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예방과 치유, 물이 최고의 약 - 치매 걱정 없이 사는 슬기로운 치매 처방전
김영진 지음 / 성안당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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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과 치유, 물이 최고의 약

암보다 무서운 치매를 다스리고 극복하는 건강법.

나이가 먹어서 나도 이런 상황이 온다면? 상상만 했지.

제 주변 가까이 가족 중에서 일어날 거라 생각도 못 했습니다.

그래서, 치매 예방과 치유, 물이 최고의 약 책을 더 집중해서 읽은 거 같아요.



2월 설이 지나고서 시아버지 증세가 좀 이상했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설마설마했죠.

시어머니에 대한 폭력성. 집에 외부인이 있다,

벌레가 보인단. 벌레가 보여서 홈키파를 한 통 사다가 계속 뿌려 놓으시고요.

일 마치고 온 시어머니는 청소하기를 반복...

너무 증상이 심해지고, 어머니 말씀은 믿지도 않고.. 여성에 대학 폭력성 ㅠㅠ

이때까지만 해도 설마 했습니다.

치매는 아니지만 약은 먹고 있다고 하셨는데.

한순간에 이렇게 변해버리셨어요.

대학병원에서 요양병원으로 지금은 퇴원 후 주간 요양보호 센터.. 노치원에 다니고 계십니다.

몇 개월 안되는 사이~ 많은 게 변했어요.

그래서 더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된 거 같아요.





일반인과 치매인의 인지 능력 차이를 보면서.

대학병원에서 지금 몇 개월 전 인지능력 상태가 초등학교 1학년 수준이라고 하셨어요.

치매 환자를 대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치매 환자가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는 사실이 아니다"라는 것!!!! 사물에 대한 인지력, 분별력, 판단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이기에.

치매 환자를 대할 때는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치매 초기 증상을 발견해 치유하는 데는 3가지 걸림돌이 있어요.

첫 번째는 치매 증상이 나타나도 이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두 번째는 다양한 약물을 복용한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만둘의 에너지원인 태양, 신선한 공기와 함께 뇌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깨끗이 청소하는 물과 소금의 소중함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시아버지도 자기를 어디 병원에 처넣는다고 자식들에게 말할 정도로...

나는 정상인데 왜 이런 병원에 넣느냐, 내가 너를 이렇게 키웠냐 말씀하셨으니까요.

지금 생각하면 몇 개월 동안 자식들 모두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며,

아버지가 더 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해야 할까 걱정했었는데...



치매 예방과 치유, 물이 최고의 약을 읽으며 물의 소중함을 또 깨닫습니다.

꼭 물이 전부가 될 순 없지만, 우리 몸에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

신체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는 정식적인 압박감, 과음, 과로, 과식, 환경오염, 환경 변화 등 정말 다양한 이유로 발생할 수 있다고 알려졌는데, 물 부족으로 발생하는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에 관해서는 전혀 알려지지 않습니다.

그래서일까, 물 부족과 치매와의 관련성도 저 또한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내 몸에 물이 부족하면 두통, 편두통, 만성 불면증, 짜증, 공포감, 불안 등등을 느낍니다.

대부분 치매 환자에게 물은 하루에 얼마나 드시냐 물어보면 특별히 신경 써서 마사지 않는다고 하네요.

치매 환자뿐만 아니라, 일반 사람들도 그럴 거 같아요.

물 마시는 것 또한 주의해야 할 점도 책에 나와 있으니 참고하면서 건강한 삶을 위해서~

함께 따라 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환자에 맞게 약도 처방 될 것이고, 적당한 운동도 하라고 하겠지만.

우리와 같은 지금 건강한 사람도 우리 몸에 물은 소중합니다.

나이가 한 살 한 살 먹을수록 어떤 상황에 놓일지 모르겠지만,

지금부터라도 더 건강한 삶을 위해서!!!! 건강한 몸과 마음을!!!!


성안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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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보드북)
박주현 지음 / 풀빛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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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여름이 생각나는 "쭉"

더운 여름에는 수박이 제일 즐겨 먹는 과일이지요.

수박 하나로도 웃음 가득 맛있는 먹방 시간.

책 보는 내내 수박이 먹고 싶다고 합니다 ^^

수박 한 통 사러 가야겠어요.






수박밭 근처에 아저씨가 수레를 끌고 가고 있어요..

빈 수레를 끌고 어디를 가는 것일까?

아저씨라고 했더니 예서는 오빠가 수레를 끌고 가는 거래요 ^^

아저씨를 따라가다 보면 다양한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이게 무슨 소리일까~



수박 씨앗이 뿌려지면서부터 쑥쑥 크고, 우리가 먹기까지

수박 한 통을 사더라도 통통 두드리고요.

우리가 먹을 때는 사람마다 또 다양하게 먹지요.

그래서 그런가 먹을 때 소리도 참 달라요.

그리고, 잘 익은 수박은 갈라질 때도 "쩍" 하는 소리와 함께..

우와 이 달콤함이!!!!

쭉, 쫙, 짝, 척, 찍, 쩍, 쭉, 착, 쩝, 착, 슝, 툭, 쏙, 싹

커다란 수박 하나 잘 익었나 통통통 ^^ 노래도 생각나네요.



수박을 어깨에 올리고 가다가 물웅덩이에 미끄러진 아저씨.

수박이 쩍 하고 갈라지지요.

그리고, 맛있게 먹으면서 골라내는 씨앗.

씨앗은 다시 땅으로 쏙 들어가서~ 비도 오고, 해님도 방긋.

다시 싹이 납니다.

"쭉" 책을 읽으며 다양한 소리를 알 수 있고요.

재미있는 그림을 보면서 수박도 먹고 싶고,

한 음절 짜리 책을 읽어주면서 유아들이 따라서 읽기도 좋고요.

기분 좋은 책 읽기 시간이 될 거 같습니다.



오늘은 수박 한통 사 와야겠어요.

온 가족 둘러앉아 수박 먹으며 어떤 소리가 나는지~ 유심히 들어볼까 해요.

사람마다 먹는 방법도 달라서 소리도 다 다를 거 같죠 ^^

오늘 사 온 수박도 아주 잘 익어서 반을 나눌 때 쩍 하는 소리가 났으면 좋겠습니다.



풀빛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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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그림 아이
숀 탠 지음, 김경연 옮김 / 풀빛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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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그림 아이 "개"

점점 산업화가 이루어진 도시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

인간만 살고 있는 게 아니라, 자연과 더불어 함께 살고 있는 동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중에서도 우리 곁에 늘 함께 하는 "개"

숀 탠은 2020년에 영국에서 가장 우수한 책에 수여하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수상했어요.

2020년 발간된 숀 탠의 "이너 시티 이야기"도 함께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도시에서 건물 속 누군가가 사는 집집마다

예쁘장한 강아지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

어릴 적 시골 할머니 댁에 내려가면 마당 한편에 길게 늘어진 쇠 목 줄을 한 체~

개 집 근처에서만 있던 그 "개"가 생각납니다.

진돗개는 아니었지만, 진돗개 느낌... 우리가 늘 말하는 똥개...

참 예쁜 모습이었어요. 집 지키는 늠름한 멋진 모습이기도 했고요.

숀 탠 작가님은 시간의 흐름을 독특한 방식으로 표현해서~

서로를 기다리는 인간과 개의 감정을 절절하게 느껴지도록 표현했습니다.

그래서일까, 저는 끝부분으로 갈수록 감정이 좀...

귀엽다로 시작했지만, 혼자 있을 우리 "칸"이를 생각하니 또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책을 펼치면 그림들은 대체적으로 어둑한 색감이..

침울한 내용이 가득한 것인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은 주인공인 "개"에게 무슨 일이?

이 모든 글과 그림이 우리에게 전달 하고픈 이야기가 있을 것이다 생각하며...


너는 내 손을 잡아당기고

내 무릎 뒤쪽으로 코를 밀어 대며

언제나 그러듯이 큰 소리로 외친다.

'세상은 우리 거야!'

그리고 바로 그렇게

우리는 다시 걷고 있다.



사람과 개 사이..

어둑한 밤과 같은 느낌, 혹은 강이, 나무, 숲이.

그렇게 사람과 개 사이의 공간이 있고.

둘은 마주 보거나, 등을 돌리고 있거나 합니다.

마주 볼 때는 애틋함이 느껴지고,

등을 돌리고 있을 때는 무슨 일이 있는 것인가 생각도 들고요.

함께 하지만, 어느 순간 떠나게 되는 모습도.

함께 한 세월이 긴~ 사람과 개.

그런데 요즘은 개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까?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어느 순간 생명체보다는,

그냥 예뻐서 단순하게 사는 물건으로 생각하니.

쭉 함께 하기 위해선 이런 마음보다는,

사람이나 개나 동물일 뿐~

똑같은 생명이 있는 가치 있는~

"개"를 읽으며 또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풀빛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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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뿐인 봄 식물도감 특별한 계절 식물도감
한정영 지음, 김윤정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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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뿐인 봄 식물도감

따스한 봄의 색감.

봄이 지나고 지금은 여름으로 들어서서 덥지만.

봄도 좋고, 여름도 좋고.. 우리나라 4계절 참 좋습니다.

여름 식물도감도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파릇파릇 새싹이 올라오고, 꽃의 색깔도 4계절 중에 제일 예쁜 계절 봄.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는 말 그대로 식물도감.

봄의 식물에 대해서 하나씩 알려주는 책인 줄 알았습니다.

어쩌면 저처럼 당 활할지도 ^^

세상에 하나뿐인 봄 식물도감은 다섯 명의 아이가 나오면서~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봄을 느끼고 경험한 이야기로 펼쳐집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예서랑 봄, 여름, 가을, 겨울과 관련된 식물을 직접 계절마다 경험하고.

우리도 이렇게 식물도감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자 먹을 수 있는 풀은 여기에 담으면 돼!"

삼촌은 세상에는 잡풀은 없다며 우리가 소중하게 사용하면 모두 귀중한 풀이라고

어서 찾아보라고 합니다.

한 가지 찾을 때마다 상도 준다고 했고요. ^^

아직은 래규 눈에는 바닥에 있는 풀은 다 잡초로만 보입니다ㅏ.

래규 눈에도 잡초가 아니라, 하나하나 귀중한 풀이라는 것을 곧 알게 되겠죠.





광대나물?

저도 처음 알게 된 식물 이름이에요.

꽃 모양이 마치 누군가 춤을 추고 있는 것 같다며. 그래서 광대나물이라고 합니다.

바람에 흔들흔들거리 면, 더 멋진 춤을 추는 느낌일 거 같습니다.

흔하게 보이는 식물이 아니어서, 광대나물에 대해서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지나칠 식물도..

이 책을 보면서, 다시 한번 주변의 식물을 보게 됩니다.

작은 꽃 하나하나도. 이름은 뭘까? 궁금도 하고요.

막둥이 어린이집 4월 활동을 보니.

봄에 관련된 활동을 다양하게 했었네요.

봄에 볼 수 있는 식물들도 알아보고, 개웅산에 올라가서 꽃구경도 하고.

꽃목걸이도 만들고요. 봄을 다양하게 경험한 듯합니다.



봄 하면 진달래, 개나리, 벚꽃 등등 우리가 익숙한 꽃 이름.

진짜 화사한 봄을 느끼게 해 주죠.

민들레도 많이 보이는 봄.

양파는 왜 매울까요?

동물도 쓴맛을 즐길까요?

꽃마다 피어 있는 기간이 다른 이유는?

우리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줍니다.

양파는 진짜 왜 매운 거지? 궁금하기도 했는데..

사실 익혀 먹으면 더더 맛있는 양파.

동물은 우리보다 더 예민한 감각을 가지고 있어서~

자신에게 해가 되지 않은 먹이를 잘 찾아낸다고 합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어린이집에서, 엄마 도움 선생님과 함께.

아이들이 직접 반죽도 하고, 꽃도 올려서 화전을 만들곤 했는데.

코로나 상황에는 함께 할 수 없으니,

올해도 마찬가지로 집에서 할 수 있는 재료를 어린이집에서 준비해 주셨어요.

봄 하면 진달래. 예쁜 진달래 화전...

요즘은 식용꽃이 다양해져서, 예쁜 꽃으로 화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봄 식물도감.

봄에 읽었으면 더더 좋았겠지만.

봄 식물에 대해서 더 알게 되었고요.

여름, 가을, 겨울도 쭉쭉~ 식물도감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북멘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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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지? 걱정 - 우리 아이 마음 그림책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61
아담 치치오 지음, 미리암 베렌스홋 그림, 김인경 옮김 / 책과콩나무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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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지? 걱정

걱정을 떨치고 싶은, 용감한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사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저도 걱정걱정.. 끝도 없는 걱정거리에.

내가 지금 뭐 하는 거지?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예서와 함께 책을 읽으며, 함께 배우게 됩니다.

앤디는 걱정이 많은 친구랍니다.

친구들이 좋아하는 놀이도 함께하면 좋은데. 걱정이 앞서요.

철봉 매달리기도 용기 내서하면 좋으려만,

앤디는 혹시라도 저러다 떨어질까 봐? 떨어져서 다치면 어떡하지? 늘 걱정입니다.




어떡하지? 걱정은 우리 아이가 걱정을 두려워하지 않고,

이 상활을 용기 있게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에요.

친구들이 앤디를 부릅니다. 선수가 한 명 모자라서~

친구들은 앤디와 함께 축구를 하려고 하죠.

"어 몸이 좀 안 좋아. 그냥 여기서 구경만 할래" 앤디는 이렇게 말합니다.

축구하다가 비틀거리거나, 공을 또 못 차거나. 이런저런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걱정만 합니다.

앤디도 참 속상할 거예요.

친구들과 함께 하고 싶은데, 이 걱정 때문에!!!



집으로 향하는 길 새를 만나는 앤디는...

새에게서 좋은 방법을 배웁니다.

나처럼 짹짹짹 노래하면 돼!!!! 눈 깜빡할 사이에 걱정이 사라져 버릴걸~

새가 알려 준 대로 짹짹짹 노래하며 길을 걷지요.

앤디도 지금 노력 중이랍니다!!!

집으로 향하는 길 강아지도 만나죠.. 강아지가 알려 준 대로 멍멍멍.

이렇게 열심 노력하는데, 앤디의 걱정은 그대로네요.



사실 지금 상황에 내가 몸으로 부딪치지 않는 이상. 잘 몰라요.

다칠 수도 있지만, 더 즐겁게 놀 수도 있다는 것을.

걱정부터 하면서, 그다음 상황에 진도도 나가지 못하고.

아무것도 못한다면,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과 재미있는 놀이도 못할 거예요.

실수하면 어쩌나 하며 도망치는 대신, 용기를 내보기로 한 앤디..

우리 아이들도 한해 한 해~ 성장하면서 이런저런 상황이 올 거예요.

무작정 걱정보다는 용기 있게 도전!!!

두려움을 떨치고 나면 더 큰 즐거움과 재미가 있어요...

어떡하지? 걱정이라고 읽어주니.

며칠 전 전시회에서 봤던 걱정인형이냐며 ^^

앤디도 걱정이 많은 친구라고 알려줬어요.

우리 예서에게도 걱정보다는~ 용기 있게, 해보고 싶은 것들 도전해보라고 알려줬네요.




책과콩나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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