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방수 세무사의 개인사업자를 유지할까 법인사업자로 전환할까
신방수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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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수 세무사의 개인사업자를 유지할까 법인사업자로 전환할까!

이 책 나에게 너무

남편이 사업을 하다보니

개인으로 유지할지 법인으로 전환할지

늘 절세관련하여 고민이다!

공부를 하는만큼 내 눈에 확실히 보이는 절세!

하지만 공부를 하면 할수록참 어려운 것이 또 세금인것을...

이에 나의 지식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하여 절세를 추가로 공부해보자 다짐하였고 만나게된 책이바로 이책!

사실 지인중에서 세무 전문가분이한명 있는데 세금이 참 알다가도 모르겠는 것이라고 하였다

이렇게 전문가도 어려워하는 절세인데

이 책은 너무나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부동산 절세에 대한 관심이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고 하니 적절한 시기에 참 잘 만난 책이라고 생각했다.

아마도 저자는 그러한 트렌드를누구보다 생생하게 현장에서 느꼈기에 최신 세법, 시행령, 시행규칙을 모두 반영해 가장 효과적인 부동산 절세법을 소개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개정된 세법에 맞춰 앞으로내야 할 세금을 아끼려면, 미리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모든 정보가 총 망라한 책이다.

또한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생생하게 겪은 실제 사례도 수록되어 있어서 현장감을더욱 느낄

수 있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사업 시장의 흐름과 세금정책을 짚어주며, 복잡한 절세지식을 실제 강의로 수록했다는 것이다.

절세공부하면서 텍스트보다는 저자의 현장 강의가 한층 도움이 된다고느꼈기에 그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다.

절세는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공부해야 하는 분야로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하여 나 스스로 한층 발전했다고 생각되어 참 좋았다.

모든 절세를 공부하는 분들께 강추 또 강추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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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사 산책 2010년대편 1 - 증오와 혐오의 시대 한국 현대사 산책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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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치에 대하여 많은관심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사실, 이전에는 투표를 행하는 것 만으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써의 주권행사를 다 하였다고 생각하였다. 참 무지하고 어리석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나이가 들기도 하였고 우리 아이들이 이어서 살아가야 할 국가는 무조건 지금보다 좋은 환경이어야 하다고 생각이들었다.

그렇기에 더 이상 이벤트성주권행사로 끝나지 않고 계속 관심을 두고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어야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의무를 다 하는 것이라는생각이 들었다.

그렇기에 이 책에 더 관심이갈 수 밖에 없었다. 책 제목부터가 상당히 개인적으로는 파격적이었기 때문이다.

사실, 대한민국의 정치는 크게 2 부류로 나뉘어 진다.

 

 

대외적으로 특히, 북한에 대해서는 대화나 협력 보다는 강경책을 통해서 관계의 주도권을 잡으려 하며 보수는 전통적으로 이어지는사상이나 가치,제도에 더 무게를 둔다고 볼 수 있다.

말 그대로진보라하면 보수와는 완전 반대되는 개념을 일컫는다.

진보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사회의 변화나 발전을 추구하는 정치성향으로

진보는 미래지향적이며 경제적으로는 부자에게 더 세금을 걷고 성장 보다는 분배를 우선하며 복지 정책을 지지하고 북한에 대해서는 햇빛 정책 대화를 통해서 대북관계의 회복을 지지한다.

전통 보다는 새로운 제도나 개혁을 더 선호하는 성향 이다.

보수와 진보는 무엇이 옳다, 그르다 할 수 있는 개념은 아니고상황에 맞게 집권하는 당의 특성과 시대의 상황과 입장에 따라서 대입되는 개념이라고 생각한다.

보수와 진보의 의미에 대하여 이쯤에서 정리가 되었다면 이 책의 저자는왜 진보와 보수 모두 싫다는 뜻을 강하게 내비쳤을까 하는 부분에 대하여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책소개만 보더라도 요즘 정치에 대하여 젊은세대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었다.

예전부터 구분하였던 보수와 진보 양극단 개념중 하나만 선택할 것이 아니라 보수와 진보가 지향하는 정책에 본인의 생각이 부합한다면 개념에자신들의 생각을 더하여

지지를 할 것임을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단지, 진보든 보수든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상식적인 정치를 원하고 있다고 강하게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정치의 역할이 왜 중요할까? 라는 질문에 한치의 의심도 없이바로 우리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다.’라고 이야기 하는 부분에서는많은 공감을 하였다.

흑백논리처럼 분리된 진보와 보수가 아닌 자신들이 원하는 정책, 사람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법안을 실질적으로 통과시키고 우리의 삶에 밀접하게 적용시키는 아주 기본적인 논리를 지켜내려는 저자와 요즘 세대들에 대하여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들었다.

어쩌면 진보와 보수에 빗대었을 뿐 , 단지 이분법으로 점철된 기성세대의 논리를 반어적으로주장하고 있다는 느낌에 개인적으로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다.

단순히 한번 읽고 넘어갈 책은 아니다. 묵직한 주제로 시작하였지만 진보와 보수에 대한 개념을타파하고 새롭고 신선한 정치를 위하여 힘쓰는 요즘 세대에 대하여 지지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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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에 읽는 재클린의 가르침 - 다시 태어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지적인 대화
임하연 지음 / 블레어하우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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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멋진 재클린!

나의 롤모델이다. 그래서 끌린책이다.

그래서 받자마자 바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삶의 태도와 이상향 등에 대하여 챕터별로 굉장히 깔끔한 글이 이어졌다.

주제중에서 그녀의 삶에 대한 태도, 라이프에 대한 점이 제일 관심이 갔다.

인생에 접점을 찾자면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하는 삶이다.

미니멀라이프란 말 그대로 인생에서 필요한 최소한의 것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하는 삶.

깔끔하고 깨끗한, 군더더기 없는 이미지였나 보다 싶었다.

반대의 말은 맥시멀라이프. 이책을 읽어보니 그 몇 년전의 내 모습이 맥시멀라이프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었다.

당시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고 처음으로 내가 꾸미는 집, 내가 선택한 가전제품과 가구, 주방의 살림살이 등 백화점에 파는 모든 상품들을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엄청났다.

눈에 보이는 것은 닥치는 대로 사고 비좁은 공간에 틈을 만들어 가구를 또 들여놓고, 한치의 공간도 결코 허용하지 않겠다는 다짐이라도 한듯 살림살이를 사들였다.

처음에는 참 좋았다. 내가 사고 싶고 갖고 싶은 것들을 모두 소유했다는 생각에 얼마나 만족스러웠는지 모른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퇴근하고 무거운 몸을 이끌고 집에오면 이상하게 항상 피곤하고 신경이 곤두섰다.

집이 너무 답답하고 항상 어질러져 있기에 쉬어도 쉬는 느낌이 아니었다.

평일에는 집을 정리하느라 바빴고, 주말에는 남편과 대청소를 하기에 바빴다.

6개월이 지난 후 그 이유를 알게되었다. 집에 짐이 너무 많았던 것이다.

싱크대에 가득찬 쓰지도 않는 머그컵과 그릇, 베란다에 내놓은 이불 세트 그리고 몇번쓰고 방치해둔 테이블.

이 답답함을 없애고 싶었고 나의 이유모를 피곤함과 예민함을 없애고 싶었다.

마침 전세계약 만료로 이사를 가야 했고, 기회를 이때가 싶어서 이사 가기 전에 쓰지 않는 짐을 모두 버렸다.

평수는 동일한 조건이었지만 뭔가 굉장히 쾌적한 느낌이 들었다. 퇴근을 해서 집에가도 전혀 거슬리는 것도 없고 그저 편안했다.

그냥 내가 조금 어질러놓은 물건만 치우면 정돈이 되어서 마음도 편했다.

그렇기에 이미 그러한 삶을 살 고 있는 강주은 방송인의 삶을 동경했다.

책을 읽다 보면 저자의 삶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특히, 30대에서 50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나 앞으로 그 나이를 준비하려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지침이 될 것이다.

너무도 귀하고 소중한 책.

항상 곁에 두고 이 책만은 맥시멀하게 소유하며 조언을 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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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다 세계 5대 종교 지식 도감 지도로 읽는다
라이프사이언스 지음, 노경아 옮김 / 이다미디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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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관심이 많고 읽는 것을 좋아하는 나름 책매니아 로써 요즘의 트렌드는 역사및 고전 장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장르가 결합되는 시너지를 확인할 있는마녀사냥이라는 책이 개인적으로 더욱 반가웠다.


한번에 2가지 장르에 대하여 공부를할 있고 현재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영화나 책의 주제로 많이 나오는 내용을 책을 통하여 배우고 재해석할 있기 때문이다.

역사라는 장르는 단순히 어렵고 무겁고 지루한 개념으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인생을 살다보니 모든 일에는 역사의 기본적인 개념이 밑바탕이 된다

지론을알게 되었다. 그런 이유로 관심을 갖게 되었고 흥미를 갖고 갖고 책을 읽을 있었다.


그렇다면 어떤 주제가 가장 흥미로웠을까?

바로 종교 주제와 뗄레야 뗄수없는 주제!

바로 마녀사냥이다.


다소 어둡고 무거운 주제의 특성상 독자에게 일종의 수수께끼를 던지는 물음도 많고스스로 생각해야 부분도 많다.

4개의 주제로 크게 나누어져서 주제와 이론별로 당시의마녀사냥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구성해 놓았다.



또한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는 다른 책보다 긴밀하게 구성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좀더 이해가 쉽고 책을 접근하기 쉽게 출판사의 배려심이 느껴졌다.

특히 가장 인상깊었던 1장에서는마녀의 기원과 잔혹사 에서는마녀의 역사 살펴볼수 있다.

우선, 이책은 마녀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바뀌어가는지 변천 과정을들여다본다.



합리주의와 휴머니즘의 기치를 내걸었던15~17세기 르네상스 시대에 서구 그리스도교 국가에서 마녀사냥의 광풍이 휘몰아친 이유는 무엇인지를 자세히 알려주는 느낌이다.마녀를 신에 대한 가장 죄악으로 여기며 대대적인 마녀재판이 이루어지기까지 어떤 역사적, 사회적, 종교적 계기가 있었는지 치밀하게 분석한다.

또한 잔혹한 이단심문제도가 뿌리를 내리게 과정도 굉장히 자세하게 설명되어있다.

이러한 이론을 책으로 습득하던중 한가지 궁금증이 생겼다.

유독 중세시대에 마녀사냥이라는일종의 처형제도가 이루어진 걸까? 누가 이렇게 잔혹하고도 슬픈 처형을 만들어 것일까?

또한 중세에 있었던 마녀 처형은 당시 지식인들이었던 성직자들에 의해 이루어졌다는것이 굉장히 놀라웠다.

하지만 이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는지도 모른다고도 설명한다. 무지한 민중들이 어떻게 확실한 논리와 증거를 제시할 있겠는가라는 논리고 말이다. 더욱이 당시 교회 권력은 지상에서의 최고 권력기관이었다는 점에 설득되고 말았다.


그렇다면, 진정그들은 마녀사냥이 잔인한 처형을 받을

만큼 진정한 마녀였을까?

마녀는 본래 사악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들은 공동체 내에서 출산이나 질병치료 같은 의료 기능을 담당하거나 점을 치고 묘약을 만드는 주술적 기능을수행한 집단이었다. 인간 한계를 초월하는 능력을 지닌 신비로운 존재로 여겨졌던 그들은 어느 졸지에악마와 놀아나면서 신앙을 해치고 공동체에 해악을 끼친다고 낙인찍히기 시작했다고 한다.

안타까웠다.


어떠한 과학적인 검증도 없이 그저 일종의 점과주술적인 일을 한다고 해서 그들을 마냥으로 몰아놓는 일이라니.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없는 일이지만


시의시대상황과 사람들의 넓지 않은 지식에는 그러할 있다고 이해하려 노력했다.

앞서 말한대로 14세기부터 불어닥친 유럽의마녀사냥 17세기까지 대략 20만명 ~ 50 명의 사람들을 처형대에 올렸다.


마녀가 악의 화신이 도미니코 수도회의영향이 컸다.


그들은 타락하고 부패한 교회를 질타하기 위해예수와 대립된 존재로 마녀를 만들어낸 것이었다.

중세의 마녀사냥은 1484 교황이긴급 요청회칙을발표해 마녀가 있다고 이어, 1487 도미니코 수도회 성직자 명이마녀의 망치라는 마녀사냥 지침서를 내면서 본격화됐다.

주술이나 마술을 믿는 민속 신앙은 있지만 실제마녀 존재하지 않는다는 세상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고, 수사관들과 판사들이 마녀를 쉽게 구분하고 취조할 있도록 돕기 위해 책이다. 책에는 "교회에 가기 싫어하는 여자는 마녀다. 열심히 다니는 사람도 마녀일지 모른다" 식의 내용을 담고있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마녀사냥이 가장 극심했던 때는 가톨릭교회가 가장 약했을 때였고 이는 '근본주의의 창궐은 특정 체제에 위기가 닥쳤음을 반영하는 증상'의일환이었다. 13세기에 이르러 시작된 자본과 화폐경제의 성장은 교회 중심의 중세적 질서를 무너뜨리고있었다.

마녀사냥 이전의 종교 재판은 믿음을 잃어버린신자들의 회개와 전향을 이끌어내면 족했는데, 이제는 '도무지알 없고 보이지 않는 '들을 가톨릭교회는 상대해야 했다. 마녀사냥은권위 또는 권력의 공백이 발생했을 폭발할 있는 종교적 광기를 드러내는 사건이었다고 한다. 중세의몰락으로 시작된 근대는 계몽주의와 합리성으로 포장돼 있었지만 실제로는 마녀 프레임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사실 책의 모든 내용을 아주 요약하기에는무리가 있다. 그만큼마녀사냥 ,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굉장히 방대하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중세시대의 마녀사냥은 어떻게해석되던지 간에 굉장히 치밀하고 사악하였으며 불온전한 제도였다.

세월이 흐른 지금은 결코 상상할 없는 잔인한형벌이었던 것이다.

사실, 이책을읽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 이리도 잔혹한형벌이 이루어졌다는 사실에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지나간 역사의 진실에 대하여 마주쳐야보다 발전되고 나은 미래를 만들어 있다고 생각한다.



ㅁ몰랐던 지식 세계 5 종료에 대한 주제에 다시금 알게 되어 새롭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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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파워 시대
최성금 지음 / 모란(moRan)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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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파워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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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읽기 시작!

나의 나이는 이제 30 후반이지만

머지않은 미래의 나의 신념이 있다.

단어 그대로

[곱게 나이들어 가는 ]

일을 하면 의도치않은

많은 연령대의 사람들을 만난다.

사람을 적지않게 만나는 직업이다보니

이제는 얼굴 표정만 보아도

어떤성격일지 파악이 된다.

수많은 좋은사람들도 만나보았지만

유난히 만날적마다

기분이 불쾌하고 얹짢은

결코 좋지 않은 느낌을 주는 사람들이 있다.

아직 나이가 되지 않았기에

내가 그사람들을 만난 있는건

그렇게 나이들어 가지 말아야겠다 하는 생각뿐.

책은 처음이야기한대로

굉장히 직접적이다.

직관적으로 이야기하여

너무나 시원시원한 글체가

마음에 들었다.

어렵게 꼬인 글보다는

100 시대에

인생의 절반을 50대의 삶에서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실례를 범하지 않고 행동하는지

아름답게 나이들어가는지

밀도있고 촘촘하게 알려주고있다.

결코 두껍지 않은 책이지만

내가 배우고 싶었던 내용이 모두 함축되어있는

굉장히 읽고나면 기분좋은 .

책을 통하여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어떠한 마인드로 삶을 살아가야 할지

보다 명확해진 기분이다

오늘하루하루 살아가는 나의 태도가

내일의 나를 만든다는 아주 단순한 진리를

깨닫게 해주는

너무나 소중하다

 나이가 아주 미래가 아니기에

책의 내용을 하나하나 실천하고


배워감으로써 내것으로 만들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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