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팬티 예쁘지? 토이북 보물창고 10
프랜 마누시킨 지음, 발레리아 페트로니 그림,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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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팬티 예쁘지?

엄마엄마 내 팬티 예쁘지? 이렇게 예서가 말할날이 오겠죠?

예서는 작년 8월쯤 기저귀 떼기 연습을 시작하여~ 그 후로는 팬티를 입고 다녀요.

자기는 큰언니니까 팬티 입는다며..


예서 어린이집 친구중에 늦은 생일인 몇 몇 친구들이 아직 기저귀를 하고 있어서~

종종 누구랑 누구는 기저귀 하지~ 그렇게 말해주더라구요.

 

 


시원하게 야쿠르트 먹으며 책에 관심을 보이는 막내.

뭘까? 궁금해 하면서~ 한참 표지를 봅니다.

표지속에는 큰언니도 있지만, 악어,원숭이,코끼리 친구들도 있거던요.


아이가 슬슬 불편해질쯤 시작하는 기저귀 떼기.

솔직 이론적으로 몇 개월에 적절하다 나오지만, 이론은 이론이니.

예원예지도 딱히 이론을 넘겨서 땟던거 같아요.


큰언니로 가는 과정 중 하나~ 큰 숙제

우리 어린이들 기저기와 안녕 하는거죠.

그러면서 예쁜 팬티 입기..

예서에게도 예쁜 팬티를 미리 사두고, 예서꺼라며 보여줬었답니다.

처음엔 몇 년동안 했던 기저귀랑 친해서인지~ 기저귀를 더 하고 싶어했지만,

시원시원한 팬티의 느낌을 알고서는~

​​

 

 

하루에 팬티 하나씩 하나씩.

노랑, 연두,파랑, 보라, 분홍 말해봅니다. 자기는 저 팬티가 좋다며 손가락으로 가리키기도 하고요.

큰언니, 큰형아들은 다 팬티 입지요~

배변훈련하는 시기에 좋을꺼 같아요..

우리 조카도 한권 선물 해줘야겠습니다.

예서랑 딱 1년 차이 나는데, 슬슬 배변훈련 할때가 오는거 같거던요..

예쁜팬티 보면서~ 관심 갖고~ 요건 내꺼야!! 하며~

기저귀 안녕 하는 그 날까지~


엄마도, 할머니도, 이모도 팬티 입고, 큰언니도 팬티 입는다고 하니..

예서 기준에 큰언니는 우리집 첫째거던요 ㅎㅎ 맨날 예서는 첫째언니에게 큰언니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그런가 우리 큰언니는 저기 있는데~ 그러네요. ^^

책 보며 큰언니 한번 더 찾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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