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를 읽으면 주식투자가 쉬워집니다
박지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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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주식을 시작한 건 1년 전이다.


아무래도 근로소득으로는 한계가 있고 그렇다고 다른 일을 하자니 너무 부담스러웠다.

주변을 둘러보니 펀드 및 주식계좌를 하나씩 가지고 있고 이미 장기투자로 10년 넘게 수익을 보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아차 싶었다아 나도 이제는 제대로 재테크 공부를 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번뜩였고 그날로 주식과 재테크에 대한 모든 책을 구매하여 읽었다.


1년이 흐른 지금 아직도 주식은 나에게 멀고 먼 산이다.


올해 2020년에는 꼭 종목을 꼼꼼히 선택하여 주식에 성공하리라 다짐을 하였고운이 좋게도 경제기사를 읽으면 주식투자가 쉬워집니다’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한 해동안 독학으로 열심히 공부를 하였다고 생각 하였는데 대다수의 책들은 이미 주식을 꽤 경험하였고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을 타깃으로 한 책들이 많았다.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용어조차도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기 일쑤였다.


하지만 경제기사를 읽으면 주식투자가 쉬워집니다’라는 책은 달랐다주식에 대하여  이렇게 상세하고 자세히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는 책이 또 있을까 싶었다.

또한 경제신문을 아주 활용적으로 사용하는 꿀팁도 알려준다.


풍부한 주식투자 사례와 금융정보가 가득한 이 책은 어떻게 하면 투자수익이 괜찮은 종목을 선택하는지어느 시점에 투자를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꼼꼼하게 알려준다.

또한저자 나름대로의 투자 철학과 지식으로 아주  쉽게 설명해준다

 

덧붙여,기본적인 지식을 초보 투자자들에게 국한해서 설명하는 책이 아닌 투자를 해 보았거나 , 고수들도 참고하면 아주 좋을 정보가 가득하다.

유용한 정보를 주는 동시에독자들에게 엄한 조언도 잊지 않는다.

저자의  의견에 동의를 하며 주식투자를 할 적에 꼭 명심해야 하는 정보로 가슴에 새기고 있다.

 

경제기사를 읽으면 주식투자가 쉬워집니다 는 한번 보고 덮을 책이 아니라두고두고 참고하면서 금융의 지식과 재테크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아주 알찬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주말에도 복습을 하면서 나의 금융지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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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워킹맘 - 경력 단절을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리스타트하고 싶은 여성들을 위한 지침서
백서연 지음 / 라온북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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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0대 후반이 되니 주변 친구들과 지인을 통하여 경력이 단절되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잘 다니던 회사를 임신과 출산, 육아를 하며 더 이상 아이를 맡길곳도 없고 아이는 엄마가 키워야한다는 생각에 그만두곤 한다.


사실 나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그나마 참 운이 좋은 사람이다. 아이를 낳고 직장을 그만둬야 하나 고민도 잠시 양가 부모님께서 아이를 맡아주신다고 하였기 때문이다.


첫아이라 일을 그만두고라도 내가 직접 키우고 싶은 욕심은 있었지만, 우리 경제 사정 상 맞벌이를 해야 할 수 밖에없는 상황이라 선택지가 없었다.


아이를 잘 케어해주신 덕분에 일을 그만두지 않고 승진도 누락되지 않고 직장생활을 잘 하고 있다.


하지만 늘 불안하다. 나에겐 가정이 있고 소중한 아이가 있기에 미혼인 다른 직원들보다 야근이나 출장을 선뜻 나서서 하지는 못하는 상황이다.


또한, 분명 핑계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자기계발을 할 시간과 체력적인 한계가 있기에 내가 하는 업무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제2 외국어 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도 없다.

당연히 새로 입사한 직원이나 업무에 필요한 자격증 등 자기계발을 열심히 하는 직원들에게 밀릴 수 밖에 없다.


이는 직장 내에서의 나의 자리는 점점 좁아질 것이고, 언젠가는 자연히 그들에게 나의 자리를 내어줘야 하는 일이 분명 생길 것이다.


잠시 곰곰히 생각을 해본다. 그렇다면 나는 무슨 일을 하면서 생계를 이어나가야 할까?

내가 하던 일을 잘 살려서 무역 중계업을 해볼까? 초기 사업 투자금은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지?

당장 지금 사는 아파트 전세자금 대출도 갚기 빠듯한데 등 생각을 하면 할수록 나의 경제상황에 답답함을 느껴서 그만두곤 한다.


이러한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할 적에 만난 오늘부터 워킹맘’ 이다.

책표지부터 너무 귀여운 이 책은 읽는 내내 참 통쾌하고 유쾌한 내용이 가득했다.

나와 같은 아이를 키우는 여성들의 심리를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듯한 시원함을 겸비하여 간만에 책을 읽으며 해방감을 느끼기도 하였다.


저자도 워킹맘이라는 공통분모 하에 경력단절이 된 여성들이 다시 재기할 수 있도록 힘을 가득 실어주는 글들이 참 맣았다.


개인적으로  좋은 책이었다..

누구나 인생 처음으로 엄마가 된다.


우리네 엄마도 처음부터 엄마로 태어난 게 아니다. 문득 엄마의 꿈은 무엇이었을까 궁금해졌다.

엄마라는 이유로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진심, 그 누구도 말해주지 않은 엄마의 막중한 책임감. 엄마가 ‘엄마라는 이유’로 포기한 것들을 다 알기도 전에 우리도 ‘엄마’가 된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다독다독하며 괜찮다고 위로하는 그녀의 책이 삶에 많은 힘이 되었다.

아이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삶도 잘 살아야 아이를 행복하게 키울수 있다는 키워드가 마음에 들었다.


나도 저자처럼 슬기롭고 지혜롭게 파이팅 넘치며 살 것이고 준비를 하여 멋진 제 2의 인생을 대비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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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블로그로 책 쓰기다! - 블로그 글쓰기로 책도 쓰고 작가도 되자
신은영 지음 / 세나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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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직장 10년차인 내 스스로가 이제는 뭔가 변화를 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었다.

 

그 변화라는 건 이직일 수도 있고지금 하는 일을 박차고 여행을 훌쩍 떠나는 것일 수도 있고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근데 내 가슴속에 작은 욕망이 스멀스멀 기어나왔다.

바로 나만의 에세이를 편찬해보는 것.

 

글재주도 없고 학창시절에 문예반 한번 기웃 거린적 없는 내 스스로가 왜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된 건지는 의아하여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생각을 해보니 근래에 네이버 불로그에 일상을 기록하는 일에 푹 빠져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특히, 일반인들의 관심사와 사는 얘기를 담백하게 그려낸 블로그 포스팅이 나를 메료시켰다.

그랬기에 신은영 작가님의 이젠 블로그 책 쓰기다!’ 책은 그 자체만으로 흥미를 이끌기에 충분했다.


아주 친절한 블로그 글쓰기와 출판에 대한 꿀팁을 아낌없이 방출하는 이 택은 꼭 편한 친구와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며 얘기하고 있는 느낌이었다.

에세이집을 애정하는 나 자신에 당신도 한번 시간을 투자하여 블로그를 잘 이끌어 가보라고, 이 재미를 느껴보라고 이야기 하는 것 같았다.

 

술술 읽히는 문장에 재미까지 정말 시간가는 줄 몰랐기에 3시간만에 완독을 하였다.

하지만 3시간의 독서가 내 안에 꿈틀거리던 에세이 편찬을 버킷리스트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면 반쯤은 성공한 것이 아닐까.

 

이번 주말에 시간 여유가 된다면 신은영 작가의 ‘이 책을 다시금 읽으며 진정한 나의 자산으로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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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블로그로 책 쓰기다! - 블로그 글쓰기로 책도 쓰고 작가도 되자
신은영 지음 / 세나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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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영 작가님의 ‘이젠 블로그 책 쓰기다!’ 책은 그 자체만으로 흥미를 이끌기에 충분했다.

아주 친절한 블로그 글쓰기와 출판에 대한 꿀팁을 아낌없이 방출하는 이 택은 꼭 편한 친구와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며 얘기하고 있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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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이라도 모든 걸 걸어본 적 있는가 - 사람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자신을 속인다
전성민 지음 / 센시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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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한번이라도모든걸걸어본적있는가



책을 읽기 전까지도 내 스스로 물어본 적이 한번도 없었다.

 

난 인생을 살면서 한번이라도 모든 걸 걸어서 무언가를 열정적으로 해본적이 있었나?’

 

책을 받고 제목을 보았을적의 나와 , 책을 다 읽고 책장을 덮는 순간의 나는 확실히 조금은 달라져 있었다.

 

그 어떤 환경과 나의 배경,상태는 물론 달라지지 않았지만  내 안의 무언가 뜨거운 것이 올라오는 경험을 하였다.

 

열정이라고 불러야 할까 아니면 다짐이라고 불러야 하나. 확실히 정의하지는 못하겠지만

 

한번이라도 모든 걸 걸어본 적 있는가저자의 알토란 같은 삶의 지혜를 이 책을 통하여 배우고는 난 확실히 달라졌다.

 

 

요즘 유난히 온라인 및 오프라인 서점에가면 항상 자기계발혹은 인생에 대한 철학 에세이코너에 신간이 많이 출간되어 있다.

 

그만큼 사람들의 영혼과 마음이 지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지금이 나처럼 말이다..

 

이러한 이유로 읽게 된 ‘한번이라도 모든 걸 걸어본 적 있는가이라는 책은 나에게 있어 특별한 첫 경험이었다

우리가 간절한 마음으로 붙잡기 않으면 자칫 스쳐 지나가버릴 모든 인생과 기억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문장으로 이 책은 시작된다.

 

시작부터 강렬했던 이 책을 받은 순간부터 읽는 내내 생각을 하였다왜 진작  이 저자의 책을 읽지 않았던 걸까.

 

현재30대인 나에게는 인생에서에 대해 가장 많은 생각을 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제2의 질풍노도라고 생각한 20대를 정말 정신없이 지나쳐 보내고 이제 좀 여유를 가질 수 있을까 하는  30대를 접어들었는데 살다 보니 전쟁이 따로 없는 것이다.

아마도 저자 또한 가장 찬란하면서도 가장 외로웠던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며그때의 나를 만날 수 있다면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쓰고 싶었던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이책에는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한 글이 에세이로 소개되어 있다많은 주제 중에서 개인적으로 키워드를 뽑아 보자면 나이포기선택독립관계자존감습관후회균형 등이 아닐까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곧 다가올  노년의  외로움 앞에 우리는 보다 적극적으로 극복하고 행복의 에너지를 스스로 만들어서 삶을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였다.

 

또한관계자존감상처감정 등 우리가 살면서 늘 겪고 있지만 겪을 때 마다 힘들고 괴로운 아픈 감정에 대하여 위로를 해주고있다.

 

30대에 직장생활을 하며 결혼을 하고 출산육아의 과정을 겪으며 나의 자존감이 참 많이 무너졌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20대에는 나를 고용한 회사에서 나에게 맡겨진나의 역할에 충실한 그 누구이기만 하면 되었는데, 30대에결혼,출산,육아를 하면서 직장내에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엄마며느리딸로써 의 역할을 질 해내야 한다는 부담감이너무 크게 작용했다.

 

결혼 후에는 착한 며느리좋은 아내의 역할을 잘 하지 못하는 느낌에 경도의 우울증까지 겪게 되었으니 얼마나 내 스스로의 자존감이 바닥을 쳤는지 알수 있다.

 

사실 그 역할이라는 것은 누구도 나에게강요하지 않았다.

 

다만 혼자 부담을 느끼며 무조건 잘해내야 한다는 일종의 나 스스로의 강박에 갇혀 괴롭힌 것이다.

 

다행히도 시간이 흘러 어느 정도 극복을잘 해냈지만 아직도 그 당시를 생각하면 왜 그렇게 스스로를 옳아 매서 자존감을 깎아 내렸는지 참 아쉬울 따름이다.

 

이러한 감정을 이 책에서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누구나 살면서 겪을 수 있는그러니 너무 의기소침해지거나 스스로를 억압하려고 하지 말라는 충고와 함께 마음의 위로를 에세이로 풀어낸다.

 

또한 현재의 아픔과 고통이 시간이 지나면 더욱 단단한 보석으로 빛날 것이라는 따뜻한 조언도 덧붙인다.

 

당시에 이 책을 알았더라면 보다 큰힘을 얻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컸다.

 

이렇듯 그 누구도 완벽하지 않고 감정에 있어서 흔들리는 건 당연하다고 위로해 주는 책이다.

 

꼭 내 마음을 읽고 있는 듯해서 다소 비밀스럽게 몰래 읽고 싶은 책이라고도 하고 싶다.

 

시간이 날 적마다예전처럼 내 감정에 내가 스스로 이기지 못해서 괴로울 때마다 이  책을 다시 읽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책의 시작에 저자는 묻는다. 간절히 바라고 원하는 목표가 있냐고. 그 성공을 위해서 인생에 이보다 더할 수 없을 정도의 노력을 한 번이라도 해본 적이 있냐고, 혹시 노력은 하지 않고 안 된다고 불평하고만 있지는 않냐고.


그 물음에 나는 이제 조금은 답할 수 있는 자신감이 붙었다. 이 책을 통하여 말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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