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사회과학의 창시자인 루소의 정치 사상 이론. 루소는 이 이론을 통해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는 것을 `사회계약`을 내세워 주장하고 있다. 또한 자유를 위해서는 스스로가 더욱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는 것을 18세기부터 핏대 높여 말하고 있으니 그 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온전히 우리의 몫이리라.
미국 단편 소설의 대가인 오 헨리의 단편집. 이 책에 실려있는 스물 여덟 편의 이야기는 각자가 다른 이야기를 하고는 있지만 읽고 나면 절로 얼굴에 가볍고 따뜻한 미소가 지어지는 것과 또한 그 미소가 옅어지며 다시 한 번 작가의 의중을 생각하게 되는 힘을 지녔다. 특히나 마지막 잎새의 결말에서 노인의 죽음을 기리며 평범했던 노인의 죽음이 특별해졌음을 알아주는 이의 모습에서는 전율마저 느꼈다.
남자로서의 삶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새삼 느끼게 해준 책. 그뿐만 느낀게 아니다, 우리 남자들은 이러한 페미니즘에 대하여 애당초 관심이 없다(부끄러운 일이다.) 그러나 무조건적인 남성을 향한 분노는 갈등만 만들 뿐이다. 울프처럼 왜 페미니즘 사상이 널리 알려져아 하는가에 대하여 설명해준다면 세상에 정말 정당한 남녀평등이 보다 빠르게 퍼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