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어딨어? 플레이북 3권 + 똥 스티커 4종 세트 - 한 번 펼치면 멈출 수 없는 뇌 자극 숨은그림 플레이북 똥 어딨어?
다이나모 리미티드 지음 / 폴더 / 2020년 11월
평점 :
절판





똥 어딨어? 플레이북 세트 /솜씨.. 똥 찾는 재미^^

똥똥... 뿌지직뿌지직~

소리도 참 재미있죠 ^^ "똥 어딨어?" 해보자 했더니.

큰 눈이 더 커져서는 "똥" 하면서 깔깔깔 웃습니다.



똥 어딨어? 플레이북 세트는 3권의 플레이북과 똥 스티커 4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내 똥 어딨어?, 공룡 똥 어딨어?, 동물 똥 어딨어?

내 똥 어딨어? 나오는 친구들을 먼저 알아봤죠.

무지개 똥, 여왕 똥, 털 모자 똥, 멋쟁이 똥, 슈퍼 똥, 튜브 똥,

예서는 여왕 똥은 왕관 똥이라고, 멋쟁이 똥은 선글라스 똥이라고

자기만의 이름을 붙여서 어디 있지 어디 있지? 하면서 찾아봤습니다.

공부하다가 지나가는 큰언니들을 붙잡고선 같이 하자고~

큰언니들도 이런 거 좋아하는데 하면서 한 권씩 붙잡고 해보더라고요. ^^



웃음 가득하게 만들었던 시간.

똥 어딨어? 플레이북 세트로 한두 시간은 거뜬히~ 집콕놀이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휴대폰이랑 멀어지니 너무나 좋았던 시간.

예서는 숨은 그림 찾기, 틀린 그림 참기, 미로 찾기 이런 거 참 좋아해요.

유아 잡지에서도 요런 부분이 나오면 제일 먼저 할 정도로요.

그래서 그런지~ 찾기 실력이!!! 아주 빠르답니다!!!!

똥 어딨어? 플레이북을 통해 집중하는 시간!!!!

내 똥을 찾았다면~ 귀여운 공룡 똥 어딨어?로 출발.

귀여운 공룡모양의 똥을~ 무서울 거 같은 공룡들이 하나같이 귀여운지~

동물 모양 똥은~ 귀여운 동물 모양들이 코일로, 나무늘보 ^^



똥 어딨어 플레이북 세트는 다이나모에서 2005년에 설립되어 어린이 브랜드, 제품, 게임 출판 등 6000개 이상의

유아동 프로젝트를 진행한 팀이라고 하네요. 아이들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아는 거 같았어요.

유아들 눈에 확 들어오는 색감과, 크기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숨은 그림 찾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외톨이를 찾아라" 얍!!!!!!

혼자 다르게 생긴~ 것이 있어요.. 처음엔 예서랑 둘이 못 찾아서 첫째의 도움을 받았지만.

그다음부터는 아 이거지 하면서~ 색깔이 다르네 ^^ 잘 찾았답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집콕놀이가 최고인 요즘.

정말 다양한 놀이 키트며, 재미있는 책들이 나오는 거 같아요.

우리 예서랑 재미있게 집콕놀이 할게 뭐가 없나? 생각했는데~~

똥 어딨어? 플레이북 세트 정말 강추합니다!!!!!

그리고,, 스티커~ 요거 때었다 붙였다 할 수 있어서~

여기저기 옮겨가며 붙이네요 ^^ 각 책 속에 나오는 똥 캐릭터와 사람 동물 공룡 등등... 재미있는 스티커.

휴대폰에도 붙이고, 색연필통에도 붙이고 사물함에도 붙이고 ^^

무지 개똥이 제일 인상에 남았는지~ 무지 개똥을 그려보겠대요.

스케치북에 열심 따라 그린 그녀는~ 스티커 꾸미기로 마무리..


솜씨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얘들아, 기후가 위험해! 지구는 우리가 지킨다!
닐 레이튼 지음, 유윤한 옮김 /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몇 주 전 어린이집 알림장에 환경에 대해서 배웠다고 선생님 메모가 적힌 걸 봤어요.

그리고선 계속 예서는 "아파아파 지구, 아파아파 지구" 노래를 부르는데.

아무리 찾아도 어떤 노래인지를 ^^ 계속 따라 부르게 되긴 하는데 말입니다.

얘들아, 기후가 위험해 책을 보더니 지구가 아프다며~ 노래를 불러주더라고요.

기후를 생각하다 보면 환경까지 생각하고, 지구까지 생각하게 되는 거 같아요.

어릴 때부터 아이들에게 지구의 이상기후를 알고 어떻게 우리가 행동해야겠다 알려주는 게 좋을 거 같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뉴스에서도 계속 나와요.

어제도 기사를 본 것 중에 "섬에 갇힌 기린 구출 작전"이었습니다.

비만 오면 물에 잠기는 섬.

호수의 수위도 점점 올라가고 있어서~ 섬이 가라앉는 건 시간문제라고 하더라고요.

아마도 비가 이렇게 많이 오는 것도 이상기후의 현상일 거 같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의 4계절 또한 여름 겨울 춥다 덥다의 의미가 있긴 하지만.

점점 눈도 잘 오지 않고, 비는 갑자기 억수로 내리고, 그렇다고 막 추운 것도, 막 더운 것도 아니고요.

기후 변화에 대해 대책이 있어야 하는데~

대책을 세우고 있긴 하겠죠. ^^

얘들아 기후가 위험해

당연하게 여기고만 살고 있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잘 몰라요

그래서, 이 책을 꼭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옆에 있어서 소중함을 모른 체 공기, 물 별거 아니겠지 생각하는데.

어느 순간 우리가 먹을 물도 부족할 때가 올 거라 생각이 들어요.

온실가스도 문제 인제~ 빙하도 녹고 있고, 연결되어 동물들의 먹거리도 부족하고, 멸종되는 거 같아요.

날씨가 매일매일의 기상 변화라 하면,

기후는 장기간에 걸친 날씨 변화의 종합이라고 합니다.

장기간에 걸쳐서 지구의 평균 기온이 변하는 현상 기후변화!!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이 책에 나오니~

쉬운 방법 위주로 실천을 해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도 잘 하고 있을 거라 생각이 들지만, 아이들도 함께 해야겠어요.

아껴 쓰고, 다시 쓰고, 고쳐 쓰자!!!

새것만 사기보다는 사용하던 것을 다시 고쳐서 사용하는 것으로~

가능한 걷거나 자전거 타기.

신랑은 매번 나갈 때 차를 갖고 나가라는데~

주차비도 주차 비지만, 일부로라도 걷는데 굳이 차를~ 하는 생각을 해요.

이참에!!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서 같이 실천 좀 하자고 해야겠어요.


재능교육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아이의 감정기복 - 부모님과 함께하는
비르지니 로스 지음, 이혜정 옮김 / 소담주니어 / 2020년 11월
평점 :
절판





부모님과 함께 하는 내 아이의 감정기복

단순하게 아이가 웃고 있으면 좋은 거구나.

아이가 울고 있거나 화난 얼굴이면 슬프구나. 화났구나. 정도로 파악을 했었어요.

내 아이의 감정까지 속속들이 들여다보지 못 했던 거 같아요.

이제 아이들이 성장하니까, 그녀들의 감정에 따라 어떤 때는 제가 눈치를 보고 있네요...

5살 막둥이는 어떤 감정을 갖고 하루하루를 보낼까 하는 궁금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읽게 된 "내 아이의 감정기복"

아아의 감정에 공감하고 받아들이기 위한 창의 놀이북

예서와 함께 즐겨보기 전에 제가 먼저 책을 읽어봤답니다.




그림에서 색깔이 큰 역할을 하듯 인생에서 감정이 중요합니다.

아직 말하기가 익숙하지 않고, 표현력도 풍부하지 않은 영유아 시기의 아이들.

아이의 다양한 감정을 파악하도록 이끌어 주는 "내 아이의 감정기복"

아이를 위한 놀이북 형식의 책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색깔을 표현하는 색연필, 싸인펜 등등이 필요하고요.

물감, 파스텔도 표현하기 너무 좋아할 거예요.

특히나 예서는 물감으로 색칠하면서 표현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파스텔은 아직 막 꺼내주지 않는데~ 아마 한번 빠지면 계속 꺼내달라고 할 거 같아요.

풀, 가위, 잡지나 예쁜 색깔의 포장지 등등 도 활용하기 좋답니다.





기쁨, 슬픔, 사랑, 분노, 혐오, 두려움 등등 우리의 감정은 참 다양해요.

그중에서 예서와 제일 해보고 싶었던 "사랑"

"언제까지나 널 사랑할 거야" 이 제목을 갖고 있는 그림책이 우리 집에도 있던 거 같은데.

예서가 참 좋아하는 책이거든요.

하트 그리는 것도 너무 좋아하는 그녀. 하트로 사랑 표현을 참 많이 해주는 그녀에요.

예서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전부 떠올려 봐 말하면,

엄마도 사랑하고, 아빠도 사랑하고, 예지 언니도 사랑하고, 큰언니는 음... 사랑해..

카니 오빠도 사랑해 하며 말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할머니도 사랑한대요..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할머니는 백일부터 돌까지 키워주셨던 예서의 할머니. 저의 시어머니 되겠습니다.

아가 때 기억이 있는지. 제일 좋아해요.

우리 집 사랑둥이의 감정은 그때 그때 다양하게 표현을 하고, 싫다고도 말합니다.

그래도, 이 책을 통해서 내 아이가 왜 그랬는지~ 다시 한번 이해하게 되고요.

책을 통해서 다양한 놀이로~ 감정을 표현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소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보호종료 바일라 11
윤혜숙 지음 / 서유재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보호종료, 내 삶의 주인공은 바로 나!!!!!




보호종료라는걸~ 알게 된 게 얼마 되지 않았어요.

아마도 박시은 배우가 20대를 입양한 이유를 밝히지 않았더라면. 더더 몰랐을 보호종료라는 말.

열여덟에 어른이 되는 아이들. 만 18세가 되면 기관에서 퇴소해야 하는데.

그 시기가 스스로 뭔가 해 낼 시기는 아닌 거 같은데 말입니다.

예원양도 지금 고1인데 아직도 부모의 손이 참 많이 가요..

어린 아가들 때도 부모의 손이 필요하지만, 10대 20대, 30대에도 부모가 필요하다고 했던 박시은 진태현 부부

그 이후에 보호종료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갖게 되고, 이 책까지 읽게 되었습니다.

"진짜 대학 안 갈 거야?"

"응 솔직히 입시 없는 나라로 이민 가고 싶어."

우리나라의 교육의 방향은 언제쯤 바뀔까요?




서유재 청소년 문학선 바일라의 11번째 책 보호종료

무엇이든지 도전하고, 고민하는 십 대들의 모습..

처음에 나온 "사라진 얼굴" 을 보며. 1등만이 다는 아닌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원 예지에게도 1등을 원하진 않습니다.

스스로 배운 것에 대해 학생으로서 최선을 다한다면야. 1등 따윈~

그런데, 세상은 참 그렇지 않은듯합니다. 너무나 힘겨워 하는 아이들.

"사라진 얼굴"을 다 읽는 동안도, 수연이의 존재가 뭘까 뭘까? 했어요.

읽을수록, 지금 학생들의 모습이 아닐까? 이런 생각도 들었답니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시기.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아이들.

미래를 위해서, 준비하는 아이들인데. 좌절부터 맛보는 현 상황이 참 안타깝기도 합니다.

공부만큼이나 또 중요한 청소년기의 친구.

"돌멩이"를 읽다 보니, 성적 때문에 이런 상황이 올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어요.

우정이란 이름 아래 서로를 위한답시고 시험지를 바꿔치기해가며 친구의 성적을 올려줍니다.

단지,,, 우정만 생각했을 아이들이겠죠.

상급기관으로 진학하는 고정에서 금이 가기 시작하는 아이들. 그제야 둘의 우정 사이를 깨닫는 태석이.

어른도 진정한 관계를 맺기 어려울 때가 많은데.

아직 미완성인 청소년기의 아이들의 우정은 더더 그럴 거 같아요.

그리고, "보호종료"

보육원에서 생활했던 성복이. 성복이는 보호종료아동입니다.

보호 종결이 되면, 자립을 해야 하는데 자립 수당은 고작 500만 원...

힘든 가운데도, 당당함을 잃지 않고 생활하는 성복이를 보며.

아직은 건강한 몸과 마음을 지닌 청소년이 많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성복이의 미래를 더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넌 왜가 내가 되고 싶은데?"

"너처럼 1등 하고 싶으니까."

1등만이 살아남게끔 하는 사회... 우리 아이들이 꼬옥 1등을 고집하지 않고서도,

살 수 있는 나라가 되길 바라봅니다..




서유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기하마 덩 - 개정판
한메산 지음, 최인영 그림 / 파랑새미디어 / 2020년 11월
평점 :
절판




"덩"이란 단어만 듣고도 "똥"이라고 생각이 들었는지

책을 읽기도 전에 깔깔깔 웃기 바쁜 우리 집 막둥이.

책 표지만 보고서도 웃음이 나서, 책 표지만 한참을 봤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아기 하마 "덩" 태어날 때부터 달려있던 꼬리가 "똥 모양의 꼬리"라 놀림을 당했어요.

그것도 모른 체 막둥이는 똥이라고만 생각을 해서~ "덩아 미안해~"


아기 하마 덩




평범한 다른 하마처럼 그랬다면, 소중한 친구를 만나지도 못했을 테고, 재미나면서도 다양한 모험도 못했을 테고요.

이 책의 또 다른 재미있는 점은. 1페이지부터 읽는 게 아니랍니다. ^^

앞쪽에 일러두기를 먼저 읽어보면 알지요 ^^

페이지 표시도 나침반 그림과 함께 숫자가 쓰여있어요~ 나침반 속 숫자를 따라가며 읽다 보면,

아기 하마 덩의 모험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답니다.



아기 하마 덩의 마음을 전 알 거 같아요.

저의 성이 "염 씨"인데. 초등학교까지 별명이 염소였어요. 그런데 왜 거기다가 똥을 붙이는지~

염소똥.. 뭐 지금 생각하면 뭐 나름 귀엽고 귀에 쏙쏙이네 생각이 들지만,

어린 시절에는 참 그 별명 너무 싫었답니다.

그래서 덩이 친구들로부터 놀림당했을 때 마음이 어땠을지 ㅠㅠ




이런 마음을 아는지~ 꿀벌 윙윙이가 다가 옵니다. 해파리 마녀 할멈이라면 아기 하마 덩을 도와줄 수 있다고요.

해피라 마녀 할멈을 만나러 가는 아기 하마 덩의 이야기.

나침반의 숫자를 따라가면서~ 신나는 모험을 떠납니다. 신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요 ^^

어려울 때 돕는 게 진짜 친구라며 꿀벌 윙윙이가 함께하고요.

윙윙이 덕분에 용기가 생겨서 끝까지 모험을 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아기 하마 덩은~ 어떻게 될지~~~




1페이지부터 읽어야 한다는 편견 따윈~ 날려버린 책.

이 책을 읽음으로써 다른 책들도 한 번 여기서부터 읽어볼까~ 할 거 같아요. ^^

친구와의 우정, 똥 모양의 꼬리 때문에 의기소침해 있던 마음, 두려운 가득 안고 떠난 모험.

이 모든 게 아기 하마 덩을 성장시킨 거 같아요..

우리 예서도~ 아기 하마 덩을 읽으면서 덩과 같은 마음이 생겼을 때~ 아하 이랬었지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파랑새미디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