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 아킬레스건 완파 이후 4,300㎞의 PCT 횡단기
정성호 지음 / 지식과감성#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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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동안의 멕시코 국경부터 캐나다 국경까지 여정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다. 길 위의 사람들과의 주고 받는 관계들 그리고 물이 부족한 상황에서 트레일 엔젤들의 도움의 손길 등을 보면서 절대로 꿈 꿀 수없는 세계를 간접적으로 다녀왔다.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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