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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삶과 자연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꽃을 보면서 가꾸면서 함께 느끼는 스님의 법문이었다. 법문인듯 아닌듯 삶을 이야기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수행자와 정원>
2023-01-26
북마크하기 [서평] 수행자와 정원 (공감0 댓글0 먼댓글0)
<수행자와 정원>
2023-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