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7 - CSI, 파란만장한 방학을 보내다!, CSI 시즌 2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7
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 가나출판사 / 201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나출판사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7  파란만장한 방학을 보내다!]

 

 



 

 

CSI 17권 드디어 만나보게 되었어요...책이 오기전 파란만장한 방학을 보내다 라고 하니 조금있으면

나도 겨울방학인데~했거든요...그런데 이런 책에선 여름방학이네요...^^

CSI 2기와 어린이 과학 형사학교 학생들과 함께 펼쳐지는데요~

뭐랄까 시즌 1보다는 조금 문제가 높다고 해야할까요? 추리를 요하는 문제들이 많아요~

진짜 미드에서 느꼈던 그 긴장감, 저도 읽으면서 어느샌가 책을 끌어안고 읽고있는 자신을 발견했답니다.ㅋㅋ

 

 

 



 

 

어린이 과학 형사학교 1회 졸업생인 감전일형사~

사실 저는 김 전일로 읽었는데 아들녀석이  감 전일이라고...^^

미안하다 엄마가 관찰력이 떨어지는구나...ㅜㅜ

일본 최고의 명탐정으로 활약을 하고 있는데 후배들과 함께 여름캠프에 가게 되는데요

어린이 형사들은 감전일선배가 엉뚱하고 진짜 명탐정인지 의심스럽기만 합니다.

강원도 산골마을로 캠프를 가게 된 아이들은 다 쓰러져가는 집을

열심히 청소하고 일주일동안 지내기로 합니다.

여기서 4가지의 사건이 일어나게 되죠~벌써부터 긴장감이~~~ㅋㅋ

 

 

 



 

 

일곱살 정도의 지능을 가진 아저씨의 엄마인 김말순 할머니의 실종사건으로 한바탕 마을에 소란이 일어나는데~

치매로 길을 가다 넘어지면서 돌아가신 것으로 해결이 날 뻔한 사건을 감전일형사의 추리로

뺑소니 사고로 다시 사건해결을 합니다...

사건의 해결은 여러가지 요소가 있지만 이번엔 에너지의 전환이였습니다.

움직이는 물체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데 위치에너지에서 운동에너지로 바뀌기도 하고

전기에너지에서 운동에너지로 바뀌기도 하지요.

이 과정에서 열이 발생하는데 그 열로 인해 자동차의 페인트가 할머니 옷에  묻게되고

차 페인트는 차의 종류마다 생산년도와 종류가 달라서 차종을 구별할 수 있어서 사건 해결에 실마리를 제공합니다.^^

정말 명탐정답죠....??


 



 

 

놀이공원 유괴 사건 에서는 검사의 아들이 사라지면서 cctv의 활약도 알수 있고, 아이들이 사건을 해결해

나가면서 범인을  찾게 되는 것을 읽어보았네요...

추리로 과학원리도 배울 수 있지만, 한번의 잘못된 과거로 무조건 나쁜 사람으로 오해하는

우리들의 생각도 꼬집어 생각해보게하는 장면도 있었어요~

범인의 특징을 추리하면서 사과의 갈변현상도 알수 있고 치아를 보고 구별할 수 있다는 것도 알수 있었답니다.

이야기 뒷편에 특별활동으로 csi 함께 놀며 훈련하는 코너가 있는데

잇자국으로 범인찾기를 해볼 수 있어서 때마침 바나나도 있기에

실험해 보았네요...바나나  중간을 송곳니자국까지 베어 문 다음

비교해보았답니다...여기서는 확대경이 있어야했지만 없는 관계로 눈으로 봤는데

일단 제 것과 아이들 것은 크기부터 다르더라구요~증거를 남기기 위해 사진을 찍으려고

카메라 가져오는 사이 아이들이 바나나를 먹어 치우는 바람에 사진을 못 찍었지만,

재밌는 치아 비교도 해보았네요...^^

 

 

 



 

 

탐정이라면 예리하고 냉철한 사람으로 정 도 없는 사람으로 생각했는데 이것또한 고정관념이 아닌가 생각해보고,

사건을 풀어나가는 과정에서의 예리한 관찰력과 사건의 실마리를 풀 수 있는 과학적인 이야기가

과학의 개념과 지식의 활용을 잘 보여주는 추리과학책이였답니다..^^

과학원리를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뒷 편에 과학실험이 소개되어 있어서 집에서

따라 해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책이였어요~

다음 18권도 기대해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