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여백의 흔적 (외전) [BL] 여백의 흔적 2
진조 / 시크노블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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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의 흔적 본편만으론 조금 아쉬워서 더나왔으면 ㅠ 하고 바랐는데!

마치 작가님께서 제 마음을 알고 있었다는 듯이 외전이 나와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

 

여백의 흔적 본편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서요와 차헌의 관계가 엄청나잖아요!

그 엄청난 서요와 차언의 관계를 위해 차언이 얼마나 노력하고 또 노력했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대로된 집착공을 찾으신다면 여백의 흔적 외전까지 꼭 읽어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외전은 총 3개의 목차가 있는데 전 특히 몽중몽이 좋았어요.

몽중몽을 읽으며 나르예의 까맣게 타들어가는 마음을 느꼈습니다ㅜㅜ 나르예 ㅠㅠ

빛이 지나간 자리는 더 어둡게 느껴진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젠 나르예의 사랑 속에서 서요들이 잘 지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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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유실-Another Universe [BL] 유실 9
해단 / 피아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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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은 소설이라 외전 소식을 듣자마자 구입했습니다.

Au라서 인물과 상황은 같지만 세계관은 조금 달랐습니다.

 

서주와 우진이가 단란한 가정이 생긴게 좋았고 신기했어요 ㅋㅋ

제 생각과 같은 부분도 있었고 아니 우진이가 이렇게 잘 한다고?! 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서주가 아이를 아끼니 당연히 우진이가 잘 하는것 같아요 ㅎㅎ

 

au외전이 달달하고 포근해서 이 외전의 외전이 또 나오면 좋겠습니다 ㅠ

본편만 있을땐 외전 하나만 더 있으면 ㅠ 했는데 막상 외전이 나오니 자꾸 한 편만 더..! 하고 외치게 되네요 ㅠ 다들 분들도 저와 같죠?ㅠㅠㅠ

서주와 우진이가 고생하겠지만 야구팀 만드는 걸 응원하고 싶었어요 ㅋㅋ

물론 두 케릭이 싫어할 것 같지만요!ㅋㅋ

 

유실au 외전 이대로 끝나지 말아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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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종이 한 장 차이 (외전 포함) (총4권/완결)
유우지 / 더클북컴퍼니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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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 출간된 유우지 작가님 책은 거의 다 읽었기에 종이 한 장 차이도 나오자 마자 구입해 바로 읽었습니다.

종이 한 장 차이는 캠퍼스 물입니다. 조금 어리보기한 구석이 있는 박소형은 애인을 잘못만나 ㅠ 집도 잃고 돈도 잃는데 친절한 고등학교 선배덕에 집도 생기고 새 애인도 생기는 이야기입니다.

 

유우지 작가님이 쓰는 캠퍼스물, 개그물도 좋았어요! 무척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소심하고 생각많고 우물쭈물 말을 먹는 소형이가 밉지 않고 그저 사랑스럽게 느껴져서 신기했어요

정한이의 집착도 좋았습니다ㅋㅋㅋ 자신의 연애경험에 기초해 소형이를 관리하는게 웃겼어요ㅋㅋ

정한이가 소형이 때문에 답답해 하다가도 귀여워서 참을때마다가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심각한 사건 없이 일상물로 웃으며 읽을 수 있는 소설을 찾으시면 추천하고 싶어요.

소형이의 다소 엉뚱한 상상이 정한이에겐 현실일때마다 소형이는 정한이가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ㅋㅋ 물가에 내 놓은 아이같은 소형입니다. 정한이가 소형이 잘 지켜줄것이라 생각합니다.

 

백지장에선 소형이와 함께 살고싶어하는 정한이의 고군분투기가 나옵니다.

종이 한 장에서 소형이가 고생을 했다면 백지장도 맞들면~ 에선 정한이가 고생해요ㅜ

서로 마음은 확인 했지만 서로의 언어는 아직 어려운 두 사람이 맞춰가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정한이의 실행력에 감탄하며 읽었어요 ㅋㅋ!

 

종이 한 장 차이를 극복하고 두 사람이 백지장을 잘 맞들수 있는지, 꼭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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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정희 (총3권/완결)
김다윗 / 모드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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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윗 작가님이 예전에 내신 작품인데 쉽게 구하지 못해 아쉬웠던 소설이 이북으로 나와 바로 구입해 읽었습니다.

 

최윤과 정희는 보통의 사람이고 어찌본다면 보통보다 조금 더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캐릭터입니다.

멋부리는 것도 잘 못하고 살뜰하게 챙기지는 못해도 툭툭 거칠지만 부드럽게,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두 사람이 좋았어요.

진짜 남의 사랑이야기가 이렇게 간질간질하고 애틋할 줄은 몰랐습니다.

 

소설을 읽는 내내 가난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불편할 뿐이라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비록 돈은 넉넉하지 못하지만 사랑은 넉넉하게 흘러넘쳤어요. 아저씨도 사랑을 합니다.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하다는걸 최윤을 보며 느꼈습니다. 정희도 너무 귀여웠어요.

쓸쓸하고 가진 것 없던 서로의 삶의 위로가 되고 가진 것이 되어 주는게 좋았습니다.

 

이전에 쓰인 글이라 시간의 흐름은 느껴지지만 그만큼 더 소설과 잘 어울려요.

정희를 읽고나니 괜히 저 밤거리 으슥한 골목 끝자락에 윤과 희가 손 꼭 잡고 걷고있을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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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신역의 아이 (외전 포함) (총8권/완결)
유우지 / 더클북컴퍼니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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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좋아하는 작가님의 소설이라 출간 되자마자 바로 구입해 읽었습니다.

8권이나 되는 장편 소설이라 오래 읽을 줄 알았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빨리 읽었어요.

읽는 내내 신이라는 존재는 완전한 존재인가 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아무래도 등장인물 중 신이 있었고, 그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보니 드는 생각이었는데

신이든 인간이든 완전한 존재는 없지않는가, 모든 존재는 결함이 있고 서로가 그 빈자리를 채워주며 함께 살아가는 것이 사랑이구나하며 신역의 아이를 읽었습니다.

작가님이 소설로 이야기 하고싶던 것도 이게 아닐까. 이런 조금은 건방진 생각도 했습니다 ㅋㅋ..

 

아주 잘쓰인 판타지 소설입니다.

등장하는 인물들 개개인의 사연도 좋았고, 그저 스쳐가는 인물인줄 알았는데 각자의 역할이 있는 것도 좋았어요. 작가님께서 등장 인물들 모두를 아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태융과 키누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태융의 의붓아버지이자 신인 사라뮤, 전쟁신의 이야기가 같이 진행됩니다.

중심되는 인물이 네명이고, 그들이 이야기가 함께 진행되다보니 처음에는 조금 헷갈렸는데 이름에 익숙해지고 나니 금방 몰입해 읽었어요.

 

키누야가 인간의 기억만 가지고 있을때의 느낌과 거기서 깨어났을 때의 느낌이 완전 달라서 새로운 소설이 다시 시작되는 것 같았습니다.

키누야에게 상처받는 태융이 안쓰러우면서도 꿋꿋하게 자신의 감정을 믿고 밀고나가는 태융이 멋졌어요. 물론 그 중간에는 여러 고난이 있긴 했는데 ㅠㅠ 잘 버텨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융이라는 존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다양해서 읽는내내내 즐거웠어요.

 

사라뮤와 태예무의 이야기는 태융 보다 더 깊고 진하고 어두웠어요.

정말 두편의 소설을 한 편으로 엮은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사라뮤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마음 졸이며 봤습니다 ㅠ 사라뮤 태예무 이야기가 진짜 ㅠㅠㅠ 애증으로 범벅된 이야기라 좋았어요.

 

긴 소설을 긴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읽는 내내 어떻게 이렇게 크고 넓고 깊은 세계관을 작가님이 짜신건지 놀라며 읽었어요.

 

유우지 작가님 소설을 좋아하신다면 꼭 읽어보시는 걸 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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