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며 자랐지만 반짝임만은 잃지않은 명랑 수가 나오는 티레움의 태양입니다.공 캐릭이 너무 말이 없어서 걱정아닌 걱정했는데 그래도 필요한 말은 꼭 하고 밝은 수 캐릭이 있어 조금의 오해없이 잘 해결 되었어요. 사건이 하나 있는데 공수캐가 이어지는데 도움주는 딱 그만큼의 내용이에요. 어렵진 않습니다.생각보다 둘의 사이가 과거부터 이어져있어요. 공 캐릭이 양심찔려하는거 좋았어요ㅋㅋ 황제가 속좁아 싫긴한데 그냥 공 캐릭을 귀찮게 하는 정도라 참을 만 합니다.서로를 구원해주는 내용이라 좋았어요. 어렵지않게 읽히는 판타지물 찾으시면 추천합니다.공이 수를 강아지 취급하는데 수 캐릭보면 충분히 그럴만 해요.
작가님 그림체가 좀 바껴서 작가님 아닌 줄 알았어요ㅜㅋㅋ사서 보는데 수 캐릭의 가신 얼굴 보고ㅎㅎ 아 맞구나 했습니다.그림체가 원래도 좀 가늘고 고왔는데 더 곱고 부드러워져서 순간 아닌가?했습니다.내용이 정말 애절해요ㅜ 공 캐릭 의도치 않게 매정한 캐릭이 되었네요. 수 캐릭 능력도 좋고 멋진 캐릭인데 공 앞에선 다정하네요.두 캐릭이 꼭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ㅜ초반엔 다소 스토리가 뛴다 싶었는데 중간쯤부턴 모든 게 맞춰집니다. 작가님 2권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