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독특한 장막과 바늘입니다.끝까지 자신의 속을 잘 보여주지 않는 수와 그런 수를 따라다니는 바늘같은 공이에요.공은 음침찐따ㅜㅋㅋ 이고 수는 독거미같습니다.보이지 않는 덫을 놓고 걸리는 먹이를 잡아먹는데 공은 거기 잡힌 먹이들과 달리 자아가 있다고 할까요.. 수의 눈에 들어 아슬아슬하게 이어지던 관계를 남들 보다 조금 더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심리물이고 씬도 그림체도 다소 아쉬운데 기분나쁜 음침함을 찾으신다면 추천해요. 이런 내용 생각보다 잘 없어서 독특함으론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