽으면서 다시 보고 싶은 부분은 해당 페이지 접어가면서 읽곤 하는데 많이 접혀있더라구요.


집에서 아이들 학습 봐주고 있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되고 자주 들여다 보고 싶은 초등 맞춤형 학습 코칭이였습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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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맞춤법 + 받아쓰기 1단계 (1~2학년) - 초등 맞춤법과 받아쓰기를 한 번에! ㅣ 초능력 맞춤법+받아쓰기 (2023년)
동아출판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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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한학년이 마무리 되어가는 시기이네요

내년 학년 준비도 중요하지만 지금 현재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요즘 아이와 학습하는 교재가 있어요.

초등 저학년에서 꼭 필요한 국어 실력 기초를 쌓고자 하는 친구들에게 딱인 교재!

초능력 맞춤법 + 받아쓰기 입니다 :)



헷갈리는 맞춤법들을 2학년 올라가기 전에 잡아주고 가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초등 저학년 시기에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맞춤법과 받아쓰기에 집중한 교재라 지금 우리 아이에게 딱 필요한 교재였답니다.

초능력 맞춤법 + 받아쓰기 단계 구성은 p단계, 1단계, 2단계로 총 3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 초등학교 1학년 공부 습관을 잡아주기도 좋겠지요?


초등력 맞춤법 + 받아쓰기 문제집은 동아출판 무료 스마트러닝이라고 해서 초능력 쌤의 동영상 강의도 볼 수 있어요.

교재 내 QR코드 스캔을 통해 바로 접근 가능하니 아이와 체험하기 딱 좋아요!

교재 학습 목표에 맞춰 교재별 최적화된 무료 동영상 강의라 문제집 한권으로 강의도 듣고 완전 굿입니다.




맞춤법은 모든 과목 공부의 바탕이 되기 때문에 아주 중요하지요.

저학년 시기에 맞춤법을 확실하게 익히지 않으면 앞으로 받아쓰기를 하거나 일기나 서술형 답을 쓸 때 등등 맞춤법을 틀려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초능력 맞춤법 + 받아쓰기는 맞춤법과 받아쓰기를 함께 하는 교재라 낱말이나 문장을 듣고 한글 맞춤법에 맞게 쓰는 활동으로 이루어져서 연습하는데 더욱 효과를 볼 수 있겠더라구요.





초능력 맞춤법 + 받아쓰기 1단계는 하루 2쪽, 50일 완성하는 문제집인데요

초등 저학년 시기에 올바른 맞춤법을 익히고, 공부 습관을 길러줄 수 있어요

계획표가 있어서 공부한 날과 진도를 체크할 수 있어 좋아요 :)




책의 차례를 살펴보니 1단계에서는 받침이 뒤로 넘어가서 소리 나는 말, 받침이 대표 소리로 나는 말, 된소리가 나는 말, 잘못 쓰기 쉬운 말, 뜻에 맞게 구별해서 써야 하는 말, 띄어쓰기로 구성되어 있네요

맞춤법 원리와 다양한 어휘 학습으로 소리와 다른 말, 틀리기 쉬운 말, 띄어쓰기로 맞춤법 원리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어요

받아쓰기 훈련을 통해 따라 쓰기, 고쳐 쓰기 등 단계별로 구성되어 받아쓰기 실력을 키울 수 있는점도 좋더라구요



단원이 시작될 때 공부할 내용과 예를 보고 무엇을 공부할지 미리 알아봅니다.

친구들이 맞춤법을 잘못 사용한 사례를 그림을 통해 확인하고, 올바른 맞춤법 사용의 필요성을 이해해요.




맞춤법 원리를 정확하고 쉽게 이해해요.

맞춤법에 맞는 낱말 고르기, 바르게 쓰기, 선 잇기 등의 문제를 풀면서 맞춤법을 익히고 친구가 잘못 쓴 문장을 바르게 고쳐 쓰면서 실력을 쌓아봅니다.




받아쓰기 학습에서는 따라 쓰기, 고쳐쓰기로 연습하고, 실전 받아쓰기로 완벽하게 실력을 완성해요.

QR코드를 찍어 받아쓸 내용을 들으며 받아쓰기 연습을 하니 편리하고 좋더라구요







맞춤법과 받아쓰기만 집중해서 연습하고 학습할 수 있는 문제집이라 울 귀염둥이에게 꼭 필요한 문제집이더라구요.

예비 초등이나 초등 저학년 문제집으로 강추합니다 :)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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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전 파닉스 떼기 ㅣ 우리 아이 영어 기초 완성 프로젝트
황인영 지음 / 다락원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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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학습에서 파닉스는 기본이라 유아 때 제대로 익혀보려고 입학 전 파닉스 떼기로 아이와 영어 학습 하고 있어요.


처음 파닉스를 배우는 아이들이 알파벳 소리부터 시작해 꼭 알아야 할 발음 규칙을 차근차근 익히게 도와주는 파닉스 홈스쿨링 교재거든요~


입학 전 파닉스 떼기는 발음 뿐만 아니라, A부터 Z까지 대문자와 소문자 알파벳 쓰기도 함께 이루어져서 처음 영어 학습 시작하기도 좋더라구요.


알파벳 쓰기와 파닉스 떼기 동시 해결입니다 :)



영어의 기초 파닉스지만 처음 접할땐 어려워하거든요


그리고 처음 배울때부터 정확한 발음으로 배워야 제대로 익힐 수 있어서 저는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공부하는 교재로 찾고 있었어요.


입학 전 파닉스 떼기는 원어민 발음이고, 파닉스 음가별 단어가 포함된 짧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어 재미져요.


구성을 살펴보니 알파벳 소리, 단모음, 장모음, 이중자음으로 이루어져서 한 권으로 파닉스는 마스터 할 수 있더라구요.



파닉스 발음 차트가 보기 쉽게 정리가 잘 되어있죠.


매일 학습 시작 전 한번씩 읽고 시작하면 파닉스 금방 익숙해지겠어요 :)


아이들이 좋아하는 숨은 그림 찾기나 색칠하기, 보드 게임 등의 재미있는 활동을 하면서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어요.


게임으로도 쓸 수 있는 파닉스 플래시카드와 단어 쓰기 연습을 할 수 있는 파닉스 단어 쓰기 노트를 부가 자료로 제공해요.


다락원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QR코드를 찍어서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을 듣고 따라 소리 내는 연습을 하고, 흥겨운 챈트를 따라 부르면서 자연스럽게 소리를 익힐 수 있습니다.



운동 다녀와서 영어 학습중인 귀염둥이!


어렵지 않을까 내심 속으로 걱정했는데 쓸데없는 엄마의 걱정이였더라구요 ㅋ


첫날부터 열심히 A,B,C 를 익혀보았습니다.



다음날도 파닉스 떼기 도전중 ~~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단어의 소리를 제대로 익혔는지 확인해요.


알파벳 학습은 알파벳의 이름과 모양을 익히는 학습 과정이고, 파닉스 학습은 알파벳의 소리를 배우는 학습 과정이니 파닉스의 기초를 잘 다져서 영어로 쓰인 글을 자신 있게 읽는 기쁨을 느낄 수 있게 잘 지도해봐야겠어요. 입학 전 파닉스 떼기는 집에서 홈스쿨링 교재로 사용하기도 좋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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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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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추억이 된 학창시절을 소환하게 하는 에쿠니가오리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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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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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소담출판사에서 리커버 되어 출간된 에쿠니 가오리 소설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



제목만 보고는 슬픈 소설인가 생각했는데 다 읽고 나서 생각해보니


처음 책을 받았을때 제목만 보고 느꼈던 느낌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2005년에 출간된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 는 에쿠니 가오리 작가의 단편 소설로


열일곱 살, 여고생들의 이야기가 6편으로 담겨있다.


여고를 다녔던 그 때 그 시절이 떠오르면서 자연스럽게 나의 학창시절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초록 고양이



에미는 툭하면 선생님에게 질문하는 아이가 되었다. 수업이 끝나면 교과서를 들고 혼자 교단으로 올라가 한 번 질문이 시작되면 끝이 없었다. 선생님이 뭐라고 대답을 해 주어도 전혀 수긍하지 않았다. 다른 교과서까지 들고 와 반론을 펼치는 에미에게 선생님 모두 진저리를 쳤다. 딱히 숨기지도 않았다. p81



"나는 초록 고양이가 되고 싶어. 다시 태어나면."


"그 고양이는 외톨이로 태어나 열대 우림 어딘가에 살고, 죽을때까지 다른 생물과는 한 번도 만나지 않아." p91




에미는 툭하면 질문을 하는 아이였다가, 점점 말이 없어지고 말이 없나 싶으면 갑자기 말이 많아지면서 알 수 없는 행동을 했다.


에미가 왜 그럴까 궁금하고 '나'의 입장이 되어 읽는 나도 자꾸 이유를 찾으려고 했지만 에미는 끝내 입원을 했고, 급속도로 사이도 나빠졌다.


그러다 에미가 했던 말이 조금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다시 태어나면 초록 고양이가 되고 싶은데 그 고양이는 외톨이로 태어나 죽을때까지 다른 생물과는 한 번도 만나지 않는다는~


에미와 '나'의 이야기가 담긴 초록 고양이 였다.



천국의 맛



때로는 엄마가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내가 너무 어린 탓이 아니라 엄마가 나이를 너무 먹은 탓이라고 생각한다. 이 둘은 똑같지 않다. 전혀 다른 차원이다. 무언가를 이해하기에 아직 어리다면 언젠가는 이해할 때가 온다. 하지만 무언가를 이해하기에는 너무 늙었다면, 그 사람은 영원히 그것을 이해 할 수 없다. 그것은 아주 슬픈 일이다. 아주 아주 슬픈 일이다. p138



천국의 맛을 읽으면서 이리 세상 쿨한 엄마가 있나 싶었는데 '나' 는 그렇지 않은 순간들도 있다. 누구나 겪는 사춘기 시절이라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사춘기를 겪었기 때문에~ 그런데 이젠 부모의 입장이고 학창시절의 기억은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지는 것처럼 아이를 이해 못하고 엄마의 입장으로만 다가가는 상황이 분명이 생기겠지, 그럴때마다 두고두고 꺼내고 싶은 문구이다.


당시에는 나의 전부였을 그것들을 지금의 나는 기억조차 하지 않고, 긴 시간을 두고 나를 형성해 온 많은 사건들 역시 그 의미마저 잊은 채 외면하고서, 나는 현재를 아주 다른 사람처럼 살고 있는 것이다. p203



내가 지나왔던 것처럼, 그리고 이야기 속의 주인공들처럼 내 딸 역시, 아니 이 땅의 모든 여고생들이 성장기란 어두운 터널 속을, 그 감정의 도가니 속을, 그리고 언젠가는 기억에서 멀어져 갈 현재를 힘겹게 통과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p204



역자 후기를 읽으며 많은 공감이 되었고, 세상의 전부였던 그 시절이 떠오르는 에쿠니 가오리 소설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 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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