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영어명언 필사 200 - 챗GPT 인공지능이 엄선한
챗GPT.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챗선생의 도움을 받아 하는 작업은 글쓰기이다. 문장을 추출해 내는 일을 할 때 유용하게 사용했다. 또 챗선생의 도움은 방송대 공부를 하면서였다. 과제물을 작성할 때 자료수집의 도움을 받아 활용을 했다. 한참 관심을 가지고 아주 조금씩 활용했다면 저자 마이크황은 챗 선생의 도움으로 7일 만에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정말 놀랍다.

챗선생의 도움을 받아 책 한 권을 만들어보고 싶은 욕구가 절로 생기게 만든다.

명언은 우리 한글로 번역을 해서 들어도 좋은데 영어 원문을 읽어가면서 공부하면서 한다니 좋다.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문구가 나를 사로잡는다. to be or not to be~ 정말 오랜만에 향수 돋는 문장이다. 한쪽에 하나의 명언을 수록해 챗선생과 마이크황저자의 대결 형식을 취하고 있는 그런 형태로 책은 구성되어 있다. 또한 옆면은 비어 있어 눈이 시원하다. 그 빈 곳에는 우리들의 필사가 가득 적혀질 공간이다. 100문장으로 구성된 문장을 보면서 막막함을 느끼지 않다니 이것은 무슨 일일까? 분명 모르는 것도 많은데... 너무 몰라서인가? 아니다. 짧게 구성된 문장 때문이라고 생각이 된다. 챗선생과 마이크황 저자의 대결구도.

큐얼을 연결하면 mp3가 나온다. 또릿한 발음이 듣기가 좋다. 또 명언의 삶의 지혜와 통찰을 준다. 묵상하면서 천천히 공부한다면 어렵지 않게 책거리까지 성공할 것 같다.

"앞서게 되는 것의 비결은 시작하는 것이다. " 언제나 먼저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머리와 행동이 따로 놀면 안 된다. 바로 실행력이 뒤따라 배운 것을 실천하는 태도를 항상 갖기를 스스로에게 매번 주문을 걸고 있다.

100일 공부를 해도 좋고 하루에 2문장씩 공부하면 50일이면 완성할 수 있다. 2달이 채 걸리지 않는 필사 책을 하나씩 하나씩 따라 하면서 열공하는 즐거움을 같이 맛볼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 모두는 잘할 수 있다. 파이팅 영어 공부~반드시 성공하기를 바란다.

지금이 시작할 시기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