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탐정 브라운 8 - 추락한 잠수함을 지켜라! ㅣ 과학탐정 브라운 시리즈 8
도널드 제이 소볼 지음, 이정아 옮김, 박기종 그림,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감수 / 살림어린이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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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과학탐정 브라운  8.추락한 잠수함을 지켜라>



 

 

 






 

 

 

흥미진진한 과학추리동화 한권 읽어보았답니다.

벌써 8권인데 처음 접해본 책이였어요~

과학쪽을 좋아하는 아들녀석이 읽으면 좋을것 같아서 들였는데 오~

딸아이까지 함께 잘 읽더라구요~

어려운 과학이 아니라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깊이 관찰하는 것도

차차 과학에 접근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해요~

이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추리하고 유추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답니다...^^



 

 

 



 



 

 

주인공 이름은 '르로이 브라운' 인데 한 번 읽은 것은 모두 기억해서 '인사이클로피디아' 라고 불러요~

  인사이클로피디아 란 단어가 무슨 말인가싶어 사전을 찾아본 결과 '백과사전' 이란 뜻이네요.

아들녀석 하는 말 "엄청 똑똑하다는 이야기네..?!'"

"그러게 말이다....정말 백과사전처럼 질문하면 바로바로 답해줄 수 있는 사람인가보다...ㅋㅋ"

열가지의 사건을 추리하면서 단서를 찾고 사건을 해결해나가며 과학적인 요소를 재미있게 풀어놓은 책이예요~

굳이 꼭 과학과 연관을 안시키고 소설책 읽듯이 읽다보면 어느샌가 과학적인 면을 찾을 수 있답니다.




 

 

 






 

 

 

스키를 타는 눈에 숨겨진 원리는 무엇인지에서는 겨울에 내리는 눈에 좋은점과 나쁜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고 해서 관심있게 읽어보았네요.

눈이 와서 쌓였을때 지면의 마찰력이 줄어들면서 사람들이 미끄러질 사고가 일어날 수 있으나,

눈이 와야 즐길 수 있는 스키나 보드는 마찰력이 줄어들어야

잘 미끄러지니 겨울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은 눈이 오면 얼마나 좋을지 아이들과 이야기해보았네요~

우리는 눈썰매를 타야하므로 빨리 눈이 와야한다는 점에서 동감을 했다죠..^^




 

 

 

 



 



 

 

타고난 추리력으로 주위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재미있는 방식으로 과학의 흥미를

 느끼게 구성되어 있어서 저학년 아이들도 쉽게 책을 놓지 않을것 같아요.

 본문 이야기 뒤  과학 솔루션이라는 파트가 있어 사건중에서 집중해야할 만한  과학적인 원리가 숨어있는지

궁금증을 알려주고 , 관련 과학교과는 어느파트인지도 자세히 알려줍니다.

마지막 으로 사건의 해결에서 이 사건이 어떻게 해결되었는지는 설명되어 있어,

아이들이 한 눈에 쏙쏙 들어오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여지껏 과학동화로만 과학을 접해주고 집에서 간만한 실험으로만 이야기나누어봤는데,

과학탐정 브라운 을 읽어보니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잘 볼 수 있는 추리과학동화라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앞 편도 보고싶다고 해서 아이와 함께 주말에 서점나들이 약속해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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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화가처럼 그려요! - 다양한 미술 놀이로 아이의 오감을 자극하는 책
로지 디킨스 외 지음, 거스 고든 그림, 김이삭 옮김 / 토토북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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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토토북<나도 화가처럼 그려요!>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박물관인 헬로우 뮤지엄을 설립하신 김이삭 관장님께서 고른책이라

더욱 관심있게 본 미술책 한권 소개해드릴께요~

미술이라면 아이들의 상상력을 표현하면서 신나는 놀이로 생각되어지는데,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면서 놀이가 점점 공부로 변질되어 가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라도 재미있게 미술놀이를 접해주어야지 마음을 먹고,

주말마다 물감을 풀어놓고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고 하고 싶은데로 하게 놔두었는데

한계를 느끼고 있는 찰나에 , 이 책을 보고나서 아하! 하고 눈이 번쩍 띄였답니다.








여러가지 미술놀이로 아이에게 오감을 줄 수 있는 책인데요...

엄마와 아이에게 미술팁을 알려주어서 재미있게 미술 놀이를 할 수 있답니다.

주위에 모든 것이 미술준비물이 될 수 있어요~

낙서하는 것도 미술놀이가 될 수 있고,색칠하고,판화찍고,종이를 오려 붙이고,

또 재활용물건으로 미술표현도 할 수 있고..생각하면 할수록 새록새록 재미있는 미술놀이~

 

 





 

 

유치원 다녀와서 옥수수를 먹다가 갑자기 아빠얼굴을 만들어보겠다고 하더니,

먹던 옥수수알로 입을 표현하고 엄마가 먹고있던 과자로 눈과 코를 표현하네요~

얼마전 앞이빨이 빠진 딸아이...입을 표현한 중간을 몇 알 집어먹더니...

이건 이빨 빠진 자기라고...^^

 







 

색종이로 오리고 놀다가 이 책을 들고 나오더니

지렁이를 만들까 하다가 꽃 속에 숨어있는 토끼라면서

" 엄마, 토끼 안보이지? " 합니다..다 보이거든....^^

그래도 장단을 맞춰야할 것 같아..정말 깜쪽같이 안보인다..해주었네요...^^

 








 

 

책에 있는 그림을 따라해보는 딸아이...제법 비슷한걸요~

" 엄마, 똑같지? 똑같지? " 끙...ㅋㅋ

 





 

 

책 보고 따라그리는 것도 재밌나봐요...앉아서  한참 그리며 놀았답니다.

명화와 함께 미술기법을 알수 있어서,

명화도 감상하고 그 화가의 느낌처럼 따라 해보고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정말 오감을 자극하는 미술책이랍니다.

일관된 학원식 미술기법이 아니라 아이의 창의적인 미술교육의 길잡이가

될 만한 것을 찾는다면 바로 '나도 화가처럼 그려요!'를 접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아이와 미술놀이는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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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동요 - 영어유치원 선생님이 뽑은 ㅣ 보들북 3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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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삼성출판사 <영어유치원 선생님이 뽑은 영어동요>

 

 



 

 

 

보들북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보여주고 들려주는 cd북인데요~

책과 cd가 함께 있는 책이랍니다..^^

차로 외출할때 들을수 있는 영어동요책을 고르다가 본 책인데요~

50곡이나 수록이 되어있고, 재미있게 들어보고 따라해보고 율동도 해볼 수 있는

재미난 책이랍니다..^^

 

 

 



 

 

 

처음 영어를 접할때 딱딱하게 접하게 되면 지레 영어가 싫어지겠다 싶어서

쉽게 영어를 친숙하게 하기 위해서 영어노래를 들려주는데,

아이가 영어와 친해지도록 cd로 많이 들려주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인 것 같아요~

아이가 안들어도 틀어놓고 놔두면 어느샌가 아이 귀에서 익히게 되더라구요

The Alphabet Song부터 도레미송,Head and Shoulders, Rain Rain go Away  등

인기영어동요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몇 번 들으면 금방

따라할 수 있어서 아이가 더 좋아했어요~

귀에 익은 노래라 더 좋아하네요~

 

 



 

 

또하나 이 책의 장점 중 하나인데요~ Fingerplays를 할 수 있게 동작들이

악보와 함께 나와있어요~

노랫말에 맞추어 손동작도 함께 하면 신체놀이도 할 수 있고,

아이들이 소근육도 발달할 수 있는 일석이조인 노래가 있어 너무 좋았어요~

손동작을 하다보면 단어의 의미를 더 명확하게 기억할 수 있을 것도 같아요~

 

 



 

 

 

cd 를 틀어주고 아이가 책을 보면서 손동작을 해가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인데요~

재미있게 따라하더라구요~

나중엔 저까지 함께 아이와 손동작을 해보았다죠...ㅋㅋㅋ

노래하면서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영어동요

아기때부터 보들북을 듣고 노래를 익히면 영어가 술술 따라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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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옷장 ㅣ 아이스토리빌 10
이미애 지음, 원유미 그림 / 밝은미래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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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밝은미래 <마법의 옷장>

 

 



 

 

이 책을 읽고나니 저 학창시절이 생각나더라구요~

가수들을 좋아해서 좋은 노래를 따라하고 친구들하고 모여서 춤도 연습해서

학예회에서 발표도 하고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그때 그 시절의 기억들을 되새기며 한장 한장 넘기게 된 책 마법의 옷장~

딸아이가 읽기에 글밥이 많아서 조금씩 읽어볼래? 했더니

여자아이들의 이야기라 그런지 그림도 봐가며 읽더라구요~

우리 딸아이도 곧 겪게 될 일이라 생각이 되니 웃음이 나면서도 한편으론 걱정도 되고 하네요~

 

 

 





 

 

요즘 최고의 걸그룹하면 반이상이 소녀시대를 이야기할꺼예요~

이 책의 주인공도 소녀시대의 이름과 똑같은 태연과 윤아~

이름만 보고도  저는 빵 터졌네요...거기다 이 두아이는 뚱뚱한 편이라 친구들이 하마시대라고

놀리기까지 합니다...하지만 태연이와 윤아는 서로에게 힘이 되고 기댈수 있는 친구라지요~

그런데 태연이의 배신(?)으로 이 두 친구는 서로 멀리하게 됩니다~

서로에게 의지를 하고 지내던 이 두 친구~

윤아는 매일 하마시대라고 놀리던 상철이에게 좋아한다는 싱거운 고백을 받고,

함께 운동을 하면서 잘 사귀게 되고,

태연이는 축제때 이 학교의 킹카들의 모임의 아이들과 어울리면서

이 친구들의 하녀노릇을 하면서 점점 이상하게 변하게 됩니다~

 

 

 



 

 

태연이와 윤아는 멀어진 사이를 다시 좁힐 수 있을까요?

 

 

 





 

 

태연이와 윤아,상철이는 셋이 똘똘 뭉쳐 각자 잘 하는 것을 연습하고 노력해서

큰 성과를 이룰수 있었답니다.

주인공들 처럼 우리 아이들은 집에서는 정말 공주님,왕자님 대접을 받으면서 지내지만,

유치원이나 학교에 가면 주목받고 싶고,칭찬받고 싶은 아이들이 되지요...

그래서 아이들의 사이를 들여다보면 서로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 싸우기도 하고,

양보도 하고, 이해하기도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어요~

이런 것처럼 아이들의 몸만 자라는 것이 아니라 마음도 성장해 가는것을 볼 수가 있는데요

그 성장통을 옆에서 잘 보듬어주면서 아이들에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그렇게 할 수 있게 도와줘야 할 것 같아요~

엄마에겐 추억이...아이들에겐 공감이 갈 수 있는 책 " 마법의 옷장 "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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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7 - CSI, 파란만장한 방학을 보내다!, CSI 시즌 2 ㅣ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7
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 가나출판사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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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7  파란만장한 방학을 보내다!]

 

 



 

 

CSI 17권 드디어 만나보게 되었어요...책이 오기전 파란만장한 방학을 보내다 라고 하니 조금있으면

나도 겨울방학인데~했거든요...그런데 이런 책에선 여름방학이네요...^^

CSI 2기와 어린이 과학 형사학교 학생들과 함께 펼쳐지는데요~

뭐랄까 시즌 1보다는 조금 문제가 높다고 해야할까요? 추리를 요하는 문제들이 많아요~

진짜 미드에서 느꼈던 그 긴장감, 저도 읽으면서 어느샌가 책을 끌어안고 읽고있는 자신을 발견했답니다.ㅋㅋ

 

 

 



 

 

어린이 과학 형사학교 1회 졸업생인 감전일형사~

사실 저는 김 전일로 읽었는데 아들녀석이  감 전일이라고...^^

미안하다 엄마가 관찰력이 떨어지는구나...ㅜㅜ

일본 최고의 명탐정으로 활약을 하고 있는데 후배들과 함께 여름캠프에 가게 되는데요

어린이 형사들은 감전일선배가 엉뚱하고 진짜 명탐정인지 의심스럽기만 합니다.

강원도 산골마을로 캠프를 가게 된 아이들은 다 쓰러져가는 집을

열심히 청소하고 일주일동안 지내기로 합니다.

여기서 4가지의 사건이 일어나게 되죠~벌써부터 긴장감이~~~ㅋㅋ

 

 

 



 

 

일곱살 정도의 지능을 가진 아저씨의 엄마인 김말순 할머니의 실종사건으로 한바탕 마을에 소란이 일어나는데~

치매로 길을 가다 넘어지면서 돌아가신 것으로 해결이 날 뻔한 사건을 감전일형사의 추리로

뺑소니 사고로 다시 사건해결을 합니다...

사건의 해결은 여러가지 요소가 있지만 이번엔 에너지의 전환이였습니다.

움직이는 물체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데 위치에너지에서 운동에너지로 바뀌기도 하고

전기에너지에서 운동에너지로 바뀌기도 하지요.

이 과정에서 열이 발생하는데 그 열로 인해 자동차의 페인트가 할머니 옷에  묻게되고

차 페인트는 차의 종류마다 생산년도와 종류가 달라서 차종을 구별할 수 있어서 사건 해결에 실마리를 제공합니다.^^

정말 명탐정답죠....??


 



 

 

놀이공원 유괴 사건 에서는 검사의 아들이 사라지면서 cctv의 활약도 알수 있고, 아이들이 사건을 해결해

나가면서 범인을  찾게 되는 것을 읽어보았네요...

추리로 과학원리도 배울 수 있지만, 한번의 잘못된 과거로 무조건 나쁜 사람으로 오해하는

우리들의 생각도 꼬집어 생각해보게하는 장면도 있었어요~

범인의 특징을 추리하면서 사과의 갈변현상도 알수 있고 치아를 보고 구별할 수 있다는 것도 알수 있었답니다.

이야기 뒷편에 특별활동으로 csi 함께 놀며 훈련하는 코너가 있는데

잇자국으로 범인찾기를 해볼 수 있어서 때마침 바나나도 있기에

실험해 보았네요...바나나  중간을 송곳니자국까지 베어 문 다음

비교해보았답니다...여기서는 확대경이 있어야했지만 없는 관계로 눈으로 봤는데

일단 제 것과 아이들 것은 크기부터 다르더라구요~증거를 남기기 위해 사진을 찍으려고

카메라 가져오는 사이 아이들이 바나나를 먹어 치우는 바람에 사진을 못 찍었지만,

재밌는 치아 비교도 해보았네요...^^

 

 

 



 

 

탐정이라면 예리하고 냉철한 사람으로 정 도 없는 사람으로 생각했는데 이것또한 고정관념이 아닌가 생각해보고,

사건을 풀어나가는 과정에서의 예리한 관찰력과 사건의 실마리를 풀 수 있는 과학적인 이야기가

과학의 개념과 지식의 활용을 잘 보여주는 추리과학책이였답니다..^^

과학원리를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뒷 편에 과학실험이 소개되어 있어서 집에서

따라 해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책이였어요~

다음 18권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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