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기업가정신교육, 우리가 함께한 길
전국청소년기업가정신교육연구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을 아이와 함게 다시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며 아이의진로, 문해력 ,교육 등에 대하여 여러가지 생각해보았다

아이가 이제 진로를 정해야할 시기인데

작가가 되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다

기업가정신교육 진로와 연결된 책의주제였기에 아이의 장래희망과 한번 연관지어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나의 학창시절 또한 작가였기에 예전생각도 아련히 나는 책이었다.

글쓰기를 재미나게 시작할수 있겠다~하고 생각했다. 책을 통하여 말이다~

언제부턴가 마음속에 있는 감정에 대하여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

물론 년전만 해도 글쓰기라는 행위는 학창시절에 의무적으로 일기같다는 생각에 결코 기분좋은 무엇은 아니었다.

하지만 자기계발서에서 하나같이 하는 이야기는자신의 감정을 글로 적어보라라는 추천글이 많았고 나도 한번 해볼까하는 생각이 것이 계기였다.

이후로 조금씩 점차적으로 소소한 것이라도 써보니 재미가 있었다.

아마도 그떄부터 나만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써내려갔던것으로 기억된다.

이제는 무언가를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는 나의 삶과 너무 결부되어서이 책을 단숨에 읽게

되었다.

특히,진로 글쓰기라는 주제도 마음에 들었다.

이제 고학년이 되는 우리 아이를 위한 !

그렇다고 글은 이렇게 저렇게 써야한다는 이론적인 글만 가득한 것은 아니다.

, 취미, 취향, 쓰는일등에 대한 주제로 축약하여 작가본인의 삶을 그려내고 있으며,

타인을 바라보는 방식에 대해 곰곰이생각해 보게 한다

굉장히 솔직하고 진솔하게 풀어놓은 작가의 경험과 철학이 담담한 위로로공감을 자아내는 책이기도 하였다

다소 얇지만 개인의 일상이 함축된 듯이 알찬 책은 일상을 글쓰기와더불어 뒤돌아보면 더좋은 부분이 우리 삶에 많으니 힘내자 라는 메시지도 담겨 있었기에 나의 힘든 마음을 곁에서 토닥이는 느낌까지 들었다.

저자가 인생을 살면서 하면서 느꼈던 많은 삶에 대한 다양한 모습과 형태에대하여 누구보다도 깊게 고민하고 생각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

좋은 안내서에서 선보인 다양하고 새로운 타인의 , 그리고 나의 삶은 보다 단단히 하기 이한 글쓰기에 대한 배려 하나하나가 너무 따뜻했다.

.글쓰기가 어려울적에 아이가 진로를 고민할적에 그리고 때로귀찮아질적에 책을 떠올리면서 마음을 다잡으려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속이는 미디어, 분별하는 사고력 - AI와 딥페이크 시대, 우리에게 꼭 필요한 미디어 리터러시와 감수성
오승용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드는 생각은아이에게 가르치는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어렵다이다.

하지만 , 독서라면 아이가 좋아하니

독서를 통한 교육을 하면 어떨까 생각했다.

이제 초등학생인 아들!

아이가 스스로의 의사표현을 하고 감정을 부모한테 노출할 적에는 생각이 극에 다다른다.

하지만 나도 엄마의 역할은 처음이기에 어떤 것이 과연 아이를 위한 행동인가를 깊게 고민할 수밖에 없다.

요즘들어서 아이의 표현능력이 점점 발달됨에 따라서 나의 고민의 농도는 진해져갔고,

그랬기에 선택한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래!

해답은 독서였어~

그것도 아주 자세하게 말이다.

문장과 단어를 명확하게 알려주면서이러한 말과 교육은 부모와 아이에게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좋은 효과를 내지 못한다라고 명쾌하게 알려준다.

그래서 선택한 !

너무나 필요했던 책이었고 필요한 정보였다.

사실, 책의 제목을 처음 보았을 적에 수십년 나의 어렸을 적의 모습이 생각이 났다.

아마도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이 아닌가 싶다.

아주 어린 나이긴 하지만 나에게는 어렴풋한 기억이 아직은 남아있다.

친구들에 적응하는 것이 너무 힘들고 낯설어서 겉으로는 밝은 하였지만 마음은 외롭고 쓸쓸했다.

쓸쓸한 마음을 유일하게 편하게 있는 존재가 엄마였다.

엄마는 항상 나를 지지해주고 나의 편에서 응원해주는 한없이 고마운 존재였다고 생각한다.

물론 당시에는 몰랐다는 것이 문제다.

어린나이에 엄마의 마음을 안다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은 한다.

나름대로는 힘든 내색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였는데 엄마는 딸이 고민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던 것이다.

딸이 기분이 좋지 않아서 방에 혼자 있을때에도 흔한 잔소리 한번 하신 적도 없고 항상 기분을 배려하여주셨다.

그렇게 한없이 감사한 존재에게 나는 짜증을 내었고 불만이 가득한 채로 표정은 항상 우거지상이었다.

엄마 입장에서는 아이가 나에게 투정이라도 부리고 고민을 이야기 하였으면 했을텐데 어린 시절의 나는 모든 것이 싫고 귀찮았던 같다.

적응을 하지 못하는 나를 이곳저곳 입소문 교육원으로 전학을 시키고 노력하여 결국 3년동안 2군데의 교육시설을 옮겨 다니며 가까스로 졸업은 할수 있었다.

시절을 엄마의 노력으로 견디고 버텼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생각한다.

엄마의노력과 그리고 나의 단짝 독서!

독서 또한 나의 삶을 변화시켰다.

지금 부모가 나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엄마의 노력은 실로 대단한것이다.

한없이 상처받기 싶고 연약한 아이의 존재를 항상 엄마라는 존재가 고목나무처럼 버티고 있었고, 나는 나무에게 기대로 견디며 시절을 보냈다는 것을 성인이 지금에야 달았다.

이제는 세월이 흘러서 내가 엄마의 입장이 되었다. 한없이 깊고 따뜻한 존재 엄마.

엄마가 되어보니 같다. 당시의 나의 엄마는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본인이 낳은 아이가 이토록 낯선 생활에 적응을 못하여 힘들어 하는 모습이 얼마나 괴로우셨을까.

책을 읽으면서 나의 어린시절도 덩달아 곱씹게 되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

같은 조언이 가득 담긴 책을 우리아이가 때까지 소중하게 간직하려 한다.

나와 우리아이의 멋진 인생과 미래를 위하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투자디톡스 세트 - 전2권 - 본성에 휘둘리지 않고 불안에서 벗어나기
문홍철 지음 / 연합인포맥스북스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주변에 주식을 하는 사람보다

하지 않는 사람을 찾기가 힘든 요즘이다.

그만큼 주식광풍이 불고있다.

또한 주식을 하고 있는데

문득, 의문이 든다.

진짜 잘하고 있는것이겠지?!!!

2025 하반기 ! 불끈!

다시 마음을 잡았다.

종목을 꼼꼼히 선택하여 주식에 성공하리라 다짐을 하였고, 운이 좋게도

책을 만나게 되었다.

풍부한 주식투자 사례와 금융정보가 가득한 책은 어떻게 하면 투자수익이 괜찮은 종목을 선택하는지, 어느시점에 투자를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꼼꼼하게 알려준다.

또한, 저자 나름대로의 투자 철학과 지식으로 아주 쉽게 설명해준다.

덧붙여, 기본적인 지식을 초보 투자자들에게 국한해서 설명하는 책이 아닌 투자를 보았거나 , 고수들도 참고하면 아주 좋을 정보가 가득하다.

유용한 정보를 주는 동시에, 독자들에게 엄한 조언도 잊지 않는다.

의견에 동의를 하며 주식투자를 적에 명심해야 하는 정보로 가슴에 새기고 있다.

, 자만심은 금물이다라고 정의했다.

중요한 것은좋은 종목을 신중히 골라 오래 보유하기현상에 흔들리지 말고 본질에 집중하기.

기운을 받아

나의 인생사도

재테크도

주식도

펀드도

모두모두 대박나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산업현장의 중대재해, 어떻게 막을 것인가 - 진정성으로 만드는 지속 가능한 안전경영
김근영 지음 / nobook(노북)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산업의 현장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당분간은 아이를 키우려면 경제활동을 해야하고 경제활동을 하는 환경에서

많은 이슈가 발생할 밖에 없으니깐요~

다방면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어렵지만 알아야 하는 부분은 책으로써 해소하고 있답니다.

사실, 이전에는 투표를 행하는 만으로 대한민국국민으로써의 주권행사를

하였다고 생각하였죠. 참으로 무지하고 어리석었다고 있어요~

하지만 이제는 아니죠!

나이가 들기도 하였고 우리아이들이 이어서 살아가야 국가는 무조건 지금보다 좋은 환경이어야 하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그렇기에 이상 이벤트성 주권행사로 끝나지 않고 계속 관심을 두고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사람들과의견을 나누어야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의무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렇기에 책에 관심이갈 밖에 없었다. 책제목부터가 상당히 직접적 이기 때문이예요~

아무래도 생산직도 있는 회사에 다니고 있기에 노조도 존재하고 경영팀과 의견이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마찰이 있더라구요

제도의 개선은 결코 간단하거나 쉬운일은 아니죠~. 직장에 몸담고있는 나의 경우만 보더라도

쉽게 알수있으니깐요~

경영기획부서에서는 법인의 운영에 있어서 보다 많은 이윤창출과 요소를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직원의 관리등 여러가지 행정 업무를 하고 있어요~

이미 정해져 있고 운영되고 있는 하나의 제도에 대하여 변화를 일으키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의 결재동의와 처리를처리해야 하죠~

회사의 일도 이러한데 비교할 없이

넓은 개념의 국가 정치, 헌법제도의 변화와 개선은

내가 상상하는 이상이라고 생각해요

이러한 궁금증을 책에서 아주 꼼꼼하게 주제별로 알기쉽게 정리하고 있답니다!

처음엔 읽기 너무 어려운 주제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물론 쉽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다방면으로 교양을쌓는 계기가 되어 좋았어요~

단순히 한번 읽고 넘어갈 책은아니다.

묵직한 주제로 시작하였지만 다양한분야의제도변화에 새롭고 신선한 이슈를

다루고 있어서도움이 많이 되는 알찬 독서였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서 와, 코인은 처음이지? - 암호화폐가 처음인 당신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김재광 지음 / 북카라반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근 잘해서 기분좋게 맞이하는

오늘 입니다.

꺄오~~

오늘은 재미난 한권

소개해드리려구요.

진한 아메리카노 마시면서

함께 읽었네요^^

재테크 하고 계신가요?

요즘 간절한 소망사항이 하나 있습니다.

내일 눈뜨고 일어나면 20년전으로 돌아가 있길 바라고 있어요.

지금 제가 30 후반이니깐 20 초반이 되겠네요.

그떄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부동산, 주식, 펀드 등에 대하여 알았더라면

나의 현재 모습은 많이 달라져 있을 테니깐요.

20대의 나는 매일 친구들과 어울려서 술마시고 쇼핑하고

적금과 예금만이 답이라고 생각했어요.

무언가 빚을 내어서 투자를한다? 그런 위험한일 ! 말도 안되는 ! 이라며

경계했었죠.

지금 생각해보니 소중한 시간도 허비하고 돈도 날아가버렸네요.

하지만 어쩌겠나요.

이미 시간은 흘러버렸고 이제라도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이곳저곳

정보를 수집하는 다행이라고 생각해야겠죠!

가정의 육아와 살림을 도맡아하는 육아맘 워킹맘이 된쥬쥬비.

우리 가족 편안하게 쉴수있는 보금자리 마련부터 어떻게 하면 빠른 은퇴를 있을까

매일매일 고민해요.

이런 저에게

다시금 마음을 잡게 해주는 좋은 책이네요.

사실, 경제활동을 한지 20 가까이 되었기에

돈공부는 아닌셈이죠.

하지만 내용이 알차서 ! 이런것도 있었네 하는 내용이있었어요.

내가 몰랐던 정보를 책을 통하여 배우게 되고

알았던 정보라면 다시금 곱씹어 볼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집은 일산-회사는 양재에 위치하기에

매일 출퇴근만 3시간 정도 걸려요.

책이 배송되자마자 너무 보고싶었어요.

퇴근할적에 읽었더니 재미도있고 집중도 잘되어서

이틀만에 모두 깔끔하게 읽을 있었네요.

후배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특히 지금 저와 같이 일하고 있는 김대리는 이제 결혼을 신혼이예요.

20 후반이니 결혼을 빨리한 편이죠.

부러워요.

시간은 돈을 주고 없는데

알콩달콩 같이 작은 모아서 시작하고 계속 부를 불린다는 것이요.

워낙 야무지고 똑똑해서 벌써 청약도 당첨되어 입주 기다리고 있네요.

많은 좋은 정보가 함축되어 있기에 책을 김대리에게

추천해주려 합니다.

아니, 한권 사줘야겠네요^^

비트코인만 또한

재테크 수단으로 최고!

주식 부동산만이

답이 아니예요.

우리 주변에는 소소하게 안전하게 그리고 가치있게

투자를 있는 수단이 많아요.

정말 알찬 정보가 가득한 책이라

간만에 기분좋게 읽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