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 - 특명! 온달을 역사 천재로 만들어라!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
설민석.스토리박스 지음, 정현희 그림, 태건 역사 연구소 감수 / 아이휴먼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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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을 위한 한국사 학습만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이제 초등한국사도 설쌤과 함께 재미난 학습만화로 공부할 수 있어요 ㅎㅎ

요즘 설쌤 한국사 강의 덕분에

한국사에 푹 빠진 사람들이 많지요 ^^

저도 역시..

본방 재방 삼방으로 ㅎㅎㅎ

설쌤 나오는 프로그램은 꼭 챙겨서 보고 있답니다.

초등생인 별양은 일부러 시간 맞춰 함께 보기가 힘들 때가 많은데요..

이젠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과 함께 별양도

시간 장소 상관없이 한국사에 푹 빠질 수가 있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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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역사적 인물과 함께 하는 인물편이랍니다 ^^

별양은 샘플북으로 미리 만나보았답니다.


이야기 속 등장인물인 설쌤..

딱 봐도 설쌤이랑 완전 판박이네요 ㅎㅎㅎ

온달을 역사 천재로 만들기 위해 평강과 함께 한국사 여행을 떠난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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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는

단군왕검, 세종대왕, 신사임당, 이순신, 안중근

모두 5학년 2학기, 6학년 1학기에 교과서에서 만나게 될 역사인물들이랍니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울 별양 벌써 몇 번째 반복해서 읽고 있네요 ㅋㅋ

 

온달이 역사를 시간여행을 통해 역사를 제대로 알아가는 스토리 학습만화와 함께

설쌤의 역사톡톡 속에서

역사를 더욱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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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을 읽고 난 후

박물관 방문을 통해 눈으로 직접 유물을 확인해 보는 것도 아주 좋은 역사 공부 방법이지요 ^^

아는 만큼 보인다!

그냥 박물관을 둘러보는 것 보다

어떤 시대에 어떤 유물들이 있는지 알고 가면 그만큼

그 시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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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만화를 읽고 난 후

시대와 인물에 관련된 문제를 풀어보면서

내용을 정리해볼 수 있답니다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초급에 해당하는 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어서

나중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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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별양도

나중에 요거 다 읽고 나면 한국사 시험 한 번 쳐볼까? 하더라구요 ㅋㅋㅋ


초등생을 위한 역사학습만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별양이 받아 본 샘플북에는 단군왕검과 세종대왕만 있어서

나머지 인물들도 너무 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

조만간 서점에 한 번 나가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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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남자는 같아요 - 2016 볼로냐 라가치 상 논픽션 대상 수상작 내일을 위한 책 4
플란텔 팀 지음, 루시 구티에레스 그림, 김정하 옮김, 배성호 추천 / 풀빛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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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치 상 :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해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 책 박람회인 볼로냐 아동도서전

출품작 중 작품성이 우수한 책에 볼라냐 라가치 상이 수상된답니다.

아동 도서 분야에 있어서 최고 권위가 인정되는 상이랍니다.

쉽게 말해서 볼로냐 라가치 상은

어린이 도서 분야의 노벨상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


제가 독서와 어린이 책에 관심이 많아서

부산대 평생교육원 어린이독서지도사 1년 과정을 수료하면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요..

그 중에서 책을 선택하는 기준에 있어서 많이 깐깐해졌어요.

나름 책을 보는 눈이 조금 높아졌다고 할까요? ㅎㅎㅎ



초등3학년인 별양은 요즘 뉴스도 보면서 여러가지 사회현상에 대해서 엄마 아빠와 대화를 나눌 수 있을만큼

 사회에 관해 관심이 많아졌어요.


풀빛 도서 -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는

초등사회 사회교과서와 연계되어

조금은 어려운 주제일 수도 있지만 민주주의, 양성평등, 독재, 양극화 등에 대해

아이들과 더 많은 생각을 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초등추천도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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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의 책 중..

별양이 가장 먼저 선택한 책은

양성평등을 다룬 "남자와 여자는 같아요"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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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루고 있는 내용에 비해 글밥은 적은 편이랍니다.

글밥이 적다고 해서 담겨 있는 내용이 적다고는 할 수 없지요.

그림 하나 하나에 많은 생각과 의미가 함축되어 있답니다.

남자와 여자가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그림을 보면서

별양과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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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어른과 책을 보는 관점이 조금은 다르답니다.

어른은 책 속에서 말하고자 하는 함축적인 내용을 파악하지만

아이들은 그림 속에 숨어있는 깨알같은 흔적들에서도 책을 읽는 즐거움과 의미를 찾아내지요.

 

오랜 세월동안 남자와 여자는

각각의 역할이 정해져 살아왔답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남자는 사회 속에서 훌륭하고 중요한 일을 하도록 되어있고

여자는 남자를 위한 역할을 맡도록 인식되어 있답니다.

세월이 많이 변하고 양성평등에 대해

인식이 바뀌어 가고 있지만 아직도 남자와 여자는 구분되어 지고 있지요.


남자와 여자는 똑같이 태어나지만

자라면서 알게 모르게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는 환경에서 성장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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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비해 여자들의 사회진출이 남자만큼이나 많이 늘었지만

어느 정도 선 위로는 여자가 더이상 올라가지 못하는

유리천장이 기업이나 단체에 존재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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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도서 내일을 위한 책 속에서는 우리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이야기를 글보다는

그림 속에서 찾아볼 수 있게 잘 표현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이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별양이랑 책을 읽고 양성평등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별양이 생각하는 양서평등, 남녀차별에 대해 독서록에 적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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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등3학년이라 생각을 표현하는 것은 서툴지만

생각은 하루하루 더 자라고 있는 것 같아요.


풀빛 도서 내일을 위한 책

우리가 살아가야 할 사회를 좀 더 따뜻하고 올바르게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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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연산 수학 초등 4A 초등 최상위연산 수학
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엮음 / 디딤돌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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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연산을 하면 정말 최상위가 될까?

저도 너무 궁금해요 ^^


처음 최상위연산을 받아보았을 때

기대와는 너무 다르게

뭐지?

왜 이렇게 쉽고 기본적인 것이 나와있지? 였어요 ^^;;


최상위하면 생갈할 때 기본 실력이 어느 정도 상위에 있는 아이들을 위한 교재 아닌가?

하고 최상위연산을 펼쳤는데

생각했던 것 과는 너무 달라서 ㅎㅎㅎ

작년에 잠시 진행하다가 놓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일 년이 지나고 다시

최상위연산을 펼쳤습니다.

별양과 수학을 진행하며 내린 결론은

연산이야말로 진짜 기본실력이 중요하다 입니다.


별양과 꾸준히 디딤돌 교재로 초등수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기본, 응용, 그리고 최상위수학까지 무난하게 진행하고 있어요.

그런데 채점을 하다 보면

정말 이해할 수 없는게 있어요.

이건 정말 어려울 수도 있겠다 싶은 난이도 높은 문제들도

풀이과정까지 보면 잘 이해하고 풀어줍니다.


틀린 문제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계산과정에서의

연산실수예요 ㅠ.ㅠ

가끔 어이없게 덧셈에서도 틀리고..

뺄셈에서도 틀리고..

곱셈, 나눗셈 어이없게 한 번의 실수로 별표가 매겨집니다.

옆에서 지켜보면

사고력 문제보다도 연산문제에서 시간이 더 올래 걸린다는거..

연산에 자신감이 없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이걸 연산실수라고 그냥 넘어가기에는 너무나 황당한 거죠~

별양은 지금까지 연산을 수박겉핥기만 했던 것 같아요.


수학 자신감은 기본실력에서 나온다는 사실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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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부터 최상위연산으로 연산 기본실력 쌓기에 들어간

별양입니다 ^^

매일 꾸준히..

하루에 2~3 페이지씩 학습을 진행하고 있어요.

그날 분량이나 학습내용에 따라 보통 15분에서 30분 정도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어제는 곱셈 가로셈을 세로셈으로 바꿔 식을 옮겨 쓰고

푸는 문제라 그런지..

36문제를 푸는 데 30분 정도 걸렸네요 ㅋㅋ

옆에서 지켜보는 엄마는 표정 관리 하느라

좀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최상위연산 싫다하지 않고

매일 알아서 꾸준히 진행하는 모습에 칭찬해 줍니다 ㅎㅎ

매일 이렇게 꾸준히 진행하는데 연산 실력이 쌓이지 않을 수가 없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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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의 원리 성질을 이해하고

이를 계산에서 활용하고 계산을 통해

수감각을 길러 수학 실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대부분의 연산 문제집이 연산의 반복학습으로 기계적으로

계산을 해낼 수 있도록 한다면

최상위연산은 좀 더 체계적으로 수학실력까지 올일 수 있는 연산을 진행할 수 있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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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셈의 기본적인 원리를 먼저 이해하기

곱하는 수가 커지면 결과가 커지고

결과를 보면 곱하는 수가 어떤 수인지 구할 수 있게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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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셈은 순서를 바꾸어 계산해도 결과가 같다.

이런 성질을 이용해 좀 더 쉽게 곱셈 계산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게 되는 것 같아요.

울 별양

계산에서 또 0 하나를 빼먹는 실수를 ^^;;;

눈에 보이는 0의 개수에만 신경썼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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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 다른데 결과가 같은 이유..

문제를 풀어보면서 왜 그런지 스스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겠지요 ^^


기계적으로 계산하는 연산이 아니라

생각하며 푸는 연산..

생각하며 푸는 연산이 수학 실력으로 이어진다.

기본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최상위연산이라 가능한 것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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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지리 바탕 다지기 : 국토지리 편 지식의 깊이를 더하는 창의융합형 초등 사회 시리즈 2
이간용 지음 / 에듀인사이트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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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3학년 부터 새로 배우게 되는 과목들이 많이 늘어나지요.

그 중에서 사회 과목이 은근히 아이들의 발목을 잡는 것 같아요.

초등3학년 1년을 보낸 별양을 보니...

바탕지식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과거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삶의 모습을 이해하기 이해서는

국토지리를 공부하는 것이 기본 바탕이 되어야 한답니다.

우리 땅의 위치, 지형, 기후의 특성에 따라 나타나는 우리 삶의 모습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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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지리 바탕다지기 국토지리편

(초등3학년 이상)


초등지리바다 국토지리편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들로 이루어진

 워크북 형태로 되어 있어서 아주 재밌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짜여져 있답니다.


우리 국토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애국가 1절을 살펴보며

동해물과 백두산의 위치를 지도에서 찾아보고

우리 국토의 북쪽 끝에서 남쪽 끝까지의 거리가 삼천리 정도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

그리고 약지도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그려보는 연습도 할 수 있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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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도에서 우리 국토의 위치는 어디 쯤일까?

여러가지 세계 지도 속에서 우리 국토를 찾아보았어요 ^^

지도의 형태에 따라 우리 국토의 위치가 달라지므로

우리나라가 속한 아시아 대륙이 어디 있는 먼저 살펴보아야겠지요.

그러면서 다른 대륙들의 모습을 함께 살펴보는 기회가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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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은

자연환경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게 되지요.

한국 마을이 위치한 모습과 이탈리아 마을이 위치한 모습을 살펴보며

왜 이 위치에 마을이 자리잡게 되었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잠깐만요! 에서 이탈리아에 대해서 알려주고

두 마을의 위치에서 얻을 수 있는 유리한 점을 유추해 볼 수도 있었답니다.

환경과 삶의 모습이 어떤 관련이 있는지 이런 문제들을 통해 더 잘 이해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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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우리 국토를 보다 더 정밀하게 그려보는 연습을 해봤어요.

칸을 나누어 칸칸이 하나씩 지도를 옮기다 보면

원본에 가장 비슷한 지도가 완성되어 지겠지요 ㅎㅎ

엄마보다 훨씬 우리 국토를 잘 그려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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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국토는 동고서저 지형이지요.

동쪽에는 산맥이 있고 서쪽에는 평야가 많아요.

산줄기가 우리 삶의 모습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답니다.

울 별양..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데 ㅎㅎ

여기서는 틀린 답을 골랐어요.

그래서 엄마랑 더 열심히 국토에 대해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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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적 위치를 이해하기 위한 위도와 경도

독도는 우리 땅 노래에도 나오 듯

독도의 위치를 수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동경 132 북위 37

노래를 부르면서 위도가 뭔지 경도가 뭔지

별양이랑 살펴볼 수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위도 경도 정말 헷갈리기 쉬운 부분인데

위도와 경도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문제를 풀면서 살펴볼 수 있어서 더 이해하기 쉬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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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지리바탕다지기 국토지리편

사회공부를 시작하는 초등3학년 이상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지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지리를 이해하면 사회 공부가 술술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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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뇌 키우는 영재퍼즐 3 - 부등호 수학뇌 키우는 영재퍼즐 3
인지공학 지음 / 아울북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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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수학뇌 키우는 영재퍼즐~

(초등3학년 이상)


춥고 긴 겨울방학 동안 집에서 별양이랑

진행하기 딱 좋은 것 같아요 ^^

수학이지만.. 전혀 공부같지 않고 ㅎㅎ

재미있게 즐기다 보면 수학뇌가 쑥쑥 자라나는 수학퍼즐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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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퍼즐 1 - 사칙연산

영재퍼즐 2 - 소인수분해

영재퍼즐 3 - 부등호


수학의 기초가 되는 개념들을 재미있는 퍼즐로~

별양은 처음엔 소수라는 건 0.1 뭐 이런거 밖에 몰랐는데

새로운 것을 알게 되어 너무 좋다고 하구요 ㅎㅎ

사칙연산이 제일 어렵대요 ^^

원래 연산에 조금 약해서 ㅋㅋ

계산하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

그래도 수학퍼즐로 즐기다 보니 사칙연산 퍼즐도 조금씩 적응해가고 있는 것 같아요 ^^


세 가지 퍼즐 중에서 별양은 부등호가 가장 재밌다고 하네요 ㅎㅎ

주어진 부등호의 방향으로

네모 안에 들어갈 숫자를 채워나가는 것이 아주 재미있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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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퍼즐 3 - 부등호 편은

초등3학년 이상 이지만

수의 크기와 부등호의 개념만 정확히 안다면

더 어린 친구들도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내용인 것 같아요 ^^

옆에서 지켜보는 엄마도 ㅎㅎ

별양이 푸는 모습 보면서 도전해보고 싶은 욕구가 불끈 샘솟더라구요 ^^

아주 재밌어 보여요 ㅎㅎ


오늘은 부등호 중급 4x4 퍼즐에 도전해 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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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등호의 방향을 보며

각 칸에 들어갈 숫자들을 순서대로 유추해서 넣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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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단계도 처음엔 쉽지만..

갈수록 난이도가 올라간답니다.

4x4 로 시작해서 부등호의 수가 많아 숫자를 더 쉽게 유추할 수 있지만

뒤로 갈 수록 부등호가 줄어들어 좀 더 생각을 많이 해야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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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단계 뒷 부분은 5x5

상급은 6x6, 7x7

천재편은 8x8

도전 의지가 마구 샘솟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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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긴 겨울방학이 한참 남았는데요..

별양은 아울북 영재퍼즐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억지로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서 하는 수학

이런게 바로 모든 엄마들과 아이들이 바라는 수학이 아닐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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