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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명상과 글쓰기를 동일선상에 놓고 치유하는 저자의 모습은 닮고 싶었다. 글쓰기를 통해 자유를 맛보고 싶게 하는 책이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명상하는 글쓰기>
2021-10-28
북마크하기 [서평] 명상하는 글쓰기 (공감0 댓글0 먼댓글0)
<명상하는 글쓰기>
2021-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