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마을의 1년 웅진 세계그림책 191
나카야 미와 글.그림, 김난주 옮김 / 웅진주니어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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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마을의 1년

웅진 세계그림책 191. 일본의 창작동화더라구요.

귀여운 도토리 친구들이 그려져 있는 그림책.


1월부터 12월까지의 도토리 마을의 모습을 엿 볼 수 있었답니다.

 

 

다양한 모습의 도토리 친구들.

모자도 각양각색이지요. 예서는 이게 뭐냐며? 물어보더라구요.

"얘랑 얘랑 똑같다." "여기 애기도 있다" 며. 한참 그림을 보더라구요.

1월부터 12월까지의 행사와 일상 모습을 그려준 도토리 마을의 1년.


나카야 미와 작가님의 책을 처음 접해보는거 같아요.

캐릭터 그림책의 귀재라고 하던데...

우리 주위의 사물에서 착안한 친근한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는 그림책 작가라고 합니다.

산리오 캐릭터 디자이너엿다고 하네요. 산리오는 잘 알죠. ^^

 

 

1월부터 12월까지 막둥이는 어떻게 보낼까 싶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알려주기 좋더라구요.

3월이되면 사회기관으로 입학도 많이하고요,

10월이 되면 다양한 운동회도 하고요.

1년동안 함께한 찍었던 사진도 모아서 보고요.


도토리 마을의 1년 책을 보면서 그간 찍어 놓은 사진을 언넝 인화해야하는데 생각을 잠시 했답니다.



소원 주머니 만들기도 있어요.

하나씩 뜯어서~ 소원도 써 보고.

우리 막둥인 여기에 그림을 그려서 넣었다죠~ 소원은 아직 없나봅니다. ^^ 



도토리 마을의 1년을 보면서 알찬 12개월을 보내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도 알찬 한해를 보내기 위해서~ 책도 보고, 친구들과 함께 놀기도 하고, 건강하게 알차게 보내야겠다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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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늦은 아이 속이 타는 부모 - 또래보다 늦지 않게 말문이 터지는 언어자극 육아법
이덕주 지음 / 물주는아이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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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늦은 아이 속이 타는 부모


물주는아이 출판사에서 나온 책을 접했답니다.

예서가 말이 늦은편은 아니지만 꼭 그런 아이가 아니여도 이 속에서 다른 육아법을 배울 수 있을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번엔 이 책으로 출퇴근을 함께했답니다. 독서는 꾸준히~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월령별 말하는게  없거나 속도가 늦다면 부모들의 걱정이 시작됩니다.

이러다가도 갑자기  말이 트이는 경우도 있지만, 언어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더라구요.


이 책은 "허그맘" 언어치료사 이덕주 원장님이  10년간 생생한 상담사례를 가지고

속 시원하게~ 솔루션을 해주셨답니다.

 

내 아이가 말이 늦다면 기다려야 하나 말아야 하는 고민에 빠집니다.

차례를 보니 속 시원하게 풀어 줄 수 있도록 나와 있더라구요.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분도 있을테고, 또 다른 고민에 빠진분도 계실테고.

우리 아이의 언어발달 수준이 정상인지 궁금한분도 있겠죠.

답답한 고민을 풀어 줄 허그맘 이덕주 원장님.. 솔루션이 기대됩니다.

 

책을 보다보니 아이의 개월 수에 맞게끔 월령별 언어발달 체크리스트가 있더라구요.

예서를 기준으로 보다보니 36개월 이후를 찾아 봤답니다.

요 정도 개월엔 요렇게 하면 정상범위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만3세가 넘어가면 아이들의 언어 능력이 크게 발달한다고 합니다.

예서도 보면 말의 속도도 빠르기도 하고,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말을 하는데.

종종 저렇게 말을 할 줄도 알아? 할때가 있답니다.

폭풍 질문도 어찌나 많은지~ 그에 맞게끔 부모가 발빠르게 대답을 해줘야겠죠. ^^


아이의 질문이 많다는건 호기심의 시작이라고 하네요.

언어가 확장도 팍팍 되는 시기고요.

질문이 많을수록 성실한 답변과. 반복적인 질문에도  부모로써 같은 질문에 짜증내지 마시고, ㅎㅎ

아이의 입장에서 새로운 답을 듣고 싶어 할 수 있으니  다른 답도 제시헤보는것도 좋다고 하네요.

새로운 답을 말해줄까? 생각해 본적 없었는데, 요거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예전엔 안 그랬는데 말이 늘면서 심하게 말을 더듬어요.

친구들과 놀 때 심하게 욕을 해요.

어린이집 간 아이가 말을 하는 대신 친구를 때리고 꼬집어요.

아이가 같은 질문을 반복해요. 등등.


언어 고민상담소엔 다양한 고민이 있더라구요.

읽는내내 제대로 잘 성장하고 있는 예자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더라구요.

아이의 말과 행동이 느리거나 문제가 될때면 부모 입장에선 얼마나 답답할까 생각되더라구요.

이덕주 원장님께서 고민상담과 솔루션을 같이 해주셨는데~

실제 상담 사례를 통해서~ 이런 경우도 있겠구나 하며 도움을 받음 좋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에서 해 볼 수 있는 언어자극 놀이.

아이의 언어자극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재미난 놀이가 많더라구요.

손거울 놀이, 거울 보면서 아이의 신체를 말해보는것도 해보고.

아이들 어릴때 코코코코 코. ㅎㅎ 어디있지 하며 코에 손가락 대어보고 했었답니다.

그리고 요즘 동화책이 원체 잘 나오니 책을 활용한 단어 찾기 놀이.

요거 예서랑도 재미나게 놀면서 해봐야겠어요.

아이의 언어가 더더 확장이 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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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팬티 예쁘지? 토이북 보물창고 10
프랜 마누시킨 지음, 발레리아 페트로니 그림,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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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팬티 예쁘지?

엄마엄마 내 팬티 예쁘지? 이렇게 예서가 말할날이 오겠죠?

예서는 작년 8월쯤 기저귀 떼기 연습을 시작하여~ 그 후로는 팬티를 입고 다녀요.

자기는 큰언니니까 팬티 입는다며..


예서 어린이집 친구중에 늦은 생일인 몇 몇 친구들이 아직 기저귀를 하고 있어서~

종종 누구랑 누구는 기저귀 하지~ 그렇게 말해주더라구요.

 

 


시원하게 야쿠르트 먹으며 책에 관심을 보이는 막내.

뭘까? 궁금해 하면서~ 한참 표지를 봅니다.

표지속에는 큰언니도 있지만, 악어,원숭이,코끼리 친구들도 있거던요.


아이가 슬슬 불편해질쯤 시작하는 기저귀 떼기.

솔직 이론적으로 몇 개월에 적절하다 나오지만, 이론은 이론이니.

예원예지도 딱히 이론을 넘겨서 땟던거 같아요.


큰언니로 가는 과정 중 하나~ 큰 숙제

우리 어린이들 기저기와 안녕 하는거죠.

그러면서 예쁜 팬티 입기..

예서에게도 예쁜 팬티를 미리 사두고, 예서꺼라며 보여줬었답니다.

처음엔 몇 년동안 했던 기저귀랑 친해서인지~ 기저귀를 더 하고 싶어했지만,

시원시원한 팬티의 느낌을 알고서는~

​​

 

 

하루에 팬티 하나씩 하나씩.

노랑, 연두,파랑, 보라, 분홍 말해봅니다. 자기는 저 팬티가 좋다며 손가락으로 가리키기도 하고요.

큰언니, 큰형아들은 다 팬티 입지요~

배변훈련하는 시기에 좋을꺼 같아요..

우리 조카도 한권 선물 해줘야겠습니다.

예서랑 딱 1년 차이 나는데, 슬슬 배변훈련 할때가 오는거 같거던요..

예쁜팬티 보면서~ 관심 갖고~ 요건 내꺼야!! 하며~

기저귀 안녕 하는 그 날까지~


엄마도, 할머니도, 이모도 팬티 입고, 큰언니도 팬티 입는다고 하니..

예서 기준에 큰언니는 우리집 첫째거던요 ㅎㅎ 맨날 예서는 첫째언니에게 큰언니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그런가 우리 큰언니는 저기 있는데~ 그러네요. ^^

책 보며 큰언니 한번 더 찾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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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시 - 아픈 세상을 걷는 당신을 위해
로저 하우스덴 지음, 문형진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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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시

세상을 살아가면서 힘들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매일 즐겁게 살고자 하지만, 시련이 닥치기도 하고요.



시에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고 해요.

로저 하우스덴이 전해주는 희망 에세지.

10편의 시 중 전 제일 처음에 나온 시가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오.

 

 

인생은 짧다. 비록 내 아이들에겐 이것을 비밀로 하겠지만.

인생은 짧다. 그리고 흘러간 내 삶은 더 짧아졌다.


처음에 읽었을땐 무슨 시가 이렇지?

어머 아이들에게 왜 저렇게 말을 하지? 생각을 했습니다.


작가의 의도를 알고 나서, 다시 시를 읽어보니 그 속에 뜻하는 바를 이해하겠더라구요.

스타벅스에 앉아 있던 매기 스미스,

세계 곳곳에 일어난 사건사고를 생각하며 시를 쓰고 있었다고 합니다.

시인은 단지 자녀들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고 해요.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잘 키우고, 이 세상에 사건이 많지만, 아름답게 살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하는지,

엄마의 시점으로 작성되었다고 합니다.


세상의 가장 나쁜 모습을 비밀로 할 수 있을까요?



시는 참 간결하고, 반복적이다 생각을 했었어요. 왠지 따라 부르게 되는~

힘들때 시를 읽고선 시가 이렇게 의미를 갖고 있구나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저 스스로도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다양한 생각을 갖고 있는데, 정말 엄마 시점으로 세상을 보면서 썼다는 이 시가.

저에겐 큰 힘이 되더라구요.



조금 여유를 갖고 힘들때 시~ 한번 같이 읽어보면 어떨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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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러다가!
홍하나 지음 / 아이앤북(I&BOOK)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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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러다가!

너어~~ 그러다가... ㅎㅎ 우리 이 말 사용하죠?

저도 막둥이에게 사용하는데 말입니다.

너 그러다가 망태할아버지 온다~ ㅎㅎ 뭐 자주 사용 할 일은 없지만,

종종 말을 듣지 않거나, 징징이 모드일대.


책 속에서 요 까만얼굴의 아이는... 보기만 해도 까망까망이니 지저분하다 생각이 들죠.

어디서 재미나게 놀다가 온것일까죠?

집에서 보고 있는 엄마는 당연히 빨리 씻으라고 하겠죠..

책 속 주인공 엄마도 어휴 꼴이 이게 뭐야 합니다.  너, 그러다가....

"까마귀가 형님 한다!" 하지요.

 

 

엄마가 더 화가 날 듯한데 말입니다.

까마귀가 와서 형님 한다.

황소가 와서 형님한다.

청개구리가 와서 형님 한다~

동물들이 한 마라씩 나오면서 아이에게 형님 형님 하지요..

자기 방으로 동물 동생들과 함께 간 아이는~~ 윽

동물 동생들이 방을 더더 난장판을 만들어 놓습니다.

그러고는 자기는 이런 형님 안 할래 하지요.

엄마 마음을 이 아이는 알겠죠?

 

 

점점 자기 맘대로만 하려고 하는 예서에게.

이 책을 읽어주면서 너 그러다가~ 이 말을 쓰니. 움찔 하더라구요..

혹 무서운게 나올까봐 그런지 말입니다.

요 말을 협박성으로 자주 사용하는것은 옳지 않겠지만,

바른생황을 이끌어 줄 수 있도록 사용하면 좋을꺼 같다 생각이 들어요.

꼬질꼬질 오빠그림을 보며 더럽다는 예서~

자기는 손도 깨끗이 씻는다고 하더라구요. ^^

제가 봐도 물낭비, 비누낭비 할정도로 뽀득뽀득하게 씻긴해요.


엄마의 잔소리를 아이의 행동을 재미있게 표현한 너, 그러다가! 책.

이렇게 배우면서 아이는 성장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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