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박물관 내 책상 위 자연사 박물관
케이티 스콧 그림, 제니 브룸 글, 이한음 옮김 / 비룡소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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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박물관


정말 다양한 동물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책인거 같습니다.

생생해요~ 자세하게 설명 되어있어요!!


겉표지를 넘겨 보면 속표지 속 동물들도

어디서부터 동물이 시작이며 최상위층은 어디일까? 생각을 가져 볼 수 있게끔 흥미로왔답니다.

 

강아지도 무얼 아는건지?

막둥이랑 함께 동물 구경중인데, 읽는 모양새로 보네요~

 

동물판 생명의 나무를 보다보면

무척추동물부터 젤 상위 사람까지 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말 다양하게 생명의 나무가 뻗어 가 있는걸 볼 수 있죠.

동물박물관속에는

무척추동물부터 포유류 연체동물 조류 등등 다양한 동물군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동물 박사가 될듯한 시간입니다.

 

21개월 아가에게는~

동물 그림만 눈에 들어오지만, 4학년 중1 언니들에게는 동물, 과학적인것까지 배울 수 있는 시간일 듯 합니다.

아주 굿굿!!!!

다양한 연령층에서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동물마다 설명이 참 잘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뒷부분에 동물들을 찾아서 볼 수 있게끔 되어있답니다.

동물에 관한 숙제를 할때도 아주 잘 사용 될 책인거 같습니다.

 

 

큼직한 책에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을까 궁금했었는데,

찾기도 편하게, 내용도 자세하게 나와서 이 책 한권으로 동물에 대해서 다 알 수 이을꺼 같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주 만족할만한 동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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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관리부 햇살어린이 47
김보름 지음 / 현북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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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관리부


제목만 보고선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성장통과 같은 이야기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찬찬히 읽어보면서 아이는 재미있는 소재라고 합니다.


성장을 관리하는 시스템인 곳. 난 계속 그런곳만 있는 줄 알았는데.

조금만 더 다른 마을로 가니 거기는 그런 시스템 없이도 통증을 느낄 수 있으며 아픔을 스스로 해결해 갈 수 있는 그런 곳도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미아도 스스로 바껴 나가게 되고, 전신마비 후유증 앓던 조이도 변화하게 됩니다.



아프을 느끼는 아이, 아프지 않는 아이들

차례에서 보면 이건 뭘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니 왜 아픔을 못 느끼지?  말입니다.

 

아픔을 느끼는 아이

이 아이는 성장관리부에서 관리가 됩니다.

아픔을 느끼는 아이는 다른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여향을 끼칠 수 있다고 해서  쳐다보지도 함께 하지도 않습니다.

통증이 있는체로 움직였다가는 무슨일이 생길지 모른다며...

아픔을 느끼는 아이 미아. 미아의 피부에는 파시오라고 붉은색 글자가 뚜렷합니다.

바이오컴퓨터가 성장도우미가 내보내는 표식인데

신체 등급이 나뉘어집니다.

미아도 정상적인 범주에 들었던 아이입니다.

파시오라는 판정을 받았던 미아는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커가는 성장통을 관리하던 성장관리부 시스템.

정말 이런 시스템이 우리의 몸속에 청소년기 아이들에게 심어진다면. 어떨까?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파시오라고 찍힌뒤에는 그 누구와도 함께 할 수 없는 처지에...



통증도 못 느끼고, 아픔도 느끼지 못한다면 마비가 된거나 다름 없지 않을까요?

어쩌면 우리 청소년기 아이들이 겪어 나가야 할 한부분인데

성장관리부라는곳에서 이렇게 아이들을 관리한다면. 아이들이 스스로 헤쳐 나가는 방법을 알까 싶습니다.

고통은 스스로 헤쳐 나가야 하는것이라고.

이렇게 성장관리부라는곳이 참말 있어서 아픔이 없다면 좋겠지만.

그에 따라는 후유증도 있을겁니다. 부작용도 크겠고요.

그런 과정이 이기에 스스로 성장해나가고 성인이 되는것이라고 알려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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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용의 대격전 천천히 읽는 책 20
신채호 지음, 이주영 글 / 현북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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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용의 대격전_단재 신채호 동화

"꿈 하늘"에 이은 신채호선생님의 동화.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이며 사학자 언론인이기도 했던 신채호선생님.

용과 용의 대격전은 민주적인 나라는 어떠한 나라이며,

민주공화국이 되려면 어떻게 운영이 되야 하는것인지.

가난한 사람과 부자, 많이 배운사람과 덜 배운 사람 등등

이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서로 존중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살 수 있는 삶을 꿈 꿀 수 있다는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이러한 꿈을 모두가 꾸지만, 이루고자 하는 방향을 잘 찾지 못함이 있는 세상인거 같습니다.




이야기 속에 주인공 쌍둥이용은

미리라는 용은 동쪽 에서 임금의 신하가 되고, 늘 상제에게 복종하는 용이 됩니다.

드래곤이라는 용은 서쪽 땅에서 가난한 사람들의 편에서며, 종교나 도덕이라는것에 억매이지 않으며 혁명과 파괴를 즐기며 사는 용이 됩니다.


어떠한게 진정한 삶인지  신채호선생님께서 그런 삶을 원했던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제시대에 쓰여진 책이기에, 일본인에 대한 비판이 나옵니다.

지금 시대야 그때보다는 일본을 비판하는게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우리가 지금 있기까지 수많은 이들의 꿈이 짓밞히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생활을 했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어린 친구들이 읽기엔 다소 어려운 단어도 있고,

시대적인 상황을 잘 이해 못한다면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긴 하지만.

또 다른 장르의 책을 읽어 봄으로써, 다양함을 습득 할 수 있을꺼 같다 생각합니다.

조금만 더 쉽게 풀어주시면~ ^^

정말 이 책은 천천히 되짚어 보면서 생각을 많이 하며 읽어야 할꺼 같습니다.

우리모두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신채호선생님이 꿈꾸던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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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 ‘동물권’ 존중을 위한 그림동화 독깨비 (책콩 어린이) 50
케이세이 지음, 김지연 옮김 / 책과콩나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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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이 책은 아이보다 내가 먼저 읽어보게되었다.

그리구선 아이 책상에 읽어보라며 두었다.


짧은 시간 읽어 내려가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우리집 강아지 잠든 모습 보며 한번 쳐다보게 되고,

혹시라도 문이 열린틈을 타서, 나가기로 한다면 넌 어떻게 되는걸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요즘 동물들과 함께 하는 가정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다.

그러면서 조금만 불편하고, 무언가 또 집에 일이 생겼다는 이유로 또 버려지는 동물들고 늘고 있다.

버려진 동물들은 내가 버려졌다는것을 알까?

하염없이 주인을 기다리다가 차에 치이게 되고,

야생동물들에 의해 상처 받게 되고,

혹은 안락사를 당하기도 한다.

이것을 알고 주인들은 물건인듯 재활용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버리는것일까?



살아 있는 동물이다....

생명이 숨쉬는

따뜻한 피부에, 하염없이 나의 가족을 기다리는~

출퇴근길 하교길 언제나 점프하며 반겨주는 그런 가족같은 존재이다.

그런 소중함을 알면서도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한다.

예뻐서, 혹은 남들 키우니까 유행처럼 그런 마음으로 시작하지 않았으면 한다.

 

책 속 그림만 보더래도.

강아지의 활짝 웃는 모습에서 철창안 강아지의 뒷모습까지~

눈물이 나게 만드는 장면이다.



우리집 강아지~ 앞에서 누나가 간식 먹는데

무어라도 줄까 싶어서 하염없이 저 자리에서 꿋꿋이 기다리고 있다.

먹는것에 약한 강아지라서 기다리겠지만.

강아지의 기다림은 하루종일일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한번 나의 가족으로 받아들였다면,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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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오감발달 소곤소곤 한밤중 사운드북 우리 아기 오감발달 사운드북
샘 태플린 지음, 페데리카 아이오사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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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한밤중 사운드북

어두운 밤~ 전혀 무서운느낌이 들지 않을 귀여운 동물친구들과 색감으로.

밤을 밝혀주는 사운드북이랍니다.

매일매일 한번씩 만지작 거리며 넘겨 보더니,

요즘은 열심 소리나도록 눌러봅니다.

처음에 이 엄마는 소리나는곳을 못 찾았다지요. 흑흑

아이들이 더 빨리 찾내요!!! 

 

 

 

날아다니는 새는 모든 짹짹짹~이라는 막둥이.

짹짹이 보며 짹짹짹 합니다.

바람소리, 빵빵 차소리, 등등~ 다양한 소리로 호기심을 자극해줍니다.

무한반복 눌어보기.

사운드북 참 좋네요..

집에 몇 권 안되는 사운드북이 있지만,

사운드북 보며 엄마는 신세계를 만끽중이랍니다.

어쩜 책과 함께 이렇게 잘들 만드는지 말입니다.

 

 

 

소리도 실감나지요~

막둥이가 젤 좋아하는 소리는 짹짹~

아이들은 따라쟁이로 소리도 내봅니다.  다양한 소리와 함께 느껴보고,

책속 귀요미 동물들과 사물들로 눈으로 느껴보고요.

이건 뭐지? 이건 뭐지? 하며 알아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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